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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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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0ماملا بقى ؟
00:04:31أمر على المشارenger
00:04:32ماته بقبل تتقلل
00:04:41nivel أjanه كل الجيد
00:04:47أنت różتتِيضا ت tongues
00:04:49على الطبيب أستفيد عندي
00:04:54لقد Master
00:04:54لكن إنها إلى من قبل
00:04:56ى 그래도 떠나라고 할것 같긴 해
00:04:57오늘 그런일까지 있었으니
00:05:01그래서 너 어떻게 할건데
00:05:03생각 좀 해봤어?
00:05:05생각?
00:05:07덕분에 많이 했지
00:05:09떠나는게 맞다면
00:05:11난 뭘 위해서 떠나는건지
00:05:14남는다면 왜 남아야 하는지
00:05:16내가 고민해보니까
00:05:19그래도 생각보다 금방 결론나더라
00:05:22그래?
00:05:33اشتركوا.
00:06:18اشتركو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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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51그럴 리가 없는데
00:10:02본부장님
00:10:07실장님
00:10:10비상입니다
00:10:17그러니까 마지막 대화가 떠나라고 하셨다고요
00:10:22당장 내일이라도
00:10:25맞습니다
00:10:25한국엔 언제 돌아오든 상관없다고 말씀하셨고요
00:10:29그것도 맞습니다
00:10:30당연히 연락이 안되겠죠
00:10:33화가 났을 테니까
00:10:34화가 나요?
00:10:36아니 결정할 때 부담 느끼지 말라고 배려하는 건데
00:10:39과한 배려도 사람을 서운하게 합니다
00:10:42연인이 그렇게 쉽게 혼자 떠나라고 말하는데
00:10:45안 섭섭하면
00:10:47그게 이상한 거 아닐까요
00:10:50무슨 소리입니까?
00:10:52저도 같이 가는 건데
00:10:55물론 당장 같이 가긴 힘들겠죠
00:10:58그곳에 제 일자리가 있는 게 아니니
00:11:00자보 펄도 받아봐야 하고
00:11:02집 문제도 해결해야 되니까
00:11:06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00:11:09같이 가는 거라고
00:11:10이제 한몸이나 마찬가지인데
00:11:12그런 당연한 얘기를
00:11:20누나가 매형찜 다 정리하던데
00:11:23알고 있어요?
00:11:25화가 많이 났나 봅니다
00:11:26당장 오해를 풀어야겠어요
00:11:28그 정도면
00:11:29얼굴 보고 푸는 게 나을 것 같은데
00:11:36역시 열린
00:11:44수정씨
00:11:44왜 이렇게 연락이 안 돼요?
00:11:46나 지금 수정씨 집 앞이에요
00:11:47네?
00:11:49아직 회사에 있을 시간
00:11:50급하게 할 얘기가 있어서요
00:11:52잠깐 나올 수 있어요?
00:11:54어 어떡하죠?
00:11:55제가 지금 집이 아닌데
00:11:57어딘데요?
00:11:58어딘데요?
00:11:59제가 거기로 가죠?
00:12:00아...
00:12:01그게 주현씨의 집이에요
00:12:04집에서 봐요 그럼
00:12:09내 짐을 벌써 다 뺐다고?
00:12:16수정씨
00:12:20수정씨
00:12:27왔어요?
00:12:33혼자 보내려던 거 아니에요
00:12:35미국으로 떠나라고 한 거야
00:12:37당연히 같이 갈 생각이었어요
00:12:41역시 그랬구나
00:12:45알고 있었어요?
00:12:48처음에 딱 들었을 땐
00:12:50나랑 떨어져지는 게 쉬운가
00:12:52싶어서 서운하고 섭섭했는데
00:12:54생각해보니까 그럴 리가 없잖아요
00:12:56그래서 얘기를 더 해보려고 했죠
00:12:59아니 근데 답장도 안 하고
00:13:01짐도 다 옮기고
00:13:03무슨 일인지 대답 못하죠
00:13:05이벤트 좀 해주려 했더니
00:13:06이벤트요?
00:13:09고마워서요
00:13:10날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00:13:14같이 떠나자는 거든 아니든
00:13:16날 위한 결정이었잖아요
00:13:17그래서 본부장님이 좋아하는 것들로
00:13:19집도 좀 꾸미고
00:13:21맛있는 것도 좀 해놓고
00:13:22기다리고 있으려 했는데
00:13:26잠깐 이리로 와봐요
00:13:29짠!
00:13:31수정씨 이건...
00:13:33맞아요
00:13:33해적왕 이번에 나온 선상정식
00:13:35너무나 완벽해요
00:13:38소시지 개수랑 브로콜리 위치까지
00:13:40근데 스튜까진 못 끓였어요
00:13:42빨리 앉아서 먹어봐요
00:13:53어때요? 맛있죠?
00:13:55내가 본부장님처럼 자격증은 없어도
00:13:57손맛은 자신 있거든요
00:13:59너무 맛있어요
00:14:01입맛에 딱 맞아요
00:14:06그리고
00:14:07나 안 떠날 거예요
00:14:09용성에 남을 거예요
00:14:11왜요?
00:14:13가족이 걱정돼서요?
00:14:15떠날 필요가 없어서요
00:14:18후계사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00:14:21인정받지 못할까 봐 떠나자는 거잖아요
00:14:24내가 여태껏
00:14:26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썼던 건
00:14:29뭐 무시당하는 것도 싫고
00:14:31내가 약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였거든요
00:14:36근데 이미 내 곁에는
00:14:38날 믿고 일해주는 사람들과
00:14:41날 아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00:14:44애쓰지 않아도
00:14:46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해주는 사람까지
00:14:51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00:14:54평가들 때문에 떠나고 싶진 않아요
00:14:57물론
00:14:57용성이 내 능력에 맞는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으면
00:15:01나 다른 데로 갈 거예요
00:15:02지금은 아니지만
00:15:05그래요
00:15:07수정 씨 마음 가는 대로 해요
00:15:11빨리 식기 전에 마저 먹어요
00:15:22지금 누가 마시... 맛있다고 한 거예요?
00:15:27이게...
00:15:28이게 왜 이렇게...
00:15:32음...
00:15:41음...
00:15:42뭐해요 수정 씨?
00:15:44나도 오늘부터
00:15:47덕질하려고요
00:15:49그게...
00:15:50그렇게 막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닌데요
00:15:52피하려 해도 피가 끓고
00:15:54이 가슴에 불꽃이 던져진 것처럼
00:15:56에이 안 되는 게 어딨어요
00:15:59역시 머그리란...
00:16:01근데 갑자기 덕질은 왜...
00:16:03이제부터
00:16:04다른 사람들 신경 쓸 시간에
00:16:06내가 진짜 즐거운 일을 하려고요
00:16:09보니까 제대로 된 취미 하나 없더라고요 내가?
00:16:11덕질은 취미 같은 게 아니라 인생 끝 자체인데
00:16:15뭐라고요?
00:16:17
00:16:17좋은 생각입니다
00:16:20무튼
00:16:20같이 즐기면 좋은 거니까
00:16:22만화책부터
00:16:34만화책은 안 되겠네
00:16:59넌...
00:17:00여론정
00:17:03아...
00:17:03그만...
00:17:04내가...
00:17:05우리가...
00:17:05우리가...
00:17:07내가...
00:17:07이렇게...
00:17:08they...
00:17:13سائل ساغ مرضي
00:17:14عمل جب عليها
00:17:14صحب جب عليها
00:17:16سعر
00:17:18دخلging
00:17:19سأخذ لك
00:17:20أخذ لك
00:17:21ساعة
00:17:23ساحب
00:17:24ساحب
00:17:26ساحب
00:17:27نحن مستقل وقتها اشتعلم
00:17:29أنا منعني حقا
00:17:32لكني كما تكون أهدافا
00:17:37أحبااً
00:17:38أنا..
00:17:38ألغباً
00:17:42أليس كما أليس؟
00:17:44أليس كما ألغب أنه
00:17:46ألغب أن يتقل
00:17:46أحباً
00:17:47أحباً
00:17:47سألغب أن تهجب
00:17:48أحباً
00:17:53أنا أحباً
00:17:55اهه!
00:17:55그러니까 일단 끊어요!
00:17:57네?
00:17:58하...
00:18:01사ع하는데...
00:18:03자 이제...
00:18:09ه...
00:18:14ايه!
00:18:16아이!
00:18:18مرحبا!
00:22:06
00:22:25이날 정모
00:22:27맞아요
00:22:29그래서 좋았어요 수정씨랑 만나는 게
00:22:33부모님이 주신 선물 같아서
00:22:38실제로 이렇게 선물이 됐고
00:22:43처음이거든요
00:22:43여기 누구랑 같이 온 거
00:22:48사실 몇 번 와 보지도 못했어요
00:22:50늘 혼자
00:22:52몰래 오기 바빴거든요
00:22:54할머니가 아실까봐 불안하기도 했고
00:22:58다 내 탓 같았으니까
00:23:03오늘처럼 마음 편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00:23:05이렇게 꽃도 선물할 수 있고
00:23:11앞으로는 꼭 같이 와요
00:23:14오고 싶을 때 언제든
00:23:23프로젝트 대성공입니다
00:23:25덕분에 주가도 오르고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00:23:28반주현 본부장에 대한 임원들의 신뢰가 상당하고요
00:23:32역시 반주현 본부장만한 인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00:23:35곧 있을 주주총회에서 회장님 후임에 대한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00:23:39나중에
00:23:40나중에 다시 얘기하십시다
00:23:42아 네
00:23:46반주현이 이제 후계자 자리에 밀련이 없다고 하더군
00:23:50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00:23:54이해가 안 되는군
00:23:56회사의 세준이 될 거라 생각해서 날 배신한 거 아니었나?
00:24:01아니요
00:24:03본부장을 도운 건 제 인간적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00:24:09후계자를 향한 야망도 아니고 고작 나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애썼다는 그 어리석은 인간을
00:24:18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게 뭔지 아나?
00:24:22사랑이야
00:24:24한순간에 무너지게 만들지
00:24:26그래서 채찍질한 거야?
00:24:28더 강해지라고
00:24:29하지만 본부장이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도
00:24:33사랑 때문이었죠
00:24:35회장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00:24:39회장님께 인정받고 싶었던
00:24:41그 마음이요
00:24:44평생을 바란 자리를 포기할 수 있었던 것도
00:24:47백수정 씨를 위하는 마음 때문이었고요
00:24:53사랑이
00:24:54본부장을 오히려 강하게 만든 겁니다
00:24:58그래서 전
00:24:59본부장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0:25:02본부장은 강한 사람입니다
00:25:04누구보다도
00:25:07채찍질을 당하면서도
00:25:11누가 니 할머니야
00:25:13난 너 같은 손주인 적 없다
00:25:16강해지라고
00:25:18무너지지 말라고 강요를 당하면서도
00:25:22앞으로 제가 더 잘할게요
00:25:23제가 손자로서
00:25:25더 노력할게요
00:25:27슬픔에 빠져있던 회장님을
00:25:31버티게 해준 것도
00:25:33결국 본부장이니까요
00:25:36만약
00:25:38이제라도
00:25:40회장님을 향한 본부장의 사랑을
00:25:43바로 볼 수 있으시다면
00:25:44늦지 않게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0:25:49회장님을 위해서요
00:25:51모든 불행을 손자 탓으로 돌리니까
00:25:54편하신가요?
00:25:56그리고 제가 되찾길 바라는 건
00:25:58후계사 자리 같은 거 아니에요
00:26:01본부장님의 가족이에요
00:26:13저번에 퇴근할게요
00:26:14저번에 퇴근할게요
00:26:15아 실장님 이거 보셨어요?
00:26:16어젯밤에 누가 올린 건데
00:26:18대박 웃겨요
00:26:19대답하기 싫으면
00:26:21어우 나도
00:26:22나도 사랑해
00:26:24그러니까 일단 끊어요
00:26:26네?
00:26:27아 예
00:26:28아까 봤어요
00:26:29아니 근데 이 목소리
00:26:31김 실장님이랑 되게 비슷하네요
00:26:33아 목소리 이 정도로 좋기 쉽지 않은데
00:26:37
00:26:38나 맞아요
00:26:40네?
00:26:43가게 홍보 좀 많이 해줘요
00:26:45아시 있으니까
00:26:52하진 씨
00:27:01고마워요
00:27:03받아줘서
00:27:05내가 더 고맙죠
00:27:08평생 잊지 마탈 고백이었는데
00:27:13아 근데 문제가 있어요
00:27:16아 손님이 찍은 동영상 쫙 퍼졌던데
00:27:19많이 곤란해진 거예요?
00:27:21
00:27:26손님이 너무 많아서 곤란해요
00:27:34너가 좀 더 고맙죠?
0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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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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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25موسيقى
00:29:11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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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44موسيقى
00:29:46موسيقى
00:29:50موسيقى
00:29:53그래서
00:29:56너까지 원망했어
00:30:00
00:30:01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00:30:04부모 잃고
00:30:06누구보다 사랑이 필요한 아이였는데
00:30:10내가 너를
00:30:13사랑해 주질 못했어
00:30:15내가 너한텐
00:30:18유일한 가족이었는데
00:30:25이제 와서
00:30:27아무 소용은 없겠지만
00:30:30이 말은
00:30:34꼭 해야 할 것 같았다
00:30:38
00:30:39날 지켜줘서
00:30:44고맙다
00:30:58할머니
00:31:18할머니
00:31:22정말 잘됐네요
00:31:24다행이다
00:31:28그런 의미에서 우리
00:31:29계약을 해제해야 할 것 같아요
00:31:33계약이요?
00:31:34우리가 처음에 했던 비밀 유지 계약이요
00:31:39난 이제 숨겨야 할 비밀이 없고
00:31:42수정 씨는 나한테 고용 안정을 보장받을 필요가 없으니까
00:31:45그러네요
00:31:48계약 해지에 동의하십니까?
00:31:57고맙습니다
00:31:59고맙습니다
00:31:59고맙습니다
00:32:09고맙습니다
00:32:19
00:32:20예뻐요
00:32:20
00:32:21직접 입어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요
00:32:23어떤 것 같으세요?
00:32:25예쁜데요?
00:32:25그쵸?
00:32:26이게 엄청 편해요
00:32:28전통적인 디자인이 믹스 매치 된 것도 너무 좋고
00:32:32아니 외국인 관광객 같아
00:32:33어필이 될 것 같아요
00:32:34그쵸?
00:32:35응 그러게요
00:36:51مهلا تقول أنه سوربا تقول أنه التالي
00:36:52أصبح انفعه
00:36:56وايكما...
00:36:57كنت حسناً إذا لم يكن تقليل
00:36:59كذلك هو شعبا تقول أنني
00:37:01كذلك رجلت عطاره
00:37:01فقط أخذ نمتها
00:37:02أنت طريقاً لدرجة أنت
00:37:03أنا الظلم مهلاً
00:37:07حسناً كذلك لذلك عطارك على الأمور
00:37:42هذا
00:37:43حسنا في المناطق
00:37:43حسنا في المناطق
00:37:44وعندما وحبت
00:37:45فكرة
00:37:45دعوة
00:37:45سوفت
00:37:47هؤلاء
00:37:47انتهاء
00:37:48ما فقط
00:37:50أماما
00:37:55سوف تتتحقي
00:37:57سوف تتحقي
00:38:05أماما
00:38:08لا أماما
00:38:09الذي تتحقي
00:38:13أهلا...
00:38:14نعم!
00:38:20피하면 자는 버릇이 있다니까.
00:38:24그런데 왜 그렇게 자꾸 녹음을 하는 거야?
00:38:26백수정 위험도 1단계 주의 요망.
00:38:31백수정 위험도 2단계 격상.
00:38:34매운 호텀 무조건 제거한다.
00:38:38처음에는 진짜 별로였는데.
00:38:41근데 왜?
00:38:43난 백수정이 예쁘지.
00:38:45그 순간에도 예쁘면 어떡하지, 백수정.
00:38:51못 살아, 모글거리게.
00:39:21녹음 파일 확인해봐요.
00:39:29취해서 바보같이 구는데 이 순간에도 귀여워.
00:39:35아니 이렇게 멋있으면 어떡하지?
00:39:38잘 들리죠?
00:39:40절대로 귀여운 게 아니라 멋있다.
00:39:43멋있다 반지연.
00:39:59아이씨.
00:40:00아이씨.
00:40:02아이씨.
00:40:04아이씨.
00:40:05아이씨.
00:40:11아이씨.
00:40:19아이씨.
00:40:22아이씨.
00:40:24아이씨.
00:45:34그렇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들은 지워나가면서 함께해요, 우리.
00:45:44평생.
00:45:50그래 줄래요?
00:45:59고마워요.
00:46:37나.
00:46:39너무 바빠.
00:46:41바쁘면 진작 말을 하지.
00:46:43사람 더 뽑아줄 테니까.
00:46:46아니.
00:46:49사실은 하진 씨 가게가 바빠.
00:46:52그래서 나 동업하려고.
00:46:55동업?
00:46:56가게 일하다 보니까 손님 상담하는 게 적성에 잘 맞더라고.
00:47:00하진 씨랑 같이 매너 개발하는 것도 재밌고.
00:47:02내가 원래 맛집 찾아다니면서 먹는 거 좋아했잖아.
00:47:08뭐.
00:47:08형이 추천한 데는 더 맛있긴 했지.
00:47:11그래서 말인데.
00:47:17이거.
00:47:19이거 할머니한테 대신 좀 전해줘.
00:47:23알았지?
00:47:24나간다.
00:47:30아디오스.
00:47:32아니.
00:47:37뭐야.
00:48:00고마워.
00:48:00아버님이 여기는 어쩐 일로.
00:48:02나도 여기 주주.
00:48:04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00:48:07저 입사한 이후에 용돈 남을 때마다 백화점 주식을 모았대요.
00:48:11응원하는 마음으로.
00:48:13그러다가 리뉴얼 프로젝트로 주가가 오르면서 대박이 나가지고.
00:48:18뭐 두 사람이랑 여기 직원들이 뭐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지.
00:48:37먼저 들어가시죠.
00:48:54백수정 팀장 아버님?
00:48:57아, 예.
00:48:58처음 뵙겠습니다.
00:49:00안 그래도 여기 오면 그 회장님 뵐 수 있을까 싶었는데.
00:49:03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00:49:05아빠.
00:49:07그 주연군 짝으로 우리 수정이.
00:49:09그 성에 앉자 하시는 거 압니다.
00:49:13그렇지만 우리 수정이요.
00:49:14아니요.
00:49:16차고 넘칩니다.
00:49:21내가 손자한테 못 준 것들 백 팀장은 다 줬으니까요.
00:49:34그간의 일들 사과하지.
00:49:38너무 많은 걸 잘못 생각했어.
00:49:42그렇다고 다른 기계는 하지 말게.
00:49:45회사 내에서는 성과대로 평가할 거니까.
00:49:50물론이죠.
00:49:52저도 그게 편합니다.
00:49:57고맙습니다.
00:49:59가지.
00:50:00네.
00:50:02이따 뵙겠습니다.
00:50:04cùng 고맙습니다.
00:50:10와, 회장님 카리스마 장난 아니시네.
00:50:12어, 아빠 좀 떨렸다.
00:50:14아니, 회장님 만날 생각까지 한 줄은 몰랐네.
00:50:17아빠 간이 엄청 커졌어.
00:50:19ما 내가 눈 줄 아나?
00:50:21응?
00:50:22용성 백화점 주주다
00:50:40신임 이사로 선임된
00:50:43반주현입니다
00:50:44용성 백화점의 대대적인 리뉴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반주현 공부장이 용성 백화점의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00:50:52이는 업계에 주목을 받던 용성그룹의 후계자 자리에 입지를 붙이는 인사로 앞으로의 용성그룹의 행보에 비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00:51:00당황 wig
00:51:01명령
00:51:02연지
00:51:061등
00:51:072등
00:51:082등
00:51:11Kid
00:51:141등
00:57:07انا Their наст�� delays
00:57:09السلام علي Letsim in자 팀에 말해야겠어요.
00:57:16사과할게.
00:57:19반본 부장이랑 잤냐, 후계자랑 작정하고 꼬셨냐 그랬던 거.
00:57:24말했듯이 나랑은 다른 니가 꼴 보기 싫어서 그랬는데
00:57:30니가 맞았던 것 같아.
00:57:33참지 말고 싸우기도 했어야 되는데
00:57:37내가 어떤 취급을 받든
00:57:39그냥 내 자리 지키고 올라가기 급급했던 것 같아
00:57:44각자의 최선이었던 거죠
00:57:47선배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까 저도 여기까지 온 거예요
00:57:51선배 있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겠구나 싶었고
00:57:55선배처럼 비겁하게 굴지는 말아야지 싶기도 했었으니까
00:57:59칭찬이야 욕이야
00:58:02하나만 해
00:58:09승진했다면서요 축하해요
00:58:12감사합니다
00:58:13회의실 올라가는 거?
00:58:15타요
00:58:21와 실장님이 운영하니까 사진 퀄리티가 다르다
00:58:27그치?
00:58:27자 승진 축하라면 축하하는 만큼 맵게 했습니다
00:58:33고맙습니다
00:58:36맛있겠다
00:58:41너 승진했다고 일만 하지 말고
00:58:44
00:58:44그래서 취미는 찾았어?
00:58:47아니
00:58:47나중에 생길지 모르겠지만
00:58:50그렇다고 막 억지로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
00:58:53이렇게 언니한테 맛있는 라면 얻어먹고 웃고 떠드는 게 사는 즐거움이지 뭐
00:58:58그래 뭐 인생 뭐 대단한 거 있나?
00:59:01순간순간 즐기면서 살면 되지
00:59:05게임에서 언니 만났던 건 진짜 행운이었던 것 같아
00:59:09없었으면 쓸쓸했을 거야
00:59:10이쁜 것
00:59:12나한테도 넌 행운이었어
00:59:14두 사람 감동이긴 한데
00:59:15어디서 탐는 건지 않나요?
00:59:18어?
00:59:19탐공!
00:59:30반영하셨습니다
00:59:31은하! 은하! 은하! 은하! 은하!
00:59:33아우 뭐야! 왜 이리 징겁게 했어
00:59:35나 압격했어
00:59:36사람 살리는 소방공무원이 됐다 이 말이야!
00:59:38어? 진짜?
00:59:41어!
00:59:42야! 야! 됐다! 됐다!
00:59:44어?
00:59:45아빠
00:59:45진짜 니가 니가 거울다른다
00:59:47어?
00:59:48아빠! 얘가 멍청해 나리였나 봐
00:59:50어휴 살살해 살살
00:59:51살살해
00:59:55어차피
00:59:56어제 같이 축하했어야 하는 건데
00:59:57회장님이 부르셔서
00:59:59아 오늘 축하해주면 되죠
01:00:01대신 맛있는 거 사줘야 돼요?
01:00:03당연하죠
01:00:04예약까지 해놨어요
01:00:06받아줘
01:00:15아 왜요?
01:00:17취만 더 보나가요
01:00:20받아줘
01:00:21받아줘
01:00:23받아줘
01:00:25으아아악
01:00:26받았다
01:00:27받았다
01:00:27만일 뭐
01:00:28받았다
01:00:29진짜
01:00:29check it
01:00:43생각해 보니까
01:00:45결국 내가 흑염� Ming의 봉인을 푼 것 맞죠?
01:00:48그렇죠
01:00:49다른 누구도 아닌 수정씨라서 풀 수 있었던 겁니다
01:00:53운명이라서?
01:00:54운명이라서
01:01:04مجبوري
01:01:05فشلت اطلاء اطلاء
01:01:07فشلت طلب
01:02:00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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