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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3شكرا
00:04:49ياه, 장갑 껴라.
00:04:51개가 짖었지?
00:04:52개가.
00:04:55종구삼촌 사업사 앞과리다가,
00:04:57지금 나한테 10만 원 굽고 살아.
00:05:00MEG Rachaut.
00:05:04나는 여지껏 사고친 적 없잖아.
00:05:07나는.
00:05:07지금 IHRELURAWOOD.
00:05:08나도 IHRELURAWOOD.
00:05:10JAIQriage doesn't help you.
00:05:11NO Ugh jegан basically doesn't touch you iz like that.
00:05:13Ahibص eben, deinen equip чтобы.
00:05:14결국 또 IHRELURAWDOIị abbiamoномorah.
00:05:16actualients chocci old Undone h the time I got to find random.しか
00:05:22اعطاء حالياً
00:05:49جير이는 왜 할아버지라도 부자잖아
00:06:09오늘 뭐 날 잡았냐?
00:06:13나도 힘들어서 그래 힘들어서
00:06:16맨땅에 구르기도 지치지 안 지치냐?
00:06:19아들은 동상에 걸렸고 딸은 단칸방으로 이사했다
00:06:25결정적으로
00:06:26뭐가 이래? 진짜 끝이 없다 끝이 없어
00:06:34그 속 좋던 엄마의 한마디가
00:06:36아빠를 사고치게 했다
00:06:41진짜 씨 화딱진하네
00:06:45그리하여 아빠가 일생 처음 친 사고는
00:06:50바주카포였다
00:06:52그 큰딸도 뭔 사업벌렸때면
00:06:54북유론도 권한은 있어야지
00:06:56아버지 너로 또 한방이야
00:07:07미쳤다 미쳤어
00:07:09아 이게 왜 안 하던 짓은 해?
00:07:13이게 누가 봐도 쎄하지
00:07:16애시당초 그 양배추밭 자체가 팔릴 리가 없고
00:07:19뭔 회장님이 별장 짓는 데잖아요
00:07:22눈 먼 돈이 하필 였다 하고 굴러들어왔다
00:07:25기질이 여기 뭐가 있냐 뭐가
00:07:28어?
00:07:29어떤 놈이 호흡을 판에 가기 차리냐
00:07:31노르새끼 들깨새끼한테 회 팔아먹을래?
00:07:35골프장 들어온 데잖아요
00:07:37하필 또 골프장이 생기고 기질이
00:07:42경찰청 사람들 봐봐
00:07:44사기를 당하려면 뭐가 그렇게 다 착착 들어맞어
00:07:52나 이 시내 누가 집 잡혀서 총포를 사냐
00:07:56나 이 시내도 못하면 영영 못하지
00:07:59그럼 언제 한번 사고 쳐봐요
00:08:02잘했어
00:08:04저 모퉁이 돌아서 귀신의 집 같은 게 나온 데도
00:08:07아니 아예 건물이 안 나온 데도
00:08:10내가 당신 소박 안 놓을게
00:08:12얘들은 참 자나 깨나 의리는 좋아
00:08:20나 좀 내려놓고 가라고 전해
00:08:25아휴
00:08:26아휴
00:08:33아휴
00:08:40아휴
00:08:41어디 어디 어디
00:08:46아휴
00:08:47아휴
00:08:48아휴
00:08:49아휴
00:08:49아휴
00:08:50아휴
00:08:50아휴
00:08:50아휴
00:08:50아휴
00:08:51아휴
00:08:51아휴
00:08:51아휴
00:08:52병원
00:08:55대형마트
00:08:56전문식당
00:09:10여기 골프장 들어와봐
00:09:12박세리도 우리 가게와
00:13:00ещё توقفوا في القناة
00:13:18آجمش
00:13:33أحباً
00:13:34أحباً
00:13:35أحباً
00:13:35شخصي
00:13:35سيزن
00:13:35في المنزل
00:13:36لا أعرف
00:13:38أحباً
00:13:39هناك أرسل المنزل
00:13:40أرسل المنزل
00:13:42أرسل المنزل
00:13:44أحباً
00:13:45أحباً
00:13:45يجب أن تكون مدينة
00:13:48سأرسل
00:19:44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19:52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19:58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19:59ا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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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18내가 똥이었네
00:21:24
00:21:25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번 살아봐
00:21:29나중에 누가 똥인가 한번 죽어보게
00:21:36그때는 몰랐다
00:21:38그렇게 가차없이
00:21:40뿌린대로 거두는 계절이 올지
00:21:46이제 이거 망하면 집도 넘어가는 거야
00:21:51난 당신이 나이 50에 이렇게 뒤통수 칠 줄은 몰랐잖아
00:22:00근데 왜 그렇게 순순히 활약해졌어
00:22:05아니
00:22:06가게 사고 싶다고 할 때 당신 표정이
00:22:11내가 그 표정을 한 30년 만에 보는 것 같아서
00:22:15그러니까 쫄리면 지금 물러
00:22:17도로 네 집 가
00:22:19나는
00:22:20내 19년 인생 중에
00:22:26지금 제일 신나
00:22:31당신이 30년 만에 신이 났는데
00:22:34내가 어떻게 졸을 쳐
00:22:36진짜 왜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했어
00:22:41분명히 사업한 데서
00:22:43분명히 동상 걸려서
00:22:46도 아니면 개 때문에
00:22:49진짜로 도 아니면 개로 끝날까 봐서
00:22:52오빠랑 살면
00:22:53어차피 도 아니면 개잖아
00:22:57
00:23:00못해도 걸어나게 해 줄렸더니
00:23:03판이 맨 그지같이 돌아가
00:23:04내가 도 아니면 개니까
00:23:07우리 애들도 그러나 싶은 게
00:23:08나도 화딱지가 팍 나더라고
00:23:14옛말도 다 뻥이야
00:23:16돈이 다가 아니기는
00:23:18돈이 다 돼 돈이
00:23:20뭘 좀 해 주고 싶어도
00:23:23쥐풀이 있어야 해 주지
00:23:24제 일이 내 복 하나를 사줘도
00:23:26내 것보다 부자 외알배가 사준 게
00:23:28항상 면이 더 좋아
00:23:29항상
00:23:32나는 30년 전으로 돌아가래도
00:23:36두 말도 않고 당신이랑 야관도 주해
00:23:39그때 잘 튀어갖고
00:23:41나 지금 사장 되는 거잖아
00:23:45말이 돼
00:23:46이게 우리 가게래
00:23:51또 좋아
00:23:54네들 선거 들고 있지 말고 일로 좀 와봐
00:23:57아니 왜 맨날 오신대
00:23:59다음 턱 오실 거래
00:24:01엄마 가
00:24:04여기 화장실 변기 언제나 저 거냐고 전화 넣어봐
00:24:07아니 공사가 끝나야
00:24:08아 뭔 공사를 하다 말어
00:24:10딸기들은 언제 들어오는 거래
00:24:19그때는 몰랐다
00:24:21인생에도 백도가 있는 줄은
00:24:31옥덕방 한 사장 옛날 꽃날에 날랐대
00:24:34
00:24:36아니 왜 안 하던 걸 하시냐고
00:24:37아 한방 싫다며요
00:24:40무쇠에게도
00:24:41자식한테 혼나는 계절이 왔다
00:24:43차라리 가만히만 계시지 가만히만
00:24:45금사라기 땅을 주고 어떻게 똥밭을 받아와요
00:24:47죽을 걸 안 팔던 양배추 밭은 왜
00:24:50
00:24:51양배추 밭은 왜
00:24:53회장님 별장은 개코나 거기다 호텔 짓는데
00:24:56여기도 골프장 생긴 데 있잖아
00:24:58병원 들어온다고 막
00:25:00다 뻥이래 뻥
00:25:01우리 아버지 떳다망이 당했다고
00:25:06아버지
00:25:07내가 볼 때 아버지는
00:25:09쇠뽕은 없어요
00:25:11그건 아시잖아요
00:25:12그럼 어떡해
00:25:14우리 진짜 나앉아?
00:25:16집도 뺏겨?
00:25:17그러면 일단 이자 내면서
00:25:19가게 내놓으면
00:25:21거기 화사
00:25:21이자는 한두 푼이야?
00:25:23뭐 사퇴비 끌어다 은행비 갚게?
00:25:24내가 그
00:25:25월요일날 은행 갈 거고
00:25:27또 사장 얘기도
00:25:29왜 자꾸 물적 모르는 소리를 해요
00:25:31은행은 얄전 없이 경매하니까
00:25:34모르면 이제 자식들한테도 좀 물어요 물어
00:25:36양배추 밭은 거 가지고만 있었어도
00:25:39제리 유아까지 다 보냈겠네
00:25:40아버지 돈이야 아버지 돈
00:25:43니들 돈 아니고 아버지 돈
00:25:45난리나 먹든 팔아먹든
00:25:46니가 뭔데 난리쳐
00:25:47왜 생전 안 하던 짓 했냐고
00:25:49니들은 돈돈돈돈 쪼들리는데
00:25:51뭘 주고 싶어도 뭐가 있어야지
00:25:53너 엄마 해주고 싶으니까 그랬지
00:25:55니들은 사업하고 사고칠 때
00:25:57언제 엄마 아버지랑 상의했어?
00:25:59모르면 물어야 돼?
00:26:01제발 가만히만 있어?
00:26:03어디서 감히
00:26:04어디서 감히?
00:26:08아버지 인생 무시하지 마
00:26:10아버지는 하루도 자기 위에 안 산 사람이야
00:26:19가자 집에
00:26:22돈 구했어
00:26:34왜냐면
00:26:52아침에
00:27:53قبك قبك بوضعني بوضعني.
00:27:55كنت أنت 40% من الوقتに خدم بوضعني.
00:27:57وضعني أنت الآن بدمين بوضعني.
00:27:58منتج المسألة منها.
00:28:01منتجمين، لا أربطة عنها؟
00:28:03أبيعان حينما أفضل.
00:28:04وهذا هو أنه لا ترقل بشأنك.
00:28:07وعرف أنه ترقل قبل الله.
00:28:11أبعناه سنجر، أولاً.
00:28:14ونسمه أبعناه.
00:28:17وأنه لأن لفعلتك이 من الأفضل.
00:28:18ما هي صęd
00:28:43فل أعت staat
00:28:46أنت فتúp
00:32:273.1kg짜리 아빠의 우주가 또 다른 우주를 품었다
00:33:014.1kg짜리 아빠의 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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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344.1kg짜리 아빠의 우주가
00:34:304.1kg짜리 아빠의 우주가
00:37:53그들의 아가가 아가를 낳았다.
00:37:56그들이 오면 어디든 요새가 되고 나는 어김없이 아기가 됐다.
00:38:11아버님 저 제가 아버님 저 저는요.
00:38:18어쩔 때는 진짜 귤나라 공주랑 결혼한 것 같아요.
00:38:23불만이 있어? 그 보미가요.
00:38:25그거는 진짜 성게 미역국이야 진짜 성게.
00:38:29이모도 집 직접 땄어.
00:38:31그 보미가 누구 닮은 것 같으세요?
00:38:34우리 어머니랑 이모들은 코가 딱 분명히 코라고.
00:38:38코가 닮았대? 코가?
00:38:40어? 못 보셨어요? 멸이 될 텐데.
00:38:42이제 가서 봐야지.
00:38:47아무렴 자네 딸이 먼저겠어.
00:38:50나한테 잘해. 나도 진짜 귀한 애기거든.
00:38:55의사는 뭐래? 이제 괜찮대지?
00:38:58예. 3.6kg 우량하라고.
00:39:01어깨도 엑스레이 찍었는데 괜찮대고요.
00:39:03아니, 금명히 당뇨.
00:39:05그건 임신성 당뇨니까 이제 끝이래.
00:39:08아, 예.
00:39:10아버님 딸도 튼튼하다고.
00:39:13너 자꾸 나랑 좀 맞먹는 것 같아.
00:39:16친정에 가면 닭다리는 늘 내 차지였다.
00:39:20나는 언제나 그들의 1번이었다.
00:39:22아, 뭘 벌써 그렇게 옷을 사오셨어요?
00:39:26저거 다 고급이야.
00:39:28아빠가 보지도 않고 제일 비싼 거 달래서 산 거야.
00:39:32애 옷을 비싼 걸 왜 사.
00:39:35아빠 새로 꿈 생겼잖아.
00:39:38부자 할아버지 할 거래.
00:39:41아휴, 아휴, 나 그거 말이 혼란건데 왜 기억해.
00:39:46이제 가게, 어?
00:39:49새봄이 좀 보러 가게.
00:39:51봄이가 오고 진짜로 봄이 왔다.
00:40:12마지막으로,
00:40:13늘 그랬듯, 그들은 기어콘 겨울을 밀어냈다.
00:40:35kalau حسنا.
00:40:36진짜 장사를 하게?
00:40:38손님이 올까?
00:40:405 분만 돌아가면 되잖아.
00:40:43잠깐만 들어와서 먹고 가면 되잖아.
00:40:45우리가 5분만큼 더 죽으면 되잖아.
00:40:49돌아갈까?
00:40:50까질 것 지들이 안 오면 내가 가면 되지.
00:40:54진짜 배달도 하게.
00:40:58짜장면이나 배달로 먹지.
00:41:01나 오징어 30년 잡았고 당신 오징어로 못하는 거 없지.
00:41:07지들이 오징어를 알아?
00:41:09딴 데 가봐야 다 죽은 거 바가지나 쓰지.
00:41:11제주소 제일 짱짱한 오징어를 제일 맛있게 제일 싸게 제일 빠르게 코앞까지 대령해 준다는데 지들이 안 먹고 배겨.
00:41:25근데 여보 어차피 달리 뭐 해볼 것도 없잖아.
00:41:34여보 나는 있잖아.
00:41:39근데 성실한 건 자신 있어.
00:41:46나도.
00:41:51나도 딴 저주는 일절 없어.
00:42:02그들은 가장 자신 있는 걸 하기로 했다.
00:42:05돌밭을 일구고 바다 고기 다 잡으면 그만이라던 애순이 관식이 정신으로.
00:42:21몇 개ру 집에 놓으면 더HH
00:42:24пож иде foes
00:42:31그들의 도시로
00:42:32어떤 개�ricting
00:42:32Voilà
00:47:49صعب للغاية!
00:47:53يا إيه!
00:47:54شعب ملجانعي المعني حفظ!
00:47:55طلبها وخفلتها وقل!
00:47:59وكحفظتها حفظها!
00:48:03سنعفني عدميتي!
00:48:08إذاً إذاً إذاً إذاً فأناً قلعrei!
00:48:13ON-markدري!
00:48:15أوبع الإسلامي!
00:48:31ترجمة نانية
00:48:32بطبيعة
00:48:33ترجمة نانسية
00:48:37ترجمة نانية
00:56:08أنت بقية تدريباً.
00:56:09صرفتني أني محظوظت.
00:56:14أني لا تدريبا!
00:56:15أنتخبتني جديد roof.
00:56:18أصدقب أن تدريباً!
00:56:20أنت بعيداً!
00:56:20أنت تدريباً!
00:56:21أولاً...
00:56:21أنت هذا التبيب أن تنموحاً!
00:56:30قطعة جديد!
00:56:40نعم.
00:56:41너무 그러지 마.
00:56:42아빠 너로 나이 안 한 것도 아닌데, 뭐.
00:56:44그래.
00:56:45쌀밥 먹여줬다, 쌀밥.
00:56:48아니, 철용이.
00:56:51철용이 아빠가 잡은 것 같던데.
00:56:54자식 마음에 못 박은 건 헉만큼 줘도 못 빼네.
00:56:59야, 너만 생각 있냐?
00:57:02나도 생각 있어.
00:57:04내가 더 생각 있어!
00:57:08불철죄를 알지.
00:57:10그래도 그 와중에 선호는 정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00:57:15형사반자 끝발이 그것도 안 돼, 그래.
00:57:17그냥 돈으로 빼내, 응?
00:57:20합의가 최고야.
00:57:22아니, 그게 다 죄졌어.
00:57:23인정하는 거지, 뭐야.
00:57:24죄신 놈이 벌받아야지.
00:57:25왜 당한 놈이 빨간 줄 긋느냐고.
00:57:28돈 주고 합의에 빼내봤자 다 막 지껄여.
00:57:31날강도 정과자라고 막.
00:57:33참, 아이고.
00:57:35사위 맞나 보네.
00:57:36안 보고 잤라더니.
00:57:37내가 걔를 알아서 그래.
00:57:40은명이가 그럴 놈이 못 된다고 칸이 찍어.
00:57:43오성이 한혜미한테 몇 번 주워 터지고는.
00:57:47우리 집 앞 지나가는 버스도 못 타고 당기더라고.
00:57:59잘 지내셨어요?
00:58:00오성이 너, 하우스 가지 마.
00:58:02돈을 못 봐줘.
00:58:04큰 줄 해, 이 새끼야.
00:58:07큰아버지야, 큰아버지.
00:58:08아, 저러네.
00:58:09됐어, 됐어, 됐어.
00:58:10줘봐.
00:58:31가만히 있어.
00:58:33우리 큰손 건강 내가 챙겨지 누가 챙겨.
00:58:39자.
00:58:50나는 제일 존경하는 타렌트야, 최모람이야.
00:58:54수사반장이 불철주야, 애국해.
00:58:57잡범하네, 끔이지 끔.
00:58:59그치?
00:59:06나 도덕리 무상길이여.
00:59:09각 잡사도 탈이 안 나여.
00:59:18우리 동생도 별 수 없이 아버지는 아버지네.
00:59:23아니, 뭐 세상에 노는 애비가 어디 있어.
00:59:27선장, 개장 애비 중에 제일 수지타산 개똥인 게 애비더라고.
00:59:35자, 앙.
00:59:36됐어, 됐어.
00:59:37아이, 싼 정성을 봐서.
00:59:40아유, 손까지 잡아먹는 거야.
00:59:43현숙이가 지 남편 구한다고 그렇게 돈 좀 달랐는데 딱 자르는 당신 보고 미운 정도 다 떨어졌어.
00:59:52아, 내 돈마다 그랜저 사셨어?
00:59:55동생, 차 빼고 얘기하자고, 차 빼고.
00:59:58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면서 박철용이는 왜 포기해?
01:00:01아니, 어떤 놈이 경찰서 앞마당에 차를 잇따로 돼?
01:00:05뭐?
01:00:08아, 이제 돈 다 잡쌌다?
01:00:11똥 다 싸셨다?
01:00:13나도 재량 거 수사 다 했고.
01:00:15걔가 신창원네, 장발장이야.
01:00:17장발장이 왜 나와?
01:00:19왜 못 잡아? 왜 안 파니까 못 잡지?
01:00:21지구촌 세상이, 어?
01:00:23인터넷 세상에 그거 하나 못 잡아?
01:00:25뭐, 술자셨어?
01:00:27돈 잃고 마누라 잃고 속줄 놈 없어.
01:00:29나 지금 인생 2판 4판이고 신문에 떠나기 싫으면 내 돈을 이자 쳐서 내놓든가?
01:00:36박철용이는 내놓든가?
01:00:38장단 간에 결정해.
01:00:40이자?
01:00:41야, 도덕리 부산길이 가호 다 떨어졌네.
01:00:47도덕리 부산길이 개나 좋다, 개나.
01:00:54철용이를 어떻게 갑자기 중고나라에서 잡아 뺏냐고.
01:00:58굳겨, 진짜.
01:01:00상길이의 비밀이야 뭐야?
01:01:02어떤 것도 말을 안 해.
01:01:04뭐, 엄마 춤추러 다닌 거?
01:01:11나 엄마 닮아서 옛날에 나이트 다닐 때.
01:01:14나는 살려고 춤췄어?
01:01:17새벽에 귀가할 때마다 거실에서 아빠가 자나 안 자나 문 이만큼 열고 본다?
01:01:23참, 나 자식 들어오든 말든 머리만 대면 자는 사람 뭐.
01:01:27아니야, 앉아.
01:01:29내가 언젠가 봤어.
01:01:31아빠가 문소리가 나니까 TV를 보다가 후다닥하고 백차한 척을 하더라.
01:01:37가만 보면.
01:01:42아빠가 쫄보라 그랬던 것 같아.
01:01:45쫄보라 소리만 잘 지르지.
01:01:48질 것 같으면 안 싸워.
01:01:50우리가 진짜 다 떠날까 봐서 아빠가 그냥 좀 쫄았던 것 같아.
01:02:00진짜.
01:02:03봐도 웬수, 안 봐도 웬수다.
01:02:14세월은 눈앞을 수채화로 만들었다.
01:02:18미움도 흐릿하게, 사람도 축축하게.
01:02:25털어놈들.
01:02:26내 쌀밥 먹고 커서 이런 거 사준 놈 하나 없네.
01:02:32요새는 햇반이 휘어돈다 햇반이.
01:02:35내일도 가게 와요.
01:02:37넌 뭐 할 일 없냐?
01:02:40나도 밥 먹을 데 많아.
01:02:42아니, 사돈집 좀 도와달라고.
01:02:45방송까지 나가면 우리도 떼보자 될 줄 알아요?
01:02:48나도 절부 좀 해보게.
01:02:51야, 처음에만 반짝하지?
01:02:54맛없으면 말짱 도루묵이야.
01:02:56너는 벌써 절부 어쩌고 하는 그 정신 머리부터가 나리라고.
01:03:01말 좀 이쁘게 해요.
01:03:02내가 왜?
01:03:03아, 온다고 만다고.
01:03:07그거 네가 내가 필요해?
01:03:12요새 우리 집 몰라요.
01:03:24모두가 버린 어느 숲속 건물에 여덟 난쟁이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01:03:56그리고 끝 끝내.
01:03:59숲속 종소리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01:04:13숲속 종소리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01:04:21아, 다를 어디 가시나?
01:04:26다리야 기차기 들쌍이는 요새 나.
01:04:31모든 앎으로 달로, 꼭 본 꿈을 입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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