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hours ago
Category
📺
TVTranscript
00:00:27Gracias por ver el video.
00:00:42Gracias por ver el video.
00:01:00Gracias por ver el video.
00:01:29¿Qué pasa?
00:01:38¿Qué pasa?
00:01:49¿Qué pasa?
00:02:18¿Qué pasa?
00:02:34¿Qué pasa?
00:02:46¿Qué pasa?
00:02:48¿Qué pasa?
00:02:53¿Qué pasa?
00:03:11¿Qué pasa?
00:03:40¿Qué pasa?
00:04:01¿Qué pasa?
00:04:07¿Qué pasa?
00:04:11¿Qué pasa?
00:04:15¿Qué pasa?
00:04:17¿Qué pasa?
00:04:43¿Qué pasa?
00:04:49¿Qué pasa?
00:05:09¿Qué pasa?
00:05:14¿Qué pasa?
00:05:18¿Qué pasa?
00:05:26¿Qué pasa?
00:05:38¿Qué pasa?
00:05:47¿Qué pasa?
00:05:49¿Qué pasa?
00:05:51¿Qué pasa?
00:05:52¿Qué pasa?
00:05:54¿Qué pasa?
00:05:55¿Qué pasa?
00:05:57¿Qué pasa?
00:05:58¡Ah, sí!
00:06:02¿Dónde está el carro?
00:06:07¡Ah, sí!
00:06:10¡Ah, está bueno!
00:06:16¡Ah, sí!
00:06:20¡Ah, sí!
00:06:22¡Ah, sí!
00:06:23¡Ah, sí!
00:06:25¡Ah, sí!
00:06:28¡Ah!
00:06:30¡Ah!
00:06:38¡Ah, sí!
00:06:41¡Ah, sí!
00:06:42¡Ah, sí!
00:06:44¡Ah, sí!
00:06:47¡Ah!
00:06:49¿Decede que buscateros en coche?
00:06:56¡Ah, sí!
00:06:57Sí, sí, sí.
00:07:02¿Dónde estábamos?
00:07:03Sí, sí.
00:07:05¿Dónde estábamos?
00:07:08Te voy a buscar.
00:07:09Sí, sí.
00:07:14No, no, no, no, no, no.
00:07:393일 동안.
00:08:25애 하나를 못 잡아서 계획을 다 망쳐?
00:08:29애가 그렇게 빨리 뛸 줄 알았나?
00:08:33근데 아직 행방을 모르는 거지?
00:08:42괜히 밖에 나갔다가 차에 치기거나 한 거 아니야?
00:08:472일 때 종합병원 응급실은 다 뒤졌어.
00:08:50없어.
00:08:55일단 계속 몸값을 요구해.
00:08:58이대로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는 완벽 범죄야.
00:09:09아휴, 몸값.
00:09:13아니, 유괴범들한테 돈을 줘가면서까지 애를 찾아오려는 거야?
00:09:20내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00:09:233일 동안.
00:09:24경찰이 애 하나를 못 찾아.
00:09:26몸값을 내자는 게 아니라 그걸로 유괴범들을 유인해서.
00:09:30어허!
00:09:30이번에 돈을 주면 또 유괴범들의 타겟이 되겠지.
00:09:36회장님, 범인들을 자극해서 혹시라도 은주 아가씨가 위험에 빠지면.
00:09:43안 돼!
00:09:44안 돼!
00:09:45정금을 도져라도 우리 은주 데리고 와야 돼.
00:09:48이게 다 최인자, 니 허영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00:09:55뭐?
00:09:55여기저기 애 끼고 다니면서 잡지니 텔레비전이니 애 얼굴을 팔았잖아.
00:10:01밖에서 납치당했어?
00:10:03강도리를 집까지 들어온 거잖아.
00:10:05허구한 날 파티 온답시고 기자, 감독, 영화사 사장 온갖 외부인들을 다 이 집에 끌어들인 게 너야.
00:10:13그래서 우리 애 포기할 거야?
00:10:16은주 찾아와야지.
00:10:18애 안전도 모르는 판에 그런 작자들하고 무슨 협상을 해.
00:10:24차라리 내 범인들 목에 현상금을 걸지.
00:10:29여보.
00:10:30나 몸값은 단 돈 10원도 못 사.
00:10:36우리 은주 어떡해.
00:10:39우리 은주.
00:10:41허영사님.
00:10:43여보, 우리 은주 어떡해.
00:10:49어디 있었어?
00:10:51지하실이요.
00:10:54아니.
00:10:57은주야.
00:10:58은주야.
00:10:59아가씨.
00:10:59은주야.
00:11:00아가씨.
00:11:01은주야.
00:11:02은주야.
00:11:03은주야.
00:11:05은주야, 어디 있었어?
00:11:07다 짐들 없고?
00:11:08여보, 우리 은주 왔어요.
00:11:14은주야.
00:11:20은주야.
00:11:23Gracias.
00:11:51¿Qué es lo que hizo el otro hombre?
00:11:53¿Qué es lo que hizo el otro hombre?
00:11:54Sí.
00:11:59Sí, sí.
00:12:01No hay todavía, sí.
00:12:02Sí que sí, sí.
00:12:02Siempre.
00:12:02Yo siempre le Año truco.
00:12:04Si uno de tus contactos utilió un hombre ahí está.
00:12:08¿Qué es lo que tiene que ser conocido?
00:12:10Sí, tú has tenido que serEUAN.
00:12:15Sí.
00:12:16¿Qué es lo que está pasando?
00:12:17Sí, tú has tenido que serEUAN.
00:12:27¡Gracias!
00:12:51그때 그 무서운 카센터 사장?
00:12:54오케이, 내가 얼굴 아니까 그쪽으로 붙을게요
00:12:58송 실장 따라다니면 뭐라도 나오겠지
00:13:03이제 여의도 해적단 대표로 홍금보가 전면에 나서자
00:13:06한민증권의 공공위원한 적이 되면 사람들 보는 눈 때문에라도 의심받을 짓은 안 하겠지
00:13:17난 찬성
00:13:18홍금보 얼굴을 전국구로 알리자고
00:13:29오늘 부르 여의도 해적단은 한민증권 경영에 공식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00:13:36강필범 회장의 독단적 운영을 경제하려면 지금의 지배구조부터 바꿔야 됩니다
00:13:42한민증권을 이대로 두면 기업의 중심까지 무너집니다
00:13:45이에 대해 한민증권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0:13:54홍금보 데리고 있던 멍청한 부서장이 누구야?
00:13:58알버드 본부장 이후에
00:14:01차중일 부장이었습니다
00:14:05구조조정 후 리서치부에서 잠깐 잔물을 보긴 했습니다만
00:14:08그냥 할만 안 할만 구분 못하고 대드는 게 일상에 커피 심부름도 하기 싫은 티가 줄줄 흐르고
00:14:13보고서도 잘 쓰고 영보역도 잘해서 얼마나 그거 얄밉던지
00:14:17전 그냥 노안인 줄 알았는데 서른다섯이라고 하니까
00:14:22서른여섯?
00:14:23완전 동안이었네
00:14:27홍금보가 감쪽같이 주변을 속인 겁니다
00:14:29언론에 홍금보 신상 다 풀어
00:14:33홍금보 개인 공격에 집중해
00:14:36나가들 봐
00:14:45비자금 수사는 핑계고 처음부터 본을 노린 건 아니야
00:14:50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회장님
00:15:04이 과장은 알았어?
00:15:06뭐 말씀이십니까?
00:15:08미소!
00:15:08응
00:15:10용기 과장 알았어?
00:15:13응
00:15:13아니야 어디 가서 안숙하지마
00:15:15그러다 회장실 불려와서 신문 다 간다
00:15:19오늘 비서실에서 미숙 언니 뭐 보셨죠?
00:15:21택스로 사직서 내고 무단 퇴사하셨대요
00:15:24알았다
00:15:25신정우 사장이 스카우트 갔네
00:15:28자기 비서 데려갔네
00:15:31어 잠깐만
00:15:32홍금보랑 신정우는 또 무슨 사이...
00:15:37미쓰고가 다리를...
00:15:40나...
00:15:41맞네
00:15:43그...
00:15:45맞... 맞지?
00:15:47아이고
00:15:48그렇지?
00:15:54국장님
00:15:55지금 홍금보 개인정보 팩스로 보냈습니다
00:15:59기자님
00:16:00기사는 핵심 키워드만 살려서 써주세요
00:16:03홍금보 배임행위 모럴 해져드
00:16:11광고 계약은 틀림없이 약속 드리겠습니다
00:16:15약속 드리겠습니다
00:16:16약속 드리겠습니다
00:16:17약속 드리겠습니다
00:16:18아니 이거 왜 이러시는 거예요 진짜
00:16:20아 진짜 저기 사진 찍지 말라니까요 진짜
00:16:22아 참네
00:16:24자 그럼 취재 진행하겠습니다
00:16:26홍금보 씨가 따님 되시죠?
00:16:28예
00:16:28여의도 해적당 활동에 대해서 알고 계셨습니까?
00:16:31해적당요?
00:16:32따님의 수상첩은 행적에 대해서는 뭐 아시는 거 없으시고요?
00:16:34수상첩 따니 말을 참 이상하게 하네 진짜
00:16:36야 우리 영업해야 하니까 가세요
00:16:39나가요!
00:16:40나가!
00:16:41어...
00:16:42위험해!
00:16:43빨리!
00:16:44나가요 빨리!
00:16:45나가요!
00:16:47나가요!
00:16:49나가!
00:16:50나가!
00:16:54빨리 나가요 빨리!
00:16:55¡H
00:17:21¡H
00:17:23¿Qué?
00:17:26¿Qué?
00:17:28¿Qué?
00:17:32¿Qué?
00:17:33¡No piuera!
00:17:38¡Hua!
00:17:43¡Puera!
00:17:45¡Suscríbete al Barra!
00:17:48¡Ay si! ¡Y esto es todo por aquí! ¡Suscríbete al Barra!
00:17:52¡Yo soy de Prado!
00:17:52¡No! ¡No voy a jugar con Barra de la gran Gumbó!
00:17:53¡Ok! ¡No voy a dar un poco en cuanto así!
00:18:11No, no, no, no, no, no.
00:18:33또 닫아, 또.
00:18:36나가, 인마.
00:18:37분명히 뭐가 있어, 분명히.
00:18:39무조건 밝힙니까, 무조건.
00:18:50경영권 쟁탈전이라기보다는 여론전.
00:18:54회장님은 그냥 홍금부 묻어버릴 생각뿐이라니까.
00:18:57그동안 이상하다 싶던 것들이 퍼즐이 딱 맞춰져.
00:19:04미성근 뭐.
00:19:05그래서 그때 트레이딩 부일도 단번에 알아챈 거였네.
00:19:11뭐 사나의 분위기는 어때?
00:19:14말단 사안부터 부서장까지 애사심이 하한가를 찍었어.
00:19:19경현진에 대한 불신은 상한가를 쳤고.
00:19:21그러니까 이게 모든 일을 회장님이랑 송 실장이랑만 속닥속닥해서 결정하니까.
00:19:27그 회사를 생각한다면 여의도 해적단을 직접 만나서 승부를 봐야 하지 않나?
00:19:33제 말이 그 말입니다.
00:19:35근데 홍금부 걔는 무슨 돈으로 한민증권 주식을 사들이는 거래?
00:19:39이게 바로 미스터리.
00:19:41신정우 사장 개인 돈이라는 썰도 있는데 이게 몇 천억 다녀거든 지금.
00:19:57차 부장님 말씀에 따르면 회사의 대응책은 없습니다.
00:20:01TF도 없고요.
00:20:02오로지 홍금부 공격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00:20:04지분 계산을 해보고 위협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00:20:08강필범 회장 지분 자체가 막대하니까.
00:20:11전에 노라 씨가 그랬어요.
00:20:13한민증권에 입사해서 수습 3개월을 버티면 강 회장이 강명희 사장 몫이었던 9%를 주기로 했다고.
00:20:19어, 맞아요.
00:20:20그 장례 미사 있었던 날 그 약속하셨는데?
00:20:23노라 씨가 수습 3개월을 버텼으니까 약속대로 지분 9%가 강노라에게 간다면.
00:20:39지금 우리가 가진 지분 19%에 14%를 더하면 33%.
00:20:43이 정도면 강 회장과 해볼 만합니다.
00:20:46스위스에서도 결국 맨손으로 온 강노라야.
00:20:49걔가 우리 편에 설까?
00:20:50한민증권 후계사 확정이 코앞인데.
00:20:53우리 쪽으로 꿀 수 없다면 그쪽이 사이가 멀어지게 만들어야죠.
00:20:57일단 우린 내일부터 한민증권 주식 공개 매수에 돌입합니다.
00:21:02공개 매수요?
00:21:03원하는 값을 치르고 소액 주주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거예요.
00:21:07이제부터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한 줄어도 더 우리 쪽으로 끌어와요.
00:21:12오케이.
00:21:24네.
00:21:29황금금금은 대체 무슨 자신감부 이러는 거야?
00:21:32두 줄, 두 줄.
00:21:334천 원이요.
00:21:34네.
00:21:35두 줄을 사시면 유산균 서비스.
00:21:38감사합니다.
00:21:39감사합니다.
00:21:43장사 쉽네, 이거.
00:21:50우리 솔직하게 대화하자.
00:21:55이거 미스 홍이랑 관계 있지?
00:21:59나는 항상 미스 홍이랑 친해지고 싶었지.
00:22:04그리고?
00:22:08그래서 내가 우우집은 약속했지.
00:22:12무슨 자금을 끌어다 쓰는지도 알아?
00:22:19발범.
00:22:25발범.
00:22:29왜 이러실까?
00:22:34다는 말 못 해.
00:22:36응?
00:22:38우리 캡틴 미스 홍이 마법의 장고를 가지고 있거든?
00:22:43일단 그게 우리 미천이야.
00:22:45용기 과정도 나랑 같이 합류했고.
00:22:48장고?
00:22:49설마?
00:22:50비자금 회계장부 복사본 가지고 있죠?
00:22:52도박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저한테 한 번만 투자해 주시면 안 될까요?
00:22:59강필검 회장 비자금 장부?
00:23:01과정님도 알아?
00:23:04아!
00:23:08아!
00:23:10아, 미스 홍 씨.
00:23:15하지 마.
00:23:16하다라, 미스 홍.
00:23:17아, 어차피.
00:23:19이런 중차대한 상황에 우리 미스 홍이 아무 전화나 받겠어?
00:23:22아이.
00:23:25하이.
00:23:26아, 근데 과장님.
00:23:27좀 과하게 화려 내시네.
00:23:30혹시.
00:23:33뭐?
00:23:36혼자만 빠져서 삐졌어요?
00:23:38아니.
00:23:41삐졌네.
00:23:43삐지고 뭘 삐져.
00:23:44삐져, 삐졌네.
00:23:45아, 너 가, 빨리.
00:23:47삐졌네.
00:23:49이라, 이 씨.
00:23:50가, 이 씨.
00:23:50야, 이 40만큼 빚었다!
00:23:5240만큼 빚었다!
00:23:54하하하하.
00:23:54오지 마!
00:23:59아유, 씨.
00:24:02김밥이요!
00:24:05천안!
00:24:20천안!
00:24:22회장님이 VIP 비자금을 인출하라고 하셨어.
00:24:27그걸 건드려도 되는 거예요?
00:24:29상대가 상대인데.
00:24:30회의 비자 지급은 어차피.
00:24:321년 후야.
00:24:34우리가 융통성이 있게 뺏어 쓰고.
00:24:37연말까지만 채워 넣으면 돼.
00:24:44하하하하.
00:24:54에이구.
00:24:58에이구.
00:24:59에이구.
00:24:59에이구.
00:25:00없어?
00:25:00다 털렸어요.
00:25:02모두 인출돼서 잔고가 영이에요.
00:25:07금고속에 도장 들으면 그대로였어.
00:25:10통장, 신분증 사본, 위임장 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00:25:17또 홍금 뭐 짓이야?
00:25:19인출자를 확인했을 거 아니야!
00:25:21그게 여의도 해적단 법인 통장으로 옮겨졌던데.
00:25:31저기, 누님.
00:25:33이제 우리 목 챙깁시다.
00:25:36에?
00:25:37지금이라도 내 말 들어야 돼.
00:25:39멍청한 소리 하지 마라.
00:25:41내가 그 동료푼 눈 훔치려고 한민주권에서 30년 동안 헌신한 게 아니야!
00:25:54이제 회장님은 나를 내치고 싶어도 못하셔.
00:26:00사람이 없거든.
00:26:03어허!
00:26:05어허!
00:26:06아허!
00:26:16아허!
00:26:28뭐라고!
00:26:29¡Gracias!
00:27:14¡Gracias!
00:27:29¡ remind me you!
00:27:30ahhh...
00:27:34instant
00:27:35DK vecryo comply
00:27:40¿%o?
00:27:41Gracias
00:27:42no
00:27:43ahhh...겠어요
00:27:44no
00:27:47¿Para usted?
00:27:50¿Cómo atrás de eso?
00:27:51¿ ni idea?
00:27:57¡Es que no logramos para mí.
00:28:04¡Es que no logramos.
00:28:04¡Es que no logramos, ¿verdad?
00:28:04¡En serio!
00:28:05¡Es que no es un granoso de Upper Pasekamp!
00:28:08¡Es que no es elgendario que haría por eso!
00:28:15¡No!
00:28:16¡Nos argentinos!
00:28:17¡No!
00:28:17¡No es una pena!
00:28:17¡No es suficiente!
00:28:18¡No te中-volvería!
00:28:20DK 벤처스가 들고 있는 채권은 쓰레기 되는 거야.
00:28:23그러니까 형도 잘 판단해.
00:28:25여의도 해적단이라는 변수, 그 안에 나까지 고려해서.
00:28:30방필범 회장이 다음 주 채권 만기 막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연락할 거야.
00:28:34내가 형이라면 거절해.
00:28:38강 회장이 보복할 텐데.
00:28:41보복이 두려워서 밑 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붓겠다는 거야?
00:28:45나는 지금 탈출할 기회를 알려주는 거야.
00:28:54드세요.
00:29:06저기 회장님.
00:29:14저 회장님.
00:29:16우리 회장님 이제 겨우 한술 뜨셨어.
00:29:18뭐가.
00:29:22DK 벤처스에서 투자 계약을 철회하겠다는 팩스를 보내왔습니다.
00:29:26뭐하러?
00:29:31아니, 이놈들이 전화 연결해.
00:29:35아, 아이고.
00:29:37아이고, 아이고.
00:29:47안 받아!
00:29:49이리 왔네.
00:29:50아이고, 아이고.
00:29:50아이고.
00:29:57아이고.
00:29:57아이고, 아이고.
00:29:58아니, 너라야.
00:29:58회사가 좀 휘청휘청하나 봐?
00:30:00어?
00:30:01아, 몰라.
00:30:14D.K. Bensursa.
00:30:31No, no, no, no, no.
00:31:14No, no, no, no.
00:31:24그냥 끝났어도 나랑 회장님은 우리 노라로 연결된 사이야.
00:31:28근데 내가 회장님을 왜 배신하겠어?
00:31:38노라 씨.
00:31:39아니, 송 실장 옆에 있는 남자 누군지 알아보겠어요?
00:31:47이게 뭐야?
00:31:49송 실장 남자 있어?
00:31:5010살 때 강은주를 납치하려던 그 유괴범.
00:31:54맞아요?
00:31:58어머, 아니 송 실장이 왜?
00:32:02걔가 왜?
00:32:03아니 우리 회장님 표지를 감히?
00:32:04저랑 알버도 본부장은 강명희 사전 교통사고 배후에도 이 두 사람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32:10뭐?
00:32:12명의사고?
00:32:13알버도 터뜨리려고 했던 게 그게 그럼 진짜였어?
00:32:17노라 씨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여사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00:32:45어이, 지금 뭐하는 거야?
00:32:47우리 노라 10살 때 이 집에 유괴범이 들이닥쳐 내 딸 훔치려고 했을 때.
00:32:53그때도 경찰들은 내 부인이 공범일 거라고 했었어.
00:32:57근데 그 공범 오늘에서야 알았네.
00:33:00회장님, 이게 지금까지 우리를 속인 거예요.
00:33:04이 사진들은 어디서 구했어요?
00:33:08내 질문에 먼저 대답이나 해.
00:33:09네가 그랬지?
00:33:12아니요.
00:33:14오해세요.
00:33:15오해?
00:33:17명예교통사고.
00:33:18그것도 네가 그랬지?
00:33:20이것도 오해야?
00:33:21어허.
00:33:22너 왜 다 지난 일을 가지고.
00:33:24아, 오빠는 왜 내 말을 안 믿어?
00:33:26우리 노라가 그때 그 유괴범 얼굴을 지금도 기억한다든가?
00:33:31뭐, 확실하냐?
00:33:34네.
00:33:36송 실장은 그 사진부터 설명하지.
00:33:44고향 동생이 급전이 필요하다고 계속 연락해 와서 돌려받지 않아도 될 정도의 현금만 줘서 보냈습니다.
00:33:53저도 10년 만에 만났습니다.
00:33:54그리고 그때 그 유괴사건은 노라 아가씨가 착각한 건 아닌가요?
00:34:01너무 오래 전이고 너무 어렸잖아요.
00:34:06회장님, 제가 그런 짓을 벌일 이유는 그때도 지금도 없습니다.
00:34:16저는 여사님 이상으로 노라 아가씨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00:34:23지금 너무 감정적이세요.
00:34:25뭐?
00:34:27감정적?
00:34:28내 가족이니까 감정적이지!
00:34:31노란 내 딸이야!
00:34:32이리 와.
00:34:33회사 일이 더 급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고.
00:34:39내가, 내가 이 집에 다시 들어오는 게 아니었어.
00:34:55저희를 봐주는 고향 동생입니다.
00:34:58그치만 회장님, 노라 아가씨 유괴사건은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00:35:03지금은 회사 문제에 집중하지?
00:35:09네.
00:35:37근데, 그럼 이모도 엄마랑 같이 집 나온 거야?
00:35:44엄마 혼자 가게 될 순 없잖아.
00:35:48사실, 아버지가 그럴 줄 알았어.
00:35:59내가 좋아하는 머리핀이야.
00:36:02비밀인데 이걸 하면 힘이 나.
00:36:11고마워.
00:36:23연예인 시장아.
00:36:26우리 딸 손님이야.
00:36:29경고망동하지 마.
00:36:37대화들 나누세요.
00:36:39안녕하세요.
00:36:40저기, 팬...
00:36:45괜찮으세요, 여사님?
00:36:48당연히 안 괜찮지.
00:36:58내가 굳이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는 자기가 잡지사에 안 넘기고 나한테 뭔지 말했으니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 될 것 같아서.
00:37:08송주란 실장과는 얘기 나눠보셨어요?
00:37:14송주란 실장과는 얘기 나눠보셨어요?
00:37:15발병을 하더라.
00:37:17근데 송주란 걔 맞아.
00:37:19내가 회장님하고 나 사이 갈라놓고 싶은 마음 항상 드글드글했다고.
00:37:24오해?
00:37:25오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0:37:39내가 가진 한민정권 1% 지분.
00:37:43자기한테 줄게.
00:37:45대신 노래는 그냥 놔둬.
00:37:49네?
00:37:50내 선택과 노래의 선택은 별개야.
00:37:53똑똑하니까 무슨 일인지 알지?
00:37:55네, 이해했습니다.
00:38:23놀아가씨 오늘 출근했습니다.
00:38:26그래?
00:38:27그리고 퇴사한 비서실 여사원이 여의도 해적단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00:38:33그게 누구야?
00:38:35신종사장 전담비서였던 고복희입니다.
00:38:37조사해 본 결과 고복희가 전 직장들에서 횡령 혐의를 받았습니다.
00:38:44이놈들이 아주 조직적으로 비자금을 훔쳐갔구먼.
00:38:51과거 이력을 엮어서 자금 출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작게 이벤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39:02만나야지.
00:39:05용기 과장이면 아직 출근하니까 패스.
00:39:09이렇게 셋이 가죠.
00:39:10뭐야?
00:39:12나는 왜 빼?
00:39:13송 실장이 왕언이 벼르고 있잖아요.
00:39:15무슨 함정일지 어떻게 알아요.
00:39:16너에 대한 원한이 내꺼의 백배는 넘을걸?
00:39:19통닭지까지 왔던 고복철 일도 있잖아요.
00:39:22송 실장이 횡령 운운하면서 협박도 했었고.
00:39:25그러니까.
00:39:27무서워서 피하고 때 되면 보따리 싸는 것도 지겨워.
00:39:32나는 이제 그만 도망칠 거야.
00:40:03회장실 들어가면 재떨이부터 치워야겠다.
00:40:07할아버지가 던질 수도 있으니까.
00:40:38강 회장이랑 회의 많이 했잖아.
00:40:41이런 적 있었어?
00:40:42아니.
00:40:42송 실장도 안 보이는데.
00:40:53고복희 씨 당진을 횡령 및 절도형으로 체포합니다.
00:40:56진술을 거부할 수 있고 변호사는 선임할 권리가 있습니다.
00:40:59네?
00:41:00그 하실 말씀은 조사실 가서 하시죠.
00:41:02하지?
00:41:03네.
00:41:04어?
00:41:05어?
00:41:06어?
00:41:07어?
00:41:10잠시만요.
00:41:11여기가 고복희 씨 회사도 아니고 거짓지도 아닌데.
00:41:15오늘 여기 고복희 씨가 온다는 정보를 누구한테 들었죠?
00:41:19비키세요.
00:41:20제보자가 논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00:41:23가자.
00:41:25잠깐만요.
00:41:26어?
00:41:27잠깐만!
00:41:27어?
00:41:28잠깐만요!
00:41:29어?
00:41:29어?
00:41:30어?
00:41:30어?
00:41:30어?
00:41:35어?
00:41:53내가 여러 번 기회를 줬잖아.
00:42:01No, no, no, no, no, no, no.
00:42:29지기 싫어서.
00:42:33그럴 때 울거나 흔들리는 모습 보이면 지는 거야.
00:42:38웃는 얼굴 뒤에 진심은 내가 알잖아.
00:42:48내가 따라가서 변호사 볼게.
00:42:53어?
00:43:01회의는 다음으로 미루죠.
00:43:04조심히들 돌아가세요.
00:43:25아까 로비에서 미숙은 님 수갑 차고 잡혀가는데 얼마나 놀랬던지.
00:43:30아, 금방 나오겠지.
00:43:33손 실장 아줌마 금고 턴거?
00:43:34경찰에 뭐라고 진술할 건데?
00:43:37경찰에서 문제 삼는 건 한민증권에서의 일이 아니었어요.
00:43:40그 비서는 한민증권 입사 전부터 다녔던 회사들한테 횡령, 절도 혐의를 받고 있어요.
00:43:46횡령?
00:43:48아니라고 하면 되잖아요.
00:43:49맞는 걸 어떻게 아니라고 우겨요.
00:43:51홍언님 그렇게 말하면 안 되죠.
00:43:53그때 병원 공터에서 왕언니가 그랬잖아요.
00:43:55자기 한 번도 들킨 적 없다고.
00:43:57홍언니랑 이런 일만 안 했으면 해적당 같은 거 안 했으면 왕언니가 걸렸겠냐고요.
00:44:01그래서 지금 내 탓하는 거예요?
00:44:03홍언니 다른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나는 살면 안 돼요?
00:44:08이거 왜 이래?
00:44:10나는 알버 씨랑 달라요.
00:44:11나는 왕언니처럼 잡혀가기 싫어요.
00:44:15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다 해 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00:44:53너희 여린 노라가 해적단의 방귀를 들고 나왔는데?
00:45:11이수국, 사진이 잘 나왔어요.
00:45:16어쨌든 나보다 강노라가 더 큰일이잖아?
00:45:19오늘 만나서 다시 이야기하기로 했어요.
00:45:21사장님이 말씀 좀 잘해 주세요.
00:45:23너는 나서지 마.
00:45:25왕언니나 신경 써요.
00:45:27이제 나도 지고 싶지 않아요.
00:45:32그런 의미에서 당부할게.
00:45:36나.
00:45:42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변호사 사줘.
00:45:44돈 좀 남았잖아.
00:45:46불구속 수사 알지?
00:45:47나중에 구속돼도 짧게 살다 나오게.
00:45:49응?
00:45:51응?
00:45:55응?
00:46:04누가 전화를 걸었는지 이미 아는 것처럼 전화를 끊는구나.
00:46:10오늘 홍금보 씨가 만나자고 했는데 가지 않았습니다.
00:46:13응?
00:46:15내가 너를 회사에 출근하게 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게 한 건 평범하고 가난한 삶을 체험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00:46:28기숙사에서 함께 산 3개월 동안 꽤나 가깝게 지내던 모양이지.
00:46:36최근까지도 같이 살았던 여직원 병문원도 다녀오고.
00:46:41홍금보 부모가 하는 가게도 찾아갔다며?
00:46:45병원에 입원한 언니가 저랑 같은 방을 썼어요.
00:46:49그 언니가 여자아이를 혼자 키우거든요.
00:46:52엄마랑 미국에서 단둘이 살던 시절이 생각나서 잘 챙겨주고 싶었어요.
00:46:57그래.
00:46:59내 어설픈 동정은 독이야.
00:47:03그 친구들도 네 엄마도 어린 시절에 너도 다 끊어내야 성장을 하는 거야.
00:47:13이제 네 것부터 챙겨야지.
00:47:19그럼 아버지도 약속을 지켜주세요.
00:47:23제가 회사에서 3개월 버티면 명희 오빠 지분을 주시겠다는 약속이요.
00:47:29저도 이제 제 것부터 챙겨야겠어요.
00:47:33그래.
00:47:41빅뉴스야.
00:47:43강노라 사장 지분이 9%가 늘었어.
00:47:45총 14%.
00:47:47그걸 부장님이 어떻게 하세요?
00:47:49오늘 지분 공시가 났더라고.
00:47:50그걸 부장님이 왜 보고 계세요?
00:47:52한민증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대가리가 누가 되느냐는 이 중차대한 시점에 간 건 너 불구경하리?
00:48:01하...
00:48:01회장님이 지분을 증여하고 여기저기 인사시키느라 바쁘다더라.
00:48:05뭐 주가 많이 떨어졌을 때 증여해야 세금 달래기는 하지.
00:48:09부자 세금 걱정은 왜 하시는 거예요?
00:48:12부자 걱정이 아니고 회사 걱정.
00:48:15내 걱정이야.
00:48:16이렇게라도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예의주시해야지.
00:48:22이용기 과장 너는...
00:48:24예전에는 내 눈도 제대로 못 마주시더니...
00:48:30어...
00:48:31따박따박 말대답하고 변했다.
00:48:34변한 것이 아니라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0:48:38그럼 이만.
00:48:43아 참...
00:48:45쟤 왜 멀쩡해?
00:48:47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다 떠나는데...
00:48:50왜 안 외로워?
00:48:53왜 안 외로워?
00:48:55법원에서 여의도 해적단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했습니다.
00:48:59아, 우원?
00:49:03해적단이 주총회에서 올리겠다는 안건이 뭐야?
00:49:11강필범 회장.
00:49:13해임 아닙니다.
00:49:15하...
00:49:23하...
00:49:24그래.
00:49:26하든 대로 하자고.
00:49:29나 강필범이 최대주주야.
00:49:33집값 것들이 무슨 손으로 날 쫓아내.
00:49:39하...
00:49:42주주총회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어.
00:49:4498년 2월 23일 오전 7시 본사.
00:49:487시?
00:49:49이 겨울에 곡도 새벽 아니야?
00:49:51주주총회 오지 말라는 일종의 꼼수죠.
00:49:53주총꾼들 섭외해서 주주총의 기세를 잡자고요.
00:49:57주총꾼?
00:49:58돈 받고 섭외돼서 주주총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바람잡이들이 있어요.
00:50:02아... 쇼를 하자는 거구나.
00:50:04맞아요.
00:50:051층부터 막힐 거니까 두 팀으로 나눠서 진입 시도하고 보도자료 최대한 뿌려서 기자들도 이번 주총에 불러 모으자고요.
00:50:13표결에 불리한 상황은 원천 봉쇄해.
00:50:181층 출입구부터 신원 확인 철저히 하고 지점에서 건장한 남직원들 착출해서 세우라고.
00:50:28주주총회장 안에는 사측 사람들만 있어야 돼.
00:50:32네.
00:50:33알겠습니다.
00:50:36그래.
00:50:43네, 미숙 씨.
00:50:44언니, 아까 지점장님이랑 남직원들이 대화하는 거 들었는데요.
00:50:51주주총회요.
00:50:53마강 지점에서만 2명이 차출 결정했대요.
00:50:56전에도 회사에서 젊은 남자 직원들한테만 1주씩 주식을 사라고 시키고 따로 현금 처리했었거든요.
00:51:03아...
00:51:05지난 구조조정 때 해고된 직원들 중에도 한민증권 주식 한 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네요?
00:51:11맞아요.
00:51:12알겠어요.
00:51:13고마워요.
00:51:16해고된 직원들 중에서 과거 주총에 동원된 이력이 있다면?
00:51:19한민증권 한 주를 보유하고 있을 테고 이번 주총에 참석할 자격이 있는 거지.
00:51:30한민증권 주주총회 문의 차 연락드렸습니다.
00:51:34영업주신부 김대기 과장님 되시죠?
00:51:35네.
00:51:36네, 맞습니다.
00:51:36혹시 한민증권 주식 부위원 계실까요?
00:51:38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51:39그날 뵙겠습니다.
00:51:40아, 처분하셨다고요?
00:51:41예, 알겠습니다.
00:51:42감사합니다.
00:52:01고마워요.
00:52:03고마워요.
00:52:05고마워요.
00:52:05네, 늦겠지요?
00:52:07네, 오실게요.
00:52:09네, 오실게요.
00:52:14¿Qué tal?
00:52:15¿Qué pasa?
00:52:16¿Qué?
00:52:19¿ büyük!
00:52:20¿Sol?
00:52:21¿ лучsor!
00:52:52¡Gracias!
00:53:15¡Gracias!
00:53:45¡Gracias!
00:54:18¡Gracias!
00:54:19오늘 임시주주총회는 오전 7시에 지체업이 개회하겠습니다.
00:54:40¡Mira!
00:54:42¡Mira!
00:54:43¡Mira!
00:54:45¡Mira!
00:54:46¡Mira!
00:54:55주소총회를 5층에서 하니까 제가 비상관문을 몰래 열어놓을게요.
00:55:04이럴리가 없는데.
00:55:12¿Qué pasa?
00:55:22¿Qué pasa?
00:55:30¿Qué pasa?
00:55:31¿Qué pasa?
00:55:33위에 문 열어둬어.
00:55:37엘리베이터 타고 한 층 아래로 가.
00:55:42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00:55:52가시죠.
00:55:57들어가시죠.
00:55:59들어가실게요.
00:56:01들어가시죠.
00:56:03잠시만요.
00:56:05한 주 가진 주주들은 옆에서 대기합니다.
00:56:09이 자식들이 사람을 급으로 나누네.
00:56:11한 주.
00:56:12안 안 있어도 주주지.
00:56:22안녕하십니까, 소부장님.
00:56:31야, 소부장님 몰라?
00:56:36안으로 모셔.
00:56:37뒤에도 지점 직원들이잖아.
00:56:41알겠습니다.
00:56:42안쪽으로 모시겠습니다.
00:56:43일곱시가 되었으니 주주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00:57:11일곱시가 되었으니 주주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00:57:25네.
00:57:28해적단이 동원한 주총꾼들은 정문과 강당 입구에 맡겨서 못 들어왔대요.
00:57:33알복도 마찬가지고요.
00:57:38오늘 임시주주총회 특별결의안건은 2대 주주인 여의도 해적단에서 제기한 강필범 회장 헤이만입니다.
00:57:46헤이만은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 3분의 1 이상 출석하고 출석한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됩니다.
00:57:56표결에 어서.
00:57:57강필범 회장 헤이만에 찬성합니다.
00:58:00찬성합니다.
00:58:01정리해고 처리하라.
00:58:03처리하라.
00:58:04처리하라.
00:58:05강필범 회장.
00:58:06회의하라.
00:58:07회의하라.
00:58:08회의하라.
00:58:08정리해고 처리하라.
00:58:10처리하라.
00:58:11처리하라.
00:58:12강필범 회장.
00:58:13회의하라.
00:58:14회의하라.
00:58:15회의하라.
00:58:20내가 한민증권에서 만 26년 11개월을 근무했어요.
00:58:27매 순간 최고는 못 돼도 최선의 선택을 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참 비겁하고 부끄러운 선택이 너무 많아요.
00:58:41그 추몬 실수 사건 진상에 대해서 짐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00:58:49늦었지만 사과하고 싶습니다.
00:58:55저희는 강필범 회장에 해임한 이후에 정리해고자 순차 복직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00:59:02소경동 부장님도 함께하는 건 어떠세요?
00:59:05최고의 선택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00:59:17경영 실패의 책임은 경영진과 사주에게 있습니다.
00:59:21직원들에게 책임을 따로 옮기고 해고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00:59:25정리해고 처리하라.
00:59:26처리하라.
00:59:28처리하라.
00:59:28강필범 회장 회의하라.
00:59:30회의하라.
00:59:31회의하라.
00:59:32정리해고 처리하라.
00:59:33처리하라.
00:59:34처리하라.
00:59:35강필범 회장.
00:59:36회의하라.
00:59:37정리를 소란스럽게 하는 경우 강제 퇴장 조치하겠습니다.
01:00:02처리하라.
01:00:06¡Gracias!
01:00:33알립니다.
01:00:40출석 주조는 표결로 진행하겠습니다.
01:00:44페이만에 찬성하는 분들은 투표제 표시 후 제출 바랍니다.
01:01:30강필범 회장 해임안 찬성준
01:01:33주식은 금일 출석 의결 건수의 41.4%로 특별 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습니다.
01:01:43이의 보람권은 부결되었음을 알립니다.
01:02:03수고 많으셨습니다.
01:02:13수고 많으셨습니다.
01:02:42수고 많으셨습니다.
01:02:45우리 언제 저 편에 붙어서 내가 무슨 말을 할지 긴장하면서 내 입만 쳐다보던 것들이.
01:02:55그래도 아버지가 이기셨어요.
01:03:00송 실장 신년 기자회견 준비하지.
01:03:05우리 로라를 한민의 새 얼굴로 세상에 알릴 때가 바로 지금이야.
01:03:27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01:03:30한민증...
01:03:31한민증...
01:03:32한민증권 사장 강노라입니다.
01:03:34최근 한민증권을 둘러싼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01:03:39제가 들은 기자회견 문화는 다 외우셨죠?
01:03:42거의 다 외웠어요.
01:03:4461%
01:03:501번
01:03:51정숙하고 단정한 기본 정쟁입니다.
01:03:54한민증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01:03:592번
01:03:59한민증권의 젊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2030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최신 유행 착장입니다.
01:04:12여보세요?
01:04:20어...
01:04:30누구죠?
01:04:32노라와 같이 한국 번호 아는 사람 몇 안 되잖아요.
01:04:36엄마요.
01:04:37요리조리 좀 신경 좀 쓰라고.
01:04:39어...
01:04:43회장님 앞에서는 조심하세요.
01:04:47회견 10분 전에 모시러 오겠습니다.
01:04:54제 추천은 1번입니다.
01:04:57네.
01:05:01네.
01:05:11네.
01:05:15네.
01:05:16네.
01:05:17네.
01:05:45Gracias por ver el video.
01:06:02Gracias por ver el video.
01:06:18¿Qué?
01:06:18¿Qué?
01:06:19¿Qué?
01:06:21¿Qué?
01:06:21¿Qué?
01:06:21¿Qué?
01:06:23¿Qué?
01:06:23¿Qué?
01:06:24¿Qué?
01:06:25¿Qué?
01:06:38¿Qué?
01:06:53¿Qué?
01:07:28¿Qué?
01:07:35¿Qué?
01:07:37¿Qué?
01:07:39¿Qué?
01:08:06¿Qué?
01:08:15¿Qué?
01:08:29¿Qué?
01:08:42¿Qué?
01:08:47¿Qué?
01:08:55¿Qué?
01:08:57¿Qué?
01:08:57¿Qué?
01:08:58¿Qué?
01:09:00¿Qué?
01:09:01¿Qué?
01:09:02¿Qué?
01:09:07¿Qué?
01:09:22¿Qué?
01:09:31¿Qué?
01:09:31¿Qué?
01:09:32¿Qué?
01:09:32¿Qué?
01:09:33¿Qué?
01:09:33¿Qué?
01:09:34¿Qué?
01:09:34¿Qué?
01:09:34¿Qué?
01:09:34¿Qué?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