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weeks ago
Category
📺
TVTranscript
00:05:291급 대입이요.
00:05:29직원들 입단속 잘 시키세요.
00:05:32유류품 중에 도청기가 있었습니다.
00:05:35일본에서 제작됐고 전파수신이 가능해 200m 이내 녹음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00:05:39녹음?
00:05:41한국에 돌아온 이두학이 이용득을 찾고 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00:05:46뭐?
00:05:47살인교사를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00:05:53우 팀장 죽었다는 게 사실입니까?
00:06:03그래.
00:06:05아무래도 이두학과 관계된 것 같아.
00:06:07당장 공개수배해.
00:06:09가용한 모든 인력 동원하고 검경하고도 공조해서 잡아드려.
00:06:13반항하면 사사료도 좋다.
00:06:15모든 사료들은 앞서는 즉시 바로 나한테 가져와.
00:06:18그리고 우리 회사와 관련된 모든 보도자료들 즉시 통제에 최대한 서둘러.
00:06:26사사료.
00:06:27서두르지 않고 뭐해.
00:06:31국가안전기획부는 일본에서 조총연에 포석된 이두학이 제1교포 이형국으로 신분을 받고 간첩활동을 위해 국내에 잔입했다가 이번 사건과 깊숙이 연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00:06:42했습니다.
00:06:43또한 이두학은 우리나라의 지리적 상황을 잘 안다는 점에서.
00:06:48아이씨.
00:06:49뭐 간첩.
00:06:50아우 이런 개새끼들 진짜.
00:06:52여기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데.
00:06:54우리가 외통수에 몰렸어.
00:06:56어휴.
00:06:57아휴.
00:06:58아휴.
00:06:59아휴.
00:07:04아휴.
00:07:06아휴.
00:07:06누구세요?
00:07:08저에요 정신이.
00:07:10아휴.
00:07:12아휴.
00:07:13아휴.
00:07:14아휴.
00:07:14아휴.
00:07:15아휴.
00:07:15아휴.
00:07:15아휴.
00:07:16저기가 이거.
00:07:16아휴.
00:07:17너 뉴스 봤어?
00:07:18어.
00:07:20건몽검삭한다고 시내에 경찰들 쫙 갈려 있어.
00:07:23아 도대체 너한테 왜 이러는 건데.
00:07:24웬 간첩이냐고.
00:07:26لقد وضعتما لا تحصل عليك.
00:07:28قد لو أنت أخذرها?
00:07:29لا تطور على المخاببات لتحصل،
00:07:37من التحصل على الأرض لصة هنا دعونا.
00:07:39على شكل شديد من المنطقة تحصل على الهام هذا؟
00:07:56ابو
00:07:57ابو
00:07:58ابو
00:08:05ابو
00:08:07ابو
00:08:09ك uda上
00:08:20انا
00:08:21المقت
00:08:21و انا
00:08:28فقط ابتدتك.
00:08:29فقط ابتدتك.
00:08:31فقط ابتدتك اذا كان وقتك отسعبت.
00:08:35وضحكي ترددتك.
00:08:37فقط شرناك فقط.
00:08:44سيتوريوان.
00:08:45فقط ابتدتك كرة اذا كان المتعاق بديمك.
00:08:51그래도
00:08:53إدوح 사살은 아닌 것 같습니다.
00:08:55그럼 우리 집을
00:08:55우리 식구를 지킬 더 좋은 방법 있으면 말해봐.
00:09:10걱정 마라.
00:09:12이 아버지가 다 정리할 거다.
00:09:15우리 집도 아무 일 없을 거고
00:09:30오실 줄 알았습니다.
00:09:33이거 이해 좀 시끄러워졌습니다.
00:09:36그러게 말입니다.
00:09:38그러게 제가 경고 드리지 않았습니까 회장님.
00:09:41글쎄 간첩이라니
00:09:43그럼 우리들도 체포되는 겁니까?
00:09:47그럴 리가요.
00:09:48회장님께서는 그냥 이용당하신 거죠.
00:09:51형식적으로 간단한 조사만 받으시면 됩니다.
00:09:54그리고
00:09:55이도항만 정리되면
00:09:57사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겁니다.
00:10:01젊은 검사의 작품입니까 아니면은
00:10:05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작품이라니요.
00:10:08그럼 진짜 간첩이라는 말씀이세요?
00:10:11그건 말도 안 돼요.
00:10:13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00:10:15부장님께서 그렇게 정하셨으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00:10:18정리하겠습니다.
00:10:20중요한 거는 우리들의 비즈니스니까요.
00:10:22현명하십니다.
00:10:24그럼
00:10:25그렇게 알고 가겠습니다.
00:10:27네?
00:10:28응.
00:10:29내가 저번에 너 밀항시킨다고 부탁했던 선장님 있지.
00:10:33당분간 그 배에 있어.
00:10:34여차하면 떠날 수도 있고.
00:10:37그건 안 돼.
00:10:38또 떠나고 싶지 않아.
00:10:40내가 찾아가면 되잖아.
00:10:41두하가.
00:10:42이미 밀항 루트도 다 감시하고 있을 거예요.
00:10:44그리고
00:10:45그 선장도 뉴스를 봤을 건데
00:10:47아무리 큰돈을 준다고 해도
00:10:49간첩을 받아 죽었어?
00:10:51그럼 어떡하지?
00:10:56어디든 간첩을 숨겨줄 곳은 없어.
00:10:59진짜 간첩이 아니고서요.
00:11:02이 황충선 나쁜 새끼.
00:11:04아니 어떻게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00:11:07자수해야겠다.
00:11:09어?
00:11:14김성혁 검사님.
00:11:16여깁니다.
00:11:21이거 숙자?
00:11:23이혼하고 혼자 살고 계시죠?
00:11:26에휴.
00:11:27여기라 단촐하게 살아.
00:11:29앉아.
00:11:39곧 재혼하시게 되실 겁니다.
00:11:41갑자기
00:11:41재혼 상대까지 소개해 주려고.
00:11:45아이고.
00:11:47본처도 도망가는 판국에.
00:11:48누가 내 같은 놈한테 시집 오겠노?
00:11:51대박 나실 겁니다.
00:11:52그러면은.
00:11:54재결합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00:11:55대박.
00:11:57니 뭐 그 내한테 준 비자금 장부 가지고.
00:11:59근데 믿을만한 거야?
00:12:01어떻게 하면 믿어주실런가.
00:12:03아.
00:12:04그 비자금 장부 때문에 저를 죽이려고 한다면은.
00:12:08믿어주시겠습니까?
00:12:10자 봐라이.
00:12:11이 나는 새도 잠수하게 만드는 안기부장이.
00:12:16이 노숙자를 죽이려고 한다고.
00:12:33네.
00:12:36이두학.
00:12:38황충성이가 만든 저 간첩이.
00:12:41바로 접니다.
00:12:43인자.
00:12:44믿음이 좀 생기십니까?
00:12:46야 이거.
00:12:49간첩만 잡아도.
00:12:51검사로서 대박 날 것 같은데.
00:12:56그럴지도 모르죠.
00:12:59궁지에 몰린 생지를.
00:13:01내가 도와줘야 하는 이유는?
00:13:03고 생지가.
00:13:05가끔씩.
00:13:07고양이 콧등을 물어주니까요.
00:13:12기사 다 준비됐죠?
00:13:15예 뭐 거의 다 됐습니다.
00:13:17교정 좀 보고.
00:13:18한 일주일 뒤면은 그냥 세상을 탈싹하게 할텐데.
00:13:22안 돼요.
00:13:24당장 내일 발행해 주세요.
00:13:26예?
00:13:27아이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00:13:30그러니까 인쇄소도 쉬고.
00:13:32어려운 게 나아요.
00:13:33해감되는 게 나아요?
00:13:34어려운 게 낫죠.
00:13:36그러니까 지금 당장 회사로 나가시라고요.
00:13:47그럼 난?
00:13:48난 뭘 하면 되는데?
00:13:50일단은 저놈들한테 한 방 매겨줘야지.
00:13:53이번에 수서 특혜 분양 비리 의혹에 대해 특종 보도한 시사 박격이.
00:13:58비리 주체들 중 일부가 모인 자리에서 담합하는 내용을 녹취한 테이프까지 있다고 공개했는데요.
00:14:06이 내용은 밑에 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00:14:08이곳은 사회 고위층 인사들이 자주 드나드는 강남의 유명 사격클럽입니다.
00:14:14이곳 밀실에서 창성그룹 금만철 회장과 건설부 담당 부장 그리고 이곳 살롱의 주인 강모 여사장이며
00:14:20밀실에서 수서택지 특혜 분양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4:25이들의 대화 들어보겠습니다.
00:14:26글쎄요.
00:14:28긍정기관과 언론사는 무대되니 특굴 분양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00:14:33여보세요?
00:14:34지금 나오는 뉴스 정말 당신이요?
00:14:39하...
00:14:44너도 몰랐던 일이냐?
00:14:47몰랐던 일이냐고?
00:14:50금만철 회장 사업에 좀 투자하신다는 얘긴 들었습니다.
00:14:53لكن 그게 수사 택지 특혜랑 관련된 일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00:14:57그래도 말은 했어야지!
00:15:01어머니가 아버지 모르게 하시는 일 같아서 죄송합니다.
00:15:07감히 나를?
00:15:09우리 집을 어떻게 보고
00:15:12언론팀 보내서 시사 박격 당장 압수수색해.
00:15:14그리고 이두학과 관련된 자들도 모두 조사해.
00:15:26나와요.
00:15:28나와요.
00:15:28나와요.
00:15:29나와요.
00:15:30나와요.
00:15:41네 알겠습니다.
00:15:49압수수색 영장입니다.
00:15:51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00:15:53마음대로 해보세요.
00:15:56시작하세요.
00:16:00야 언제 시사주 간지 발행인까지 됐어?
00:16:03내가 말했잖아.
00:16:05두학이 내가 지킨다고.
00:16:07야 정신아 이러다가 두학이 형 진짜 죽어.
00:16:11저 봐 상대 국가 권력이야.
00:16:14너까지 다치면 어떡해.
00:16:16차롱아.
00:16:17내가 좋은 영화들을 보면서 하나 깨달은 게 있어.
00:16:22사람들은 술보다 권력에 더 심하게 취하거든.
00:16:26근데 칼을 가진 그분들은 심하게 취하면 칼을 거꾸로 쥐고 휘둘러.
00:16:30칼 자루가 아니라 칼 나를 쥐고 휘두른다고.
00:16:35자기 손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데도 말이야.
00:16:39칼 없는 시민들이 힘이 세서 이기는 게 아니야.
00:16:41그러니까 장담하지 마.
00:16:44너 영리하니까 잘 알 거야.
00:16:47아이 정신아 이러지 마.
00:16:50나도 너 지켜주는데 한계가 있어.
00:16:54괜찮아.
00:16:55나 그 칼 자루 좀 맞는다고 안 죽어.
00:16:58그리고 나 두학이 있는 거 진짜 몰라.
00:17:02나한테도 안 알려줬거든.
00:17:07수소 사건 내가 맡게 됐어.
00:17:11축하드립니다.
00:17:12축하로 뭐해.
00:17:13너 숫자가 뒤에서 힘써준 결과겠지.
00:17:17아 그러고.
00:17:18그 안기부 비작업 파일도 같이 넣을까?
00:17:20그거 한꺼번에 푸시면 안 됩니다.
00:17:23분명히 혐의 부인하거나 축소시킬 거고 외압도 있을 겁니다.
00:17:28그리고 저도 구속될지도 모르는디 지금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00:17:31죄송해요.
00:17:34불법 특혜라는 거 전혀 몰랐어요.
00:17:36정말이에요.
00:17:37내가 해주는 걸로는 부족했던 거야?
00:17:40전류현 욕심 아니었어요.
00:17:42당신 꿈 크다는 거 알아요.
00:17:46다음 총선에도 출마해야 하고 또
00:17:49그다음 계획도 하고 계시잖아요.
00:17:52훗날인 철흥기도 그 뒤를 이어야 하고요.
00:17:54그래서 식량을 비축하겠다는 마음으로 잘못이 있다면 제가 처벌받을게요.
00:18:05당신한테 절대로 해가 가지 않도록 검찰에 자진 출동할게요.
00:18:12철흥이 부탁해요 여보.
00:18:19철흥이 우리 아이 맞는 거지?
00:18:24우리 가정은 내가 지켜 걱정 마.
00:18:29봐봐.
00:18:34이 일이 다 마무리되면 당신하고 다시 한번 춤을 추고 싶군.
00:18:42다음번에는 더 잘 출 수 있도록 연습해 줄게.
00:18:48사랑해 여진아.
00:19:01블루하우스까지?
00:19:03얼마나 줬어?
00:19:05한 150개 정도.
00:19:09그럼 당연히 여당도 줬을 테고.
00:19:12야당 쪽은요?
00:19:13좋습니다.
00:19:16정말 야당도 확실히 로비한 거요?
00:19:20예.
00:19:21뭐 여당 쪽보다는 적지만.
00:19:25부장님.
00:19:28저 살 수 있는 거죠?
00:19:31회장님 살리려고 이러는 거 아니요.
00:19:33하지만 제가 죽으면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00:19:39거기에는 사모님도 계시고.
00:19:45죄송합니다.
00:19:47목숨은 부지하더라도 팔 한쪽은 내놓을 각오는 해야 할 거요.
00:19:56나요.
00:19:58여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뿌려서.
00:20:01가깝게 전해 주시오.
00:20:02여야가 더 이상 판을 키우지 않고 합의를 해야 한다고.
00:20:05그리고 서로 패를 비슷하게 맞춰.
00:20:08금만철 회장하고 직접 접촉한 국회의원들을 벌 지우는 선에서 끝나야 한다고.
00:20:13아 물론 몇 사람은 희생될 수밖에 없죠.
00:20:18대국민 사과 담아도 필수고요.
00:20:27다시 한번 시작해 봅시다.
00:20:29아 배고픈데.
00:20:32어머 설렁탕이나 안 그래 시켜주시오.
00:20:44좀 드세요.
00:20:46전 정말 위해서 시킨 대로 했을 뿐입니다.
00:20:49정말입니다.
00:20:54세 사람 녹취된 거 다 있습니다.
00:20:58그건 자주 오시는 금만철 회장께 인사드리러 갔던 거예요.
00:21:03그리고 좋은 사업이 있다고 권하시길래 투자를 했던 것뿐이고요.
00:21:07불법인 줄 알았다면 공직자의 아내인 제가.
00:21:11박 가냥 밖에 누를 끼치는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00:21:15예?
00:21:16손을 때라뇨.
00:21:18이제 시작인데.
00:21:22다른 템이야 맡기로 했으니까 그냥 모른 척하고 빠져.
00:21:25아니 진짜 왜 그러세요.
00:21:28예?
00:21:29언젠 제대로 일 한번 해보라면서.
00:21:32웬만한 사건이야 말이지.
00:21:36내가.
00:21:38무슨 용가리 통 뼈도 아니고 위에서 찍어 누르는데 어떡하냐.
00:21:43제발 자존심 좀 지키시죠.
00:21:46나중에 후배들 얼굴 어째 보려고 그러십니까 예?
00:21:56둘 다!
00:21:58그러면 이제 그 비자금 장부 까야 되는 거 아니야.
00:22:03지금 기사로는 아마 그것도 덮을 겁니다.
00:22:06그럼 뭐 어쩌자는 건데.
00:22:08그 장부가 너를 간첩으로 모는 이유 아니었어.
00:22:11거..
00:22:14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00:22:16그거 뭔데?
00:22:17어?
00:22:18그거 뭔데?
00:22:20그게 뭐냐고?那
00:22:29설마 증거도
00:22:30갖고 있나? 쪽가 시간
00:22:33좀 줘요.
00:22:36م 이게.
00:22:37이게 말이 됩니까.
00:22:39پیرمید 몇 명 구속하고
00:22:41딸랑 사과하단 말하니.
00:22:43م ...
00:22:44م ...
00:22:45م ...
00:22:45م ...
00:22:45م ...
00:22:45م ...
00:22:45م ...
00:22:46رأسي ...
00:22:50م ...
00:22:52م ...
00:22:54سنونا درغبتني.
00:22:55يا جمال.
00:22:59누구세요?
00:23:01어...
00:23:03제 손님이에요.
00:23:04신 대표님 죄송한데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00:23:07어...
00:23:08예.
00:23:11뭐야 이게?
00:23:13나를 간첩으로 모는 이유.
00:23:15뭐?
00:23:16이거
00:23:17내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폭탄인데 이거 터뜨리면
00:23:20황충성 최철웅
00:23:22한 번에 날릴 수 있어.
00:23:27자네 말고 누가 또 이 사실을 아나
00:23:29부장님께 처음 말씀드렸습니다.
00:23:32우리 가족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충성해주게.
00:23:39누가 누가 가?
00:23:40황충성은 감방에 갈 것이고 최철웅도
00:23:44나락으로 떨어질 것이요.
00:23:47근데 뭐가 고민이야?
00:23:48어쩌면
00:23:50나도 비자금 조성하고 밀항한 걸로 처벌받을 수도 있어.
00:23:55그럼 어떡해.
00:23:56네가 지금 간첩으로 몰리고 있는데
00:23:57딱히 다른 방법이 없잖아.
00:24:01마지막으로
00:24:02거래 한 번 해볼라고.
00:24:05누구랑?
00:24:06황충성이랑?
00:24:07우리 거래를 받아줄까 아니?
00:24:10너 보자마자 죽이려고 할걸?
00:24:12정신아
00:24:14나랑 같이 가줄래?
00:24:16네.
00:24:32죽고 싶니?
00:24:34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어머니.
00:24:40부장님.
00:24:41부장님과 철웅이 목숨이에요.
00:24:43어머니 목숨이기도 하고요.
00:24:45뭐?
00:24:49부장님.
00:24:51우리 가정을 위해서
00:24:53마지막까지 충성해주게.
00:25:01아, 말도 안돼.
00:25:07어디서 이런 걸 조작해와서
00:25:09감히 날 협박해.
00:25:13그게 아니면
00:25:14왜 저를 간첩으로 몰아서 죽이려고 하겠습니까?
00:25:28.
00:25:29.
00:25:30.
00:25:30.
00:25:31.
00:25:31.
00:25:31.
00:25:31.
00:25:31.
00:25:31.
00:25:31.
00:25:31.
00:25:32.
00:25:32.
00:25:55혹시 거짓말로 저를 유인해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면
00:25:59그 즉시 녹음이 세상에 퍼질 겁니다.
00:26:11이 누하기 새끼.
00:26:13여보.
00:26:14내가 그 깡패 새끼한테 당할 것 같아?
00:26:16이 황충성이?
00:26:18걱정 마.
00:26:19그 새끼 이거 잡혀.
00:26:21내가 죽일 거야.
00:26:22내 손으로 직접 죽일 거라고.
00:26:24하지만 그 테이프가 공개되면.
00:26:26누가 그 깡패 새끼 말을 믿겠어.
00:26:28그리고 언론은 다 통제되고 있다고.
00:26:31그래도 만에 하나 일이 잘못되면
00:26:33지금 제가 수사사건에 엮인 일로 당신까지 위험한데.
00:26:37잘못될 일 없어.
00:26:38그 놈한테 굽힐 수 없다고.
00:26:40그러니까 당신 다신 그 얘기 꺼내지 마.
00:26:47여보.
00:26:49여보.
00:26:52미안해요.
00:26:54고맙고요.
00:27:01고맙고요.
00:27:03그래.
00:27:04걱정 말고 나만 믿어.
00:27:07이제 저한테는
00:27:10당신 밖에 없어요.
00:27:42엄마.
00:27:43엄마.
00:27:44좀 들어가서 눈 좀 묻혀.
00:27:47어?
00:27:49이러다 쓰러져.
00:27:51ماذا؟
00:27:53شنوقا
00:27:55أميكي
00:27:58سيئة
00:28:00لا أتمنى
00:28:03لا أتمنى
00:28:07أميكي
00:28:08لا أتمنى
00:28:08لا أتمنى
00:28:16سلام عليكم.
00:28:26دوحي 어머니.
00:28:29철흥이.
00:28:31우리 철흥이 좀 살려주세요.
00:28:41그게 지금 우리 두하기도 살고 철흥이도 살라면 두하기가 갖고 있는 테이프를 절대로 틀어서는 안 된다.
00:28:48그 말이여라?
00:28:50맞아요.
00:28:51그 테이프가 뭐 없네요?
00:28:54그건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00:28:56그걸 알게 되면 두하기 어머님도 위험해져요.
00:29:01그게 뭔데 그렇게 무섭다요?
00:29:06하여튼 그걸 알게 되면 두하기도 죽고 철흥이도 죽어요.
00:29:14제발 제발 꼭 좀 말려주세요.
00:29:18어?
00:29:20살 수 있다면요.
00:29:22말려해주라.
00:29:24나가 죽더라도 말려해주라.
00:29:39철흥아.
00:29:39여긴 어쩐 일이세요 아주머니?
00:29:44걱정돼야 사왔지.
00:29:47아.
00:29:48네.
00:29:50두하기가 간첩이라는데 난 당체 뭔 소린지 모르겠다.
00:29:54심장이 벌렁거려서 나서 잠을 못 잔단께.
00:29:58일단 앉아라.
00:30:08옷 때문에 부르신 거예요?
00:30:10조금만 기다려봐.
00:30:17두하가.
00:30:20두하가.
00:30:22엄마가 어째 여기 계시오?
00:30:23이것이 다 뭔 일이다냐.
00:30:26괜찮해?
00:30:27어디 상한 데는 없고.
00:30:30나는 괜찮아요.
00:30:31이게 뭐예요?
00:30:32혼자 나오신다고 하셨잖아요.
00:30:34나도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부른 거야.
00:30:37왜?
00:30:37나 뭐 잡아먹기라도 할까봐?
00:30:40그래서 답은 받아오셨습니까?
00:30:43온답.
00:30:47무슨 얘기하는 거예요?
00:30:49내가 아버지에게 부탁드렸던.
00:30:52두하기와 정신이.
00:30:54그리고 그 가족들을 해외로 안전하게 보내주는 걸로.
00:30:59서로 교환하기로.
00:31:01어머니!
00:31:02두하기도 살려야 할 거 아니야.
00:31:04누구 마음대로요.
00:31:06너도 두하기가 죽기를 바라는 건 아니잖아.
00:31:09저를 그라고 생각해주고 계시는 줄은 몰랐네요.
00:31:11아버지는요?
00:31:13아버지가 허락해요?
00:31:16시간이 좀 필요해.
00:31:19두하가.
00:31:20내가 반드시 설득할 테니까.
00:31:23시간을 조금만 더 다오.
00:31:25그만해요 엄마.
00:31:26엄마랑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00:31:29너도 테이프 뭔지 알잖아.
00:31:31네 아버지가 무너지면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다 죽는 거야.
00:31:35너 잠잡고 있어.
00:31:36아이씨.
00:31:39다른 말도 안 됐고.
00:31:42테이프 내놓고 자수해.
00:31:44그게 형이 살 길이야.
00:31:47자수?
00:31:48네 살인죄 뒤집어 씌운 것도 모자라서.
00:31:51인자는 너 아버지 살인죄까지 뒤집어 쓰라고.
00:31:57아아악!
00:31:59아아악!
00:32:00아아악!
00:32:00저러워!
00:32:00너희들은 일하고 싸우면 안 돼!
00:32:02정말로 안 돼!
00:32:04아아악!
00:32:04사모님!
00:32:05인자!
00:32:06인자 다는 안 되겠어라 사모님!
00:32:09누구들은 형제란 말이오.
00:32:13둘 다 내 뱃속에서 나온 형제란 말이오.
00:32:23엄마 그게.
00:32:26엄마 그게 무슨 말이오?
00:32:28어머니 그럼 그때 취해서 말씀하신 게.
00:32:32아주머니 친구가 뭔 소리예요?
00:32:35제가 왜 아주머니 아들이에요.
00:32:40문희.
00:32:42뭐라고 말 좀 해봐요.
00:32:45사모님.
00:32:47말씀하셔라.
00:32:50인자는 말씀하셔야지라.
00:32:52둘 다 살려야 된다면서요.
00:33:00다 내 죄다.
00:33:04차롱아.
00:33:05맞아.
00:33:06내가 입양했어.
00:33:10하지만.
00:33:12내가 낳은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웠다.
00:33:18그러니까.
00:33:20니 형 살려주자.
00:33:22외국 나가서 살라고 해.
00:33:25두아가.
00:33:26니 동생을 봐서라도 그 테이프.
00:33:29제발 불태워버리자.
00:33:32철웅이.
00:33:33너하고 피를 나눈 형제지만.
00:33:36부장님 아들이기도 해.
00:33:38부장님이 계셔야.
00:33:40우리 철웅이.
00:33:42꿈을 펼칠 수 있어.
00:33:46사원님 말씀대로 해요.
00:33:49나는.
00:33:51나는 니가 죽어도 못살고.
00:33:56철웅이가 죽어도 못살아요.
00:34:00제발.
00:34:04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요.
00:34:08지금 저.
00:34:10테이프 뺏자고.
00:34:12어머니.
00:34:13하지만.
00:34:15그런 얘기를 지어내요.
00:34:17지어낸 얘기 아니야.
00:34:21부장님도 알고 계셔.
00:34:24니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거.
00:34:31그러면.
00:34:35형이.
00:34:36형이.
00:34:38내 진짜 친형이라고.
00:34:49철웅아.
00:34:51대체 왜 그랬어요?
00:34:53나 평생 속인 걸로도 모자라서.
00:34:56부장님 친아버지라고 속이고.
00:34:58왜 그랬냐고요.
00:35:00왜.
00:35:00왜.
00:35:02너를 위해서.
00:35:05다 너를 위해서.
00:35:07너놈의 너를 위해서.
00:35:08너를 위해서.
00:35:08그만 좀 했지.
00:35:10지지지지대 엄마.
00:35:14조금만 더 빨리 얘기해 주지 그랬어요.
00:35:18왜.
00:35:20나는.
00:35:21나는 일하고 된지 모르고.
00:35:27나 다 이 멍청한 애 위 탓이여.
00:35:32전부가 나 탓이여.
00:35:37미안하다.
00:35:40이 새끼를 부르라.
00:35:46철웅아.
00:35:50이제 그만 오자.
00:35:56어쩌라고.
00:36:04이제 와서 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라고 하면 뭐가 달라져?
00:36:14달라져.
00:36:17갑자기.
00:36:19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이 더 억울해지네.
00:36:23그냥.
00:36:25부잣집 도련님이었으면 덜 억울했을 건데.
00:36:29네가 내 동생이어서 더 억울하다고 이 새끼야.
00:36:33그만.
00:36:35둘 다 그만해.
00:36:36어?
00:36:37일단 나가자 도아가.
00:36:39어?
00:36:39나가자.
00:36:40그만 내로 움직여.
00:36:42야 철철웅아 미쳤어.
00:36:44철우아.
00:36:45아지마요.
00:36:46아지마로.
00:36:46네 진영이란 말이야 철우아.
00:36:50철우아.
00:36:51철우아 안 돼.
00:36:55테이프 두고 가.
00:36:57그러면 내가 부장님한테 잘 얘기해서 왜곡 보내줄게.
00:37:02그건 안 돼지.
00:37:04내 목숨 줄인디.
00:37:06그냥 가.
00:37:08얼른 가라고.
00:37:09내 말 안 들려.
00:37:11철철웅아 미쳤어.
00:37:13철우아.
00:37:15비켜 정신아.
00:37:19너.
00:37:20투하게 죽일 거면 나부터 쏴.
00:37:29철웅아.
00:37:32너란 놈은 도대체 뭐여?
00:37:36황충성이가 우리 아버지 죽인 건 알고 있냐?
00:37:41뭐?
00:37:42그것이 뭐.
00:37:44뭔 소리여?
00:37:46누가 누구 아버지를 죽여?
00:37:49거짓말이야.
00:37:51다스의 빡이가 거짓말이야.
00:37:53맞아.
00:37:56중호아재는 5만옥이 죽였제.
00:37:58그런데 5만옥이 사람을 시켜서 뺑소니로 위장해서 우리 아버지 죽인 것은 맞아?
00:38:04이.
00:38:05이, 이거 참말이다예요?
00:38:09그런데 그거 아냐?
00:38:125만옥 팀장한테 그 일을 시킨 것은 황 부장이고.
00:38:17그 이유는 바로.
00:38:18아니 그만!
00:38:20철우아.
00:38:21다 새빨간 거짓말이야.
00:38:23엄마, 가만히 좀 있자!
00:38:27아래.
00:38:29네가 황 부장 아들이라고 거짓말한 게 들통날까 봐 두려워서.
00:38:34네가 엄마라고 믿고 있는 저 여자가 시킨 일이라고.
00:38:38아니야!
00:38:42아니야!
00:38:44아니야!
00:38:48아니야!
00:39:00아니야!
00:39:02아니야!
00:39:05아니야!
00:39:07아니 완벽ати
00:39:13아니야.
00:39:19아니야!
00:39:22아니야!
00:43:29لأسف 또 بيسه
00:43:30مشكلة
00:43:30لأنها المعلومة
00:43:32لا يمكنا
00:43:32لكني قمت بيسه
00:43:34والله
00:43:35فلما هل يبقيته
00:43:36وليس لست بيسه
00:43:37مجددا
00:43:39أنت
00:43:40الآن
00:43:46كندسى
00:43:47لا يمكن
00:43:48في المعلومة
00:43:49بعد
00:43:51اشترك
00:43:51من الملومة
00:43:57من الملومة
00:43:5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18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2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33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34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35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40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41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46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4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4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51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53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55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58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58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5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4:59أمتلك؟
00:45:00أنا أمتلك، أمتلك، أمتلك؟
00:45:04أجل، أمتلك؟
00:45:05لن يهتها، مستهى جديد
00:45:07لاستهي شبف أليس
00:48:31هيا.
00:48:33أقوم بحسن.
00:48:34أقوم بحسنًا.
00:48:35أقوم بحسنًا.
00:48:36أقوم بحسنًا.
00:48:37نعلم البحر.
00:49:24부장님
00:49:24대검 특수부 김성엽 감사합니다
00:49:27부장님을
00:49:31잠시만
00:49:34잠시만 밖에서 기다려줄게
00:49:37옷 좀 갈아입게
00:50:22ماذا تفعل؟
00:50:55running and doing everything ami,
00:50:57one way real.
00:51:00ya cut out,
00:51:09ya te
00:51:11a
00:51:11a
00:51:12a
00:51:12a
00:51:12f
00:51:15a
00:51:18c
00:51:21a
00:51:24a
00:51:24يا
00:51:27لات話يتي
00:51:27صلق
00:51:34انظريتاENNака
00:51:53انظريتا
00:51:54사랑해, 엄마.
00:51:58– 고맙다.
00:52:02엄마도 우리 아들 사랑한다.
00:52:42– 여보.
00:52:48철옹이가 엄마 사랑한대요.
00:52:57철옹이는 우리 아들이에요.
00:53:05철옹이 돌아오면 내가 다 해줄 거야.
00:53:20– 병실로 가셔야 돼요.
00:53:45– 어메 어메.
00:53:48어떻게 이런 일이.
00:53:51나는 여기 온 뒤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단께요.
00:53:56– 차라리 모르고 사는 것도 낫지.
00:53:59– 의미.
00:54:00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쩐다요.
00:54:03두하기도 너무 짠하고.
00:54:07– 생각해보면 참말로 꿈만 같은 세월이여.
00:54:11내가 고홍서 여수로 시집어지만 않았으면.
00:54:16내가 두하기 낳고 그 다음이 철옹이가 아니라 정욱이었으면.
00:54:22아니, 철옹이를 절대 못 내준다고만 했었으면.
00:54:28이런 일이 더 없었을 것이디.
00:54:32두하기 아버지도 불쌍하고.
00:54:36두하기도 불쌍하고.
00:54:40철옹이도 불쌍하고.
00:54:42– 아줌도 불쌍해라.
00:54:46– 그러지.
00:54:51나도 불쌍하지.
00:54:55– 근데요.
00:54:58이제 어찌고 하실라요?
00:55:00계속 서울서 사실라요?
00:55:03– 그것도 걱정이오.
00:55:05– 아따, 그러지 말고 다시 여기로 내려오쇼잉.
00:55:08우리 집 근처에 빈집들도 있고요.
00:55:12일골만한 논밭도 있음께.
00:55:14나가 다 알아볼게라.
00:55:16– 그녀.
00:55:20하기야.
00:55:21인자 서울이라고 하면 지긋지긋하다.
00:55:24정 붙일 때도 없고.
00:55:27– 그러게요.
00:55:29어머니.
00:55:31고구마 쪽가도 사갖고 올게라.
00:55:46가버렸데 떠나려고.
00:55:53어린 아들 손을 잡고.
00:56:10– 저 화보.
00:56:12– 어?
00:56:13– 꺼줘.
00:56:14– 몇 개나 사면 되겠지요?
00:56:21– 뭡니까?
00:56:22– 내가 엄마 되는 사람인데 영화가 곧 끝나간께 쪼까만 지들려주시면 안 될거라.
00:56:34누가 쪼까만 잡수면서.
00:56:41– 잘 먹겠습니다 어머니.
00:56:46– 아니 뭐 그렇잖아도.
00:56:48먼 길 찾아오느라.
00:56:50배가 많이 고파는데.
00:56:52일단 먹고 들어갑시다.
00:56:54네?
00:56:54먹고 들어갑시다.
00:56:56자.
00:56:56– 맛있게 드시시오.
00:56:58맛있게 드시오.
00:57:04맛있게 드시오.
00:57:05맛있게 드시오.
00:57:07드시오.
00:57:35– 아휴...
00:57:37– 똑바로 좀 보자.
00:57:44هل مساءhn چهوالخها?
00:57:45온 삭신이 쏘셔가지고 몸이 작고 가라앉는 것을 어쩌냐
00:57:50하기사
00:57:51총 한 번 안 맞아본 너희들이 뭘 알겠어
00:57:57그나저나
00:57:58여기도 겁나게 바뀌어버렸네
00:58:01그치
00:58:05원래 영화는 개구멍으로 들어와서 봐야 제맛인데
00:58:07고모한테 맡기고 나서 완전 막아버렸어
00:58:11مرحب الى الانتة
00:58:14أجدًا لم يتحسن
00:58:16إن الانتة
00:58:16طرح الطرح
00:58:18لم يتحسن
00:58:20أنت أنت مريدًا
00:58:20أسنع
00:58:21قد لاكن
00:58:24ليس كم PU
00:58:25طرح
00:58:25أليس كم
00:58:33أليس
00:58:36słuchgy
00:58:37بعد 돌아가고 싶어 아니
00:58:39니들 형재인데 이제 마음 좀 맞춰라 싫어
00:58:44나도
00:58:45왜 싫어
00:58:46이거 봐 만날 저주는척 하면서 나 이겨 먹잖아
00:58:50사고를 어지간히 쳐야지 야
00:58:53나 앞으로 네 뒤치닥거리 안 하려고
00:58:55뒤치닥거리
00:58:58이 가드레 누구 먼저 때릴까
00:59:02철이 형부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