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Oh
00:05채화요 뭐하는 짓이야
00:07건방지 기집애
00:10시작은 당신이 먼저 했잖아
00:12당신과 나
00:13표면적으로 엄마와 딸 사이야
00:15그런데 엄마란 사람이
00:16딸이 그런 식으로 고발해야 되겠어
00:19서린이가 누구 때문에 고통에 빠졌는데
00:21엄마란 사람이 이런 식이니까
00:23서린이가 불면증이 안 생기냐고
00:24너 때문에 개망신을 당했어
00:27그래서 오장미
00:28너 속이 시원해?
00:29겨우 그 정도 망신에 펄펄 뛰는 거야?
00:32너는 우리 아빠를 죽이고
00:34서린이까지 저지경으로 만들었어
00:36그뿐이야?
00:37쌍칼까지 죽인 살인자
00:39살인자 주제에 망신이 웬 말이야?
00:42웃겨도 좀 그만 웃겨
00:44이게 그래도
00:47어머
00:50왜 늘 이래?
00:52너 이게 무슨 짓이야?
00:53여긴 우리 할아버지 집이고 내 집이야
00:56마시 집안이라고
00:57근데 여기서 내 뺨을 때려?
01:00엄마가 뭔데?
01:01주제 파악 좀 해
01:02너 이 기주에 말 다 했어?
01:04할아버지 없으면 정식으로 맛있는 나야
01:06여긴 내 거고
01:08근데 어디서 감히 손찌검이야?
01:10그렇다고 엄마를 밀쳐?
01:11이런 막대모건 못된 년이 있나
01:14그만들 좀 해
01:16아이고 진정들 하라고
01:17웃겨
01:21잘하는 짓이야
01:23할아버지 안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고
01:25아우
01:26서린아
01:27예의고 뭐고
01:29윗사람 아랫사람도 없지?
01:30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01:32누굴 가르치려고 들어?
01:33어허
01:33애들 이렇게 소란이야?
01:36할아버지
01:37엄마가
01:38엄마가 저 때렸어요
01:40서린아
01:43최 대표
01:45너 당장 나 좀 보자
01:53너
01:54지금 미친 거냐?
01:57누구 덕에 그 험한 데서 나오게 됐는데
02:00서린아한테 손을 대?
02:03아버님
02:04제 일로 윗선에 신경 써주신 점은
02:07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2:08안 그래도 저도
02:10다 준비해서 돌려고 했는데
02:12근데 왜 액궂은 서린이 뺨을 때려?
02:15너
02:16지금 서린이가 그 주사 사건 때문에
02:18널 좀 팔았다고
02:19이 난리를 치는 거야?
02:21널 밟고
02:22모면을 좀 해보겠다는 건데
02:24넌 애미가 됐어
02:25그거 하나 못 막아주냐?
02:27네가 그런 것도 애미야?
02:29아버님
02:30서린이가 저한테 상의도 없이
02:32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하니까
02:34저도 속상해서 그러죠
02:37고치서에서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02:39직원들 얼굴 보기도 좀 그렇고요
02:41그럼 넌
02:42그 약물 얘기가 애초에 왜 나왔는지
02:45그건 알아봤고?
02:48이미 예전에 한 번 덮었던 사건인데
02:51그게 왜 갑자기 나오냐고
02:54누가 감히 언론에 제보를 해서
02:56이렇게 시끄럽게 웃냐 말이야
02:59네가 달 자식을 보호하려면
03:01그것부터 조사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03:04이게 언감탱이가
03:05내가 제보한 걸 알고 이러는 거야?
03:08그리고
03:08전화도 말하듯이 그냥은 못 넘어간다
03:11네 집은 1%
03:12서린이한테 양도해
03:14안 됩니다 아버님
03:16너
03:16나하고 약속한 거 잊었냐?
03:19네가 구치소에 갔다 오는 동안
03:21우리 그룹이 입은 피해액 전부
03:23보상받아 볼까?
03:27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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