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월 13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3먼저 글로벌 항공료 대란 우려를 다룬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0:07유럽에선 3주가 고비란 말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00:10일부 유럽 국가들은 항공료 비축분이 8일에서 10일치밖에 없어서 배급제를 실시해야 할 판입니다.
00:17항공료는 규정이 까다로운 탓에 대량 장기 저장이 어려운데요.
00:21중동전쟁이 끝나도 공급망 복구에 최소 몇 달은 걸릴 거란 얘기가 나옵니다.
00:27항공료 값은 배럴당 200달러를 넘겨서 이미 전쟁 전보다 2배 넘게 올랐습니다.
00:32우리나라는 항공료 수출 1위국이지만 직격탄을 피하기는 어려운데요.
00:37원유를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그 상당량은 호르무지협을 통과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00:42항공료를 많이 생산하고 수출한다고 해서 국내 항공사가 저렴하게 쓸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거죠.
00:48항공료 가격이 오른 데다 달러 강세까지 겹쳐서 항공사들은 비상이 걸렸는데요.
00:54업계 전체가 사실상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00:58다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서 가격폭등을 막았더니 되레 소비가 늘었다는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01:06어제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1992.69원.
01:10확실히 상승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입니다.
01:13그런데 휘발유와 경유 판매량은 반대로 증가했습니다.
01:17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기름을 아끼자면서 더 팔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입니다.
01:23배경을 보면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을 통제할 때, 즉 쌀 때 사자는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01:30문제는 석유제품 소비 증가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과 정면으로 부딪힌다는 거죠.
01:36정부의 가격 개입이 길어지면 수요관리가 되지 않을 거란 우려도 함께 나옵니다.
01:42이어서 볼 기사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를 점차 늘리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01:47큰손들이 다시 움직이는 배경이 뭔지 국민일보가 정리했습니다.
01:50지난 1월 전 세계 중앙은행이 승매입한 금 규모는 5톤, 2월부터는 27톤으로 늘리면서 매수세가 되살아났습니다.
02:01특히 중국은 17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02:05이런 흐름의 배경으로는 먼저 달러 의존도 낮추기가 꼽힙니다.
02:09또 금은 정치와 신용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대표적인 안전자산이기도 하죠.
02:14위기 국면에서는 해지 자산, 즉 위험 회피 수단 역할을 하면서 금 보유량을 늘리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02:21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투자 재검토에 나섰는데요.
02:25외환 보유 포트폴리오에 금 ETF를 편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2:31끝으로 볼 한겨레신문기사는 수비자들이 배신감을 느낄 내용인데요.
02:35시중에 판매되는 정량 표시 상품 4개 중에 1개가 정량보다 덜 담겼다고 합니다.
02:40산업부가 정량 표시 상품 1,002개를 대상으로 조사해봤는데
02:45전체 25.1%가 내용량 평균값이 표시량보다 적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02:52법적 허용오차를 넘긴 제품이 3%였고요.
02:56냉동수산물과 해조류, 간장, 식초류 순으로 부적합 상품 비율이 높았습니다.
03:01평균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적은 품목구는 음료료와 주류가 약 45%로 가장 많았는데요.
03:07산업부는 일부 업체가 허용기준 내에서 내용량을 낮추면서 제도를 악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3:14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평균량 기준을 도입할 예정이고요.
03:19정량 표시 상품 연간 조사 물량도 대폭 늘려서 사후관리 역시 강화할 방침입니다.
03:254월 13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3:28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29하겠습니다.
03:314월 13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03:31전과추로 r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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