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video #short #film #movie
Transcript
00:00.
00:00.
00:00.
00:00.
00:00.
00:01.
00:08.
00:20Who is it?
00:34Ojangmi?
00:55Ojangmi, 너... 너 오장미잖아.
00:59그래, 나야, Ojangmi.
01:01당신이 그렇게 죽이려고 용을 썼던 Ojangmi라고.
01:05근데, 안죽고 이렇게 버젓이 살아 있었네?
01:09어때. 날 보는 심정이.
01:12Ojangmi, 네가 여길 어떻게 해?
01:17Ojangmi, 너 그동안 나를 강조같이 속였더구나.
01:21You're not mistaken when you're a kid, you're a kid?
01:27You're a kid who's a kid, and you're a kid?
01:31You're a kid?
01:32You're a kid, you're a kid.
01:34You're a kid, I'm a kid.
01:39Then you're going to show me.
01:43You'll be right back to me.
01:45shaw
01:47ya
01:50darmah
01:50shaw
01:51mal
01:53the
01:53dot
01:53ah
01:55..
01:56ima
02:00la
02:01yumah
02:02yumah
02:02yumah
02:07yumah
02:08yumah
02:08yumah
02:08yumah
02:13yumah
02:14You're going to be your girl?
02:15Why?
02:17You're so worried?
02:17You're so worried about me.
02:19I'm going to go after you.
02:22Then I'm going to go after you.
02:26Why?
02:27You can't open it.
02:28I'm going to go after you.
02:29I'm going after you.
02:33I'm going after you, Serina.
02:36She, I'm going to go.
02:46I'm sorry.
02:47You're welcome.
02:48Yes.
02:49How are you going to go?
02:52Are you going to go to the hospital?
02:53Yes, I'm sorry.
02:55Are you going to go to the hospital?
02:57Yes.
02:59I'm going to go.
03:00Yes.
03:07What's your problem?
03:08What is it?
03:09설마 대표님을 만나러 오신 건가?
03:13대표님도 알고 계신가 모르겠네.
03:17왜 그렇게 당황해?
03:19마서린이랑 나랑 쌍둥이 대면식이라도 하면 좋았을 텐데.
03:22아쉽네.
03:24채영 씨는 쌍둥이 대면식을 원치 않았나 봐?
03:26닥쳐!
03:27너 아주 네 명을 재촉하는구나.
03:30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기어와서 악마리나 짓거리는 거야?
03:34겁도 없이!
03:42대표님, 지금 마 회장님이 오고 계십니다.
03:45뭐라고?
03:46회장님이?
03:47어머!
03:48마침 오시네.
03:50인사 좀 드려야겠다.
03:51우리 할아버지신데.
03:53설인이 대면식을 못했으니까 우리 할아버지라도 만나야지.
03:56안 돼요, 강.
03:57당장 마가 당장.
03:58회장님 여기 들어오면 안 돼.
04:00왜?
04:00나보면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
04:02왜 막 그래?
04:03박치라고!
04:05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04:07막는다고 막아지는 줄 알아?
04:09당신이 이제 끝났어.
04:11혁아.
04:11회장님 막아야 돼.
04:12지금 여기 들어오면 안 된다고.
04:14여기 오장미가 있어.
04:15어떻게 된 회장님 못 들어오게 해.
04:18그렇게 쫄릴 거면서.
04:20우리 엄마한테서 왜 내 동석을 빼앗아갔어?
04:22왜?
04:23인간의 탈을 쓰고 그게 할 짓이야?
04:26그걸 감추기 위해서 우리 아빠를 죽게 하고 나까지 죽이려고 했어 넌!
04:29절대 용서 못해.
04:31당신을 끝내기 위해서 난 온몸을 던질 거야.
04:34너랑 지옥불에 떨어져도 상관없어.
04:36그거 해.
04:38뚫린 입이라고 잘 두짓거리는구나.
04:41입만 사라지, 입만.
04:42너까지 꽤 뭘 할 수 있는데, 어?
04:45까불지 마.
04:47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어.
04:49비켜.
04:49당장 회장님 만날 거야.
04:51비키라고 채워요!
04:52안 돼!
04:53안 돼, 회장님.
04:55절대 넌 여길 못 나가!
05:02전 여기서 가보겠습니다.
05:03확인해야 할 서류가 있어서요.
05:05응, 그래.
05:06먼저 집에 한 번 놀러와요.
05:08네, 초대해 주시면 저야 영광이죠.
05:15회장님!
05:24회장님, 지금 들어가시면 좀 곤란합니다.
05:28어?
05:28왜?
05:29지금 최 대표 드림 리조트 투자 펀드 측과 영상통화 중입니다.
05:33이 실장님, 무례하게 뭡니까?
05:36영상통화 한다고 회장님을 막 다녀!
05:39이유가 뭐해?
05:41지금 회장님께서 들어가시면 소문이 사실이라고 확인해 주게 됩니다.
05:45소문?
05:47이번 논란으로 최 대표 해임될 거라는 소문 말입니다.
05:50그쪽 투자자들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고 직접 전화를 해 본 건데
05:54지금 이 타이밍에 회장님이 들어가시면
05:56그들은 소문이 사실이라고 생각해서 투자를 처리할 겁니다.
06:00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이야?
06:02호텔 대표라는 작자가 투자자들 시인님도 모덕.
06:09회장님!
06:14이 파렴치한 인간!
06:16회장님한테 니 정차가 들통날까봐 그렇게 겁나?
06:19이거 몰라!
06:20아프지!
06:21찍어가지고 아파?
06:22우리 아빠는 더한 고통 속에서 돌아가셨어!
06:28까불지마 오장미!
06:31니가 뭘 할 수 있는데?
06:32감히 니가 내 상대가 된다고 생각해?
06:35말 잘했네!
06:36상대가 되나 안 되나
06:38지금 당장 회장님 다시 불러와봐?
06:40하!
06:40웃기지마!
06:42니들이 백날 찍고 까불어봤자
06:44내가 눈 하나 깜빡할 것 같아?
06:46그래?
06:47그래!
06:49그럼 오늘은 이쯤으로 해두지!
06:54아!
06:58채화영!
07:00당신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두고 감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07:05뭐가 어찌?
07:07이게...
07:08내 몸에 손 대지마!
07:10여기 피바다를 만들어줄 수도 있어!
07:12그렇기 때문에 너도 끝이야!
07:15나랑 너도 같이 끝내게 되는 거야!
07:16그걸 원해?
07:19잘 들어 채화영!
07:21우리 아빠를 죽인 죄값 두고두고 치를 수 있게 해줄게!
07:24오늘로 다 헤쳐버리면 재미없잖아!
07:27널 야금야금 피 말려주면서 괴롭혀줄 테니까!
07:30기다려!
07:36오늘은 뭐...
07:38여기까지 경고 정도로 해두지!
07:40긴장해야 할 거야!
07:42앞으로 네 피가...
07:44바싹바싹 타들어가게 괴롭혀줄 테니까!
07:47그래!
07:49네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게!
07:52오잠이 너야말로 기다려!
07:53곧 네 아빠 만나게 해줄 테니!
08:14저한테 들� cm4
08:15여기야!
08:17들키지 않기 조심하세요!
08:18최 대표한테 들키기 전에 얼른 가!
08:21네!
08:24모자!
08:27Let's go.
08:55마실장 어디 갔어? 마실장.
09:02나 여기 있는데?
09:04아, 펜 좀 줍느라고.
09:06너 아까부터 거기 있었어?
09:09어.
09:10왜?
09:11아니다.
09:40쥐새끼 같은 게 저기 있었네.
09:49너 그동안 뭐 했어?
09:51오장미가 여기까지 찾아와 설쳐대는 동안 도대체 뭐 했냐고.
09:54죄송합니다.
09:55대체 네 수아들은 어떤 인간들이야?
09:58그따위 것들 믿고 일을 해야 돼?
10:00죄송합니다, 대표님.
10:02오장미, 오장미, 오장미.
10:04그 계집애가 내 피를 바싹바싹 말려 죽이겠다고, 엄보를 놓고 갔다고.
10:10그 잡초처럼 질긴 계집애가 날 졸업하고 왔어.
10:15찾아, 당장 오장미 찾아.
10:17찾아서 내 앞에 끌고 와.
10:20알겠습니다.
10:31자, 컵 타임입니다.
10:34어머, 강 변호사님.
10:37저한테 제일 먼저 주시고 감동이에요.
10:40아, 제일 가까이 있어서 먼저 준 건데.
10:46감사합니다.
10:56아, 강 변호사님.
10:59이 관사만 확인해 주시겠어요?
11:00아, 네.
11:10금순 아줌마는 무사히 빠져나갔어요?
11:15네, 금순 아줌마는 무사히 빠져나갔어요?
11:18네, 금순 아줌마는 대기해온 왔던 택시 타고 가셨어요.
11:19무사히 가시는 거 보고 올라왔어요.
11:22도와줘서 고마워요, 백호 씨.
11:24채화영, 지금쯤 날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거예요.
11:28체리표가 무슨 짓을 할지 걱정이니까 각별히 조심해요.
11:31내 사랑.
11:52아줌마, 뭘 하다 오길래 그렇게 죄진 사람 마냥 헐레벌떡 들어와?
11:57아, 죄는 무슨 죄예요?
12:00화장실이 급해서 그렇죠.
12:02잠깐 시도!
12:06이건 또 뭐야?
12:08아, 왜 남의 물건을 만져요?
12:10나도 사생활이라는 게 있는 건데.
12:13사생활?
12:14잠깐, 잠깐, 잠깐, 잠깐!
12:16아, 왜 또 그래요?
12:18화장실 급하다면서 왜 주방으로 도망쳐?
12:21어? 수상하잖아!
12:27요즘 뭐라고 돌아다니는 거야?
12:30금순 씨, 엄청 수상해.
12:33수상할 것도 많네.
12:36요실금이라 속옷 꽁쳐둔 것 좀 가지러 가는 거예요.
12:40됐어요!
12:43아, 말로 하면 되지?
12:46뭘 소리를 지르고 그래?
12:48아, 요즘은 아주 그냥 아래 것들이 가비인 줄 안다니까?
12:54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12:56네.
13:03어?
13:05어, 누나. 통화 괜찮아?
13:06이제 점심 피크타임 끝났어.
13:08이제 좀 살 것 같네.
13:09엄만 별일 없지?
13:13오늘 장미는 괜찮았니?
13:15이것 봐, 이것 봐.
13:17이렇게 누나가 자꾸 장미를 입에 올릴까 봐 내가 얘기를 안 해주려고 했다고.
13:20내가 뭘 어쨌다 그래?
13:22내가 장미가 소린이 혼내내고 있다고 나발이라도 불었니?
13:25아유, 아주 확성기를 틀어 그냥!
13:28누나랑 무슨 비밀 얘기를 하겠어.
13:31암튼 장미 위험해지면 그것 다 누나 때문이야.
13:34야, 어태평!
13:36아, 참 기가 막혀.
13:38아, 내가 뭘 어쨌다고?
13:41내가 입이 얼마나 무거운데.
13:48보라 노래 잘한다.
13:51나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 해볼게요.
13:54그래, 우리 보라 뭐 배웠나 한번 불러봐.
13:56박수 쳐야지 부른다.
13:59와, 예쁘다!
14:01간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14:05아빠 공, 엄마 공, 애기 공
14:09아빠 공은 뚱뚱해
14:13엄마 공은 날씬해
14:18그래, 엄마랑 보라라도 즐거워야지.
14:22SS, SS, 사양자
14:24아유, 우리 보라 보낸 사람아!
14:27아, 최고, 최고, 최고!
14:28최고, 최고!
14:39내가 백혈병으로 병원에서 생사를 오갈 때
14:42당신이 이렇게 잘 나갔단 말이지?
14:45근데 이제 와서 날 찾아?
14:48왜?
14:48대체 왜?
14:51절대 용서 못해.
14:59네, 어머니.
15:00준호야, 너 아침도 안 먹고 출근하더니
15:03밥은 먹었니?
15:05네, 먹었어요, 어머니.
15:07걱정 마세요.
15:08너 입맛 없어 하는 것 같아서
15:10도시락 좀 싸다 줄까 하는데.
15:14괜찮아요, 어머니.
15:15신경 쓰지 마세요.
15:17근데 마실장하고 결혼은
15:20어떻게 돼가고 있는 거니?
15:22네?
15:23아니, 최 대표도 그렇고
15:25말만 꺼내놓고
15:27통 진전이 없는 것 같아서
15:29넌 정말
15:31마실장하고 결혼 생각이 없는 거니?
15:34아님
15:35생각은 있는데
15:37
15:38아빠도 반대하고
15:40조건이 좀
15:40그래서 그러는 거니?
15:42엄마가
15:43네 생각을 알고 싶어서 그래.
15:46어?
15:47듣고 있니, 준호야?
15:52아우, 뇌정신 좀 봐.
15:55전화로 얘기하긴 좀 그렇지?
15:58집에서는 통 이런 얘기 할 새가 있어야 말이지.
16:02일하다 문득 생각나서 전화해봤다.
16:06전화해봤다.
16:07일해, 그럼.
16:12어머니, 나도 정말 궁금해요.
16:14이 채화형이란 여자가
16:17왜 나랑 마실장을 결혼시키려는 건지.
16:30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16:33그래요.
16:34뭔지 얘기해봐요.
16:36대표님은 정말
16:37저랑 마실장이랑 결혼하길 원하시나요?
16:41응.
16:42새삼스럽게 정색하고 모르니 웃음네요.
16:45그럼 내가 그동안 강본하고 장난하고 싶어서
16:48강본을 사이삼겠다고 했을까 봐?
16:52말했잖아요.
16:54우리 서린이랑 강본이 힘을 합쳐서
16:57드림의 주인이 되는 걸 원한다고.
17:00그동안 수도 없이 얘기를 했을 텐데
17:03아직까지 내 얘기가 믿었진 못해서 그래요?
17:06네.
17:08그동안 대표님이 저에게 모유구 주며
17:10갈군 적이 한두 번이어야죠.
17:12쉽게 믿을 수 있는 일은 아니죠.
17:14조건으로 보나 뭘로 보나
17:16마실장 결혼 상대로
17:18제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7:21이렇게
17:22왜 내 말을 자꾸 고쾌하죠?
17:24그냥 좀 믿으면 안 되나?
17:26믿을 만한 상대여야 그대로 믿죠.
17:28강본.
17:29대표님 대신
17:30저를 대표님 자리에라도 앉혀놓고
17:32이번엔 감옥에라도 보낸 작정이세요?
17:36어울리지도 않는 저랑 마실장을
17:38결혼시키려고 하시다니요.
17:39어떻게 믿습니까?
17:41믿을 수 있게 해야 믿죠.
17:43납득이 가질 않잖아요.
17:48도대체 왜
17:49당신 딸과 나를 왜 결혼시키려 하는 건데
17:52
17:52생각 좀 더 해보겠습니다.
18:06진화야.
18:08어떻게 하면 좋냐?
18:09어떻게 하면.
18:10I don't know.
18:27What was it?
18:28Why did you see her face in the face?
18:34It's...
18:34It's my mom's hair.
18:38If it's your mom's hair, it's not your mom's hair.
18:41It's your mom's hair.
18:41It's your mom's hair.
18:43It's your hair.
18:44Why did you see her hair in the face of a baby?
18:59What did you say?
19:01What did you say?
19:02What did you say?
19:03What's that?
19:04What's that?
19:05What did you say?
19:05I've never felt like this.
19:06What is your mom's hair?
19:07It's not your mom's hair.
19:10It's your mom.
19:24What?
19:39I don't know.
19:591990년 5월 29일?
20:03이 아이 생일인가 보네
20:28아, 오장미 그 망할 기집애는 어떻게 됐어?
20:32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20:33뭐야?
20:36오장미 그 기집애가 나타나는 바람에
20:38하마터면 마이장이랑 만날 뻔했다고
20:41노인네 설마 뭘 알고 온 건 아니겠지
20:44꼭 이럴 때만 온다니까
20:46근데 거부씨 오장미가 여기로 올 때는
20:48조력자가 있지 않을까요?
20:51당연히 오장미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겠지
20:54오태평 강백호
21:05짜잔
21:06자, 강남봉표 두부찌개 납시요
21:10많이 먹어, 여보
21:12여보
21:14
21:15나 당신한테 고백할 게 있어
21:19듣고 화내지 않는다는 약속해 주면
21:23얘기할게
21:25뭔데?
21:27뭔지 알아야 화를 내든지 말든지 하지
21:29아니야
21:30당신 화내도 돼
21:32내가 잘못한 거니까
21:33아, 여보
21:35실은
21:37얼마 전에 당신
21:39미행했다?
21:42뭐?
21:42아니, 당신이 요즘 나한테 걸핏하면 면박도 주고 짜증도 잘 부리니까
21:49다른 여자랑 연애라도 하나 의심스럽잖아
21:59그래서?
22:00일벌레 당신이 어디 가겠어?
22:03가봤자 드림호텔이지
22:07최 대표 사무실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을 괜히 오해해서 미안해
22:14당신 죽었다 깨놔도 날 배신하고 그럴 사람이 아닌데
22:20응, 내가 잠시 직업병에 걸렸었나봐
22:27어머
22:29화났어, 당신?
22:32응?
22:34어, 아니야
22:35반성하고 있었어
22:37당신 의심해 들게 해서 미안하고
22:41어, 짜증은 앞으로 차지할게
22:45당신이 그럼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22:50자, 아니, 내 퍼줄게
22:52자, 강남봉표
22:56두부찌개예요
22:57둘이 먹다
22:58하나가 죽어도 모릅니다
23:02네?
23:03채화영이 이상하다고요?
23:05
23:05요즘 보면 준호 씨랑 싸우는 것 같기도 하고
23:08암튼 더 이상한 건
23:10채화영이 어떤 아기 사진 보면서 우는 거였어요
23:13아니, 그 냉혈하니 울다니
23:14기 막힐 일이네요
23:15그쵸?
23:16뭐 때문에 우는지 감도 안 잡힌다니까요
23:19
23:20이 사진 한번 봐봐요
23:24남자애 같기도 하네요
23:26애를 낳았는데 죽었나?
23:30이름이 하늘이랬는데
23:31그럴 수도 있겠죠
23:32그래서 서린 씨를 어머님한테 숨쳤나?
23:36아무튼 최 대표, 뭔가 비밀이 많아요
23:39아니, 까도 까도 양파 같다니까요
23:41그런 여자한테 우리 아버지는
23:44차화영 딜을 캐다 보면 아킬레스건이 나올 거예요
23:47그게 어쩌면 기효일지도 모르고요
23:50그래요, 지금은 뭔지 모르지만
23:59금순 아줌마
24:00오늘 고생하셨어요
24:02스릴 만점, 짜릿했어
24:04작전 성공했지?
24:06
24:06금순 아줌마도 차영이 식겁하면서 떠는 걸 보셨어야 했는데
24:11저 조금 통깨했다니까요
24:13아참, 금순 아줌마, 혹시 이 사진 뭐 아시는 거 없으세요?
24:18뭐야? 웬 아기 사진?
24:20최 대표 방에서도 예전에 봤던 건데
24:22오늘도 또 이 사진 보면서 우는 걸 봤거든요
24:25도대체 이 아기가 누구길래
24:27어?
24:28이 아기 사진을 보며 울었다고?
24:32아들인가?
24:33에이, 말도 안 돼
24:35그런가?
24:37하긴, 자기 아들이 있었으면 왜 쌍둥이를 훔쳤겠어?
24:43아닌가?
24:43이것도 좀 보세요
24:471990년 5월 29일?
24:49이게 뭐야?
24:50이 아기 생일 같은데
24:52금순 아줌마 아는 사람 중에서도
24:54이 생일인 사람은 없나 해서요
24:57모르겠어
24:59응, 여기 사진관 이름이 있네
25:01원평 사진관
25:03원평리에 있는 사진관인 모양인데
25:05네, 맞네요
25:18서린이 넌 요즘 아주 부지런해졌더구나
25:20아침에 그렇게 못 일어나던 애가
25:22철들었나 보지 뭐
25:24그치, 할아버지?
25:26나 이제 드립 이어받으려면 회사일도 많이 알아야 하니까
25:29그래, 그래
25:30우리 서린이가 정신을 차려서 아주 기특하구나
25:46어떻게 되니?
25:47유자잘 검사 왔어?
25:49
25:49내가 연락해보니까 퀵으로 보냈다고 곧 도착한대
25:52아유, 얼른 휴대폰으로 보내달라고 하지
25:54기다려봐, 금방 도착한다니까
25:56예, 홍주야
25:58채화영 사색이 되는 꼴 생각만 해도 꽃이다
26:03채화영, 네 목숨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26:07우리가 쌍둥이를 밝혀내서
26:10채화영을 이 집에서 벗기 좋게 쫓아내고
26:12드림을 우리가 먹는 거야
26:16어, 왔다
26:18엄마, 나가서 유전자금 다시 받아올게
26:21어, 어머, 어머
26:35어머, 어머, 어머
26:41너 분명 채화영이랑 마서린 칫솔로 유전자 검사한 거 봤지?
26:45그럼, 엄마도 봤잖아
26:47그래, 우리 확인해보자
26:49후, 채화영
26:52이걸로 끝이다
26:58하나, 둘, 셋
27:02하나, 둘, 셋
27:17잠시 혼자 남은 어린아이처럼
27:23조만간 마실장이랑 결혼할 생각이에요
27:25싫은데요?
27:26나 본부장님 이제 관심 없어요
27:27내 동생 때문인 거야?
27:30오장미네 집에 와서 몰래 사진 찍었는데
27:32오장미랑 마서린
27:34쌍둥이 맞아
27:35이거
27:35오장미씨 맞죠?
27:37마서린 실장이랑 결혼하려고
27:39뭐?
27:40서린씨한테 끼 부리지 마
27:41넌 그 오장미랑 아는 그 여자 사랑하고 있잖아
27:45오장미씨가 손가락을 움직였어요
27:47깨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27:48알겠습니다, 바로 갈게요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