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شكرا
05:35아이 이름은 진겨?
05:38아니요, 아직 좋은 이름으로
05:42미리리리 받아나라
05:44나중에 출생 신고할 때 지워야지 하면
05:48급해서 보오
05:49예
06:00여보
07:01يمكن ان بعد الىmarстав وهو عن رؤيتكم
07:05قدне بديو ق 눈물 جدا
07:10فقد اشتركوا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7:27بالطبع عليكم
07:27이게 뭐예요?
07:28اين المحطة
07:40انه مانت المحطة
07:44이 진주는 말이야
07:49순결함과 고귀함을 상징해
07:57고통을 이겨야매 만들어낸 순수하고 고귀한 결정
08:02부모 없이 살아오며 온갖 수모를 견뎌낸 너와 나
08:08우리한테 어울리는 보석이잖아
08:11진주를 가지면 순산에 도움이 된다니까 받아 둬
08:16다음번 출장에서 돌아올 땐 더 큰 진주로 선물해 줄 테니까
08:22저... 진주 말고 다른 선물은 안 될까요?
08:28응?
08:29결혼식을 하기 전에 혼인신고 먼저 하고 싶어요
08:34당신 말대로 결혼식은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08:39아니 결혼식은 안 해도 상관없어요
08:42그래도 곧 아이가 태어날 텐데
08:47출생신고를 하려면 먼저 혼인신고를 해야...
09:07하루도 안 쉬고 다시 출장이에요?
09:10어 처리할 일이 많아
09:14혹시 혼인신고 때문이면...
09:18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09:21넌 다른 생각하지 말고
09:23퇴교에만 신경 써
09:27아 참...
09:29그리고 저 말했던 돈은...
09:34처음하고 같은 액수로 준비하면 되겠지?
09:38네...
09:39죄송해요
09:40벌써 세 번씩이나
09:43매번 어디에 쓰는지 묻지도 않고
09:45그만큼
09:47널 믿고 있다는 뜻이겠지
09:52내가 널 믿는 만큼
09:54너도 날 믿어주면 좋겠는데
09:57믿어요
09:59제가 얼마나 믿고 있는데요
10:04갔다 올게
10:12들어가 추워
10:14다녀오세요
10:15다녀오세요
10:37내가 괜한 말을 꺼냈나?
10:40정말 고마운 사람이고 또 외로운 사람인데
10:44괜히 불편하게 만들었네
10:48아버지가 돌아오시면 사과해야겠다
10:51그치?
10:54네가 태어나면
10:57우린 진짜 가족이 될 거야
11:00우리가 아버지한테
11:02따뜻한 가족을 선물해 주자
11:17누님
11:18누님
11:19누님
11:19누님
11:21누님
11:22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라니까
11:24아니게 뭐가 아니야?
11:26저리 안 비켜?
11:27그러지 말고 대가리부터 좀 굴려봐요
11:30저쪽은 애를 가졌어
11:32보란 듯이 별장까지 들어 앉았잖아요
11:34이미 게임 끝난 거라니까
11:36괜히 쓸데없이 열 올리지 말고
11:38이참에 나하고 새 출발이나
11:42새가리나 치워
11:44감히 누굴 안 보는 거야?
12:08왜 이러세요?
12:09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뭐하시는 거예요?
12:12남의 집? 남의 집?
12:14남의 집 별장이 들어 누워 있는 년이 누군데?
12:18어디 겁도 없이 남의 남편한테 들러붙어서 꼬리를 쳐?
12:21남편이요?
12:22왜?
12:23아들 새끼 품었다니까 눈에 뵈는 게 없어?
12:26박태우 그 인간 아들 필줄에 환장하는 걸 보니까 다 됐다 싶지?
12:30별장도 차지했겠다
12:31이젠 아들 그룹 3호 자리까지 깨쳐보려고?
12:35잠시만요
12:36남편이라니 뭔가 오해를 하신 거 같아요
12:39그 사람은 분명 사별했다고
12:41그러니까
12:43오해 아니고 사별 아니라고 알려주고 있잖아
12:46이렇게 친절하게
12:49똑똑이 들어
12:50아들 하나 가졌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12:53박태우한테 넌
12:55자식 하나 가지려고 이용해 먹는 물건이 뿐이니까
13:08형님
13:09그만 좀 해요
13:10이러다 에러도 잘못되면 어쩌려고요
13:13알긴 뭐야
13:15나도 참을 만큼 참았어
13:17자식새끼 못나는 죄로 딴 년하고 노랑하게 따는 것도 참아줬고
13:20요양이라 핑계로 나 이렇게 총구석에 참아가 놨어도 참아줬어
13:24근데 이 요물 같은 걸 별장이 들여?
13:28너도 그랬잖아
13:29다음엔 안방에 들일지도 모른다고
13:31그전에 미리 쌍을 잘려놔야 할 거 아니야
13:33아니 나는 여기가 아니라 박사장을 자르라고 한 말인데
13:37아이 시끄러!
13:42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13:44뭘 하긴 뭐래
13:45아! 아! 아! 그만둬 자자!
13:47아! 아!
13:49그만둬! 빨리 줘요!
13:51빨리 줘요!
13:52봤지?
13:53다음번엔 네 새끼가 밟힐 거야
13:57네 새끼 지키고 싶으면 처신 똑바로 해
14:00박태원한테서 당장 떨어지라고! 알았어?
14:06가!
14:28아! 박사장님!
14:30어!
14:31박사장님!
14:32아이는?
14:33무사합니다
14:36이제 어떻게 하실 겁니까?
14:40아이 가지게 하려고 유부남인 걸 속이고
14:44이용한 것까지 다 알아버렸으니
14:47김가능사가 몰래 도망이라도 치면 큰일 아닙니까?
14:56와아!
14:57아 unit
14:58아
14:59아
14:59아
17:00في القناة
18:10في القناة
18:57في القناة
25:50돌아갑시다.
25:51박 사장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을 텐데
25:54일단 좀 피하고 보자고요.
25:57피해?
25:58내가 왜?
26:00나도 이제 이판 사판이야.
26:02이판 사판은 무슨.
26:04نون이도 박 사장 무서워서 못 들어가고 있는 거잖아요.
26:07좋아하지 않는 사과를 몇 개씩 씹어가면서
26:09괜히 시간만 끌고 있는 건 다 알아요.
26:12알기는 뭘 알아.
26:14이거는 시간을 끌려고 먹는 게 아니라
26:17기운을 끌어오려고 먹는 거야.
26:19박태우하고 한 판 부피 전에 힘 못 중
26:21기운 못 중
26:35왜 이래?
26:37앞만 말려도 이 판 사 판이면
26:39남자 체면에 보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
26:42남자는 무슨
26:45전 그러면 같이 들어가서
26:49말랑가서 사과 사다 줄게요
26:51사과?
26:54싸우다가 힘 딸리면 또 먹어야지
26:57남 안 믿어요 누님
26:59내가 남자답게 가서
27:01새빨갛고 새콤한 놈으로다가
27:03그냥 사다 줄 테니까
27:11그럼 그렇지 저 겁쟁이 새끼
27:14그냥 콱
27:15얼어줄게 놔둘 걸 괜히 도와줘서는
27:1810년을 봐줬는데도 운전대 잡는 거 말고는 쓸모가 없어요 쓸모가
27:27됐어
27:28나 혼자서도 얼마든지 상대할 수 있어
27:31내가 아델 그룹 안주인 자리를 어떻게 뺏어왔는데
27:57놀랬잖아
27:59애 떨어질 뻔했네
28:02그런 일을 버리고도 내 집에 발을 들여
28:07당장 나가
28:10여기 내 집이기도 해
28:12내가 어떻게 아델가에 안주인이 됐는데
28:17당신을 내줘도
28:18이 집 앞방은 절대로 못 내줘
28:22오정난
28:23널 봐주는 것도 이제 난계야
28:27당장 시골로 내려가서 쥐지금도 처박혀 있어
28:31뭐 못 가 죽어도 못 나가
28:36나도 이 집 안에 집은 있어
28:38당신이 아무리 잘났어도 내가 당신 장인 유원장 바꿔치기 안 했으면 일이 됐겠어?
28:42내 덕에 당신 장인 재산 종보다 틀어진 거잖아
28:46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당신이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다 참았는데
28:50당신도 한 번쯤은 내 생각해서 봐줄 수도 있잖아
28:55얼마라도 참아줘 이런다
28:58마누라가 부리던 화녀를 데려다 사모님까지 만들어줬으면
29:02아들도 하나 못 낳는 널 5주씩이나 참아줬으면
29:07입에 부리던 놈이 치도록 참아줬어
29:10그런데도 겁도 없이 내 아들을 건드려
29:15내가 참지 않았으면 넌
29:21이미 관 속에 들어가 있었어
29:25여보
29:27알아들었으면 당장 나가
29:42뭐야?
29:46뭐야?
29:51당장 설명해
29:52당장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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