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27년 동안 그리워한 분이 있습니다.
00:03새어머니이신데요.
00:05무차밀이었어요.
00:06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하고 주먹으로 때리기도 하고 더 바람을 좀 했었어요, 어릴 때는.
00:11근데 저를 품어주셨으니까 자식이라고.
00:14제가 군대에 입대를 하고 첫 추가 나갔을 때였는데 갑자기 이제 도망갔다.
00:19장모님 사랑을 받다 보니까 더 그리운 거예요, 형은이가.
00:22제가 너무 원리도 없고 죄송합니다.
00:25그냥 손잡아 드리고 싶어요.
00:27그냥 손잡고.
00:29만났으면 좋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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