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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8هيا هذا
00:02:49انت
00:02:49هذا
00:02:49هذا
00:02:54أنه
00:03:09انت
00:03:10كان
00:04:37ماذا يدفع لي؟
00:04:38هل تفعيسdal هذا؟
00:04:39ماذا يفعل من تفعه؟
00:04:48ماذا يفعل من المناسبة؟
00:04:50نفع وفنوها
00:04:55أجل صنعيشاك؟
00:04:58نفع جديدا
00:05:00الأن مطبع من المكان
00:05:00لكن لوبوك철ه أنت؟
00:05:05جديد الفيديوانيا
00:05:07لماذا تدخل وقت انا اخت عالم قصة وقت العمره حسناك حسناك.
00:05:08اشترك.
00:05:10كان هناك كيف انا اخسناك انا شروعاك molecules انتظارت جميعاك.
00:05:22انا اختلاك.
00:05:26انا احسنا.
00:05:27انا انا سنتقل من اجهب العقارقات.
00:05:31انا انا اشتركوا.
00:05:32언제?
00:05:33어디서 봤는데요?
00:05:3610살 때
00:05:39우리 집에서요.
00:05:49에이, 어디 있어?
00:05:51모른다고요!
00:05:54에이, 어디 있냐고?
00:06:01어디 있을까?
00:06:05여기 가라 보일라.
00:06:10다 뭐야?
00:06:15여긴 없나 보다.
00:06:19와인은 겁나 많다.
00:06:40에이, 뭐 하냐?
00:06:42안 찾을 거야?
00:06:44죄송합니다.
00:06:48아이씨, 형제가.
00:06:50어디 있습니까?
00:06:51아이씨, 형.
00:06:52아이씨, 형.
00:06:52아이씨, 형.
00:06:52아이씨, 형.
00:06:53아이씨, 형.
00:06:55형님, 이쪽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00:06:57사전에 뒤졌어?
00:06:58네, 다 뒤졌습니다.
00:07:00아이씨, 진짜.
00:07:05어디로 숨은 거야?
00:07:08야, 바깥에 빨리 찾아봐.
00:07:09네, 알겠습니다.
00:07:15이동하고 있습니다.
00:07:17네.
00:07:25그때 엄청 시끄러웠어.
00:07:28재벌 자리 납치됐다고 해서.
00:07:29동네마다 해지기 전에 엄마들이 애 찾으러 다니고.
00:07:32그런데 유괴당한 게 아니었어요?
00:07:36사실 지하실에 숨어 있었거든요.
00:07:403일 동안.
00:08:29애가 그렇게 빨리 튈 줄 알았나.
00:08:32그런데 아직 행방을 모르는 거지?
00:08:42괜히 밖에 나갔다가 차에 치이거나 한 거 아니야?
00:08:47일대 종합병원 응급실은 다 뒤졌어.
00:08:50없어.
00:08:55일단 계속 몸값을 요구해.
00:08:57이대로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면
00:09:00우린 완벽 범죄야.
00:09:11몸값.
00:09:13아니, 유괴범들한테 돈을 줘가면서까지 애를 찾아오려는 거야?
00:09:20내가 내 안에 세금이 얼만데?
00:09:233일 동안 경찰이 애 하나를 못 찾아.
00:09:26몸값을 내자는 게 아니라
00:09:28그걸로 유괴범들을 주인해서.
00:09:30어허, 이번에 돈을 주면 또 유괴범들의 타겟이 되겠지.
00:09:36회장님, 범인들을 자극해서 혹시라도 은주 아가씨가 위험에 빠지면.
00:09:43안 돼, 안 돼.
00:09:45정금을 도져라도 우리 은주 데리고 와야 돼.
00:09:48이게 다 최인자, 니 허영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00:09:55뭐?
00:09:55여기저기 애 끼고 다니면서 잡지니 텔레비전이니 애 얼굴을 팔았잖아.
00:10:01밖에서 납치당했어?
00:10:03강도리를 집까지 들어온 거잖아.
00:10:05허구한 날 파티한답시고 기자, 감독, 영화사 사장 온갖 외부인들을 다 이 집에 끌어들인 게 너야.
00:10:13그래서 우리 애 포기할 거야?
00:10:16은주 찾아와야지.
00:10:18애 안전도 모르는 판에 그런 작자들하고 무슨 협상을 해.
00:10:24차라리 내 범인들 목에 현상금을 걸지.
00:10:29여보.
00:10:30나 몸값은 단 돈 10원도 못 사.
00:10:36우리 은주 어떡해.
00:10:38우리 은주.
00:10:41허영사님.
00:10:43여보, 우리 은주 어떡해.
00:10:49어디 있었어?
00:10:51지하실이요.
00:10:54아니.
00:10:57은주야.
00:10:58은주야, 아가씨.
00:11:00은주야.
00:11:02은주야.
00:11:03은주야.
00:11:03은주야.
00:11:04은주야.
00:11:04은주야.
00:11:05은주야.
00:11:06은주야, 어디 있었어?
00:11:07닥침들 없고?
00:11:08여보, 우리 은주 왔어요.
00:11:10은주야.
00:11:11하아...
00:11:14은주야.
00:11:30은주야.
00:11:32하아...
00:11:34그 사건 이후에 엄마가 아버지한테 이혼 소송을 걸었고 저도 엄마 따라서 미국으로 떠났거든요.
00:11:42강은주 이름도 그때 이후로 안 썼어요.
00:11:46언니들 만나기 전까지.
00:11:48근데 그날 봤던 유괴범이 오늘 날 끌고 가려던 그 아저씨라는 거죠?
00:11:57맞아요, 그 눈빛.
00:11:59그 아저씨 맞아요.
00:12:01지금도 가끔 같은 악몽을 꾸거든요.
00:12:05그때도 송 실장이 한민증권에서 근무한 거죠?
00:12:08강 회장 옆에 있었고.
00:12:11송주란 실장이 그때그때 사람 사서 위협하는 수준이 아닌 거야.
00:12:16둘이 오래된 동업 관계네.
00:12:27괜찮아, 다친 데는 없어?
00:12:30나보다도 노라씨가 걱정이야.
00:12:32노라이모도 그렇지만 그때 그 유괴사건은 우리 식구들한테 금기헌대.
00:12:37그동안의 사건들로 봤을 때 송주란과 그 유괴범의 관계부터 밝혀야 돼요.
00:12:42유괴범을 어디서 찾아?
00:12:44얼굴을 알아야지.
00:12:46알본도 이미 아는 얼굴이에요.
00:12:49호랑 카센터.
00:12:51그때 그 무서운 카센터 사장?
00:12:54오케이.
00:12:55내가 얼굴 아니까 그쪽으로 붙을게요.
00:12:58송 실장 따라다니면 뭐라도 나오겠지.
00:13:02이제 여의도 해적단 대표로 홍금보가 전면에 나서자.
00:13:06한민증권의 공공위원한 적이 되면 사람들 보는 눈 때문에라도 의심받을 짓은 안 하겠지.
00:13:16난 찬성.
00:13:18홍금보 얼굴을 전국구로 알리자.
00:13:28오늘 부르 여의도 해적단은 한민증권 경영에 공식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00:13:35강필범 회장의 독단적 운영을 경제하려면 지금의 지배구조부터 바꿔야 됩니다.
00:13:42한민증권을 이대로 두면 기업의 중심까지 무너집니다.
00:13:46이에 대해 한민증권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0:13:54홍금보 데리고 있던 멍청한 부서장이 누구야?
00:13:58알버드 본부장 이후에 차중일 부장이었습니다.
00:14:05구조조정 후 리서치부에서 잠깐 잔물을 보긴 했습니다만 그냥 할만 안 할만 구분 못하고 대드는 게 일상에 커피신분이 많아.
00:14:12이 소름도 하기 싫은 티가 줄줄 흐르고 목운소도 잘 쓰고 영 권욕도 잘해서 얼마나 그거 얄밉던지.
00:14:17저는 그냥 노안인 줄 알았는데 서른다섯이라고 하니까 서른여섯?
00:14:23완전 동안이었네.
00:14:25여.
00:14:27홍금보가 감쪽같이 주변을 속인 겁니다.
00:14:30언론에 홍금보 신상 다 풀어.
00:14:34홍금보 개인 공격에 집중해.
00:14:38나가들 봐.
00:14:45비자금 수사는 핑계고 처음부터 본을 노린 건 아니야.
00:14:50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회장님.
00:15:04이 과장은 알았어?
00:15:06뭐 말씀이십니까?
00:15:08미소!
00:15:10용규 과장 알았어?
00:15:13응.
00:15:14아니야.
00:15:14어디 가서 안숙하지 마.
00:15:16그러다 회장실 불려와서 신문 다 간다.
00:15:19오늘 비서실에서 미쓰고 님 뭐 보셨죠?
00:15:22팩스로 사직서 내고 무단 퇴사하셨대요.
00:15:24알았다.
00:15:26신정우 사장이 스카우트 갔네.
00:15:29자기 비서 데려갔네.
00:15:31어, 잠깐만.
00:15:32홍금보랑 신정우는 또 무슨 사이...
00:15:38미쓰고가 다리를...
00:15:40맞...
00:15:40맞네.
00:15:44그...
00:15:45아, 맞...
00:15:47맞지?
00:15:47아유, 왜...
00:15:49그치?
00:15:55국장님, 지금 홍금보 개인정보 팩스로 보냈습니다.
00:15:59기자님, 기사는 핵심 키워드만 살려서 써주세요.
00:16:03홍금보, 배임행위, 모럴레저드.
00:16:12광고 계약은 틀림없이 약속드리겠습니다.
00:16:15약속드리겠습니다.
00:16:17약속드리겠습니다.
00:16:18아니, 이거 왜 이러시는 거예요, 진짜.
00:16:20진짜, 저기 사진 찍지 마라니까요, 진짜.
00:16:23아이, 참네.
00:16:24자, 그럼 취재 진행하겠습니다.
00:16:26홍금보 씨가 따님 되시죠?
00:16:28예.
00:16:28여의도 해적당 활동에 대해서 알고 계셨습니까?
00:16:31해적당요?
00:16:32따님의 수상첩은 행적에 대해서는 뭐 아시는 거 없으시고요?
00:16:34수상첩 따니 말을 참 이상하게 하네, 진짜.
00:16:36야, 우리 영업해야 하니까 가세요.
00:16:40나와요, 나와.
00:16:41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00:16:43빨리, 빨리.
00:16:44아니, 나가요, 빨리.
00:16:45나가요, 위험해, 위험해.
00:16:47나가.
00:16:49나가.
00:16:50나가.
00:16:53아, 빨리, 나가요, 빨리.
00:16:55대신, 빨리, 나가요.
00:16:57아, 여보, 이게 무슨 일이지, 지금?
00:17:13팀장님, 홍금보 선배 그 찌라씨 진짜입니까?
00:17:16내부 정보 팔고 명동에서 끌어온 사체로 주심배입 중이었다던데?
00:17:20야, 이제.
00:17:21내가 어떻게 알아.
00:17:22홍 선배 작년에 한민증권 비자금 수사도 일부러 매달린 게 맞네.
00:17:26그러니까 형령결백은 쇼였던 거지.
00:17:29그럴 줄 알았다니까.
00:17:43국장님은 아셨죠?
00:17:45내가 알긴 뭘 알아.
00:17:48아이씨, 근데 이것들을 왜 나만 보면 위아래로 지랄들이야?
00:17:51내가 홍금보 대변이냐?
00:17:53아니, 홍금보 진짜 강필범 회장이랑 한판 버릴 생각으로 이러는 거예요?
00:17:57지 경력, 지 미래 이런 거 생각 하나도 안 하고?
00:18:04지금 신문 기사는 이거 세 발의 피예요.
00:18:07홍금보 찌라씨가 여의도, 명동, 일지로를 쫙 휩쓸고 있다고요.
00:18:11혹시 국장님이 일부러 홍금보를 한민증권에 밀어넣으셨어요?
00:18:18두려움이에요.
00:18:20근데 이 새끼가 누굴 도둑농으로 하나.
00:18:23남동기, 넌 눈 감고 귀 닫고 있어.
00:18:27알았어?
00:18:31우리한테 불똥이라도 치면 어떡해요.
00:18:34입도 다다, 입도!
00:18:35나가, 인마!
00:18:37분명히 뭐가 있어, 분명히.
00:18:39무조건 밝히네니까, 무조건.
00:18:50경영권 쟁탈전이라기보다는 여론전.
00:18:54회장님은 그냥 홍금보 묻어버릴 생각뿐이라니까.
00:18:57그동안 이상하다 싶던 것들이 퍼즐이 딱 맞춰져.
00:19:02어우, 미성근 뭐.
00:19:05아, 그래서 그때 트레이딩 부일도 단번에 알아챈 거였네.
00:19:12뭐 사나이 분위기는 어때?
00:19:14말단 사안부터 부서장까지 애사심이 하한가를 찍었어.
00:19:18경현진에 대한 불신은 상한가를 쳤고.
00:19:21이게 모든 일을 회장님이랑 송 실장이랑만 속닥속닥해서 결정하니까.
00:19:27그 회사를 생각한다면은 여의도 해적단을 직접 만나서 승부를 봐야 하지 않나?
00:19:33제 말이 그 말입니다.
00:19:35아, 근데 홍금보 걔는 무슨 돈으로 한민증권 주식을 사들이는 거래?
00:19:39이게 바로 미스터리.
00:19:41신정우 사장 개인 돈이라는 썰도 있는데 이게 몇 천억 다녀거든, 지금.
00:19:58차 부장님 말씀에 따르면 회사의 대응책은 없습니다.
00:20:01TF도 없고요.
00:20:02오로지 홍금보 공격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00:20:05지분 계산을 해보고 위협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00:20:08강필범 회장 지분 자체가 막대하니까.
00:20:11전에 노라 씨가 그랬어요.
00:20:13한민증권에 입사해서 수습 3개월을 버티면 강 회장이 강명희 사장 몫이었던 9%를 주기로 했다고.
00:20:19어, 맞아요.
00:20:21그 장례 미사 있었던 날 그 약속하셨는데?
00:20:23노라 씨가 수습 3개월을 버텼으니까 약속대로 지분 9%가 강노라에게 간다면.
00:20:39지금 우리가 가진 지분 19%에 14%를 다하면 33%.
00:20:43이 정도면 강 회장과 해볼만 합니다.
00:20:46스위스에서도 결국 맨손으로 온 강노라야.
00:20:49걔가 우리 편에 설까?
00:20:50한민증권 후계사 확정이 코앞인데.
00:20:53우리 쪽으로 끌 수 없다면 그쪽이 사이가 멀어지게 만들어야죠.
00:20:57일단 우린 내일부터 한민증권 주식 공개 매수에 돌입합니다.
00:21:02공개 매수요?
00:21:03원하는 값을 치르고 소액 주주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거예요.
00:21:07이제부터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한 줄어도 더 우리 쪽으로 끌어와야 해요.
00:21:12오케이.
00:21:14오케이.
00:21:14supporters Yaun seab Kapi
00:21:14신경 좀 대 Hind
00:21:23헌금 Senhor
00:21:29헌금검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이러는 거야?
00:21:32도주일도 주고 4,000원이요.
00:21:34마� closer.
00:21:35도주일도 주고 4,000원이요.
00:21:37네.
00:21:38네.
00:21:38감사합니다.
00:21:39감사합니다.
00:21:43장사 쉽네, 이거.
00:21:50솔직하게 대화하자.
00:21:55미스화이랑 관계 있지?
00:21:59ب umm
00:22:00나는 항상 민민수원이랑 친해지고 싶었지
00:22:05그리고
00:22:08그래서 내가 우후집은 약속했지
00:22:12무슨 자금을 끌어다쓰는지도 알아
00:22:19알범
00:22:20نعم.
00:22:258번.
00:22:29왜 이러실까?
00:22:34다는 말 못해.
00:22:38우리 캡틴 미스웅이 마법의 장구를 갖추고 있거든?
00:22:43일단 그게 우리 미천이야.
00:22:45용기 과정도 나랑 같이 합류했고.
00:22:47장구?
00:22:49설마?
00:22:50비자금 회계장구 복사본 가지고 있죠?
00:22:53도박이 아니라
00:22:55마지막으로 저한테 한 번만 투자해 주시면 안 될까요?
00:22:59강필범 회장 비자금 장구?
00:23:01과정님도 알아?
00:23:15하지 마.
00:23:16바다로 안 미스웅.
00:23:17어차피.
00:23:19이런 중차대한 상황에 우리 미스웅이 아무 전화나 받겠어?
00:23:23아이.
00:23:25그런데 과장님.
00:23:27과하게 화려 내시네.
00:23:30혹시.
00:23:33뭐?
00:23:36혼자만 빠져서 삐졌어요?
00:23:38아니.
00:23:41삐졌네.
00:23:42삐지고 뭘 삐져.
00:23:44삐져.
00:23:45삐졌네.
00:23:45또 가 빨리.
00:23:47삐졌네.
00:23:49이라.
00:23:49가.
00:23:50아이씨.
00:23:50나이 40만큼 빚었다.
00:23:52아이씨.
00:23:52나이 40만큼 빚었다.
00:23:54오지마.
00:23:59아이씨.
00:24:00아이씨.
00:24:02김밥이요.
00:24:05천안.
00:24:20아이씨.
00:24:22회장님이.
00:24:23사장님이.
00:24:24VIP 비자금을 인출하라고 하셨어.
00:24:27그걸 건드려도 되는 거예요?
00:24:29상대가 상대인데.
00:24:30VIP 이자 지급은 어차피.
00:24:321년 후야.
00:24:34우리가 융통성이 있게 뺏어 쓰고.
00:24:37연말까지만 채워 넣으면 돼.
00:24:54아이씨.
00:24:56아이씨.
00:24:58에이.
00:24:59없어?
00:25:00다 털렸어요.
00:25:03모두 인출돼서 잔고가 영이에요.
00:25:07금고속에 도장 들으면 그대로였어.
00:25:10통장, 신분증, 사본, 위임장.
00:25:12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00:25:17또 홍군 뭐 짓이야?
00:25:19윤철자를 확인했을 거 아니야.
00:25:23그게 여의도 해적단 법인 통장으로 옮겨졌던데.
00:25:29아아악.
00:25:31저기.
00:25:32누님.
00:25:33이제 우리 목 챙깁시다.
00:25:36에?
00:25:37지금이라도 내 말 들어야 돼.
00:25:39멍청한 소리 하지 마라.
00:25:41내가 그 돈 몇 푼 훔치려고.
00:25:44한민주권에서 30년 동안 헌신한 게 아니야.
00:25:54이제 회장님은 나를 내치고 싶어도 못하셔.
00:26:00사람이 없거든.
00:26:03하아악.
00:26:27ماذا؟
00:26:30죄송합니다. 저희 쪽에서 신고할 수 없는 돈인 걸 알고 또 홍금부 측에서 빼돌린 것 같습니다.
00:26:37걔들이 무슨 소로 VIP 비자금을 훔쳐가. 그건 송 실장하고 나만 아는 일인데.
00:26:44아무래도 오덕규 상무가.
00:26:46어허. 오덕규는 이자 배달만 했어. 관리는 송주란 노고.
00:26:54오덕규가 여우의 비자금을 건드렸다고 했었지.
00:27:01오덕규는 훔치지 않았다고 했어.
00:27:05그때도 도둑맞은 걸 감추려고 오덕규한테 덮어씌워서 일을 멍청하게 크게 만든 거 아니냐고.
00:27:14아닙니다. 믿어주십시오 회장님. 지난 여름 비자금 수사 당시 강명희 전 사장이 홍금부와 접촉한 일 있잖습니까.
00:27:24아무래도 그때 뭔가를 넘긴 것 같습니다.
00:27:28어. 아 이런. 아 이런 이런 이런.
00:27:34일단 디케이벤처스의 자금 용통을 부탁해 채권 만기를 막는 건 어떨까.
00:27:41닥쳐. 지금 그걸 대안이라고 말하는 거야.
00:27:46나한테 그 뺀질뺀질한 놈한테 또 한 번 손을 벌리라는 게야.
00:27:56응? 이런.
00:28:03아 한민증권은 베이스 캠프로 이용만 할 생각이었잖아.
00:28:07나랑 같이 한민증권 채권을 매입하고.
00:28:10지금은 여의도 해적단에서 주식을 사들여?
00:28:13정반대로 가겠다는 거야?
00:28:16무슨 돈으로?
00:28:17자금은 충분해.
00:28:18여의도 해적단이 대주주가 되면 디케이벤처스가 들고 있는 채권은 쓰레기 되는 거야.
00:28:23그러니까 형도 잘 판단해.
00:28:25여의도 해적단이라는 변수.
00:28:27그 안에 나까지 고려해서.
00:28:30방필범 회장이 다음 주 채권 만기 막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연락할 거야.
00:28:34내가 형이라면 거절해.
00:28:38강 회장이 보복할 텐데.
00:28:41보복이 두려워서 밑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붓겠다는 거야?
00:28:45난 지금 탈출할 기회를 알려주는 거야.
00:28:55드세요.
00:29:06저기 회장님.
00:29:14회장님.
00:29:16우리 회장님 이제 겨우 한술 뜨셨어.
00:29:18뭐가.
00:29:23디케이벤처스에서 투자 계약을 철회하겠다는 팩스를 보내왔습니다.
00:29:26뭐하러?
00:29:31아니 이놈들이 전화 연결해.
00:29:35아휴, 끝.
00:29:47안 받아.
00:29:48안 받아.
00:29:49이리 왔네.
00:29:57놀아야.
00:29:58회사가 좀 휘청휘청하나 봐?
00:30:00응?
00:30:01몰라.
00:30:03너 들어가서 걱정하는 척이라도 좀 해봐.
00:30:06빨리, 빨리 들어가.
00:30:07뭘 알아야 척을 하지.
00:30:09아깐 빨리 따라 나오라며.
00:30:12아휴, 진짜.
00:30:17디케이벤처스가 한민증권의 투자 처리를 고지했지만
00:30:19우리 쪽 상황도 여유로운 건 아니야.
00:30:22공개 매수 이후에 주가는 오르고
00:30:24주식을 매입할 자금은 점점 줄어드니까.
00:30:46둘이 많이 친하던데?
00:30:47단순히 돈 주고 일시키는 그런 사이로는 안 보였어요.
00:30:50이 카드 쓸 거지?
00:30:52우리 지금 할 수 있는 거 다 해야 돼.
00:31:10회사님하고 이혼하면서 받은 한민증권의 지분 1%?
00:31:14그걸 가지고 자기 폰에 들라고?
00:31:20아니, 내가 왜?
00:31:23부부의 연은 끝났어도 나랑 회장님은 우리 노라로 연결된 사이야.
00:31:28근데 내가 회장님을 왜 배신하겠어?
00:31:38노라 씨, 송 실장 옆에 있는 남자 누군지 알아보겠어요?
00:31:47이게 뭐야?
00:31:49송 실장 남자 있어?
00:31:5010살 때 강은주로 납치하려던 그 유괴범.
00:31:54맞아요?
00:31:58어머, 아니 송 실장이 왜?
00:32:02걔가 왜?
00:32:03아니 우리 회장님 필주를 감히?
00:32:04저랑 알버도 본부장은 강명희 사전 교통사고 배후에도
00:32:08이 두 사람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32:11뭐?
00:32:12명희 사고?
00:32:13알버 씨 터뜨리려고 했던 게
00:32:15그게, 그게 그럼 진짜였어?
00:32:18노라 씨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00:32:19여사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00:32:22하...
00:32:26하...
00:32:29하...
00:32:30하...
00:32:31하...
00:32:33하...
00:32:33하...
00:32:34하...
00:32:34하...
00:32:34하...
00:32:34하...
00:32:34하...
00:32:36하...
00:32:36하...
00:32:37하...
00:32:43하...
00:32:45하...
00:32:46지금 뭐하는 거야?
00:32:48우리 누라 10살 때
00:32:49이 집에 유괴범이 들이닥쳐
00:32:51내 딸 훔치려고 했을 때
00:32:53그때도 경찰들은
00:32:55내 부인이 공범일 거라고 했었어.
00:32:57근데 그 공범
00:32:58오늘에서야 알았네.
00:33:00회장님
00:33:01이게 지금까지
00:33:02우리를 속인 거예요.
00:33:04이 사진들은
00:33:06어디서 구했어요?
00:33:07내 질문에 먼저 대답이나 해.
00:33:09네가 그랬지?
00:33:12아니요.
00:33:14오해세요.
00:33:15하...
00:33:16오해?
00:33:17명예교통사고
00:33:18그것도 네가 그랬지?
00:33:20이것도 오해야?
00:33:21어허.
00:33:22너 왜 다 지난 일을 가지고...
00:33:24아, 오빠를 왜...
00:33:25내 말을 안 믿어!
00:33:26우리 누라가
00:33:28그때 그 유괴범 얼굴을
00:33:29지금도 기억한다든가?
00:33:30뭐...
00:33:32뭐...
00:33:32확실하냐?
00:33:34네...
00:33:36송 실장은
00:33:37그 사진부터 설명하지?
00:33:44고향 동생이
00:33:46급전이 필요하다고 계속 연락해 와서
00:33:49돌려받지 않아도 될 정도의
00:33:51현금만 줘서 보냈습니다.
00:33:52저도 10년 만에 만났습니다.
00:33:55그리고 그때 그...
00:33:56유괴사건은
00:33:58노라 아가씨가 착각한 건 아닌가요?
00:34:01너무 오래 전이고
00:34:02너무 어렸잖아요.
00:34:06회장님...
00:34:07제가 그런 짓을 벌일 이유는
00:34:10그때도 지금도 없습니다.
00:34:16저는 여사님 이상으로
00:34:19노라 아가씨에게
00:34:21애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00:34:23지금 너무...
00:34:24감정적이세요.
00:34:27뭐?
00:34:27감정적?
00:34:28내 가족이니까 감정적이지!
00:34:31노라는 내 딸이야!
00:34:32이리 와.
00:34:33회사 일이 더 급하니까
00:34:35나중에 얘기하자고.
00:34:38내가...
00:34:40내가 이 집에 다시 들어오는 게 아니었어.
00:34:55저희를 봐주는 고향 동생입니다.
00:34:58그치만 회장님.
00:35:00노라 아가씨 유괴사건은
00:35:01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00:35:03지금은 회사 문제에 집중하지.
00:35:09네.
00:35:11네.
00:35:19네.
00:35:21네.
00:35:21이 집에 가까마.
00:35:21네...
00:35:38근데...
00:35:39그럼 이모도 엄마랑 같이
00:35:42집 나온 거야?
00:35:44엄마 혼자 가게 될 순 없잖아
00:35:46사실 아버지가 그럴 줄 알았어
00:35:59내가 좋아하는 머리핀이야
00:36:03비밀인데 이걸 하면 힘이 나
00:36:11고마워
00:36:25우리 딸 손님이야 경고망동하지마
00:36:37대화들 나누세요
00:36:38안녕하세요 저기 팬
00:36:45괜찮으세요 여사님?
00:36:48당연히 안 괜찮지
00:36:57내가 굳이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는
00:37:02자기가 잡지사에 안 넘기고
00:37:04나한테 뭔지 말했으니까
00:37:07고맙다는 인사는 해야 될 것 같아서
00:37:09송주란 실장과는 얘기 나눠보셨어요?
00:37:15발병으로 하더라
00:37:16근데 송주란 걔 맞아
00:37:20회장님하고 나 사이 갈라놓고 싶은 마음
00:37:22항상 드글드글 했다고
00:37:25오해?
00:37:25오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0:37:27마만년아
00:37:35하...
00:37:40내가 가진 한민정권 1% 지분
00:37:44자기한테 줄게
00:37:46대신
00:37:47노래는 그냥 놔둬
00:37:49네?
00:37:50뇌 선택과 노래의 선택은 별개야
00:37:52똑똑하니까 무슨 얘긴지 알지?
00:37:55
00:37:57이해했습니다
00:37:58네 이해했습니다
00:38:23놀아가시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00:38:25그래?
00:38:27그리고 퇴사한 비서실 여사원이
00:38:30여의도 해적단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00:38:33그게 누구야?
00:38:34신정우 사장 전담 비서였던 고복희입니다
00:38:37조사해 본 결과
00:38:39고복희가 전 직장들에서
00:38:41횡령 혐의를 받았습니다
00:38:43하...
00:38:44이놈들이 아주
00:38:46조직적으로 비자금을 훔쳐갔구만
00:38:51과거 이력을 엮어서
00:38:52자금 출처에 의문을 제기하고
00:38:56작게
00:38:56이벤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39:02만나야지
00:39:05용기 과장님은 아직 출근하니까 패스
00:39:09이렇게 셋이 가죠
00:39:10뭐야?
00:39:12나는 왜 빼?
00:39:13송 실장이 왕언이 벼르고 있잖아요
00:39:15무슨 함정일지 어떻게 알아요
00:39:16너에 대한 원한이 내꺼의 백배는 넘을걸?
00:39:19통닭지까지 왔던 고복철 일도 있잖아요
00:39:22송 실장이 횡령 운운하면서 협박도 했었고
00:39:26그러니까
00:39:28무서워서 피하고 때 되면 보따리 싸는 것도 지겨워
00:39:32나는 이제
00:39:33그만 도망칠 거야
00:39:49둘 다
00:40:04회장실에 들어가면έλ
00:40:06재떨일부터 치워야겠다
00:40:07할아버지가 던질 수도 있으니까
00:44:1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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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52انت لدي.
00:44:54المترجم الى انت لدي.
00:44:55여린 노라가.
00:44:57해적단의 반기를 들고 나왔는데.
00:45:09이수국.
00:45:10너희�úng
00:45:12사진이
00:45:13잘 나왔어요
00:45:16어쨌든
00:45:16나보다
00:45:41تعالى.
00:45:42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변호사 사줘.
00:45:44돈 좀 남았잖아.
00:45:46불구속 수사 알지?
00:45:47나중에 구속돼도 짧게 살다 나오게, 응?
00:45:52.
00:45:53.
00:45:54.
00:45:56.
00:46:05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00:46:16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00:46:18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ترجمة نانسي ق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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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25وعنوذ عامل 체험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00:46:29기숙사에서 함께 산 3개월 동안
00:46:33꽤나 가깝게 지내던 모양이지.
00:46:36최근까지도 같이 살았던
00:46:38여직원 병문원도 다녀오고
00:46:41헌금 뭐 부모가 하는 가게도 찾아갔다며?
00:46:45병원에 입원한 언니가 저랑 같은 방을 썼어요.
00:46:49그 언니가 여자아이를 혼자 키우거든요.
00:46:51엄마랑 미국에서 단둘이 살던 시절이 생각나서
00:46:55잘 챙겨주고 싶었어요
00:46:59내 어설픈 동정은 독이야
00:47:03그 친구들도
00:47:05니 엄마도
00:47:07어린 시절에 너도
00:47:09다 끊어내야
00:47:11성장을 하는 거야
00:47:13이제
00:47:15니 것부터 챙겨야지
00:47:18그럼
00:47:21아버지도 약속을 지켜주세요
00:47:23제가 회사에서 3개월 버티면
00:47:26명희오빠 지분을 주시겠다는 약속이요
00:47:29저도 이제 제 것부터 챙겨야겠어요
00:47:32
00:47:33그래
00:47:40빅뉴스요
00:47:41강노라 사장 지분이 9%가 늘었어
00:47:45총 14%
00:47:47그걸 부장님이 어떻게 아세요?
00:47:49너 지분 공시가 났더라고
00:47:50그걸 부장님이 왜 보고 계세요?
00:47:52한민증권의 구성원으로서
00:47:54차기 대가리가 누가 되느냐는 이 중차대한 시점에
00:47:57강건너 불구경하리?
00:48:01회장님이 지분을 증여하고 여기저기 인사시키느라 바쁘다더라
00:48:04뭐 주가 많이 떨어졌을 때 증여해야 세금 덜 내긴 하지
00:48:09부자 세금 걱정은 왜 하시는 거예요?
00:48:12부자 걱정이 아니고 회사 걱정
00:48:14내 걱정이야
00:48:16이렇게라도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예의주시해야지
00:48:22이용기 과장 너는
00:48:24예전에 내 눈도 제대로 못 마주시더니
00:48:27
00:48:29이거 봐
00:48:30
00:48:31따박따박 말대답하고
00:48:33변했다
00:48:34변한 것이 아니라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0:48:38그럼 이만
00:48:43،
00:48:43،
00:48:44، ، .
00:48:44، ، مان تصطبياً .
00:48:51،
00:49:12.
00:49:12.
00:49:12...
00:49:14.
00:49:15.
00:49:15ها!
00:49:25그래.
00:49:27허든 대로 하자고.
00:49:30나 강필범이 최대 주주야.
00:49:33집값 것들이 무슨 손으로 날 쫓자네.
00:49:42주주총의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어.
00:49:4498년 2월 23일 오전 7시 본사.
00:49:487시?
00:49:49이게 우리 곡도 새벽 아니야?
00:49:51주주총에 오지 말라는 일종의 꼼수죠.
00:49:54주총꾼들 섭외해서 주주총의 기세를 잡자고요.
00:49:57주총꾼?
00:49:58돈 받고 섭외돼서 주주총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바람잡이들이 있어요.
00:50:02쇼를 하자는 거구나.
00:50:04맞아요.
00:50:051층부터 막힐 거니까 두 팀으로 나눠서 진입 시도하고
00:50:08보도자료 최대한 뿌려서 기자들도 이번 주총에 불러 모으자고요.
00:50:13표결에 불리한 상황은 원천 봉쇄해.
00:50:181층 출입구부터 신원 확인 철저히 하고
00:50:22지점에서 건장한 남직원들 착출해서 세우라고.
00:50:27주주총회장 안에는 사측 사람들만 있어야 돼.
00:50:32네, 알겠습니다.
00:50:36그래.
00:50:43네, 미숙 씨.
00:50:45언니, 아까 지점장님이랑 남직원들이 대화하는 거 들었는데요.
00:50:51주주총회요.
00:50:52마강 지점에서만 2명이 차출 결정했대요.
00:50:56전에도 회사에서 젊은 남자 직원들한테만 1주씩 주식을 사라고 시키고 따로 현금 처리했었거든요.
00:51:03아...
00:51:05지난 구조조정 때 해고된 직원들 중에도 한민증권 주식 1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네요?
00:51:11맞아요.
00:51:12알겠어요. 고마워요.
00:51:16해고된 직원들 중에서 과거 주총회 동원된 이력이 있다면?
00:51:19한민증권 1주를 보유하고 있을 테고 이번 주총회에 참석할 자격이 있는 거지.
00:51:30한민증권 주주총회 문의 차 연락드렸습니다.
00:51:33영업주신부 김대기 과장님 되시죠?
00:51:35네, 맞습니다.
00:51:37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51:39그날 뵙겠습니다.
00:51:40아, 처분하셨다고요?
00:51:41예, 알겠습니다.
00:51:42감사합니다.
00:52:03네, 대기하실게요.
00:52:14저거 뭐야?
00:52:17정면돌파?
00:52:19개구멍?
00:52:20둘 다.
00:52:21나는 후문으로 갈 테니까 정훈의 제 이목 좀 끌어줘요.
00:52:25가시죠.
00:52:27네.
00:52:52나 한민증권 주주야.
00:52:54아, 내가 못 올 때 왔어!
00:52:57사람들이...
00:52:58뭐야?
00:53:00명단 확인에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00:53:02잠시 대기해 주시죠.
00:53:03네.
00:53:06네.
00:53:07네.
00:53:15네.
00:53:18네.
00:53:22네.
00:53:34네.
00:53:35식별 나오셨어요?
00:53:38그래요.
00:53:39네.
00:53:40네.
00:53:40식별 나오셨습니까?
00:53:42하하 하하.
00:53:43네.
00:53:45네.
00:53:46네.
00:53:46네.
00:53:46네.
00:53:4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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