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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5م производ Bella
00:04:03وف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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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5وفر
00:04:06خلاص
00:04:08وفر
00:04:09خلاص
00:04:21وفر
00:04:23شف
00:04:23وفر
00:04:23شكاً شكاً شكاً لن أفضل.
00:04:27أهلا بسجد.
00:04:28أمان أمان أبدا.
00:04:29أنت أمان أعطيك.
00:04:30أمان أعطيك.
00:04:32أبدا أمان أمان أبدا بسجد.
00:05:54يا جديد
00:05:55انت
00:05:55انت
00:06:00اشتركوا
00:06:06ب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06:08لا أمسسساً
00:06:08لا يُعطيك
00:06:08يجبب
00:06:18لا أمسسساً
00:06:21لا أمسسساً
00:06:22محيطة يجب أمسسساً
00:06:24يجب أنقذ
00:06:25هجب
00:06:29أمسسساً
00:06:36حسناً
00:06:37اذا كنت معل
00:06:38تنب dato.
00:06:39تعرفي شيئاً.
00:06:43heavyizingrr...
00:06:44angel أم Hmmm-
00:06:49تم الجبلايسة.
00:06:52المفاة...
00:07:35المترجم الارضاء
00:07:42ها انت ...
00:07:43اح preparانه ...
00:07:44احCC يبقى عليه ...
00:07:47لا انا انا مفعل ق esimerk Peter ...
00:07:50لا انا مهم احضارنا ...
00:07:51احíamos لم ....
00:07:52لا يهم احيunk ...
00:07:53لا يهم ساعده ...
00:07:54لايه ...
00:07:55انا انا ...
00:07:55و بباع ...
00:07:56خلال الفب الأساعد احبان ...
00:07:58اه ہهم...
00:07:59اناinois احبان ...
00:08:00واحد ...
00:08:02엄마가 그렇게 원하는 그 회사 그 자리
00:08:05난 진짜 다 필요 없어
00:08:07엄마가 그러는 건 날 위해서가 아니야
00:08:21세연 씨
00:08:25오늘 죄송해요
00:08:26과장님이 어떤 마음으로 공모전 준비했는지 다 아는데
00:08:30عادة لم أكن لأنني تعرف انظر فيها.
00:08:32الآن القيام بريد.
00:08:35إنني أنت تتعرف على الآن من دعني سيكون حياة إذنب الأن.
00:08:37أتمنى أن نعم.
00:08:39عادةً.
00:08:39سيكون لتعرف!
00:08:40أتمنى أن أعرف.
00:08:43أتمنى أن يعترف أن تم الوابعات الحقيقة.
00:09:00أَوَ
00:09:01اَوَيَـَهُ يَصْرِقَ�َعَ اَرْمَا
00:09:03أَوَيَ مَلَيْهُي أُعَيْهِي أَنْهُمْ يَوْتَيْهُمْ يَوْرَا
00:09:06تَعطيتم
00:09:07أُعَيْهُي أَوَيِهُمْ هَيُمْ يَوْتَنِي
00:09:09أَوَيْهُمْ يَوْرَد Se mes that even Lauren solic raises
00:09:10في تجاعة الفاة
00:09:11هذا تجاعة الفاة
00:09:13تجاعة الفاة في تجاعة الفاة
00:09:16لكن في صائرات الفاة
00:09:23أَوede
00:09:3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9:55잠시만요. 다른 것도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00:10:02잠시만요.
00:10:07뭐야?
00:10:09벌써 지운 거야?
00:10:13CCTV는 다 처리했습니다.
00:10:15수고했어.
00:10:16공모전 1등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00:10:18없었던 일로 해.
00:10:19어차피 비리로 몰아갈 거.
00:10:21이참에 아예 2, 3등도 싹 다 무효화 시켜버려.
00:10:25네? 2, 3등은 왜?
00:10:27누구에게 원한을 사는 것만큼
00:10:30곤란한 일도 없으니까.
00:10:38어쩔 수 없죠.
00:10:39안녕하세요.
00:10:40괜찮나요?
00:10:41뭐 1등 할 수 있었는데.
00:10:43저 여자 맞죠? 사장님이랑.
00:10:46그러게요. 진짜 뻔뻔하네.
00:10:48임신까지 했다며?
00:10:49고통 내기가 아니네.
00:10:50그래도 그렇지.
00:10:51공모전까지 1등 시켜준 건 좀 오버 아니냐고.
00:10:54출근을 또 했네.
00:10:55쪽팔려서 못할 줄 알았는데.
00:10:57에휴.
00:10:57나였으면 절대 못하지.
00:10:59가요.
00:11:00네.
00:11:05나랑 다음 거 타?
00:11:08먼저 올라가세요.
00:11:12너 그날은 많이 안 놀랐어?
00:11:14열무는?
00:11:16이 정도는 끄떡없지.
00:11:18그치 열무야?
00:11:18너 진짜 큰일 날 뻔했어.
00:11:21내가 너 다치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00:11:25안 되겠다.
00:11:28사장님 옆에 버거우면 바로 얘기해.
00:11:30내가 이렇게 비집고 들어가서 그냥.
00:11:31아 진짜 또.
00:11:35그래.
00:11:36이렇게 좀 웃으라고 농담한 거다.
00:11:38알아.
00:11:38나도 농담인 거.
00:11:45장과장 오면 어떻게 대해야 하지?
00:11:47어떻게 대해야 하지?
00:11:47어머 어머 사모님이라 불러야 되나?
00:11:49사모님이요?
00:11:50왜?
00:11:50사장님이랑 결혼하면 우리랑 겸상도 안 할 수도 있어.
00:11:53장과장님이 설마 그러겠냐고요.
00:11:55뭐 좀 미리 잘 보여서 나쁠 건 없겠지만.
00:11:58방 팀장님!
00:11:59방 팀장님!
00:12:02어 나와보세요.
00:12:06이게 뭡니까?
00:12:08공모전 무료 처리한다니요.
00:12:09그걸 왜 우리 팀에 와서 이러세요?
00:12:11우리가 그러자고 한 것도 아닌데.
00:12:13아이 상관이 있으니께 그러쥬.
00:12:14애초에 그 여직원 하나 때문에 시작된 일인디.
00:12:17안 그래도 공모전 홍보 대대적으로 해둔 탓에 지금
00:12:19소비자들한테 회사 이미지 엉망이라고요.
00:12:21에이 사귀는 사이에서 꼭 편의를 받았다는 법이 있어요?
00:12:24맞아요.
00:12:25우리 장과장님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00:12:27아이 그런 사람이건 아니건 간에
00:12:28우리 팀 수상자 지금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00:12:32아이 뭐 사장님 여친이면 공모전 무효로 막든 책임을 지든 뭐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00:12:36그러니까 그걸 왜 우리 팀에 와서 지금 이러시는 겁니까?
00:12:41그게 무슨 소리예요?
00:12:44무효라뇨?
00:12:45지금 수상이 엎어졌단 말씀이세요?
00:13:00강도준 오기 전에 싹 다 바꿔놔.
00:13:10제가 목적 아니었나요?
00:13:12다른 수상자들한테까지 그러실 이유 있었냐고요?
00:13:15글쎄.
00:13:16논란의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00:13:19저는 특혜 같은 거 받은 적 없습니다.
00:13:20제가 사장님이랑 만난다고 해서
00:13:22증거도 없이 이러시면 안 되죠.
00:13:24지금 나랑 이러고 있는 것도 특혜라면 특혜죠.
00:13:27다른 직원들은 감히 사장과 독대할 생각도 못하는데.
00:13:31지금 장희원씨가 강도준 사장이랑 만나고 있어서
00:13:35뭐가 특혜고 아닌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00:13:38할 말 있으면 비서실 통해서 정식으로 요청하세요.
00:13:46사장님이야말로 공과 사는 구분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00:13:50시상식 날 모두 앞에서 저를 동서라고 부른 건 사장님이십니다.
00:13:57저 이번 공모전 심사 과정에 대해 제대로 이의제기할 겁니다.
00:14:02제가 특혜를 받았는지 아닌지는 사장님이 밝히셔야 될 거예요.
00:14:17신규 캠페인 도달율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뭐가 있을까요?
00:14:21저희 팀에서는 브랜드 슬로건
00:14:27누구 마음대로 공모전 무유입니까?
00:14:29며칠 좀 쉬는 줄 알았더니
00:14:31아무리 공동대표라고 한들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제가 믿고 자리를 비울 수나 있겠습니까?
00:14:38다들 자리 좀 비켜주시죠.
00:14:40둘이 좀 할 얘기가 있어서.
00:14:43지금 회의 중인 거 안 보여요?
00:14:45그럼 어떻게 여기서 시상식 때 저지르신 만행을 한번 다 같이 얘기해 볼까요?
00:14:55혹시라도 희원 씨 다쳤으면 절대 가만 안 있었습니다.
00:14:59왜 내가 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00:15:01증거 있어요?
00:15:02그러는 형수님은 무슨 증거로 저하고 희원 씨를 매도하는 겁니까?
00:15:06심사표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제가 특혜를 준 게 되는 겁니까?
00:15:09그럼 증명해 보이든가.
00:15:11본인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증명이요.
00:15:17히든 파트너스 사명호 대표.
00:15:19심사위원 명단에 들어가 있던데 잘 아는 데입니까?
00:15:23명단에 있는 곳은 임원들 추천으로 넣은 곳인데
00:15:27뭐가 문제죠?
00:15:28그래요? 왠지 잘 아시는 데 같아서.
00:15:30느낌상.
00:15:36아니 그 회사 얘기 꺼내지 말지.
00:15:38아직 확실한 것도 아닌데.
00:15:40어?
00:15:40괜히 아는 척 했다가 미리 손 쓸까봐 그러지.
00:15:44어?
00:15:44그러라고 그런 거야.
00:15:46어?
00:15:46움직이라고.
00:15:47뭐라도 손대는 순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까.
00:15:51일단 한번 보자.
00:15:52어떻게 나오는지.
00:15:54아 그리고 형.
00:15:54공모전 수사하는 사람들 좀 불러줘.
00:15:57어.
00:16:00어?
00:16:01여, 여기로?
00:16:02응.
00:16:14먼저 이번 공모전 일로 여러분들 마음을 상하게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00:16:20아유.
00:16:21제가 오늘 이렇게 부른 이유는 이번 일에 몇 가지 오해가 있어서입니다.
00:16:26저는 이번 심사에 결코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00:16:28여기 앞에 계신 장혜원 과장에게 그 어떤 혜택을 준 적도 없고요.
00:16:32뒤늦게 심사 과정을 확인한 결과 심사 기준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00:16:37그래서 여러분들께 제안을 좀 드릴까 하는데요.
00:16:41안건은 두 가지입니다.
00:16:43비록 공모전은 엎어졌지만 여기 수상하신 분들께는 일정 부분에 보상을 해드리는 것이 하나.
00:16:48다른 하나는 공모전을 재심사하는 겁니다.
00:16:51재심사하는.
00:16:52이 부분에 있어서는 수상자분들의 동의를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해서 제안 드리는 겁니다.
00:16:57재심사를 통해서 다시 기회를 얻을 것인지 보상을 받고 멈출 것인지는 여러분들 선택에 따르겠습니다.
00:17:05보상 좀 받고 없던 일 만드는 것보다는 재심사가 낫지 않아요?
00:17:11근데 우리 입장에서 재심사에서 떨어지면 더 억울할 것 같은데.
00:17:15재심사에서 상을 받을지 떨어질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00:17:19그래도 우리 열심히 했잖아요.
00:17:22우리가 한 일도 아닌데 공모전 자체가 엎어지는 건 너무 억울하지 않아요?
00:17:26전 억울하거든요.
00:17:28몇 날 며칠 밤새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공중분해되는 것 전 원치 않아요.
00:17:35그니까요.
00:17:37뭐 어차피 다 포기할 생각이었는데 재심사 가시죠?
00:17:40해보죠 뭐.
00:17:41근데 그럼 심사 방법은 어떻게 해?
00:17:431차 서류 심사는 내부 임직원과 외부 심사위원을 섞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00:17:482차는 어떤 방법이 가장 공정한지 아직 찾는 중이고요.
00:17:52그럼 혹시 기존에는 블라인드로 심사가 진행됐지만 지금은 아이템이 다 오픈된 상태잖아요.
00:18:00대중평가 방식은 어떠세요?
00:18:05대중평가
00:18:11근데 괜찮겠습니까?
00:18:13피칭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대중의 반응을 반영한다는 게
00:18:17아직은 희원 씨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00:18:19그래서 전공법을 택한 거예요.
00:18:21제가 만든 기획안을 공개하고
00:18:23가능성 있는 아이템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면
00:18:25적어도 특혜를 받았다는 말은 안 나올 것 같아서요.
00:18:29일리가 있네요.
00:18:31막상 뚜껑을 까고 보면 그 누구도 뭐라고 못할 겁니다.
00:18:34기원 씨는 그만큼 능력이 있으니까.
00:18:36그랬으면 좋겠네요.
00:18:45근데 그 왜 무알코올인지 물어봐도 됩니까?
00:18:47아...
00:18:50그게...
00:18:50엄마 생각이 나서요.
00:18:53모르겠어요.
00:18:54제가 곧 엄마가 돼서 더 생각나는 건지
00:18:57힘들면 술에 의존하는 엄마가 좀 신경 쓰여서요.
00:19:01하...
00:19:02웃기죠.
00:19:03그렇다면 내가 연락해보길 잘했는데요?
00:19:06네?
00:19:07날씨도 좋고 같이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00:19:14드시죠.
00:19:20정말 죄송한데 제가 급한 전화가 있어서...
00:19:23잠시만요.
00:19:24실례하겠습니다.
00:19:36그때 사장님 만났다며.
00:19:38왜 말 안 했어?
00:19:39나한테는 연락 한 통도 없고.
00:19:42나한테는 이제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다 잔소리잖아.
00:19:47사위 될 사람한테 직접 얘기해야.
00:19:49장모 무서운 줄도 알지.
00:19:50사위?
00:19:51너 결혼한다며.
00:19:53아냐?
00:19:54어?
00:19:55어.
00:19:56맞지.
00:19:58결혼을 내가 해?
00:20:00네 결혼했는데 둘이 좋으면 하는 거지.
00:20:04반대할 줄 알았어.
00:20:06하...
00:20:07나랑 싸우는 것도 지쳐.
00:20:10싸움도...
00:20:12귀력이 있어야 하든지 말든지 하지.
00:20:15어디 아파?
00:20:16아 그냥 몸살.
00:20:18아프면 그냥 좀 쉬지.
00:20:20또 약이랑 술 같이 먹는 거 아니지?
00:20:22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다.
00:20:23너 나 안 보이는 데서...
00:20:24잔소리 좀 그만해.
00:20:26알았으니까.
00:20:28그러니까 아프지 말라고.
00:20:30나한테 가족이 더 있어?
00:20:32남은 건 엄마밖에 없는데.
00:20:34아이고.
00:20:35너나 잘 챙겨 먹어.
00:20:36얼굴이 그게 뭐야.
00:20:38난 잘 먹고 있거든?
00:20:41엄마가 잘 먹어.
00:20:42엄마 아프라고.
00:20:43아유 내가...
00:20:44내가 직접 먹는 거야.
00:20:45아유 진짜 챙겨줘.
00:20:49아유 진짜.
00:20:51아유 진짜.
00:20:59아 나 심장 걸려서 못 보겠어.
00:21:01과장님 이름이 반드시 있을 거랑 기대를 버리시라니까요.
00:21:05그게 마음대로 되나?
00:21:06나 이번에 진짜 자신 있단 말이야.
00:21:07아이 빨리 확인해 보세요. 궁금해요.
00:21:17누가 많으실 텐데?
00:21:19와...
00:21:19제가 확인해볼게요.
00:21:21아!
00:21:23어?
00:21:24어?
00:21:25어?
00:21:25나 남의 남?
00:21:26장찬희희 형 선생님 사장님!
00:21:28아 맛있다 맛있다 그랬어
00:21:30이게 그거 아니지.
00:21:32그래 내 고도소 맥주가 떨어질 리가 없다니까.
00:21:34그 분 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진짜.
00:21:37mageverрос sadarك까지ti في معضها
00:21:38ش 미 Поلمед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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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19فلن تحضير محبول على ساتينتجا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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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22النار وأتعين مصد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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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25نفعل النار ما أحبكي
00:22:29لن تحضير
00:22:31خلالاً.
00:22:31분명히 횡령했거나
00:22:33이것 말고도 돈ستخدم
00:22:34루트가 다 있을 거야.
00:22:36그쪽으로 파고들어 줘.
00:22:37알겠어.
00:22:39아...
00:22:40그 히든 파트너스
00:22:42서명호 대표 있잖아?
00:22:43예전에 기자 출신이더라?
00:22:45근데 어떻게 갑자기
00:22:46회사 대표가 됐지?
00:22:47기자?
00:22:49혹시 성진애보?
00:22:51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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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47너 이거 내일 먹어야 된다.
00:25:48써.
00:25:49이리 와봐.
00:25:50발표 전까지 먹은 항상 따뜻하게, 오케이?
00:25:53고마워.
00:25:54발표 준비 잘 돼가?
00:25:55음, 그럭저럭.
00:25:57근데 컨셉이 좀 고민이야.
00:25:59제한 시간이 2분 내외면
00:26:01그 안에 대중들을 사로잡아야 되니까
00:26:03컨셉이 좀 중요하긴 하겠다.
00:26:04응.
00:26:05그냥 발표하기에는 밋밋하고
00:26:07차별성이 필요한데.
00:26:09대중평가면 오디션 같은 거네.
00:26:11왜 오디션 보면은 개개인이 가진 재능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00:26:15내 생각에는 그 사람이 가진 사연에 따라 매력이 결정되는 것 같아.
00:26:19응.
00:26:20그래.
00:26:21너가 만들려는 맥주에 너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00:26:25음.
00:26:27사연.
00:26:30나만의 이야기.
00:26:36그래도 도움이 좀 된 것 같지?
00:26:39그랬으면 좋겠는데
00:26:41잘할 거야, 희원이는.
00:26:42뭐, 내 실전에 강하니까.
00:26:44그치.
00:26:45희원이는 그런 애지.
00:26:47너는?
00:26:48괜찮아?
00:26:49너가?
00:26:50아니, 그냥
00:26:51뭐 마음이 좀 괜찮아졌나 해서.
00:26:55응.
00:26:59괜찮아.
00:27:07너가 괜찮다고 한 거다.
00:27:09너?
00:27:11나 밥 사줘.
00:27:12디저트로 케이크도.
00:27:15너 뭐해?
00:27:17너 저번에 지갑 없을 때 내가 밥도 사고.
00:27:19디저트도 샀잖아.
00:27:22사는 건 어렵지 않은데.
00:27:24나 이제 너한테 제대로 직진할 거야.
00:27:27내가 말했지?
00:27:28나도 너한테 우정 아니고 사랑이라고.
00:27:32뭐, 싫으면.
00:27:34네가 피해.
00:27:35난 피하는 거 모르니까.
00:27:43안 가?
00:27:45빨리 와.
00:27:46자민욱.
00:27:58근데.
00:28:00이 와중에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00:28:02혹시 애기 성별 나왔어요?
00:28:03네?
00:28:04저도요.
00:28:04엄청 궁금했어요.
00:28:05그전에 사장님이랑 결혼하는 건가?
00:28:07어?
00:28:07그러게요.
00:28:07결혼식 언제예요?
00:28:08우리나라 초대해 주시는 거죠?
00:28:09재벌이 하는 결혼식은 뭔가 다르겠죠?
00:28:11완전 기대돼요.
00:28:12참조자 모인다 할 거지?
00:28:14나 과장.
00:28:15네?
00:28:15애 셋 아빠 치고 회식을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00:28:18그래서 어디까지 얘기했어?
00:28:21성별은?
00:28:22결혼식 날짜는?
00:28:23다들 이렇게 궁금해하실지 몰랐어요.
00:28:26결혼식 날짜는 정해지면 말씀드릴게요.
00:28:29당연히 초대해야죠.
00:28:30안 오시면 섭섭해요.
00:28:32참석장 만들면 회식도 쏠 거고.
00:28:35애기 성별은 곧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00:28:38오늘 보러 가거든요.
00:28:39그래서 오늘 반찬해 주고.
00:28:41딸을 원하세요? 아들을 원하세요?
00:28:43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때?
00:28:44장가장이랑 사장님 닮았으면 인물 하나 걱정 없겠소.
00:28:48안 그래도 초음파 사진 봤는데
00:28:50누굴 닮았는지
00:28:51팔도 길고 다리도 길고
00:28:52손가락도 예쁘더라고요.
00:28:54초음파 사진.
00:28:55나도 보여줘, 나도.
00:28:56초기야, 초기야.
00:28:57보실래요?
00:28:58여기요.
00:29:00오, 너무 예뻐.
00:29:03오, 너무 예뻐.
00:29:03귀엽죠?
00:29:06네.
00:29:08그쵸?
00:29:10아니, 어디가 팔이야?
00:29:12여기, 여기.
00:29:13여기.
00:29:16혼자 와도 된다니까.
00:29:18혜이만도 그렇고 바쁘실텐데.
00:29:20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00:29:21나한테 지금 이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다고.
00:29:24근데 어디 안 좋으세요?
00:29:25안색이 좀.
00:29:27그냥 좀 떨리나 봐요.
00:29:29오늘 역사적인 날이잖아요.
00:29:31우리 열무 성별이 나오는 날인데.
00:29:32네.
00:29:33아, 근데 아들, 딸 중에 뭐가 좋으세요?
00:29:38음, 난 솔직히 아들이든 딸이든 희원씨를 닮았으면 좋겠어요.
00:29:44희원씨는요?
00:29:45저는 아들, 딸 다 좋으니까 그냥 건강하게만 했으면 좋겠어요.
00:29:52그게 지금 제일 간절한 바람이에요.
00:29:55장혜원 선보님, 진료실로 들어오실게요.
00:29:58네.
00:29:59가자.
00:30:08안녕하세요.
00:30:10우와.
00:30:13요즘은 애기 옷도 엄청 고급스럽네요.
00:30:16귀엽죠?
00:30:17아무거나 입힐 수는 없죠.
00:30:19일단 가격 걱정하지 말고 원하는 대로 다 골라봐요.
00:30:22우리 열무한테는 내가 뭐든 제일 좋은 걸로 해줄 거니까.
00:30:31아니, 이거 귀엽다.
00:30:33흠흠.
00:30:36형님 되게 화사한 거 같아요.
00:30:39어때요?
00:30:40아, 예쁘긴 한데 이거 다요?
00:30:42아직 덜 골랐는데?
00:30:43이거 좀 챙겨주실래요?
00:30:45아기 아빠가 욕심이 벌써 많으시네요.
00:30:47응.
00:30:48애기 성별이.
00:30:49딸이요, 딸.
00:30:50아니, 근데 내가 딸 아빠가 된다니 믿어집니까?
00:30:54꿈 아니에요?
00:30:54아, 오늘 애기 성별 나왔거든요.
00:30:58축하드려요.
00:31:00맛있어.
00:31:02아, 근데 이거 우리 스킨케어 제품도 필요하지 않아요?
00:31:12발림성도 좋고 아기들이 쓰기에 성분도 괜찮아요.
00:31:15벌써 딸바보 애아 계시네요.
00:31:17여기 보시면 오가니세품이라 피부가 약한 우리 아이들이 쓰기 좋은 순한 제품이거든요.
00:31:23그리고.
00:31:23아, 설명은 괜찮습니다.
00:31:25이거 다 주시고, 저기 뒷라인까지 싹 다 주세요.
00:31:29이, 이거 다요?
00:31:30네.
00:31:31네.
00:31:33네.
00:31:33네, 준비해드릴게요.
00:31:34네.
00:31:35근데 너무 많이 사는 거 아니에요?
00:31:38날마다 한 두세 번씩 갈아입 좀.
00:31:44아니, 우리 열무 초문파 사진 볼 때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공주님이네요.
00:31:49아, 예뻐.
00:31:56괜찮으세요?
00:31:57응?
00:31:57뭐가요?
00:31:58아니, 혹시라도 무슨 일 있으면 저한테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00:32:02우리 열무도 둘이 준비 됐대요.
00:32:04내가 항상 얘기하지만 이 두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니까요.
00:32:09참.
00:32:11기대는 거 참 못하시네.
00:32:13아, 참.
00:32:14그때 엄마랑 레스토랑에서요.
00:32:20고마웠어요.
00:32:21그동안은 엄마가 참 이해가 안 됐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해할 준비가 안 됐던 건 저였더라고요.
00:32:29제가 너무 과거에만 갇혀 있었나 봐요.
00:32:32그때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먼저 물어봤으면 좋았을 텐데.
00:32:39그래도 사장님 덕분에 용기 낼 수 있었어요.
00:32:43막상 마주하고 나면 별일 아닌데 항상 그 시작이 어렵더라고요.
00:32:51고마워요.
00:32:57안되겠어. 할 말은 해야지.
00:32:59어떻게 우리 두준이를 끌어내리려고.
00:33:02어, 잠깐만요.
00:33:05네, 고객님.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00:33:06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죠?
00:33:09저랑 고객님이요? 어디서요?
00:33:11맞네. 그때 그 맞선.
00:33:15안녕하세요.
00:33:17안녕.
00:33:17안녕.
00:33:21그날은 미안했어요.
00:33:23난 그쪽이 여기 마사지샵에서 만난 황미란 씨인 줄 알고 내가 착각했나 봐요.
00:33:29저 맞는데요? 황미란?
00:33:31아, 그때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동명이인인가?
00:33:36네, 뭐 동명이인일 수도 있죠.
00:33:39그날 뭔가 대화를 나누는데 마치 운명처럼 확 빠져들었지 뭐예요.
00:33:48뭐 그냥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해도 그날 내가 느낀 감정이 궁금해서 다시 만나보고 싶었거든.
00:33:58그러셨구나. 근데 확실한 건 저는 아닌 것 같아요.
00:34:02제가 최근에 마사지를 받은 적이 들어갈 때 내 이름 되는 거 있지 말고?
00:34:06그러고 보니까 제 친구가 저 대신 마사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00:34:11친구?
00:34:12어..
00:34:13친구..
00:34:14누구요?
00:34:15헐, 대박!
00:34:16대박! 왜, 왜요?
00:34:17와.. 어떻게 이런.. 이런 인연이..
00:34:20왜요, 왜?
00:34:21아마 아실 거예요.
00:34:23장희원이라고.
00:34:24장희원?
00:34:24아니, 그.. 우리 두준이랑 만나는 그 장희원 씨?
00:34:28네.
00:34:28어, 아니야.
00:34:29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34:32어, 나 어떡해.
00:34:33어, 나.. 어, 나 어떡해.
00:34:38막상 마주하고 나면 별일 아닌데 항상 그 시작이 어렵더라고요.
00:34:53원아야, 사람 하나만 찾아줘.
00:34:57아, 이거 참.
00:34:59왜 그러십니까, 회장님?
00:35:00나보다 더 내 건강을 신경 쓰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서.
00:35:04가만.
00:35:05우리 두준이 해임원 투표가 다음 주였나?
00:35:07예.
00:35:08한번 나서어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00:35:10안 그래도 지금이 적기인 것 같네.
00:35:12방심하기 딱 좋은 시기.
00:35:19서명호 대표님?
00:35:21뭐야?
00:35:23직함 바뀌었는데 입맛은 그대로이시네요.
00:35:27저 기억 안 나십니까?
00:35:30누구?
00:35:3115년 전 기자 시절에 저에 대한 기사를 그렇게도 많이 쓰셨는데.
00:35:3515년 전?
00:35:44아이고, 사람 잘못 보셨습니까?
00:35:47서명호 대표님.
00:35:48앉으시죠.
00:35:49저 살인자로 몰아가시고 형수하고 작은 아버지한테 부국장 자리 받으셨죠?
00:35:55그건 미안하게 됐어요.
00:35:57나도 그때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00:35:59사람 하나 지옥으로 내몰아놓고 투자하신 사업은 죄다 말아드셨더라고요.
00:36:03그래서 하다하다가 명의까지 빌려주신 겁니까?
00:36:06그게 불법이란 걸 모를 리가 없을 텐데.
00:36:08그, 그건.
00:36:09왜요?
00:36:10또 부회장님이 뭐 다 덮어준다고 하던가요?
00:36:12지켜주신다고?
00:36:13약속하셨는데?
00:36:15그분들이 그렇게 여유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00:36:17조사 들어가면 뒤집어 씌울 사람이 필요했던 거지.
00:36:20여태 그렇게 작업하셨습니까?
00:36:21안 돼, 은태 안 돼.
00:36:24우리 한 팀이니까 이름만 빌려달라고 절대 안 버린다고.
00:36:31저 좀 도와주세요.
00:36:33저 이대로 갑옷감에 어려움이 죽습니다.
00:36:41그건 제가 고민을 좀 해볼게요.
00:36:44일단 저 좀 도와주셔야겠습니다.
00:36:53안녕하세요.
00:36:54출동사팀입니다.
00:36:54제가 오늘 제안 드릴 제품은 새로...
00:36:57네.
00:36:58고기장에 엄청 고민하지 않아도 되실까요?
00:37:05장가장.
00:37:06아, 아.
00:37:09안녕하십니까?
00:37:12어때?
00:37:12귀에 확 꽂혀.
00:37:14목소리 너무 낮게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00:37:17전 원래 나 과장님 목소리가 훨씬 좋아요.
00:37:20신뢰감도 있고요.
00:37:21아, 그래?
00:37:21하긴 내 목소리가 신뢰감 가긴 하지.
00:37:23아, 근데 나 너무 긴장돼.
00:37:26나 마지막으로 화장실 가서 신뢰 좀 하고 올게.
00:37:29네, 다녀오세요.
00:37:30아, 그만해.
00:37:31독게.
00:37:42오늘 영상 찍는 날이죠?
00:37:44희원 씨는 항상 최고니까 하던 대로만 해요.
00:37:47응원할게요.
00:37:52열무야, 엄마 잘하고 올게.
00:37:56네.
00:37:57다음 장희원 과장님 들어오세요.
00:38:00네.
00:38:13부회장님.
00:38:15뭐 하는 거야?
00:38:17생각은 좀 해보셨어요?
00:38:19너 뭘 생각하지 마.
00:38:21너도 지금 증거가 없으니까 이렇게 찾아오는 거 아니야?
00:38:25그러세요.
00:38:26이걸 들으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시려나.
00:38:31너는 기사만 쓰면 돼.
00:38:34그 태안그룹 장남 의문의 추락사.
00:38:38형을 죽인 살인자.
00:38:40경영권을 노렸나.
00:38:41뭐 이런 자극적인 얘기 있잖아.
00:38:44무슨 얘기인지 알지?
00:38:47그래도 전무님 이건 좀 위험한데.
00:38:49에이, 서 기자 부국장 놀인다며.
00:38:53이 뭔 일 해결되면 내 부국장 시켜줄게.
00:38:57아, 이 뭔 일로 서 기자한테 피해갈 일은 없다니까 그러네.
00:39:00야, 빨리, 빨리.
00:39:02아, 참나.
00:39:05아, 그래, 그래.
00:39:08잘 부탁드립니다.
00:39:12영상도 아니고 고작 녹음 파일인데 무슨?
00:39:16내일이면 투표일인데.
00:39:18잘리고 나면 누가 네 말을 믿어주는까?
00:39:21증거가 이거 하나뿐일까요?
00:39:24형수가 새로운 이사회를 꾸리고 있는 건 아십니까?
00:39:29이건 이번에 형수가 제 3자명으로 매입한 지분 내역입니다.
00:39:34우호 지분에 이번에 매집한 것만 합쳐도 형수의 지분이 작은 아버지를 뛰어넘는다는 얘기죠.
00:39:42애초에 형수는 작은 아버지를 이용만 하고 버릴 생각이었습니다.
00:39:45결국 본인이 태안그룹의 실세가 되길 원할 수 있는 거예요.
00:39:54오늘 저녁에 이사들하고 자리 한 번 마련해 주시죠.
00:39:57이번 회의만이 부결되면 더는 15년 전 일을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00:40:01물론 회장님께도 말이죠.
00:40:12안녕하세요, 홍보팀 최종성 대리입니다.
00:40:15제가 오늘 선물 놓고는
00:40:17새로운 기준의 맥주를 제안드리는 것 같아요.
00:40:20소리 지내수 알고 좋아요 들어주세요.
00:40:22네, 안녕하십니까?
00:40:25대한주립 신제품 개발팀의
00:40:27빛과 소금
00:40:28남이남 과장이라고 합니다.
00:40:30소금이야?
00:40:31내 롤보다
00:40:33오늘
00:40:34아주 간단하면서
00:40:36현질적인 고민 하나를
00:40:37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00:40:40여러분은 맥주도 왜요?
00:40:42제게 맥주는
00:40:43그래요
00:40:43저에게 준 상이죠.
00:40:45남이남, 오늘 하루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고생했고
00:40:47집에 와서 애들 보느라 정말 수고했네.
00:40:52아니요?
00:40:53맥주 한 개 날까지 와.
00:40:55아니요.
00:40:58그런데 말입니다.
00:40:59어?
00:41:00방금 봤어?
00:41:02그런데 말입니다.
00:41:03목소리 장난 아니었지?
00:41:04완전 장난 아닌 거에 비해
00:41:06좋아요 수와 조회 수가 0.
00:41:09아..
00:41:10다들 이럴 거야?
00:41:11좋아요 좀 눌러주고
00:41:12조회 수 좀 올려주고
00:41:13주변 동무들한테 자랑도 쪽 타고
00:41:15그런데 말입니다.
00:41:16나 과장 지금 청탁하시는 겁니까?
00:41:18그런데 말입니다.
00:41:19그렇게 대놓고 얘기하시니까
00:41:21눌러주고 싶은 마음이 싹
00:41:22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00:41:23나 진짜 간절하단 말이야.
00:41:25우리 한 팀 아니야?
00:41:26똘똘 뭉쳐야지.
00:41:28자, 나 과장 거 다 봤다고 치고
00:41:30이번엔 장 과장 거 플레이.
00:41:31제 거요?
00:41:32나 너무 보고 싶었어요.
00:41:34저도요.
00:41:34완전 기대돼요.
00:41:35과장님이 어떻게 대중을 사로잡았을지.
00:41:39안녕하세요.
00:41:41신제품 개발팀 장희원입니다.
00:41:43여러분에게 맥주는 어떤 의미인가요?
00:41:46저한테 맥주는 위로였어요.
00:41:49힘든 하루 끝에
00:41:50좋아하는 사람들과 잔을 부딪히는 그 순간
00:41:53넌 혼자가 아니야
00:41:54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00:41:57저희 엄마는
00:41:58평소 약을 달고 살면서도
00:42:00늘 술을 놓지 못하셨어요.
00:42:03어릴 때는 이해가 안 됐어요.
00:42:06아픈데 왜 술을 마실까?
00:42:07근데 어른이 되고
00:42:09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00:42:11혼자 감당해야 될 것들이 생기고
00:42:15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되는 것들이 늘면서
00:42:18채워지지 않는 그 갈증이 있더라고요.
00:42:22엄마도 그랬던 것 같아요.
00:42:24혼자 많이 외롭고
00:42:25힘들었던 것 같아요.
00:42:28그러다 생각했습니다.
00:42:29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00:42:31언제 어디서나
00:42:34건강하게
00:42:35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00:42:37그래서 결심했습니다.
00:42:39무알콜 맥주를 만들기로요.
00:42:42무알콜로 도전해보게?
00:42:44아
00:42:44그냥
00:42:45임산부 뿐만이 아니라
00:42:47술 못 마시는 사람들도
00:42:49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맥주가 있으면 좋으니까
00:42:51무알콜 맥주는
00:42:52그냥 음료수 아닌가요?
00:42:54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0:42:58제가 만드는 맥주는 다르다는 걸
00:43:01전 세계 무알콜 맥주 시장이
00:43:02연평균 8에서 10%대로 성장하고 있어요.
00:43:05지금이 딱 무알콜 초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00:43:08일반 라거와 유사한 청량감각
00:43:10탄산감은 물론이고
00:43:12수제 맥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기법으로
00:43:15맥주보다 더 맛있는
00:43:17무알콜 맥주를 구현할 것입니다.
00:43:19무알콜 맥주는 이제 특정 상황의 대체제가 아닙니다.
00:43:22취향의 하나로 모두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00:43:25새로운 트렌드가 될 겁니다.
00:43:28이 맥주가 세상에 나오면
00:43:30제일 먼저 엄마랑 마시고 싶어요.
00:43:33우리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마시자
00:43:37건배하면서요.
00:43:38여러분도 혹시 위로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나요?
00:43:41그 따뜻함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00:43:43이 맥주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00:43:45저 장희연의 무알콜 맥주에
00:43:48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00:43:53감사합니다.
00:43:58진짜 눈물 날 것 같아.
00:44:00너무 잘 만들었다 진짜.
00:44:04좋네 잘했어.
00:44:06어때요?
00:44:08고생했어.
00:44:12고장님 이거 영상 조이스랑 좋아요 대박났는데요?
00:44:15진짜?
00:44:16대박!
00:44:21감사합니다.
00:44:23와..
00:44:23아 냇가락 너무 차이 나는데?
00:44:25탁수야 눌렀어?
00:44:26네 두 번 눌렀어요.
00:44:27그래서 없어졌어요.
00:44:28야 한 번만 더 눌러줘.
00:44:45탁수야 눌렀어?
00:44:52탁수야 눌렀어?
00:44:59탁수야 눌렀어?
00:45:13탁수야?
00:45:17가 fil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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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24라이로서
00:45:25특수야
00:45:28드레님?
00:45:29ه troph nineteen
00:45:35انراء الحرا dirty
00:45:36sazا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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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37اريدو
00:45:38um انك ان
00:45:49الان
00:45:49ا wrestler
00:45:5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6:2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6:5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6:5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6:5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6:5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6:5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7:0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7:0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7:1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7:1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7:1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7:2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0:45اف، اف
00:50:47اما انскعوا
00:50:52اما انت تكن ل insan جوان بالحصة
00:50:59افشاش اما انت توق lashافة
00:51:01اما انت جBUPات المتجئ بر Käieli
00:51:01learned to be aen
00:51:04اما انت تتناجا
00:51:05انت بتصري
00:51:05ول أنت سيدي
00:51:12لانها جفة
00:51:13أقلعي.
00:51:14لقد فتحكي.
00:51:14دوماً أردتكي.
00:51:15أسهل، لقد فتحكي.
00:51:18لقد فتحكي.
00:51:21أقلعي.
00:51:22لا أقلعي.
00:51:23أحياني.
00:51:24أسهل، هل يمكن لك؟
00:51:25أحياني أسهل،
00:51:26أحياني،
00:51:26أحياني أسهل.
00:56:00이제 다 제자리로 돌아왔으니까
00:56:02시원씨는 좋은 생각만 해요
00:56:04우리 열무를 위해서
00:56:07그래도 되려마
00:56:09아니 근데
00:56:10도대체 언제까지 사장님이라고 부를 겁니까?
00:56:13네?
00:56:13아니 슬슬 익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나?
00:56:15곧 상견례도 앞둔 사인데
00:56:16아
00:56:17그럼 뭐라고
00:56:19오빠라고 불러봐요
00:56:21두준이 오빠 한번 해봐요
00:56:22에?
00:56:23이상해요 이상해
00:56:24이상해요
00:56:254살 찰면 공합도 안 본다는데
00:56:27오빠가 자연스럽지
00:56:28오빠 한번 해봐요 빨리
00:56:30시도만 한번 해봐요
00:56:32어?
00:56:36어?
00:56:39어?
00:56:40어?
00:56:40어?
00:56:40어? 못하겠어요
00:56:41어?
00:56:41아니 사장님은 그냥
00:56:43사장님이 찰떡이에요
00:56:44아니 누군 처음부터 사장이었나?
00:56:46오케이 그럼
00:56:47오빠가 싫으면
00:56:49그
00:56:52자기도 있고
00:56:53여보도 있고
00:56:55어?
00:56:57소름
00:56:57나 지금 소름 돋았어요
00:56:59봐봐요
00:56:59어?
00:57:00이게 뭐 소름까지 두들 일입니까
00:57:01남들은 잘만 그렇게 부르는데
00:57:03그거야
00:57:04그런 게
00:57:05처음부터 자연스러운 사람들한테나 그런 거지
00:57:08처음부터 자연스러운 사람이 어디 있어요
00:57:10차차 익숙해지는 거지
00:57:14자
00:57:15차차 익숙해지게
00:57:16일로 와봐요
00:57:17아 누가 보면 어떡하려고
00:57:19누가 보면 어때요
00:57:24응?
00:57:25응?
00:57:26방금 뭐라 그랬어요?
00:57:27응?
00:57:28오빠라고 한 것 같은데
00:57:29응
00:57:29응
00:57:31진짜
00:57:31진짜
00:57:32응
00:57:34뭐라고요?
00:57:35아 아니에요
00:57:36뭐해?
00:57:37나한테
00:57:38왜 이렇게 부끄러워하는 거야?
00:57:40나
00:57:41응?
00:57:42방금 다른 말 한 것 같은데
00:57:43아니에요 아니에요
00:57:44아니에요
00:57:45아
00:57:47따뜻하고 싶네
00:57:48아
00:57:50지난번엔
00:57:51제가 좀 예민했어요
00:57:53우리가 알고 보니
00:57:55보통 인연이 아니더라고
00:57:57네?
00:57:58요즘같이 자기가 우선이고
00:58:01난 배려할 줄 모르는 세상에
00:58:03따님을
00:58:04참으로 바르게 잘 키우셨어요
00:58:06제가 그동안
00:58:08따님 인성을 몰라봤지 뭐예요
00:58:11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
00:58:14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00:58:15아니
00:58:16아니에요
00:58:16요즘은 젊은 사람한테 배울 게 많죠
00:58:20티원
00:58:21시어머니라 생각하지 말고
00:58:23편하게 대해줘요
00:58:25엄마가
00:58:26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고
00:58:32이 사람은 그 사부인 계시는데
00:58:35못할 말이 없어
00:58:36뭐예요
00:58:37난 딸이 없어서
00:58:39우리 희원씨를
00:58:40딸처럼 생각할 건데
00:58:43괜찮죠 사부인?
00:58:44아 예
00:58:44저야 뭐
00:58:50제가 좀 늦었죠?
00:59:02왜 워낙을 깨우지요
00:59:07지금 이 순간을
00:59:10그대를 만난
00:59:13모든 날은 잊지 않아요
00:59:39사장님이 또 프로포즈를 얼마나 성대하게 하셨겠소
00:59:42결혼식은 안 잘할 거야
00:59:43필요 없어?
00:59:43너 그럼 진짜 프로포즈 안 받아도 상관없어?
00:59:46죽은 아들 며느리는 가족도 아니다
00:59:48이 집 식구들
00:59:50다 후회하게 될 거라고요
00:59:51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00:59:53희원씨는 내가 끝까지 무조건 지킨다고
00:59:55그만 좀 해 제발
00:59:56그런 게 가족이면
00:59:57난 엄마 필요 없어
00:59:58나 우리 가족들을 배신한 거야
00:59:59너란 걸 왜 몰라
01:00:00강수야
01:00:01이게 다 너 때문이야
01:00:04너 때문이야
01:00:05난 엄마
01:00:07내 삶
01:00:09설명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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