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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01:28내가...
00:01:30내가 생각을 잘못했어.
00:01:33예?
00:01:34그런 잡스러운 것들 때문에 꼴사나게 발발 떠는 거
00:01:38이제 더는 못해 먹겠다고
00:01:41도수리고 귀신의 구간에 그냥 다 쏴 죽이면 되는 거지.
00:01:52인간한테는 인간의 방법이 있는 거거든.
00:02:25은호야.
00:02:30괜찮아?
00:02:43왜 그래?
00:02:49모르겠어.
00:02:51그냥 꿈인 것 같은데.
00:02:54그래야 되는데.
00:02:57내가 그냥 좀 불안한가 봐.
00:03:02뭐가 불안한데?
00:03:08그냥 바람이 아니라 태풍이 불어닥칠 것 같아서.
00:03:16뭔 생각을 그렇게 하냐?
00:03:19어?
00:03:20아...
00:03:20근데 감독님은 대체 어떻게 된 거야?
00:03:24경기 시작할 때 다 됐는데 왜 아직도 안 오시지?
00:03:27우리 지금 선발 명단도 없잖아요.
00:03:31근데 요새 감독님 진짜 좀 이상하지 않아요?
00:03:35혹시 어디 스카우트 아니라도 받았나?
00:03:38시즌 중간에 우리 버리고 딴 팀 가시는 거 아니에요?
00:03:41쓸데없는 소리.
00:03:44야, 그런 거 아니야.
00:03:46왜요?
00:03:46그럴 수도 있죠.
00:03:48왜?
00:03:49우리 감독님이
00:03:50그 사그리고 만년 꼴찌에 선수 경력도 그냥 그렇고
00:03:54전술도 좀
00:03:55그 뭐 옛날 스타일의 훈련 프로그램도 맨날 똑같지만
00:03:59어, 그래도 어디 제안받을 수는 있는 거지.
00:04:02가만 보면 강시열이 너는
00:04:04우리 감독님을 너무 졸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00:04:06어?
00:04:08으악!
00:04:08으악!
00:04:09으악!
00:04:09어, 됐습니다.
00:04:10차라리 욕을 해라, 이 새끼야.
00:04:12감독님.
00:04:13이제 오시면 어떡해요.
00:04:16저희 선발 명단은요?
00:04:18지금 전술도 없고
00:04:19상대팀 분석도 하나도 안 됐는데
00:04:21오늘 우리 경기 어떡해요?
00:04:24어떡해는 뭘 어떡해.
00:04:25자, 자, 자.
00:04:26오늘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00:04:28진짜로 중요한 공지사항이 있다.
00:04:31네?
00:04:33뭐하십니까?
00:04:34별로 안 들어오고.
00:04:39자, 여긴아.
00:04:41앞으로 우리 팀에서 같이 일하게 될
00:04:43프론트 홍현수 팀장.
00:04:45자, 번호.
00:04:46박수!
00:04:51아, 예.
00:04:52근데 감독님.
00:04:53그 경기가 코앞인데
00:04:55진짜 중요한 공지사항 이런 게 이거예요?
00:04:58그건 아니고요.
00:04:59중요한 공지사항은 따로 있죠.
00:05:02음...
00:05:03근데 그 출전수당이 왜 되노?
00:05:045...
00:05:065만 원이...
00:05:08아...
00:05:09승리수당은?
00:05:0930인데요.
00:05:11하...
00:05:12오늘부터 우리 팀 출전수당은
00:05:145만 원이 아니고
00:05:1620만 원이에요.
00:05:1820만 원?
00:05:1920만 원.
00:05:2120만 원.
00:05:21하...
00:05:22그리고 승리수당도 좀 올랐어요.
00:05:25얼마로요?
00:05:29100만 원.
00:05:31100만 원.
00:05:36진짜요?
00:05:38어?
00:05:40어?
00:05:40어?
00:05:50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00:05:51감독님 이건 진짜예요?
00:05:53아...
00:05:54당연하지 인마.
00:05:58야, 너희도 오늘 경기 똑바로 신나?
00:06:01예!
00:06:01전셀만큼 필요하나?
00:06:03아니요!
00:06:04상대 팀 분석 필요하냐고?
00:06:06아니요!
00:06:06자!
00:06:07거짓!
00:06:11야!
00:06:12시작하자!
00:06:12야!
00:06:12야!
00:06:13고탈 시작하자!
00:06:13고탈 시작하자!
00:06:14고탈 시작하자!
00:06:15고탈 시작하자 보여줘!
00:06:18와!
00:06:21재수 없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가
00:06:23그 거지 같은 꿈을 또 꾸고
00:06:26아이...
00:06:27괜히 찜찜하게
00:06:28자! 하나, 둘!
00:06:29대우!
00:06:30대우!
00:06:30대우!
00:06:31안녕!
00:06:33어?!
00:06:42قوم تعالى...
00:06:46يا ا lending جميل الهوء
00:06:49لم يكن بعض أعتقد للهوء
00:06:51اهاينا دبطبي الهوء
00:06:52ا benchmarks لم يكن لاذا اللحظ soprattutto
00:06:57ي pequفال يوم طاعت كم المريضان
00:07:03너...
00:07:04내가 이제 저 루저들 구단주거든.
00:07:11구단주?
00:07:13내가 총 알아보니까 저기 강시열이랑은 꽤 가까운 사이 같던데.
00:07:19공교롭게도 저 친구랑은 나도 제법 인연이 있거든.
00:07:23아, 뭐.
00:07:26그쪽도 잘 알겠지만.
00:07:31오늘은 제법 식은방을 떠네.
00:07:33지난번에 봤을 때는 내 눈도 제대로 못 쳐다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00:07:39이제는 그럴 일이 없지.
00:07:42다 들었거든?
00:07:44그쪽이 이제 인간이 같다는 거?
00:07:49야, 진짜 이제 와서 말이지만 나 겁나 쫄았어.
00:07:54그쪽이 날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고 찾아와서 뭘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데.
00:07:58완전 쫄아서 찌질하게 숨어 다니는 게.
00:08:02와, 그게 아주 기분이 엿 같더라고.
00:08:09뭘 어쩔 생각이야?
00:08:11그냥 상황이 바뀌었다는 걸 좀 알려주려고.
00:08:20위에서 건방지게 내려다보면서 니 좋을 대로 사람 갖고 놀 때는 아주 재밌었을 거야.
00:08:26근데 이제 내 차례거든?
00:08:28인간 세상에서 나 같은 놈한테 찍히면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해지는지 내가 보여줄게.
00:08:36다행히 내가 아직 그 정도 영향력은 있거든.
00:08:49백마로, 백마로.
00:08:51백마로.
00:08:53백마로.
00:08:54야, 이 씨.
00:08:57이제 네 주위부터 하나씩 하나씩 건드리면서 장난질을 좀 칠 거야.
00:09:03뭐?
00:09:04그냥 쉽게 끝내버리면 또 재미없잖아, 시시하고.
00:09:08기왕에 판이 뒤집혔는데?
00:09:11나도 너를 좀 가지고 놀아야 공평하지 않아?
00:09:18내가 언제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완전 쫄아서 비참하게 찌질대라고.
00:09:25기분이 엿갖게.
00:09:43죽일 거야.
00:09:44야!
00:09:46어?
00:09:46왜?
00:09:47야.
00:09:49씨, 뭐 안 옮기고?
00:09:50강철.
00:09:51야, 벌써 재미있다.
00:09:54너 괜찮아?
00:09:56어.
00:09:59아이고.
00:10:00너 뭐야?
00:10:01이래도 되나?
00:10:02한참 경기 중인 것 같은데?
00:10:04말해.
00:10:05네가 왜 너 앞에 알짱거리냐고.
00:10:07알잖아.
00:10:08내가 저 여우한테 갚아줄 게 있다는 거.
00:10:11이런 미친 새끼가.
00:10:14어휴, 씨.
00:10:15야, 이 자.
00:10:17너 지금 뭐 하는 거야?
00:10:18아이고, 아파라.
00:10:20야, 대표님.
00:10:21괜찮으십니까?
00:10:22선수 관리를 똑바로 하셔야겠어요, 감독님.
00:10:25이거 선수가 아니라 완전 깡패네.
00:10:28이게 진짜 씨.
00:10:32아이고, 이거 피가.
00:10:34아이고, 이거 피가.
00:10:35아휴, 진짜 뭐야.
00:10:38시작할 땐 분위기 좋아가지고 이기는 줄 알았는데.
00:10:41강철님!
00:10:42강철이 어디 갔어?
00:10:43강철이 어디 갔어?
00:10:44강철이 어디 갔어?
00:10:45강철이 어디 갔어?
00:10:46강철이 어디 갔어?
00:10:47강철이 어디 갔어?
00:10:48아, 잠깐만.
00:10:49시열이 없어요, 시열이 없어요.
00:10:51시열이 없어요, 시열이 없어요.
00:10:51없어, 없어.
00:10:52그래.
00:10:53강철이 이 새끼 어디 갔어?
00:10:55어...
00:10:56퇴장당하고 먼저 올라간 것 같은데요.
00:11:01올라가?
00:11:02야, 이 새끼가 지금 가서 무릎 꿇고 싹싹, 비료도 모자랄 방국에 올라가?
00:11:07وا 이 새끼 이거 진짜 미친 새끼 아니야
00:11:10아이
00:11:12지도 우리 보기 민망하니까
00:11:13그렇겠죠
00:11:14아주 새끼 형 팔자 좋다
00:11:17아주 뭐
00:11:18대단한 동료예요
00:11:19야 나 지금 눈물겹다
00:11:21눈물겨워
00:11:23근데 네도 그거 아나
00:11:25강시혈이 때문에
00:11:27우리 팀은 망하기 시작했다
00:11:29에이 감독님
00:11:30시혈이 형이 잘못한 거 맞는데
00:11:33그렇게까지는
00:11:34다음 경기에 잘하면 되죠
00:11:35아 그렇죠 다음 경기 잘하면 되죠
00:11:38예 그렇죠
00:11:39근데 그거 너 아나
00:11:40오늘 강시혈이가 뚜들이 팬 사람이 누군지 알아
00:11:45그분이 바로
00:11:46우리의
00:11:48새 구단주가 되실 분이었다
00:11:54검수그룹 4세
00:11:55올라패밀리
00:11:57아유
00:11:58아니 잠깐잠깐잠깐
00:12:00재벌이요
00:12:01아니 그러면은
00:12:02우리팀이 대기업 소속이 된다는 거예요
00:12:05다 물건로 갔다고 이 시혈이야
00:12:07강시혈이 그 맛 때문에
00:12:08다 없던 일을 하지 않잖아
00:12:11너희들
00:12:12출전수당 20만원에
00:12:14승리수당 100만원 것도 뭐 다 날라갖고
00:12:17스폰서는 없어가
00:12:18이자는 진짜로 우리팀 문 닫게 시기했다고
00:12:22강시혈이 그 새끼가
00:12:23새 구단주
00:12:25족박을 우리 시혈이 가지고
00:12:27이게 총탈로 들어가서
00:12:29야 나는 이제 어떡하냐
00:12:31나 이 시혈이
00:12:33이제 어떡해
00:12:35야야
00:12:36야야
00:12:36야야
00:12:36나 이 시혈으로
00:12:37이거
00:12:48어디가?
00:12:49당장 서울 가야지
00:12:51서울 가면 뭐가 달라져?
00:12:54그래도
00:12:56너 아까 그 인간이 어떤 놈인지 알잖아
00:12:58그 인간이 그때 널 죽이려고 그랬다고
00:13:02그랬지.
00:13:03그런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면 도망치든가 소리라도 지르든가 그렇게 했어야지.
00:13:08너 지금 옛날에 네가 아니잖아.
00:13:10알아, 나도.
00:13:13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나도 좀 당황해서 그랬어.
00:13:18그래도 경기 중간인데 그렇게 뛰쳐나오고 그러면 어떡해.
00:13:22갑자기 무슨 일이 생길 것도 아니고.
00:13:27강시열.
00:13:33무서웠단 말이야.
00:13:44네가 그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걸 보는데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그냥 무서웠다고.
00:13:53사실 지금도 그래.
00:13:56지금 내가 널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00:13:59그 인간이 너한테 또 이상한 짓 하려고 하면 그때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그것도 모르겠고.
00:14:09걱정하지 마.
00:14:10내가 인간이 됐다는 거.
00:14:14그래서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까지 어쩌다 알게 된 모양인데.
00:14:19여차하면 할미야한테 도와달라고 해도 되고.
00:14:22별일은 없을 거야.
00:14:28별일은 없을 거야.
00:14:29괜찮아.
00:14:32언니.
00:14:36언니 진짜 제 말 안 들려요?
00:14:40귀찮아.
00:14:41하아.
00:14:44하아.
00:14:45하아.
00:14:56하아.
00:14:57하아.
00:15:00하아...
00:15:01이게 어떻게 된 거지.
00:15:04일어나라
00:15:13내 욕인이 쓸 데가 있어 그러니
00:15:16너의 여우구슬을 내어놓거라
00:15:20그럴 수가 없는데요
00:15:22뭐?
00:15:24지금 저한테 없거든요
00:15:26여우구슬이
00:15:32진짜 어떡하지
00:15:34내 욕을 언니한테 갖고 있다고 다 말해버렸는데
00:15:40언니한테 조심하라고 말을 전할 수도 없고
00:15:43서울 가면 일단 이사부터 하자
00:15:46안 그래도 너무 좁고 불편하기도 하고
00:15:49그런 다음에 최대한 빨리 네가 원래대로 돌아가게
00:15:53잠깐만
00:15:54응?
00:15:56너 그 옷
00:15:57원래 갖고 있던 거야?
00:16:00어?
00:16:01이거?
00:16:02이번에 짐 싸다가 찾은 건데?
00:16:04뭐해?
00:16:05이 이상해?
00:16:06아니
00:16:06그 그냥
00:16:07못 보던 옷이라서
00:16:10
00:16:11이거 되게 옛날부터 있던 옷이야
00:16:13우리 할머니가 사준 거
00:16:23꿈이 아니었구나
00:16:25그건
00:16:27그건
00:16:27내가 바꿀 수도
00:16:29피해갈 수도 없는
00:16:31미래
00:16:32나한테 그걸 선택하라고 하는 거야?
00:16:34강시열을 죽이든지
00:16:36아니면 내가 나인 걸 포기하든지
00:16:39비정하게 느껴지겠지만
00:16:41운명이란 그저 흘러갈 뿐
00:16:43인간의 사정을 일일이 살피지는 않는 법이다
00:16:47태풍이 일면 누구나 그것에 휩쓸리는 법
00:16:51그것을 정령 끝까지 감당할 수 있겠느냐
00:16:57강시열
00:16:58우린 도대체 무엇에 어떻게 휩쓸리게
00:17:02그런 미래를 맞이하게 되는 걸까?
00:17:09너는
00:17:09왜 나를
00:17:13강시열
00:17:15아무래도 안 되겠어
00:17:18응?
00:17:19생각해 봤는데
00:17:22나 그냥 이대로 가기는 싫어
00:17:24우리 여행 온 거잖아
00:17:26지금처럼 쫓기듯이 도망치기만 하는 건 싫다고
00:17:29우리 내리자
00:17:31아, 여기가 조선시대 때부터 있던 마을이래
00:17:39여기 초가직들도 다 몇백 년씩 된
00:17:42너 내가 누군지 잊었어?
00:17:46응?
00:17:47내가 옛날에 다 이런 데서 살았어
00:17:50이런 게 무슨 관광지라고
00:17:53그냥 사람 사는 마을이구만
00:17:55아, 맞다
00:18:00아, 이 근처에서는
00:18:01여기가 유명한 관광지라 그래가지고
00:18:05그냥 딴 데 갈까?
00:18:06아휴, 가긴 뭘 가
00:18:07기껏 여기까지 왔는데
00:18:09뭐 구경이나 하자
00:18:11응?
00:18:30강시열
00:18:31저 막대기 같은 걸로 저기 지붕이나 좀 털어봐
00:18:35지붕을?
00:18:36왜?
00:18:37군뱅이 떨어지라고
00:18:40지금쯤이면 살이 통통하게 올랐을 것 같은데
00:18:42뭐?
00:18:44군뱅이 그거 벌레 아니야?
00:18:46그걸 어디다 쓰게?
00:18:48여기까지 온 김에 너 맛이나 보라고
00:18:49간식 삼아
00:18:50아, 뭔 소리야 싫어
00:18:53왜 먹어봐
00:18:54내가 잡아줄까?
00:18:55하지 말라니까 싫다고
00:18:58생각보단 먹을만해
00:19:00옛날에는 영감들이 군뱅이를 약으로도 썼다니까
00:19:03내가 잡아줄게
00:19:14cttttg b Navy
00:19:15야 너 하자 x4
00:19:16안 빼
00:19:17군뱅이 먹여줄게
00:19:18군뱅이 너무 foss혔다
00:19:19그래도 여기까진 안돼요
00:19:21군뱅이가 먹어야지
00:19:22잠깐만
00:19:22야 내려 놔
00:19:23내려 놔
00:19:24군뱅이 lasour
00:19:25내가 Hab 킁sk
00:19:27야, 안 먹어
00:19:29삼신 할매
00:19:31احotoз انتشاء من بس نفسك
00:19:32الميوس إليس
00:19:34انتشاء من في الشم Line
00:19:37انتشاء اذا نعم
00:19:38انذ لك
00:19:38انتشاء من خلال
00:19:52انتشاءân، ان service
00:19:54انتشاء قليدي
00:20:08حسنا عنز جزي و بن بائتي
00:20:11حسنا عنز قديم
00:20:12حسنا عنز من التطوش
00:20:14المسؤ gam
00:20:23يعجب كيرو
00:20:25أنت لدي من أموكوة إلى مصنع الحبيل.
00:20:28لدي من أموكوة الخاصة إلى مصنع الحبيل على مصنع الحبيل.
00:20:33لذلك خاصة بالوحوة إلى مصنع القيام الحبيل.
00:20:45آجتي بشير.
00:21:03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00:21:04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00:21:12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
00:21:48ما 여보?
00:21:51아니요..그냥..
00:21:52이뻐서
00:21:54씨..
00:21:56씨..
00:21:58다시 찍어
00:21:58아까 내가 준비가 안된 것 같애
00:22:00
00:22:02아, 예쁘다
00:22:07사실잘나왔네
00:22:08봐봐
00:22:12오!
00:22:13잘나왔네
00:22:16سيطرة نقص بشيئ
00:22:50صحيح
00:22:52إن جمينا
00:22:54آه
00:22:56آه
00:22:56آه
00:22:57남의 방에 말도 없이
00:22:58آه
00:23:00آه
00:23:02آه
00:23:03آه
00:23:03آه
00:23:04آه
00:23:04آه
00:23:06آه
00:23:06آه
00:23:06آه
00:23:06آه
00:23:06آه
00:23:07آه
00:23:07آه
00:23:10그 다른 여우인지 뭔지 잡느라고 고생께나 했나 봐?
00:23:14아직이야.
00:23:16응?
00:23:17아직 안 끝났다고 내가 그 여우 구슬을 못 취했거든.
00:23:22그게 무슨 소리야?
00:23:24그러면 상황이 바뀐 게 아무것도 없는 거잖아.
00:23:29내가 그 구미호였던 걸 찾아가서 온갖 소리를 다 해야 됐는데 그 옆에 다른 괴물이 계속 붙어 있는 거면 나는 이제
00:23:35어떡하냐고!
00:23:36그렇게 흥분할 거 없어.
00:23:41어떻게 내가 흥분을 안 해!
00:23:43돈을 20억씩이나 가져가놓고.
00:23:47그 여자 옆에 구미호가 여전히 붙어 있으면 이번에야말로 날 가만히 놔두겠냐고.
00:23:53이렇게 겁이 많아서요?
00:23:56설악산에 있던 여우는 계획대로 홀려놨어.
00:24:00그 대신에 가뜩이나 얼마 없는 명주를에 신녀까지 다 태워 써버렸지만.
00:24:07뭐야?
00:24:09뭐가 어떻게 된다는 거야?
00:24:10난 곧 죽겠지.
00:24:12며칠 안에 그 여우 구슬을 찾아 집어삼키지 못한다며.
00:24:17그건 알아서 하고 나는, 나는 어떻게 되는 건데?
00:24:23그것도 네가 알아서 해라, 이놈아.
00:24:27다만 옆에 붙어 있는 여우가 무서운 거면 그건 이제부터 신경 쓸 필요 없어.
00:24:34내가 시키는 일만 하는 인형이 된 상태니까 내가 죽기 전까지 계속 그 상태일 거야.
00:24:40그래?
00:24:41진짜 신경 안 써도 되는 거야?
00:24:44그래.
00:24:45여우 구슬을 직접 찾아오라고 시켰으니까 그때 같이 보면 될 거 아니야.
00:24:50그 여우가 내 말을 잘 듣는지 어떤지.
00:25:09좋다.
00:25:12다행이네.
00:25:13오늘 여행 계획 완전 실패했나 했더니.
00:25:16조선시대 살던 애를 조선시대 마을에 데려와서.
00:25:22너랑 같이 오래된 마을을 돌아다니니까 어쩐지 우리가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00:25:30그게 좋았어.
00:25:33내가 혼자 지냈던 긴 세월에 네가 조금 채워진 것 같은 느낌?
00:25:41다음에 더 좋은 데 가자.
00:25:43네가 한 번도 안 가본 곳.
00:25:45그러면 너의 과거에도 미래에도 내가 채워지는 거 아니야?
00:25:51그래.
00:25:53좋겠다.
00:25:54그러면.
00:26:02강시열.
00:26:07우리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지 말고 이대로 살까?
00:26:14응?
00:26:14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고 너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그 대단한 강시열이 아니고 그냥 사부리고 선수인 채로.
00:26:24지금처럼.
00:26:34뭐야.
00:26:35그냥 농담한 건데 네가 아무 말 안 하니까 되게 진지한 것처럼 되잖아.
00:26:43그래.
00:26:45그러자.
00:26:48어?
00:26:50네가 원한다면 그러자고.
00:26:55진짜 괜찮다고?
00:26:57이대로 사는 게?
00:26:59네 꿈도, 네 노력도, 네가 이룬 성취도.
00:27:02이 삶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게 어떻게 괜찮을 수 있어?
00:27:05그리고 아까도 봤잖아.
00:27:07나한테 앙심을 품은 인간이 너한테까지 해코지하려고 하는 거.
00:27:11이대로 살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아니라 계속 그런 짓을 당하면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00:27:20괜찮아서 그러는 거 아니야.
00:27:22내가 안 괜찮아도 괜찮다는 거지.
00:27:28그게 무슨...
00:27:29너 지금 나한테 숨기는 거 있잖아.
00:27:32우석이 병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그 길부터 네가 계속 이상했거든.
00:27:38뭔지는 모르겠지만 네 성격에 보통 일이면 다 털어놨을 거고.
00:27:44나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그렇게 고민하는 거면 아마 답이 없는 문제겠지.
00:27:51강시열.
00:27:53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면 나는 당연히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지.
00:27:58네 말대로 내 인생, 내 노력, 내가 이룬 꿈.
00:28:05그거 다 나한테 소중하니까.
00:28:08그런데 네가 아무리 애를 써도 나를 원래대로 되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괜찮아.
00:28:17그냥 받아들일게.
00:28:20그래.
00:28:23아직 다 끝난 거 아니야.
00:28:25포기한 것도 아니고.
00:28:27나는 마지막에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둘한테 최선의 길을 찾을 거니까.
00:28:34알아.
00:28:41그런데 나 자꾸 겁나.
00:28:45길어먹을 하늘의 뜻인지 운명인지 거기 휩쓸릴까 봐.
00:28:54내가 우리를 못 지킬까 봐.
00:29:00내가 아무래도 강시열 너를 많이 좋아하게 됐나 봐.
00:29:32한 번에 눈빛에도 소란해져.
00:29:37가슴 뛰면 그 소릴 감춰요.
00:29:46스쳐 지나간 그런 인연일까 봐.
00:29:52너는 눈물처럼 사라질 그대가.
00:29:57내가 분명히 트윈배드로 단락을 했는데 더블 배드네?
00:30:08그냥 바로 서울 올라갈 걸 그랬나?
00:30:12어, 그러게.
00:30:17그런데 또 여행이니까.
00:30:20그렇지?
00:30:21시간도 늦었고.
00:30:23많이 걸어서 피곤하기도 하고.
00:30:25어, 어, 어.
00:30:32구경할까?
00:30:33어?
00:30:37어, 저거.
00:30:44어?
00:31:00근데 너는 맨날 같은 집에 살면서 뭘 그렇게 어색해하고 그래?
00:31:06누가?
00:31:07내가?
00:31:07뭐 안 어색해?
00:31:09어?
00:31:09아니, 참.
00:31:12뭐 네가 그런 거 아니고?
00:31:16나도 아니야.
00:31:17안 어색해.
00:31:19하, 하, 하, 하.
00:31:33어, 바꿔달라 그래야겠다.
00:31:44됐어.
00:31:47응?
00:31:49그냥 이 방도 좋았는데?
00:31:55바닷가도 보이고 좋다고.
00:31:58응.
00:32:00그러니까 가지 마.
00:32:11가지 말라고 했다.
00:32:15이쁘다.
00:32:17어?
00:32:18오직 한 사람.
00:32:21너만의 그대라서.
00:32:24기억이 지워져.
00:32:26다 잊혀진데도.
00:32:30시간을 거슬러서 나 찾아갈게요
00:32:36어떻게 잊어요
00:32:39그댈 사랑하는데
00:32:43이렇게 가슴이 그대 하나만을 부르는데
00:32:50눈을 감아둬
00:32:54자꾸 더 선명하게 보이잖아요
00:33:01어쩔 수 없죠
00:33:05사랑해
00:33:09가슴 깊이 모아둬요
00:33:12다시 또 만날 때
00:33:15그대 앞에서 웃을 수 있게
00:33:19지금 내리는 비가 그친 후에
00:33:24그대 올 테니까요
00:33:28예전처럼 다시 행복할 거예요
00:33:36My everything
00:33:51일어났어?
00:33:53
00:33:53언제 일어났어?
00:33:56나도 방금
00:34:01더 잘 거야?
00:34:03
00:34:04조금만
00:34:12아니 근데
00:34:15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00:34:17미친놈이라니까
00:34:18그 자식이
00:34:19죽으려면 혼자 죽지
00:34:25근데
00:34:26이 인간은 또 뭘 잘했다고 훈련을 안 나와?
00:34:30아니 다 떠나서
00:34:32우리 지금 이렇게 훈련하는 게 의미가 있는 거예요?
00:34:34여기 애들 몇 명 빼고는 이적할 때도 마땅치 않고
00:34:37그냥 싹 다 은퇴하게 생겼는데
00:34:39아이 진짜 시열이 형
00:34:40내가 진짜 언제 한 번 사고칠 줄 알았어
00:34:42
00:34:43힘들어
00:34:44나는 어젯밤에 잠이 안 오더라
00:34:46스트레스 받아서
00:34:52받아들일까요?
00:34:53
00:34:54나도 나도
00:34:58아 오르고 있지
00:35:00아 카페인 들어오니까 좀 낫네
00:35:02나 이제
00:35:03강시 열이 안 불거야
00:35:05진짜요?
00:35:06
00:35:07아니
00:35:08지가 그런 어마어마한 사고를 쳤으면
00:35:10구단주님한테 가서 싹싹 빌든지
00:35:12그거 어떻게든 수습할 생각을 해야지
00:35:14잠수를 타
00:35:15내가 지가 열이 뻗쳐가지고
00:35:19쟤가 뭐 어떡해
00:35:20내가 연락이나 해볼까요?
00:35:21
00:35:21됐어 하죠
00:35:24저 감독님?
00:35:25잠깐만
00:35:26안녕하세요
00:35:26안녕하세요
00:35:28근데 오늘 감독님 안 나오셨는데요?
00:35:30
00:35:31그래요?
00:35:32근데 무슨 일로?
00:35:34
00:35:35그게
00:35:36어제 시열 선수가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아서요
00:35:39제가 좀 실수한 것도 같고
00:35:41
00:35:42그걸 어떻게 까맣게 잊고 있었지
00:35:45예?
00:35:46무슨
00:35:49근데 너
00:35:50진짜 훈련 안 나가도 돼?
00:35:52내가 지금 널 혼자 두고 어딜 가냐?
00:35:55한동안은
00:35:56이 옆에서 안 떨어질 거야
00:35:58내가 무슨 애야?
00:36:01잘 됐지 뭐
00:36:02사실
00:36:04운동이고 뭐고 한눈팔 시간 없잖아
00:36:05니가 수첩에 적은 사람들
00:36:07어디서 뭘 하는지 한 명이라도 더 찾아봐야지
00:36:10그래
00:36:13아 맞다
00:36:16너 어제 그 옷
00:36:17응?
00:36:18그거 지금 있지?
00:36:20저기 버리고 가자
00:36:22에이?
00:36:23뭔 소리야
00:36:24그거 우리 할머니가 사준 옷이라니까
00:36:26할머니가 사준 옷이 그거 하나야?
00:36:29아니 그건 아니고 많긴 한데
00:36:32그럼 버려
00:36:32되게 이상하고 포컬도 안 맞고
00:36:35암튼 별로야
00:36:36아니 뭐가 괜찮은데
00:36:38나랑 잘 어울리는데
00:36:43버려
00:36:45버려
00:36:47이거 아직 멀쩡한데
00:36:49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옷이라니까
00:36:53나는 그 옷 싫어
00:36:54완전
00:36:57내가 버려?
00:37:00하여튼 성깔은
00:37:02알았어
00:37:08어제 당장 무슨 일이 생기는 줄 알고 하루 종일 엄청 불안했는데
00:37:13진작 이럴걸
00:37:14응?
00:37:16아니야
00:37:29야 뭘 또 여기까지 와
00:37:31떼되면 알았어 나오겠지
00:37:33아니 형
00:37:33더 맘에 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곱게 따라와요
00:37:36여기까지 다 와놓고 그래
00:37:38지혈이 형은 그런 사연 있으면 말을 해 주지
00:37:41나 같아도 논돌아가지
00:37:43뺑소니 쳐가지고 내 인생 망친 놈이
00:37:45갑자기 눈앞에 딱 나타나면
00:37:47
00:37:48오면서 찾아보니까
00:37:50사람도 죽이고 아주 나쁜 새끼던데
00:37:52
00:37:53우리도
00:37:54그런 인간 구단주로 오는 거
00:37:56싫어
00:37:56
00:37:57강시열이가 잘했어 이번에는
00:38:01시혈이 형
00:38:02시혈이 형
00:38:04집에 없나 본데
00:38:06
00:38:07춥다
00:38:08안에 들어가서 기다리자
00:38:09
00:38:17이게 뭐야
00:38:18뭐야
00:38:21
00:38:25이번에는 진짜 도덕 들었나 본데
00:38:27왜 여기 이러고 있어요
00:38:29왔으면 집에서 기다리든가 아시지
00:38:32언니
00:38:33응?
00:38:36주세요
00:38:37제어 구슬
00:38:46너 누구야?
00:38:49뭐?
00:38:50뭐?
00:39:07지금 이게 뭐하는지
00:39:18어디 있어요
00:39:19제어 구슬
00:39:20어디 있어요?
00:39:21어디 있어요?
00:39:21제어 구슬
00:39:21집에도 없고 지금 언니한테도 없는 거 같은데
00:39:23어디 숨겼어요?
00:39:26추면
00:39:26그걸 누구한테 갖다 바치려고
00:39:29그럼 니가 어떻게 됐는지 몰라?
00:39:31제 거잖아요
00:39:32그걸 어떻게 쓰든
00:39:34그건 제 맘 아니에요?
00:39:36정신 차려
00:39:37내가 말했던 거 다 잊었어?
00:39:40그 망할 놈의 법사가 대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00:39:44알맹이는 어디가 굽힌 껍데기만 남아서
00:39:47안 되겠네요
00:39:48어떻게 된 건지 구슬의 기운이 느껴지지도 않고
00:39:51그냥은 말해주지 않을 거 같으니까
00:39:55직접 알아볼게요
00:40:14뭘 그렇게 보는 거야?
00:40:18가족
00:40:20가족은 뭔 기분 잡치는 소리를 하고 있어
00:40:25그나저나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야?
00:40:28금방이야
00:40:29어차피 오늘이 지나서까지 나한테 시간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00:40:33그쪽은 모르겠지만
00:40:37여기
00:40:39나한테 원한을 품은 온갖 잡신들이 드글드글하거든
00:40:45내가 죽으면 내 영혼을 갈기갈기 짖어 발기겠다고 벼루구도 했지
00:40:51그런 소리를 왜 하냐고
00:40:52그런 거 안 보고 편하게 사는 사람한테 괜히 신경 쓰이게
00:40:56나도 그리 속 편하던 시절에 있었지
00:41:02그 여우 구슬을 갖게 되면
00:41:05그쪽은 오늘 안 죽고 더 살게 되는 거야?
00:41:08아니
00:41:10그 이상이지
00:41:13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될 테니까
00:41:15그게 무슨
00:41:18난 신이 될 거야
00:41:20뭐?
00:41:21구미호 같은 역물은 한나 짐승이 아니라 일종의 반신 같은 거거든
00:41:26그러니까 그놈들이 가지고 있는 여우 구슬 베아서 집어삼키면
00:41:29인간의 탈을 벗고
00:41:31신이 될 수도 있는 거지
00:41:35그래서
00:41:36안 죽고 영원히 살아서
00:41:38뭘 하시려고?
00:41:40복수
00:41:42우리 가족한테 일어난 일은 대충 알고 있겠지
00:41:44내 뒷조사를 했을 테니까
00:41:46뭐 대충?
00:41:48그쪽이 신내림을 거부해서 가족들이 다 그렇게 됐다는 거 정도만?
00:41:53그나마 아내는 깔끔하게 죽었지
00:41:56교통사고였거든
00:41:57내가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데
00:41:59마주오는 트럭에다 내가 갖다 박았어
00:42:02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00:42:04내 몸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이더라고
00:42:09차는 완전히 박살이 났고
00:42:11아내는 그 자리에서 산산조각으로 찢겼는데
00:42:14운전석에 앉힌 나는
00:42:16머리카락 한올 다치지 않았다는 거야
00:42:19신이 도구로써야 할 몸이니까 다치면 안 되는 거거든
00:42:22그래서 결국 신내림을 받은 거야?
00:42:26아니에요
00:42:28그때까지도 나는 내 인생이 더 소중했거든
00:42:31그러니까 이제 내 딸을 건드리더라고
00:42:37언제부턴가
00:42:38애가 아파서 죽을 것처럼 고통스러워하는데
00:42:42병원에서는 아무 원인도 없다고 하고
00:42:46그래도 난 애를 어떻게든 고쳐보겠다고 백방울 알아보고 다녔는데
00:42:50애가 뭐 버티더라고
00:42:54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
00:42:57그런 작자들한테 복수라는 게 가능하긴 한 거야?
00:43:02그럼 우리 가족한테 그런 짓을 한 몸주심부터 다른 잡신들까지
00:43:08죄다 잡아서 집어삼켰거든
00:43:10내가 몇 년의 건지 하나씩 하나씩
00:43:14이게 그 봉인의 흔적들이고
00:43:18이제 이것들이 날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00:43:21내가 이것들을 부리는 거지
00:43:24뭐야
00:43:25그럼 이미 복수는 끝난 거잖아
00:43:28아니지
00:43:29이런 잡신이 아니라
00:43:31이따위 세상을 만들어버린 더 큰 신들
00:43:35그리고
00:43:37이 빌어먹을 세상까지도
00:43:39내가 다 엎어버릴 참이거든
00:43:41백년이 모자라면 천년에
00:43:44천년이 모자라면 만년을 살아서라도
00:44:04이게 어떡해
00:44:10أبدا.
00:44:11أبدا.
00:44:20ترجمة نانسي.
00:44:21ترجمة نانسي.
00:44:24ترجمة نانسي.
00:44:31ترجمة نانسي.
00:44:31ترجمة نانسي.
00:44:32ترجمة نانسي.
00:44:58ترجمة نانسي.
00:45:00ترجمة نانسي.
00:45:02ترجمة نانسي.
00:45:03ترجمة نانسي.
00:45:06ترجمة نانسي.
00:45:08ترجمة نانسي.
00:45:09ترجمة نانسي.
00:45:11ترجمة نانسي.
00:45:12ترجمة نانسي.
00:45:14ترجمة نانسي.
00:45:16ترجمة نانسي.
00:45:19ترجمة نانسي.
00:45:21ترجمة نانسي.
00:45:24진짜 언니야?
00:45:27아니 언니는 분명히 몇백 년도 더 전에 인간이 돼가지고
00:45:32혼인도 하고 그렇게 살다가
00:45:35죽었..
00:45:38죽었는데..
00:45:39뭔 소리야?
00:45:41너 꿈 꿨어?
00:45:44꿈?
00:45:45야 그러지 말고
00:45:48이건 한 번 해봐
00:45:50تحب كثيرا، نحن كذباً على حالي سنطنع لجلبية.
00:46:01احسن كذب، احسن كذب، مجتمع لجلبية.
00:46:04ما هي، اهو تعليق، امانك كذب، انا كذب.
00:46:10أحسن كذب، واحدة كذب.
00:46:13تحبك حظ كذب، احسن كذب، اصدق أن أصدق المعنجات.
00:46:19그냥 언니가 내 옆에 없고
00:46:21아주 오래도록 외롭게 지내다가
00:46:26다른 누군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00:46:31개꿈이네
00:46:31밥이나 먹자
00:46:33너랑 같이 먹으려고 음식 포장해왔어
00:46:38아니 진짜 이상한 꿈이었다니까
00:46:40꿈에서 내가 인간이 돼가지고
00:46:42인간 남자랑 막 연애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
00:46:45뭐? 인간이랑 연애?
00:46:48그 남자는 뭐하는 사람이었는데?
00:46:51몰라
00:46:52그것까진 기억 안 나
00:46:56잘생겼어?
00:46:58얼굴도
00:46:59분명히 꿈에선 선명했던 것 같은데
00:47:01잘 생각이 안 나고
00:47:03근데 은호야
00:47:04내가 맡겼던 거 있잖아
00:47:06그거 어디 뒀어?
00:47:09응?
00:47:10내 여우구슬
00:47:12네가 갖고 있잖아
00:47:17그걸 왜 내가 갖고 있지?
00:47:21
00:47:21그랬나?
00:47:26그걸 어디 뒀더라?
00:47:30생각해봐
00:47:42여기는
00:47:43내 구슬이
00:47:45여기 있다고?
00:47:49
00:47:50그게 왜 여기 있는 거더라
00:47:55
00:47:56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00:47:58언니 정신 차려요
00:48:00말해주면 안 돼요
00:48:02이거 다 같더라고요
00:48:04언니?
00:48:06아니
00:48:07금호 언니가 아닌가?
00:48:10은호야
00:48:10괜히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어
00:48:13넌 그냥 여우구슬 어디다 숨겼는지만 말해주면
00:48:16언니 지금 이 소리가 안 들려요?
00:48:19소리?
00:48:21은호야
00:48:22정신 좀 차려봐 은호야
00:48:24은호야
00:48:26은호야
00:48:27강시윤?
00:48:28은호야
00:48:29정신 좀 차려보라고
00:48:31거의 다 됐었는데
00:48:33귀찮게 됐네
00:48:42말해
00:48:43내 여우구슬 어디 뒀는지
00:48:46아까 그 병실에는 없었잖아
00:48:49언니
00:48:55
00:48:56그러니까
00:48:56제 여우구슬을 노리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다는 거예요?
00:49:00그래
00:49:01지난번에 강시열 친구한테서 들었거든
00:49:03내가 인간이 됐다는 걸 알고선 널 찾고 있는 것 같아
00:49:07근데
00:49:08제 아무리 법사래도 그래봤자 인간인데
00:49:10별일 있을까요?
00:49:13그렇긴 하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최소한의 대비는 해두자고
00:49:17그런 의미에서 네 여우구슬은 내가 알아서 숨겨놓을게
00:49:21어떻게요?
00:49:22제 여우구슬이 언니한테 있어도 다른 어디에 있어도
00:49:26전 그거 다 알 수 있는데?
00:49:29너랑 여우구슬의 연결을 끊어놔야지
00:49:31잠시 동안
00:49:40나 믿지
00:49:47은호야
00:49:48은호야
00:49:49은호야
00:49:49은호야
00:49:51내가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00:49:55그 칼이야
00:49:57그것만 될 것 같은데
00:49:59은호야
00:50:00은호야
00:50:01은호야
00:50:02은호야
00:50:04은호야
00:50:05은호야
00:50:06은호야
00:50:07은호야
00:50:07은호야
00:50:08은호야
00:50:09은호야
00:50:09은호야
00:50:22은호야
00:50:27은호야
00:50:28은호야
00:50:29그거 세상에 딱 한 자로 남은 사진참사 검이야.
00:50:33운명을 끊어내고 거스를 수 있는 신령한 검이라고.
00:50:51이대로면 정말 죽을 텐데.
00:50:54그것보단 구슬을 내놓는 게 낫지 않나?
00:50:56언니 손해.
00:50:58손해 지어달라고 말하세요, 얼른.
00:51:01얼른요.
00:51:02손해?
00:51:12뭐?
00:51:16손해.
00:51:18손해.
00:51:31손해.
00:51:35손해.
00:51:41손해.
00:51:46손해.
00:52:02أنا هذا.
00:52:04مهما؟
00:52:05ما؟
00:52:08ما، ما?
00:52:10ما؟
00:52:10ما؟
00:52:10ما؟
00:52:10ninguna
00:52:11ماAMA
00:52:12السㅁ
00:52:14
00:52:14worthless υχ
00:52:30ا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ه
00:52:31언니.
00:52:32강시열.
00:52:34언니.
00:52:36언니 괜찮아요?
00:52:39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00:52:41왜 갑자기.
00:52:42다 끝났어.
00:52:44뭐?
00:52:46우리 이제 괜찮다고.
00:52:58신경 좀 하라고.
00:53:00자리가 자리가 자리가 자리가 자리가.
00:53:05나 이제 아무 일도 없잖아.
00:53:08그냥 갈게들 안 하고 가라고.
00:53:14죽여.
00:53:16나 혼자 죽겠다.
00:53:19뭐가 어떻게 하는 거야.
00:53:24제발.
00:53:24제발.
00:53:25내가 잘못했어요.
00:53:27제발.
00:53:29내가 잘못했어요.
00:53:32내가 잘못했어요.
00:53:33내가 잘못했어요.
00:53:51제발.
00:53:52정리한다고 한참 걸렸네.
00:53:54진짜로 뭐 아무것도 없어진 거 없어?
00:54:00형수님은 그래도 많이 놀라신 것 같아요.
00:54:02그치.
00:54:04잠깐 나갔다 온 사이 집이 이 모양이 됐는데.
00:54:07아무튼 우린 가자.
00:54:09시열이 너도 많이 놀랐을 텐데 조금 쉬고.
00:54:12같이 나가자.
00:54:13은우 뭐라도 해먹이게 장 좀 보려고.
00:54:15하isierung.
00:54:17정리한 건데요.
00:54:3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4:5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1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2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2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3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3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3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4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5:49لن تجد الكثيرا.
00:55:50لاتجدك.
00:55:50لن تنسى.
00:55:55ما هذا؟
00:55:57أنت الرجل تختمل كل هذا.
00:55:59أنت منهم.
00:56:00أنت تجدك أن يفكرون.
00:56:03أنت صوريا.
00:56:05أنت صوريا.
00:56:06أنت صوريا.
00:56:06أنت مجدد مجدد.
00:56:08أنت حسنا.
00:56:13أنت صوريا.
00:56:14وهذا okei
00:56:15그건 그 인간이 자처한거지
00:56:17지금 너처럼 쓸데없는 짓을 하는 바람에
00:56:20모르겠고
00:56:23난 그렇게는 안 당해
00:56:26이게 인간의 방식이야
00:56:29머리에 총공인한 다음에도
00:56:31도술인지 나발인지
00:56:34تماماً.
00:57:03هر
00:57:03لا
00:57:37강시열
00:57:39강시열 왜 그랬어
00:57:43너...
00:57:45너 괜찮아?
00:57:46네가 지금 누굴 걱정하냐고
00:57:49너 지금 초에 맞았잖아
00:57:52내가 본 미래에는 이런 게 없었는데
00:57:56네가...
00:57:57내가 아니고 왜...
00:57:59그 아이는 결국 죽게 될 것이다
00:58:03네가 그 아이에게 준 운명은
00:58:06바로 그런 것이다
00:58:10이러는 게 어딨어
00:58:12기껏 인간을 만들어 놓고
00:58:15인간을 사랑하게 해 놓고
00:58:17이런 게 어딨냐고
00:58:33나...
00:58:39강시열
00:58:42강시열
00:58:56강시열
00:59:13강시열
00:59:26Mai
00:59:58너도 그만 밀어버리라고
01:00:01이것이 나의 끝, 나의 마지막
01:00:04이런 결말은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01:00:28나의 끝, 나의 끝, 나의 끝
01:00:33나의 끝, 나의 끝
01:00:34나의 끝
01:00:34나의 끝
01:00:34나의 끝
01:00:34شكر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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