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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글로벌 항공유 대란 우려를 다룬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유럽에선 3주가 고비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일부 유럽 국가들은 항공유 비축분이 8~10일 치밖에 없어서 배급제를 실시해야 할 판입니다. 항공유는 규정이 까다로운 탓에 대량 장기 저장이 어려운데 중동 전쟁이 끝나도 공급망 복구에 최소 몇 달은 걸릴 거란 얘기가 나옵니다. 항공유값은 배럴당 200달러를 넘겨서 이미 전쟁 전보다 2배 넘게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항공유 수출 1위국이지만 직격탄을 피하긴 어려운데요. 원유를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그 상당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항공유를 많이 생산하고 수출한다고 해서국내 항공사가 저렴하게 쓸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거죠. 항공유 가격이 오른 데다 달러 강세까지 겹쳐 항공사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업계 전체가 사실상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다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해서 가격폭등 막았더니 되레 소비가 늘었다는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어제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1992. 69원. 확실히 상승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휘발유와 경우 판매량은 반대로 증가했습니다.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기름 아끼자면서 더 팔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입니다. 배경을 보면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을 통제할 때, 즉 "쌀 때 사자"는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석유제품 소비 증가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과 정면으로 부딪친다는 거죠. 정부의 가격 개입이 길어지면 수요 관리가 되지 않을 거란 우려도 함께 나옵니다.

이어서 볼 기사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를 점차 늘리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큰손들이 다시 움직이는 배경이 뭔지, 국민일보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1월 전 세계 중앙은행이 순매입한 금 규모는 5톤. 2월부터 27톤으로 늘면서 매수세가 되살아났습니다. 특히 중국은 17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의 배경으로는 먼저 달러 의조도 낮추기가 꼽힙니다. 또 정치와 신용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대표적인 안전 자산이기도 하죠. 위기 국면에선 헤지 자산, 즉 위험회피 수단 역할을 하면서 금 보유량을 늘리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투자 재검토에 나섰는데외환보유 포트폴리오에 금 ET...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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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월 13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3먼저 글로벌 항공료 대란 우려를 다룬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0:07유럽에선 3주가 고비란 말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00:10일부 유럽 국가들은 항공료 비축분이 8일에서 10일치밖에 없어서 배급제를 실시해야 할 판입니다.
00:17항공료는 규정이 까다로운 탓에 대량 장기 저장이 어려운데요.
00:21중동전쟁이 끝나도 공급망 복구에 최소 몇 달은 걸릴 거란 얘기가 나옵니다.
00:27항공료 값은 배럴당 200달러를 넘겨서 이미 전쟁 전보다 2배 넘게 올랐습니다.
00:32우리나라는 항공료 수출 1위국이지만 직격탄을 피하기는 어려운데요.
00:37원유를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그 상당량은 호르무지협을 통과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00:42항공료를 많이 생산하고 수출한다고 해서 국내 항공사가 저렴하게 쓸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거죠.
00:48항공료 가격이 오른 데다 달러 강세까지 겹쳐서 항공사들은 비상이 걸렸는데요.
00:54업계 전체가 사실상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00:58다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서 가격폭등을 막았더니 되레 소비가 늘었다는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01:06어제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1992.69원.
01:10확실히 상승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입니다.
01:13그런데 휘발유와 경유 판매량은 반대로 증가했습니다.
01:17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기름을 아끼자면서 더 팔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입니다.
01:23배경을 보면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을 통제할 때, 즉 쌀 때 사자는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01:30문제는 석유제품 소비 증가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과 정면으로 부딪힌다는 거죠.
01:36정부의 가격 개입이 길어지면 수요관리가 되지 않을 거란 우려도 함께 나옵니다.
01:42이어서 볼 기사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를 점차 늘리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01:47큰손들이 다시 움직이는 배경이 뭔지 국민일보가 정리했습니다.
01:50지난 1월 전 세계 중앙은행이 승매입한 금 규모는 5톤, 2월부터는 27톤으로 늘리면서 매수세가 되살아났습니다.
02:01특히 중국은 17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02:05이런 흐름의 배경으로는 먼저 달러 의존도 낮추기가 꼽힙니다.
02:09또 금은 정치와 신용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대표적인 안전자산이기도 하죠.
02:14위기 국면에서는 해지 자산, 즉 위험 회피 수단 역할을 하면서 금 보유량을 늘리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02:21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투자 재검토에 나섰는데요.
02:25외환 보유 포트폴리오에 금 ETF를 편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02:31끝으로 볼 한겨레신문기사는 수비자들이 배신감을 느낄 내용인데요.
02:35시중에 판매되는 정량 표시 상품 4개 중에 1개가 정량보다 덜 담겼다고 합니다.
02:40산업부가 정량 표시 상품 1,002개를 대상으로 조사해봤는데
02:45전체 25.1%가 내용량 평균값이 표시량보다 적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02:52법적 허용오차를 넘긴 제품이 3%였고요.
02:56냉동수산물과 해조류, 간장, 식초류 순으로 부적합 상품 비율이 높았습니다.
03:01평균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적은 품목구는 음료료와 주류가 약 45%로 가장 많았는데요.
03:07산업부는 일부 업체가 허용기준 내에서 내용량을 낮추면서 제도를 악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3:14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평균량 기준을 도입할 예정이고요.
03:19정량 표시 상품 연간 조사 물량도 대폭 늘려서 사후관리 역시 강화할 방침입니다.
03:254월 13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3:28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29하겠습니다.
03:314월 13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03:31전과추로 r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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