00:00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장기 보유 특별공제를 폐지하면 일주택자들에게 세금폭탄으로 이어질 거라는 야당 주장을 직접 반박했습니다.
00:10단지 주택을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로 세금을 깎아주는 건 상식에 어긋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00:17홍민기 기자입니다.
00:20범 여권이 추진하는 부동산 장기 보유 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제 폐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장기 거주에 대해 양도세를 깎아주는 제도는 따로 있다며 장특공제 폐지가 실거주 1주택자에 세금폭탄을 안긴다는 주장은 논리 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00:40강조했습니다.
00:42또 근로소득세와 비교하며 주택을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거주와 무관하게 세금을 깎아주는 건 정의와 상식에 어긋난다고 언급했습니다.
00:52국민의힘의 세금폭탄 주장을 인용한 기사도 공유했는데 정치인과 언론인이라면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01:01그동안 투자, 투기용 1주택에 대한 장특공제 손질 가능성을 여러 차례 언급해온 만큼 야당의 반박에 직접 대응하며 여권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01:10해석됩니다.
01:19이 대통령은 또 장특공제 폐지가 1주택자들의 매도 의지를 꺾는 매물잠김을 불러올 거란 우려에도 반박했습니다.
01:28예를 들어 6개월 간격으로 공제를 폐지하는 식으로 주택을 팔 기회를 주면 매물잠김이 아닌 매물유도가 가능할 거라는 겁니다.
01:35이어 장특공제를 부활시키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시하면 정권교체가 되더라도 맘대로 바꿀 수 없을 거라며 시행령이 아닌 법 개정으로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01:47이 대통령은 투자, 투기용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면 버틸수록 손실이 될 거라면서 부동산 가격 정상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1:58YTN 호민기입니다.
02: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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