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린 딸을 키우던 싱글 맘에게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준 뒤 상환을 독적하면서 불법 추심을 한 사채업자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00:10서울 북부지방법원은 대부업법과 채권추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사채업자 김 모 씨에게 징역 4년과 함께 717만 1,129원 추징을
00:21명령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00:23재판부는 김 씨가 채권추심을 하는 과정에서 벌인 1년의 행위는 한 사람이 생을 포기하는데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가혹했다며 더 엄중한 책임을
00:32물어야 한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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