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weeks ago
Category
📺
TVTranscript
00:06:57level يمكنكم أن رب order
00:07:00و важнее بعضا
00:07:03وست بعد incumbents
00:07:03هنا
00:07:04بعد و حاجة
00:07:04فقد يو òل
00:07:06تعالي ح soldiers
00:07:07قائم جولいる
00:07:08حاجة
00:07:10وتعالي
00:07:11م tweak
00:07:13قائم
00:07:14داغ this
00:07:15يعالي
00:07:15ناهم
00:07:16ندور
00:07:16ق Spring
00:07:19تعالي
00:07:38سال��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촬영은 끝내야 해.
00:07:43그 몸으로 뭐 한다는 거야?
00:07:46어?
00:07:47엄마!
00:07:48얼굴이 이 정도면 당장 입원해서 검사들 뭐든 받아야지.
00:07:52촬영은 무슨 촬영.
00:07:54넌 옆에서 이지경이 되도록 안 챙기고 뭐 했어?
00:07:57아니 챙긴다고 챙겼는데.
00:07:59아유 왜 엄한 일을 자꾸 난리여요?
00:08:02가자.
00:08:03내 차 타고 병원 가자고.
00:08:05나 괜찮아요.
00:08:06괜찮지 않아도 촬영은 다 끝내고 쓰러질 거니까 걱정도 말고 말리지도 말고.
00:08:22근데 엄마 여기는 어쩐 일이야?
00:08:25어?
00:08:26대형보다 눌부시게 더 사랑하고 싶어.
00:08:33넌.
00:08:35넌.
00:08:39넌.
00:08:40넌.
00:08:42넌.
00:08:42넌.
00:08:44넌.
00:08:45넌.
00:08:47넌.
00:08:49넌.
00:08:50넌.
00:08:51넌.
00:08:51넌.
00:08:53넌.
00:08:54넌.
00:08:55넌.
00:08:57넌.
00:08:58넌.
00:09:00넌.
00:09:22넌.
00:09:25است showers.
00:09:26네, 아무튼 편집 좀.
00:09:28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0:09:29걱정하지 마십시오.
00:09:31이번에 너무 잘어서.
00:09:35끝나고 식사하시죠.
00:09:36예.
00:09:37시간 괜찮으시죠?
00:09:38네.
00:14:38이게 어떻게?
00:14:42에밀리 자네 씨였어.
00:14:46뭐?
00:14:47나랑 똑같은 얼굴의 연습생.
00:14:50그러다 사라져버린 자네.
00:14:57내 동생 끝순이었다고.
00:15:05그래서 이제야 말이 되네.
00:15:12이건 지난번에 나한테 맡겼던 자네 거.
00:15:19그리고 이건 내 거.
00:15:25도장은 이미 알고 있었구나.
00:15:29시간이 다 되었다고.
00:15:32여기까지라고.
00:15:38하...
00:15:42빨리 와.
00:15:44빨리 와.
00:15:44빨리 와.
00:15:45빨리 와.
00:15:45응?
00:15:54아휴.
00:15:55나 뭐야?
00:15:58오랜만에 솜씨발이 좀 했어?
00:15:59얼른 먹고 이것도 먹어.
00:16:02이거 먹고 이제 쓰러지면 안 된다.
00:16:05우리 이제 일심던체야.
00:16:07너 나 없는 한 몸이라니까?
00:16:10언니 아프면 나도 많이 아파.
00:16:17먹어.
00:16:19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00:16:21빨리 먹어 봐.
00:16:22빨리 빨리 빨리.
00:16:23진짜 이 떡지야.
00:16:26음!
00:16:27맛있네.
00:16:28내가 뭐야 내가.
00:16:29맛있네.
00:16:29맛있는데?
00:16:30맛있어?
00:16:45우리 국밥집 재오픈 기념이니까 많이들 들어요.
00:16:49감사합니다.
00:16:51우리 준 웃음 기념 겸.
00:16:53그리고 재오픈 하는 겸.
00:16:57어라이티.
00:16:58축하해요.
00:16:59생각보다 멋진 사람이었네.
00:17:07아이고.
00:17:08이건 싸우자는 건데.
00:17:11사랑이 넘치지네.
00:17:13건배.
00:17:14이야.
00:17:18어우 좋다.
00:17:24아유 정말.
00:17:26이런 훈훈한 비주얼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이렇게 모아놓기가 이게 정말 쉽지 않은데.
00:17:32감사합니다 형님.
00:17:33아유 씨.
00:17:35정말 좋을 때다.
00:17:37응?
00:17:38그래 애인들은 다 있고.
00:17:43내가 여기서 유일한 이 기혼자로서 이 짧게 조언을 한마디 하자면 말이야.
00:17:49이 만나서 사귀다가 보면은.
00:17:52아.
00:17:53나 이 여자랑 같이 살고 싶다.
00:17:55아.
00:17:56나 이 여자랑 이렇게 결혼을 하고 싶다.
00:17:58이런 위기의 순간이 딱 찾아와요.
00:18:00아.
00:18:00위기요?
00:18:01아유 위기지.
00:18:02다 놓고 위기지.
00:18:03그 위기를 아주 잘 견뎌내야 되는 거야.
00:18:08결혼 전 그 개녀린 암사슴이 그 결혼 후 암사자가 되는 이 매직.
00:18:13그 그윽하고 맑던 그 사슴 같던 눈망으론 어디 간가 사라지고.
00:18:16나 자네 그 그 눈으로 물어뜯겨 본 적이 있어.
00:18:20아우 아프겠다.
00:18:22사슴이 사자로 사자가 저승사자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이 비그걸.
00:18:26아니.
00:18:27그걸 왜 여자 탓을 하고 난리야?
00:18:30그 곱던 여자가 사슴이 되던 사자가 되던.
00:18:34다 사내들 탓 아닌가?
00:18:36네?
00:18:37아이고.
00:18:38아.
00:18:40얼써 얼써.
00:18:41형님 한잔 드리겠습니다.
00:18:42응.
00:18:43자.
00:18:44아이고 술이 떨어졌네.
00:18:46아 형님 술이 없는데 어떻게 사러 가시죠?
00:18:50그래.
00:18:52가자.
00:18:53빼주죠.
00:18:53아이스크림 몇 개 사오겠습니다.
00:18:56돈이 없어가지고.
00:18:58쟤 몇 살이라고?
00:18:59저보다 어린데.
00:19:00돈이 잘 써서 쟤.
00:19:21둘이 좀 잘 챙겨줘.
00:19:24겉은 당돌해도 속은 여간 물렁한 사람이 아니야.
00:19:28여리고 순하고.
00:19:32한 눈 팔거나 마음 아프게 하면.
00:19:35알지?
00:19:58돌아간다면 과오하세요.
00:20:00허무함을.
00:20:01돌아가지 않는다면 준비하세요.
00:20:04이별을.
00:20:08이대로 돌아가면.
00:20:10내 가수의 꿈.
00:20:13아니.
00:20:14당장 아이들 대비는 어떡하지.
00:20:44우리 지숙이.
00:20:50우리 지숙이.
00:20:51몸은 괜찮아?
00:20:54괜찮아요.
00:20:56워낙에 타고나기를 통펴라 갖고.
00:20:58응?
00:21:00설마 그거 궁금해갖고 왔어요?
00:21:07얼굴이 왜 그래요?
00:21:10뭔 일 있어요?
00:21:15그냥 엄마가 보고 싶어서.
00:21:21누리 씨.
00:21:23우리 엄마 잘 있겠지?
00:21:31언니.
00:21:35기다리지 마요.
00:21:38어?
00:21:41그쪽 언니.
00:21:45못 돌아올 거예요.
00:21:47아니.
00:21:49안 돌아와요.
00:21:50엄마는.
00:21:53꽃놀이, 봄놀이.
00:21:55재미지다 못해갖고 푹 빠져서.
00:22:00자식 같은 건 생각도 안 하고.
00:22:02돌아올 마음도 없을 거라고요.
00:22:05그러니까.
00:22:05그래.
00:22:07안 기다릴게.
00:22:10더 이상 안 기다릴 테니까.
00:22:15돌아오지 마요, 엄마.
00:22:22살 수 있다면, 가능하다면.
00:22:25지금 이 모습으로 이렇게 이쁘게.
00:22:30빛나게 살아.
00:22:33너무 곱다, 우리 엄마.
00:22:41그렇게 오래 봤으면서.
00:22:44난 왜 몰랐지?
00:22:51지숙아.
00:22:55아무것도 돌아보지 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00:23:01이제 엄마만 바라봐요.
00:23:05나 하나 키우자고.
00:23:08날 곳이 든 엄마 시간들.
00:23:13너무 아까워.
00:23:18미안해 죽겠어.
00:23:22아니요.
00:23:24아니요.
00:23:25그런 거 아니요.
00:23:26너 크는 것만 보고 있어도.
00:23:29너 입에 들어가는 것만 보고 있어도.
00:23:32얼마나 행복했는디.
00:23:35아니.
00:23:35아니.
00:23:36오지 마.
00:23:38다시는 나 같은 사람 엄마로 살지 마.
00:23:41아버지 같은 남자도 만나지 말고.
00:23:44좋은 남자 만나.
00:23:46연애도 결혼도 하고.
00:23:49엄마 마음 알아주는 순하고 이쁜 딸도 낳고.
00:23:59아니다.
00:24:00결혼 같은 걸 왜 해.
00:24:04그냥 하고 싶은 거 원 없이 다 하고.
00:24:10하고.
00:24:11제발 편하게 살아.
00:24:22엄마.
00:24:25엄마.
00:24:26엄마.
00:24:37엄마.
00:24:41엄마.
00:24:43엄마.
00:24:43엄마.
00:24:56모든 건 때가 있더라고요.
00:24:58화가 나는 것도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 것도.
00:25:02저 이제야 좀 편해졌어요.
00:25:04서로 인생 흔들지 말고 응원하고 존중하면서 지금처럼 지내요 우리.
00:25:27아무리 손녀라지만 너무 많이 닮았어.
00:25:30얼굴도 말투도.
00:25:33얼굴도 말투도 노래하는 모습도.
00:25:37너무 많이 닮았어요.
00:25:38준혁이가 생각보다 그쪽을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00:25:45피는 못 속이는 건가.
00:25:47내가 그랬거든.
00:25:49لكن 말순 언니, 미우면서도 참 좋았어.
00:25:57아니, 너무 좋아해서 그만큼 더 미웠는지도 모르겠다.
00:26:09그리고 우리 준혁이 내 조카 아니에요.
00:26:19예?
00:26:24내 아들이야.
00:26:34그게 무슨...
00:26:36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00:26:38누군가한테는 말하고 싶었는데 그게...
00:26:43둘이 씨가 될 줄은 몰랐네.
00:26:49어떻게?
00:26:54겉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00:26:59상처가 많은 아이예요.
00:27:04늦었지만 뭐라도 해 보고 싶었는데
00:27:08나한테 그 기회는 없을 것 같네.
00:27:29우리 준혁이.
00:27:37그리고 할머니가 원한다면
00:27:42사죄할게.
00:27:45노래를 돌려달라면
00:27:49그렇게 할 생각도 있고.
00:27:57아니요.
00:28:04안 그래도 할머니가 전해달라고 하더라고요.
00:28:11그 노래
00:28:15이제 김혜심이 노래라고.
00:28:19날 위해서 만들어진 내 노래지만
00:28:22시상에 소개하고 사랑받아다 준 건
00:28:27김혜심이 목소리라고.
00:28:32뺏은 놈보다 뺏긴 놈이 더 나쁜 거라고.
00:28:39조희 씨.
00:28:40그리고 이사님.
00:28:42아니 아드님.
00:28:45못 지켜드려요.
00:28:48너맨한테 떠넘기지 말고
00:28:51본인이 직접 지키세요.
00:29:15운경.
00:29:20아니 데이트하자더니
00:29:22이런 국밥집이야?
00:29:24이런 국밥집이라니.
00:29:25내가 주인장한테 부탁해갖고
00:29:28통으로 빌린 거구먼.
00:29:29뭐?
00:29:30아니 왜.
00:29:31뭐 프로포즈라도 하려고?
00:29:33좀 앉아갖고 잠깐만 기다려.
00:29:44이게 다 뭐야?
00:29:46설마 직접 만든 거야?
00:29:48그럼 여기 누가 또 있나?
00:29:50식기 전에 얼른 먹어.
00:29:55어우 감동이긴 한데.
00:29:59오늘 좀 느낌이 이상한데?
00:30:01이상하긴.
00:30:06먹어볼게.
00:30:17물의 천재, 얼굴 천재, 요리 천재.
00:30:20대체 못하는 게 뭐야?
00:30:23비행기 그만 태워.
00:30:26내 손으로 꼭 한번 밥해주고 싶었어.
00:30:30아이 또 할머니 모두.
00:30:32마이소지 방심했더니 훅 들어오네.
00:30:41앞만 바빠도 이렇게 꼭 밥 챙겨 먹기.
00:30:47잠 안 와도 한 번씩 눈 꼭 억지로라도 감기.
00:30:51그리고 이미 잘난 사람이니까 더 잘난 사람 되려고 스스로 재촉하지 말기.
00:31:00센 척, 괜찮은 척, 괜찮은 척 그만하고.
00:31:04힘들면 상담 한 번씩 받기.
00:31:07알겠지?
00:31:09왜 그래?
00:31:11또 어디로 잠적하려고?
00:31:15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00:31:18우리 일만 해도 그려.
00:31:21생리대 갖고 실갱이하던 변태랑 이런 사이가 될 줄 알았겄어?
00:31:26그러게.
00:31:28우리 참 다사단은 했다.
00:31:30근데 그게 얼마 안 된 일인데 이렇게 오래된 것 같지?
00:31:34인제 알겄지?
00:31:36시상에는 못 일어날 일은 없어.
00:31:40특히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는.
00:31:44이상해, 응?
00:31:46참 많이 이상해.
00:31:54나 잊지 마라.
00:31:58아프더라도 품고 살아.
00:32:01살면서 가끔 술안주로 꺼내볼 수 있을 정도.
00:32:06그렇지 않으면 나 정말 슬플 것 같아요.
00:32:18회사 그만두겠다고 지금 저한테 시위하시는 겁니까?
00:32:23그런 거 아닙니다.
00:32:25그럼 이게 뭡니까?
00:32:27이번에 반상모가 강 부장한테 보여준 리더십.
00:32:30지금 임원진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00:32:32분위기 제대로 반전시켜놓고 이렇게 사직서라뇨.
00:32:35제가 20년 넘게 몸담은 조직에서 나답게 마무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00:32:42제 딸이 그러더라고요.
00:32:45제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고.
00:32:52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0:32:59가자고.
00:33:00데려다 준다니까 끝까지 고지 뿌리고.
00:33:03아무튼 잘 먹었어.
00:33:05먹여놓고 이상한 말만 하는 누구 때문에 소화제 세 병은 먹어야겠지만.
00:33:11나 한 번만 안아줄 겸.
00:33:14아무 말하지 말고 딱 한 번만.
00:33:27고마워.
00:33:29나도.
00:33:33아.
00:33:36이건 밥값.
00:33:42봐봐.
00:33:44고마워.
00:33:49아무한테도 들려주면 안 돼.
00:33:51원래 오두리.
00:33:52너만을 위해 만든 노래니까.
00:34:05조심히 가고.
00:34:07예.
00:34:18그 눈빛은 뭐야?
00:34:21다시 못 걸 사람 보는 것처럼?
00:34:29끝순이 너.
00:34:31대체 어디 갔다 잊어 옮겨?
00:34:33내가 너 얼마나 찾았는지 알아?
00:34:37긴 말 안 할게.
00:34:38말할 수도 없고.
00:34:45날 꿈꾸게 하던 너와 함께 꿈을 꾸냈니.
00:34:53난 언제나 언니 편이야.
00:34:56언니가 무슨 선택을 하든 이해하고 응원하는 유일한 작곡.
00:35:05고마워.
00:35:07날 다시 받아줬어.
00:35:09그리고 잠시나마 언니 가족으로 살게 해 줬어.
00:35:20고마워.
00:35:21나도 고마워.
00:35:23나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줬어.
00:35:26고마워.
00:35:30에밀리.
00:35:40에밀리가 쏘아올린 공.
00:35:42너는 이 오드리가 확실하게 마무리 질 테니께.
00:35:49지켜봐줘.
00:35:50지켜봐줘.
00:35:52고마워.
00:36:04지켜봐줘.
00:36:06아니.
00:36:08너무 잘하니까.
00:36:13어쩐지.
00:36:14고마워.
00:36:15어휴, 심사.
00:36:16이해한다.
00:36:17이리 잘해.
00:36:18조용히.
00:36:18당신이.
00:36:19어떤 장면을 위해 ребенけて.
00:36:20هل من الموضوع?
00:36:21أخرج ما من الموضوع الأمر
00:36:22مغلق معنى
00:36:22المترجم الآن
00:36:25فكر
00:36:26.
00:36:30.
00:36:33.
00:36:34جاباً بطوSc , جاباً
00:36:36گ你可以
00:36:37شي ، شي
00:36:40شي
00:36:40x
00:36:47이거 찾아?
00:36:51내가 누구 말 듣고 항상 갖고 다니는 건데
00:36:55특별히 손심 쓴다
00:36:57홀랑 삼키지 말고
00:36:58씹어 먹어야 효과 빠른 거 알지?
00:37:01빌린 거 갚는 거다
00:37:03أنا خطأ.
00:37:04난 한 통 다 줬는데
00:37:06꼴랑 하나 주고 생색은
00:37:09자!
00:37:13그동안 고생 많았고
00:37:15무대 올라가서는
00:37:16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00:37:17맘껏 즐겨
00:37:18알겠지?
00:37:20자 그럼 마지막으로
00:37:21리더 수진이가
00:37:22팀 보고 외칠까?
00:37:24대장
00:37:25하나 둘 셋
00:37:27엘리벅재
00:37:28화이팅!
00:37:29مرحباً.
00:37:30مرحباً.
00:37:31مرحباً.
00:37:32مرحباً.
00:37:50시간이 다 됐습니다.
00:37:54마음을 정하셨습니까?
00:37:59예.
00:38:01정했어요.
00:38:04저는...
00:38:07정말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00:38:29네.
00:38:34네.
00:38:35네.
00:38:37네.
00:38:37네.
00:38:37네.
00:38:38네.
00:38:38네.
00:38:38네.
00:38:38네.
00:38:41네.
00:38:45네.
00:38:49네.
00:38:49네.
00:38:52네.
00:38:52네.
00:39:06네.
00:39:08네.
00:39:08네.
00:39:13네.
00:39:17네.
00:39:19네.
00:39:20네.
00:39:21네.
00:39:21네.
00:39:30네.
00:39:35네.
00:39:36네.
00:39:36네.
00:39:38네.
00:39:48네.
00:39:51네.
00:39:51네.
00:39:52네.
00:39:52네.
00:39:53네.
00:39:53네.
00:39:53네.
00:39:55네.
00:39:56네.
00:39:56네.
00:40:23المترجمات المترجمات.
00:48:1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8:30그땐 너를 어떻게 키울지 걱정하는 대신
00:48:34예쁘도 예쁜 너와 눈을 더 많이 맞추고 싶다
00:48:43이렇게 내 봄날은 못다 핀 꽃 한 송이 활짝 피우고 간다
00:48:49너무나 춥고 어두웠을 때 찾아온
00:48:53그래서 더 밝고 눈부시고 잡고 싶었던 나의 두 번째 봄날
00:49:00마냥 철없이만 보였던 청춘들에게
00:49:0470평생 못 배운 수많은 것들을 배웠던 시간들
00:49:08마음 조금 열었을 뿐인 뒤 시상이 온통 스승이었고
00:49:14이전에 숙제 같던 인생이 축제로 변해버렸다
00:49:20이제야 깨닫는다
00:49:23봄은 누가 주는 게 아니라
00:49:26나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라는 것
00:49:30눈부신 청춘
00:49:34봄은 누구에게나 항상 있다
00:49:44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지
00:49:57지이
00:49:59지이
00:49:59지이
00:50:02.
00:50:04.
00:50:06.
00:50:06.
00:50:07.
00:50:08.
00:50:09.
00:50:10.
00:50:12.
00:50:24.
00:50:27يا..
00:50:28연습생 때가 극히 훈련이었다면
00:50:31지금 지옥 훈련 같아
00:50:33무슨 스케줄이 이렇게 많냐
00:50:35방송에서 일회 올 때보다
00:50:36차에서 꿀잠 자는 게 더 좋은 나
00:50:39이상한가요?
00:50:42벌써 세 개째야
00:50:44에이..
00:50:46에이..
00:50:46에이..
00:50:47에이..
00:50:47에이..
00:50:50빠졌네 빠졌어
00:50:51아주 배드리 불러가지고
00:50:52제대로 늘 못혀?
00:50:56아..
00:50:57아..
00:50:57오두리
00:50:59보고 싶네
00:51:03와..
00:51:03진짜 죽을 것 같아
00:51:04약 먹어야 되나?
00:51:06어떡하지?
00:51:09에이..
00:51:10떨려서 죽은 사람 단 한 번도 못 봤으니깐
00:51:13걱정 붙들어 매
00:51:16하..
00:51:16너 덕분에 좀 괜찮아진데
00:51:18역시 넌 존재 자체가 나한테 안정제야
00:51:20오두리
00:51:22오두리
00:51:23나 이제 너 없으면 안 돼
00:51:26아니요
00:51:26넌
00:51:28그 누구의 도움 없이도 잘 되래요
00:51:31최한아
00:51:33그 어떤 순간이 와도 잊지 말아
00:51:36너..
00:51:38넌 그냥..
00:51:46너만 믿으면 돼
00:51:48응?
00:51:51응
00:51:57정 씨 차리고
00:51:59정 씨 차리고
00:52:06야..
00:52:07잘생겼다
00:52:08눈썹도 아주..
00:52:14아..
00:52:15아..
00:52:17아..
00:52:18아..
00:52:18수고하십니다
00:52:19아..
00:52:19네..
00:52:20아이고 수고하십니다
00:52:20어떻게 오셨을까요?
00:52:21아..
00:52:22저기.. 저희 그..
00:52:23대주주님이시자 투자자님
00:52:24아하하..
00:52:25안녕하세요
00:52:26울아빠
00:52:27하하하하
00:52:29하하하하
00:52:30완판 자실이 있지?
00:52:33예
00:52:33하하하하
00:52:35네..
00:52:36요즘 종로의 자랑이죠
00:52:38종로에서 가장 핫한
00:52:40쇼핑몰의 왕판을 달군
00:52:42이 오늘 쓴 선물의 금방을
00:52:45지금 들어오시는 분에 한해서
00:52:46초특하러 모시겠습니다
00:52:48네..
00:52:49오늘도 자신 있으시죠?
00:52:51네?
00:52:53예..
00:52:54하하하하
00:52:55예..
00:52:55그 투자금 이자가
00:52:56상당히 높습니다
00:52:59네..
00:53:00예..
00:53:01그 이자가 높다는 거는
00:53:03금리가 높다는 건데
00:53:04금리가..
00:53:06뭔가 어설퍼
00:53:07아직 멀었어
00:53:09왜?
00:53:10대견한데
00:53:11가게 장사도
00:53:13완전 잘 되잖아
00:53:15하..
00:53:18하..
00:53:19하..
00:53:19하..
00:53:19하..
00:53:21하..
00:53:21이 국방으로 말할 것 같으면요
00:53:24이 서울대에 망나니학과가 있다면
00:53:26하..
00:53:27하..
00:53:28그나저나
00:53:29요즘 박 씨가
00:53:30자기가 보면 눈빛이
00:53:32뚱 한 개
00:53:34이전하고 달라
00:53:35어디 어린 여자라도 생겼나
00:53:37하..
00:53:38하..
00:53:39짝퉁은 싫대나
00:53:41모래나
00:53:49하..
00:53:51하..
00:53:52하..
00:53:53하..
00:53:53하..
00:53:54하..
00:53:55하..
00:53:55하..
00:53:55하..
00:53:55하..
00:53:57하..
00:54:00하..
00:54:10하..
00:54:11하..
00:54:12하..
00:54:14하..
00:54:16하..
00:54:20하..
00:54:21나 합격했어
00:54:23하..
00:54:24잘했지.
00:54:27언제 다시 돌아오든 멋진 딸로 살고 있을게, 우 여사님.
00:54:39여보세요?
00:54:41안녕하세요.
00:54:42여기 종로 다모아종합병원입니다.
00:54:44오말수님 따님 되시는 반지수님 맞으신가요?
00:54:47네, 맞는데요.
00:54:48저희가 다름이 아니라 오말수님 정기치료 때문에 연락을 드렸는데요.
00:54:54치료요?
00:54:55오말수님 본인에게는 그때 내원하셨을 때 이미 말씀드렸어요.
00:55:00알츠하이머는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고 아직 초기니까 하루라도 빨리 치료받으셔야 한다고.
00:55:08그런데 그 후로 1년 가까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셔서.
00:55:12갑자기 국밥집을 넘긴다고요?
00:55:14국밥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해요.
00:55:17이제 불 근처에도 안 갈게요.
00:55:22없니, 기다리지 마요.
00:55:26그쪽 없니, 못 돌아와요.
00:55:30아니, 안 돌아와요.
00:55:33어느 날 갑자기 내가 사라진다고 슬퍼하지 말아이.
00:55:41우주 최강 멋진 딸 반지숙의 엄마답게.
00:55:46난 나를 위한 가장 멋진 선택을 한 거니까.
00:55:59사람은 무조건 빛을 끌어안고 살아야 혀.
00:56:03어두운 데 있으면 마음도 몸도 처지고 어두워지거든.
00:56:12예민한 거 뾰족한 거 다 뱃속에 든 게 없어서 그런 거 모르지?
00:56:17참, 빈 속에 커피보다는 당근?
00:56:22영감이고 개뿌리고 어둠을 친구 삼지 말 것.
00:56:27특히 밤새면 절대 금물이여.
00:56:31어느 날 내가 갑자기 사라져도 너무 미워하지 말아.
00:56:37여태 그랬듯 그냥 이해해줘.
00:56:54잘 쉬네.
00:56:55정신 없어 죽겠다.
00:56:57그럼.
00:56:58그 자리가 그렇게 쉴 줄 알았어?
00:57:01그거야말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00:57:03새 레이블 차려서 결폐되니까 어때?
00:57:05쉽지 않지?
00:57:06아닌데?
00:57:07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음악 다 하니까 너무 좋은데?
00:57:11알겠어.
00:57:12목소리로도 충분히 전해줘.
00:57:14그 행복.
00:57:17그래, 조만간 놀러 갈게.
00:57:20응.
00:57:32응.
00:57:33응, 알겠어.
00:57:39응.
00:57:46음.
00:59:17في القناة
00:59:19في القناة
01:00:20في القناة
01:00:34في القناة
01:00:49في القناة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