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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START 2부]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역봉쇄를 꺼내들었는데요.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두 분과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주말 사이에 여러 가지 소식들이 있었는데요. 일단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가 이 협상 결렬 이후에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이걸 현실화할 건가 봐요. 우리 시각으로는 오늘 밤 11시부터 역봉쇄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의미는 뭐라고 봐야 됩니까?

[남성욱]
일단 회담이 결렬된 데 대한 미국이 대응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9년 만에 대면협상 회담을 미국과 이란이 가졌는데 21시간, 1박 2일의 회담으로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리라는 기대는 사실상 처음부터 너무 큰 기대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UFC 경기를 보면서 JD 밴스 부통령과 통화를 하면서 협상을 진두지휘했지만 당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으로써 봉쇄 카드에 대해서 역봉쇄 카드를 제기했습니다. 사실 이번 회담은 3대 쟁점이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일단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자유로운 통행을 개방하는 문제는 이란이 수용하기 어려운 카드였고요. 또 핵 문제, 이란은 전 세계적으로 우라늄 농축량이 세계 1, 2, 3에 가까운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핵 농축에 대한 평화적 이용도 금지하는 내용 역시 이란이 받아들이기 어렵고요. 이란 자산에 대한 미국의 제재라든가 봉쇄에 대해서 완화를 해야 되는데 이 문제 역시 쉽지 않은 문제죠.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상당한 조율이 있는 상태에서 협상이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파키스탄이 중재를 나섰지만 3대 쟁점에 너무 이견이 컸기 때문에. 무작정 만났다라는 표현은 너무하지만 기존 15개 제안 또 10개의 역제안들을 주고받으면서 접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단 양측이 전쟁 피로감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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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결렬됐죠.
00:03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역봉쇄를 꺼내 들었는데요.
00:07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을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4오늘은 남성욱 숙명여자대학교 석좌 교수, 서운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업부 교수 두 분과 함께 자세한 내용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세요.
00:24주말 사이에 여러 가지 소식들이 있었는데요.
00:26일단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들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0트럼프가 이 협상 결렬 이후에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
00:35이거를 현실화 할 건가 봐요.
00:37우리 시각으로는 오늘 밤 11시부터 역봉쇄를 하겠다 밝혔는데
00:41이 의미는 뭘로 봐야 됩니까?
00:43일단은 회담이 결렬된 데 대한 미국의 대응 카드를 꺼내 드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00:49사실은 49년 만에 대면 협상 회담을 미국과 이란이 가졌는데
00:5421시간 1박 2일의 회담으로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을 하는 기대는 사실상 처음부터 너무 큰 기대였습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은 UFC 경기를 보면서 제이드 벤스 부통령과 통화를 하면서 협상을 진두지휘인 했지만
01:12당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으로써 봉쇄 카드에 대해서 역봉쇄 카드를 제기를 했습니다.
01:20사실 이번 회담은 3대 쟁점이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01:26일단 호르무즈 협의 완전하고 자유로운 통행을 개방하는 문제는 이란이 수용하기 어려운 카드였고요.
01:33또 핵 문제, 이란은 전 세계적으로 우라늄 농축량이 세계 1, 2, 3에 가까운 나라입니다.
01:41그런데 이 핵 농축에 대한 평화적 이용도 금지하는 내용 역시 이란이 받아들이기 어렵고요.
01:47이란 자산에 대한 미국의 어떤 제재라든가 봉쇄에 대해서 완화를 해야 되는데
01:53이 문제 역시 쉽지 않은 문제죠.
01:56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상당한 조율이 있는 상태에서 협상이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02:02파키스탄이 중재를 나섰지만 3대 쟁점이 너무나 이견이 컸기 때문에
02:08조율 없이 일단 만난 거죠?
02:10무작정 만났다는 표현은 너무하지만 기존에 15개의 제안, 또 10개의 역제안들을 주고받으면서
02:18접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단 양측이 전쟁 피로감으로 만났는데
02:23협상이 노딜로 끝남으로써 앞으로 21일까지 한 열흘 정도 남아있는 상황인데
02:33상당히 어두운 전망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2:37알겠습니다.
02:37이렇게 되면 당장 걱정이 되는 것은 오늘 우리 증시, 그리고 국제 유가 이런 부분들인데요.
02:44상당히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겠어요.
02:45네, 당연히 유가 부분은 다시 반등을 하기 시작했고요.
02:53주식시장은 유럽뿐만이 아니고 뉴욕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하락세로 다시 떨어졌는데
03:00이게 지금 문제는 뭐냐면 중요한 게 기름값이 조금 오르고 이런 이슈보다는
03:06지금은 IMF 총재인 게오르기에봐도 이렇게 말을 했어요.
03:11만약에 이번 충격이 없었다고 한다면 사실 세계 경제가 약간 상승세로
03:16경제성장률이 상향 조정을 하려고 했었는데
03:19이 충격 때문에 사실 지금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하는 부분이죠.
03:24지금 유가가 상승하면서 물가 압력이 굉장히 학대가 되고
03:28이게 결국은 금리 인하를 지연시키고 있는 문제가 가장 크거든요.
03:32이게 결국은 성장 둔화라는 경로를 지금 타게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 거죠.
03:37그래서 IMF가 발표한 내용이어야 하면 에너지 가격이 장기간 오르면
03:41물가 전망도 당연히 높아지겠죠.
03:44그런데 우리가 수치로 한번 보면 에너지 가격이 10% 올라서
03:48그 상태가 1년 이상 만약에 지속이 된다면
03:50물가가 0.4%포인트 정도 상승할 것이라고
03:54그러니까 물가 상승은 지금 어쨌든 우리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3:58그러다 보니까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하를 지금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4:04경제가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인데
04:06그래서 다시 말하면 경기는 안 좋고 물가는 지금 오르고 있는
04:09스테이그플레이션 우려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
04:12그러니까 1970년대처럼 스테이그플레이션에 지금 들어갔다라고 보기는 좀 어렵고요.
04:17사실은 스테이그플레이션 위험이 좀 짙어지고 있다고 말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04:22알겠습니다.
04:23여러모로 스테이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4:27일단은 오늘 우리 시장 그리고 국제 유가 시장 열렸을 때
04:31어떻게 반응하는지는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34그런데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요.
04:36지금 미국 내에서도 물가가 비상이란 말이죠.
04:39전국의 휘발유가 평균 가격이 갤런당 4.125 달러까지 올라서
04:44굉장히 마지노선을 넘었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데
04:46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정말 여기를 봉쇄할 수 있을까요?
04:50양쪽이 다 봉쇄하면 완전히 틀어막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거잖아요.
04:53오늘 밤 11시라는 데드라인을 또 발표를 했는데
04:56지금까지 숫자 데드라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기억하기로 한 6차례 정도 발표를 했기 때문에
05:02오늘 밤 11시에 군함을 동원해서 함정을 동원해서 봉쇄를 한다는 가정은
05:08아직은 조금 이르다고 보고요.
05:10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5:14이란이 우리가 원하는 협상안을 가지고 올 것이다.
05:17우리는 이미 승리했다라는 표현을 쓰고
05:19정신 승리입니까?
05:21또 본인 입장에서는 전투에서 이미 승리를 했기 때문에
05:24협상이 잘 안 풀리니까 조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겠죠.
05:28협상이 타결되든 안 되든 좋다.
05:30우리는 이겼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5:33그런데 호르무즈 해업에 의하면 통과하는 실질적인 영역은
05:3839km에서 기뢰가 없는 안전 해업은 한 3 내지 5km를 보거든요.
05:45여기에 통제를 가한다면 양측의 군함이 물리적인 충돌은 불가피한데
05:51미군 입장에서도 함정의 기뢰 폭발 충돌 등 여러 가지 우려가 있기 때문에
05:58이걸 아마 모든 군함이 해업에 가서 일시의 봉사를 하기보다는
06:04함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가능성이 크고요.
06:08또 아무래도 미군들도 안전을 중시하기 때문에
06:115만 해업 쪽으로 주로 가지 카슘 섬 근처에
06:16이란 해업 쪽으로는 진입이 조금은 쉽지는 않은 상황이고
06:21하여튼 또 돌아가자마자 양측이 물밑에서
06:26파키스탄을 통해서 중재는 하고 있기 때문에
06:28오늘 밤 11시까지의 시간은 다시 한 번 또 골든타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06:36그러면 지금 물밑에서는 어쨌든 조율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06:3921일까지는 어차피 주어진 시간이고요.
06:42당장 전쟁을 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06:45양측이 21일까지의 시한을 뒀기 때문에
06:47일단 각자 1박 2일 동안의 이견을 최대한 확인한 것이
06:53성과라면 성과죠.
06:54이란 외교부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협상장에서
06:58파악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07:00그 패권주의 중에 하나가 핵 농축 권한을 완전히 포기하라는
07:06얘기를 했다는 거죠.
07:08그러니까 이란 주권 정부 입장에서는
07:11평화적인 핵 농축 권한을 부인하는 것은
07:15일종의 이거는 패권주의의 발로다.
07:18그렇기 때문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표현을 썼고요.
07:21호르무지협은 양측이 절충으로 조금씩 가지 않겠느냐.
07:27통행료 톨게이트 개념은 양측이 서로 카드로 꺼내들었지만
07:32이거는 글로벌 경제를 압박하는 최악의 카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07:38이란도 이것을 조식적으로 적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07:55결국은...
07:56해척의 배가 지금 빠져 또 나왔습니다.
07:59중국 배하고 파키스탄 배들이.
08:01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완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08:05문제는 핵 농축 권한의 부인 같은 것은
08:09그거는 주권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08:11사실상 합의점을 찾는 것은
08:14왜냐하면 이미 2016년에 이란 핵 합의라고
08:17자포라는 합의를 하다가
08:19트럼프 대통령도 공격도 하고
08:21지난해 6월, 지난 2월 벌써 두세 차례 공격을 했기 때문에
08:25이 문제에 관한 양측의 불신이 심하고
08:28이게 또 이스라엘이 네타나오 총리가 휴전에 반대하는
08:33결정적인 이유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08:35상당한 진통이 예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08:38이란의 군사적인 보복 예고도 있었는데
08:42일단 어떻게 진행되는지
08:43호르무즈에서는 어찌됐건 조금씩 단계적인 해법을 찾을 거라고
08:47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8:48이 과정에서 하나 약간 여담이라고 해야 될까요?
08:52이 협상이 결렬되는 시점에 트럼프가 어디에 있었냐?
08:55그러면 UFC 경기장에서 관람을 하고 있었거든요.
09:00우리나라 아니면 그냥 민주주의 국가들
09:02이런 데에서는 굉장히 큰 정치적인 문제가 될 텐데요.
09:05미국 국민들은 이걸 문제 삼지 않습니까?
09:07네, 이종격특위가 트럼프 대통령의 아주 취미 중에 하나입니다.
09:12이종격특위 관람이.
09:13그래서 가족들이 전 세계를 타고 플로리다로 가서
09:17본인이 좋아하는 운동 경기를 봤다.
09:20그러면서 또 백악관 레빗 대변인은
09:23트럼프 대통령은 벤스부 대통령과 수시로 통화를 했다.
09:26경기를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을 했지만
09:30아무래도 그것을 잘했다, 좋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는 미국 국민들은 없겠죠.
09:37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 수준이기 때문에
09:41여전히 정말 특이한 대통령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죠.
09:46알겠습니다.
09:47오전에는 골프를 치고 오후에는 와서 UFC 경기를 보고
09:52우리나라 정치인 같았으면 굉장히 큰 정치적인 공경에 처했을 것 같은데
09:56이런 비상시점의 모습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09:59어찌 됐든 간에 이렇게 호르몬즈 봉쇄가 길어지고
10:02유가가 오르다 보니까 지금 중동산 요소 가격도 치솟고요.
10:06비료 가격도 치솟고
10:07나프다 때문에 비닐도 구하기가 어렵고
10:10저는 주말 동안에 쓰레기봉투 구하는데 또 실패를 했는데요.
10:14이런 모습들 계속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0:16이렇게 오른 물가가 뉴노멀이 되고
10:18식탁 물가, 우리 먹거리 물가까지 다 올리게 될 가능성
10:21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10:22지금 우선은 우리가 보면 비료가 요소 비료라고 부르죠.
10:28이게 원재료 자체가 천연가스를 가지고 만드는 거단 말이에요.
10:34단순히 우리 어떻게 보면 곡물이 못 움직인다 이런 수준이 아니고
10:38비료 생산에 들어가는 천연가스하고 중동 공급망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10:44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은 지금 당장 농산물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10:50이런 거는 공급 자체는 이미 농식품부도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0:597월까지는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있다고 했거든요.
11:01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게 몇 달 뒤에 파종과 그다음에 수확
11:06다시 이런 상황이 됐을 때 훨씬 더 위기 상황이 올 가능성이 크고
11:11보통 이 원재료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생산자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고
11:17결국은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11:19결국은 식품 가격으로 전이 되는 거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11:23결국은 지금 우리가 볼 때는 지금 물가 위기보다는 현재 위기보다는
11:29앞으로의 위기가 훨씬 더 더 크다라고 생각을 해야 되겠죠.
11:33그래서 그 부분이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11:37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가 더 우려된다면
11:39역시 통화 정책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쉽지 않은
11:42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1:44이창영 총재의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한국은행 지난주에 있었는데
11:48기준금리를 2.5% 유지를 했고요.
11:51지금 미국에서도 기준금리를 더 낮출 수 있는 가능성
11:56굉장히 낮게 보고 있습니다.
11:57다음 FOMC에서도 98% 이상 동결 정도로 점치고 있는데
12:01이러다가 하반기쯤 가면 금리 인상하게 되는 거 아니에요?
12:05우리가 볼 때 지금 한국은행 입장이나
12:08세계 대부분의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요.
12:12어떻게 보면 물가를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게 되면
12:17성장 둔화를 더 가속화시키고
12:19성장을 좀 촉진시키려고 하면 물가가 가속화시켜서 올라가는
12:24지금 유가에도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12:26물가가 더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12:29이번 같은 경우에도 한국은행이 아마 2.5%로 동결할 거라는 건
12:33시장이 100%다 그렇게 예측을 한 거죠.
12:35그러니까 내릴 수도 없고 올릴 수도 없는 상황.
12:36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앞으로 우리가 한국은행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은 이렇게 생각을 해요.
12:43그러니까 금리를 올려서 소비가 위축되고 투자가 위축되는 것은 단기적인 고통이다.
12:48그런데 장기적으로 보면 물가가 올라서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훨씬 더 큰 고통이다라고 보고 있는 거죠.
12:55그 말은 뭐냐 하면 물가를 안정시키는 거에 훨씬 더 중앙은행은 초점을 두고 있다고 우리가
13:00그러니까 정책을 펼칠 때 원리를 그쪽에다 좀 두고 있기 때문에
13:05한국은행의 지금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기대인플레이션을 잡는 거예요.
13:09물가가 앞으로 올라갈 거라는 걸 좀 잡아주는 거거든요.
13:11그런 차원에서 물가가 계속 지속적으로 올라가서 이 위험이 굉장히 커지게 되면
13:16어떻게 보면 금리 인하가 아니고 인상할 수 있는 통화 정책이 좀 긴축되게 만들 수 있는
13:23그러한 부분도 배제하기는 힘들다라고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겠죠.
13:26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은행법 1조 1항을 봐도 물가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기 때문에
13:32앞으로의 통화 정책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13:36결국에는 전쟁이 빨리 끝나주는 게 제일 좋을 수밖에 없는데요.
13:40여기에 또 걸림돌이 되는 게 역시 이스라엘입니다.
13:43이스라엘이 지금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고요.
13:47간밤에는 이란과의 전쟁 재개도 준비하고 있다라는 소식까지 전해졌거든요.
13:52이스라엘의 이런 움직임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13:55이것이 상당히 미묘한 문제입니다.
13:57지금 이재명 대통령까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언급해가지고 복잡해지고 있는데
14:03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레이트 이스라엘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14:07지금 우리가 중동 지도를 보면 이스라엘이 굉장히 작죠.
14:12이거를 상당 부분 넓히겠다라는 일종의 성경 개념에서 유래했다고는 합니다.
14:20그러자 보니까 가장 1차 위협인 해지볼라, 레바논의 반군을 완전히 처토화시키는 과정을 연상하고 있고요.
14:31또 이란이 핵을 갖는 것은 핵을 지금 유일하게 갖고 있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항들이죠.
14:39그렇기 때문에 또 네타냐후 총리 국내 정치적으로도 지금 전쟁 끝나자마자 재판받아요거든요.
14:44부정부패.
14:45이런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얽혀인 상태에서 가장 휴전을 반대하는 사람,
14:52그리고 어제 휴전이 노딜로 끝난 것을 가장 환호한 사람 중에 하나가 네타냐후 총리가 아니겠느냐.
14:59그런 차원에서 이번 협상이 좀 더 복잡한 구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은
15:04이스라엘의 태도에 대해서 우리가 국제정치적으로 가치판단을 내리기는 어렵고요.
15:10그 나라는 또 그 나라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니까
15:13이스라엘의 정책이 이 전쟁을 조기 종료하는 데 어려움, 한계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5:21그렇지만 국제적으로 대체적인 평가는 인종학사를 자행하고 있는 전범국가다라는 평가가 더 많은 것 같아요.
15:28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에 대해서 내용은 다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15:32대체로 다 공감을 할 것 같은데 왜 이거를 대통령이 굳이 올렸을까?
15:36이런 식의 어떤 우려 같은 건 있는 것 같습니다.
15:40교수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5:41조금 자세히 설명을 이거는 해야 될 문제 같습니다.
15:44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전 시절부터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15:50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태도가 반인권적이라는 문제를 지적했고요.
15:56두 번째는 지금 26책의 배가 호르몬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죠.
16:02이란과의 협상이 잘 안 풀리고 있습니다.
16:05사실은 물 밑에서.
16:06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조금 호의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선박을 빼내는데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16:16다만 이제 이 표현에서 SNS 올린 표현에서 헐로커스트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16:23이스라엘 그런 얘기했죠.
16:24유대인들 600만 명이 2차 대전 때 피해를 본 건데 이스라엘 외교부의 성명을 제가 꼼꼼히 읽어보니까 그 단어에 발끈했습니다.
16:37사실은 일본이나 여타 국가들도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태도에 대해서 언급은 했습니다.
16:44그러나 외무성 차원이지 대통령 최고 지도자가 나와서 이 문제를 직설적으로 얘기한 데서 이스라엘이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 해요.
16:53그래서 컨뎀네이션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16:55규탄 받아 마땅하다라는 이스라엘 외교부로서는 최고의 단어를 썼고.
17:01그게 외교적으로 굉장히 수위가 높은 단어입니까?
17:03그렇습니다. 외교적으로는 거의 파국 일보 직전의 단어라고.
17:07왜냐하면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미사일을 쏘면 규탄한다라는 유엔 안보리결이라는 걸 할 정도인데.
17:13한국이 이스라엘 또 이스라엘이 한국에 대해서 이 단어를 주고받는 것이 맞느냐에 관해서 굉장히 어려움을 갖고요.
17:20이게 또 국내 정치로 연결돼서 또 야당 쪽에서는 그럼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왜 말을 하지 않느냐라는 또 논쟁이 돼서 과거에
17:30제가 역사를 조금만 얘기하면 73년에 4차 중동전쟁 위기 때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그때 10월에 전쟁 나서 겨울방학이 한 달 이상
17:41당겨졌습니다.
17:41에너지가 없어갖고요. 그때 이제 박정희 대통령이 친이스라엘 정책에서 친사우디, 친중동국가 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17:52그래갖고 이스라엘이 서울의 대사관을 철수해갖고요. 14년 동안 서울의 이스라엘 대사관이 없었습니다.
18:0092년에 들어서야 대사관이 다시 복귀를 했거든요.
18:03그래서 이번 사태로 인해서 또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 교민, 또 이스라엘 많은 업체들이 진출해 있는데 대통령이 계산이 굉장히 복합적이긴 하지만
18:14전쟁 중에 어떤 당사자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되지 않냐는 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8:21지금까지 우리가 이스라엘의 문제에 대해서 거론을 하면서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안 했던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18:28이 부분은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좀 지켜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18:33이렇게 중동 상황이 복잡해지면서 또 하나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18:37우리가 중동 지역에 많이 진출해 있잖아요.
18:40그런데 중동 지역 건설공사 미수금 규모가 엄청나게 지난해 많이 늘었더라고요.
18:46이게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는 것 같은데 얼마나 늘었고 이유는 뭡니까?
18:50미수금 규모가 4억 9,41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약 7,334억 원 정도의 규모인 것 같아요.
18:57그런데 중동 건설 미수금 문제는 전쟁 때문에 100% 미수금이 생겼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고요.
19:05좀 차분하게 볼 필요가 있는데.
19:07이건 전쟁 전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19:09국토부부 자료를 좀 보면 해외 장기 미수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중동과 인근 지역에 좀 몰려 있는 건 사실이에요.
19:16그건 팩트고요.
19:17특히 이라크와 이란 비중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컸고요.
19:215년 이상 회수되지 않은 악성 미수금도 적지 않았고요.
19:25그런데 이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쟁 탓이라고 다 단정하기는 굉장히 어렵고요.
19:30국토부가 정산 분쟁과 발주처 재원 부족도 지금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어요.
19:36그런데 더 우리가 봐야 되는 것은 지금은 과거 미수금 자체보다는 앞으로 회수 지연이 더 길어지겠죠.
19:45더 상황이 나빠질 것이다.
19:46그렇죠. 그리고 신규 발주도 위축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게 훨씬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라는 그 부분을 좀
19:56새로운 공문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9:58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중동 쪽에서는 어떤 수주도 하고 해야 될 텐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들은 있습니다.
20:05이란 상황 계속 살펴보면 지금 상황에서 이란 쪽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를 미국이 역봉수를 하면 군사적인 보복을 할 것이다 이렇게 예고도 했고요.
20:16그러다 보니까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키를 쥐고 있다 이런 평가도 나오거든요.
20:22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0:23이란도 강경파가 있고 또 온건파가 있습니다.
20:26이번 이슬람 하바드 협상에 나온 갈리파프 국회의장이죠.
20:31그분은 일종의 강경, 온건, 중도 이렇게 단어를 여러 가지를 섞어 쓸 수밖에 없습니다.
20:39물론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일을 했지만 또 국회의장을 맡으면서 대외협상을 총괄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표현을 쓸 수 있는데
20:49이란이 복잡한 신정체제라는 것은 한 30만에 달하는 이란 혁명수비대라는 것이 경제 안보 이권 공동체라는 표현을 씁니다.
21:02이란에 9,500만의 인구가 있지만 상층부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움직이고 있고
21:09또 젊은 친구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라고 할 정도로 이 사회의 상류계층이거든요.
21:17그들로서는 아무래도 강경 입장을 견제할 수밖에 없고
21:22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이 싸움을 건다면 싸움을 하겠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21:28다만 이란이 아무래도 피해를 1만 5천 군데 이상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수세적인 것은 분명하죠.
21:36그렇지만 전쟁이라는 것이 1차 대전, 2차 대전 때문에 완전히 패전국, 승전국으로 나누어지면 휴전이 간단해집니다.
21:45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금 5년째 돼도 휴전이 안 되죠.
21:50왜?
21:51나토와 러시아의 세력 균형이 있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21:54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호락호락하게 미국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다 들어주면서
22:01이 휴전에 합의하기는 혁명수비대의 가치가 맞지 않다라는 것이 정확하죠.
22:10복잡한 상황이라고밖에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은데.
22:13그렇다면 결국에는 누군가가 나서서 이런 것들을 정리하거나 이런 것들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22:19혁명수비대가 키를 쥐고 있지만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22:24그런데 도저히 모습이 드러내지 않습니다.
22:27어떤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22:28네, 트럼프 대통령은 데미지드라는 단어를 썼고 거기 앞에 하나 보시면
22:34피지컬리, 그러니까 신체를 손상당해서 외부에 나올 수 없는 환경인 것은 분명합니다.
22:41다만 그 사람이 살아 있느냐 죽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22:46제2의, 제3의, 제4의 모즈타파를 계속 준비를 하고 있는 거죠, 이란은.
22:52그리고 지도자의 사망이 우리처럼 슬픔보다는 순교의 서사로 연결되기 때문에
22:57그것이 이란의 항복으로 가져온다는 논리는 서양의 논리이죠.
23:03이란 입장에서는 혁명수비대 지금 47명이 살상 암살을 당했지만
23:09100명, 200명 다 뒤에 대타들이 있다는 거거든요.
23:14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신정체제를 봉기가 일어나서 무너지게 한다는 당초의 시나리오는
23:23미국의 3대 5판 중에 하나였다고 지금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3:29그러다 보니까 서로 다 늪에 빠져들어버린 형국이 됐고요.
23:32이 피해가 전 세계에 가고 있는데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가 오는 것 같아서 그게 또 문제입니다.
23:38정부가 이런 부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어제 비상경제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서
23:42이런 비상세제를 유지하겠다 강조를 했고요.
23:45추경도 이제 본격적으로 집행을 하기로 했어요.
23:49어떤 내용들 담겨 있습니까?
23:50이게 경기 부양보다는 아시겠지만 고유가 충격, 흡수하는 응급대응이 좀 크다라고
23:56우리가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23:58일단은 보면 첫 번째가 유가상한제하고 그다음에 환급바우처를 통해서
24:04체감 물가를 좀 단기적으로 좀 잡겠다라고 하는 게 완충시키겠다라고 하는 게 좀 크고요.
24:11두 번째는 이제 나프타등 원자재 지원이 있잖아요.
24:14이거를 통해서 공급망 불안을 좀 해소하겠다라고 하는 역할이 두 번째고요.
24:19세 번째가 이제 취약계층하고 자영업자의 충격을 좀 완화해서
24:24우리가 4조 8천억 정도가 잡혔는데 하위 약 70% 대상 소비 쿠폰 주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거든요.
24:32그래서 고유가 충격이 좀 소비 위축으로 번지는 속도를 좀 늦추겠다라고 하는 게
24:37이번 추경의 좀 의도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4:40그런데 뭐 다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전쟁이 좀 길어지고 이렇게 되면
24:46유가가 계속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24:49이렇게 됐을 때 과연 이렇게 재정적인 지원만으로
24:52좀 버티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4:56실제로 지금까지 직접적인 지원은 단기적인 효과만 있고
25:00장기적으로는 큰 효과는 없었던 게 반복이 됐었기 때문에
25:04전쟁이 빨리 끝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5:07그래서 앞으로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25:11교수님께서는 물 밑에서는 계속 조율이 이뤄지고 있을 거다 이렇게 전망하셨습니다.
25:15그런데 워낙 양쪽의 간극이 크단 말이죠.
25:18이게 이제 한 20일이 안 남았죠.
25:21한 10여 일 정도 남았는데 해결될 수 있을까요?
25:25저는 변수는 이스라엘이라고 봅니다.
25:273대 이견 핵심 쟁점 중에 핵 농축 권한 문제는
25:32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얻어낼 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25:36이거는 뭐 하루아침에 협상이 될 문제는 아니고요.
25:39두 번째 이제 호르무즈 헤어 문제는 밀당을 조금 더 해야 됩니다.
25:44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가지 자서전에 보면
25:47비즈니스 거래에서 이분이 한 번에 한 적이 없어요.
25:51몇 번의 밀당 끝에 본인이 이득을 맥시마이즈
25:55최대화했을 때 협상안이 이루어졌던 사례들이 많습니다.
25:59그렇기 때문에 지금 서 교수님 말씀 많이 했죠.
26:02이 유가가 올랐을 때 누구에게 더 불리하냐.
26:05결국은 미국 역시 불리하거든요.
26:08그렇기 때문에 협상을 몇 번의 밀당 끝에
26:11호르무즈 헤어 볼 일종의 평화적으로 이동하는 선은
26:16또 약간의 경제적 이득만 보장해주면
26:20이란의 혁명수비대도 이걸 본인들의 지금 해군력으로
26:24완전히 봉쇄할 수는 없거든요.
26:26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시간이 걸리지만 가능하다.
26:29그다음에 또 이란 자산의 봉쇄라든가 이런 거는
26:33이란도 미국이 과연 해주겠느냐.
26:36이거는 핵 문제와 동전에 앞두기 때문에
26:39결국은 쟁점은 호르무즈 협의 무사 통망을
26:43어떻게 보느냐 그러는데
26:44이거는 저는 역설적으로 경제 문제가 직결돼 있다고 봅니다.
26:48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로 가면
26:52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협상을 계속 거부하겠느냐.
26:55물러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26:56그리고 이제 앞으로 열흘 동안
26:58다시 한 번 저는 이슬람 아바드의 협상이
27:01전세기들을 타고 올 거라고 봅니다.
27:04미국이 얼마나 협상에 총력을 기울였는지
27:07300명을 대표단을 모집했는데
27:09제2차 이슬람 아바드 협상을 기대합니다.
27:13알겠습니다.
27:14기대와 더해서 이번에는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라보겠습니다.
27:18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자대학교 석자교수,
27:21서운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업부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2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7:26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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