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Oh
00:04장미씨 장미씨 예상대로 호텔 물품 업체 몇 년째 입찰 신용만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종사자들이 거의 최 대표 쪽 사람들이래요
00:13분명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내려쳐서 비자금 조성하고 있을 거예요 그 비자금으로 정작에 뿌렸을 테고 입김 작용했을 거구요
00:21알아봐야겠어요 아참 채용 지분 1% 할아버지가 빼앗아서 저한테 넘긴 거 알고 있죠
00:28아 그럼요 지가 좀 전에 최 대표 만나서 일 처리 했는걸요 지금쯤 최 대표 머리에서 스팀 올라오고 있을걸요
00:36조심해요
00:40참아 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저 쓰레기 망할 기집애 그냥 두면 안되겠어
00:47어떡하시려구요 이 채원을 건드리면 어떻게 된다는 것쯤은 알게 해줘야지
00:52지가 마치 마선이라도 된 것처럼 나대는 꼴 도저히 못 봐주겠소
01:06아
01:07아 이게 새로나온 유니폼이야?
01:09네 맞아요
01:15괜찮네
01:17컨시어지 유니폼은 오늘 도착했다고?
01:20네 30분 뒤에 확인 가능하다고 연락 왔습니다
01:22직접 가시겠어요?
01:25음
01:26아니야
01:44오장미 버르장머리 없는 기집애
01:46하긴 반푼인 친애 엄마가 뭘 가르쳤겠어
01:51무슨 일이시죠 대표님이 사무실까지
01:54리조트 컨시어지 유니폼이 오늘 도착했다던데
01:58마실장이 직접 가서 확인 좀 해줬으면 해서요
02:02마실장?
02:04내가?
02:05그럼 마실장이 가야지 누가가?
02:07드림 리조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02:09드림 프로젝트에서 진행하기로 했잖아
02:12그래 그러지 뭐
02:15엄마가 고른 디자인이 얼마나 엉망인지 가서 확인해 주지 뭐
02:22그럼 수고 드려요
02:34이실장
02:35사람은 잘 준비해 뒀지?
02:37네
02:37오장미 곧 그리로 갈 거야
02:40이번엔 실수 없이 잘하도록 해
02:43그 건방진 년이 날 건드리면 어떻게 된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라고
02:48네 알겠습니다
02:50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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