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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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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أنت ماذا؟
00:11ولكن شيء تحضر!
00:13ولكن ماذا تحضر!
00:14لأنك شيء تحضر!
00:17شبكرا جزائية للعلوم!cotowany
00:19عنها! فيه،
00:23كما تحضر!
03:50أنا أتمنى أنها قد هل نعم؟
03:50أنا أبدا أنت سل소를 لدي لدينا جميعا
03:55لكنها قد جدًا قادمات
03:58على قناة سلسل
04:01برافعج المحلية
04:04والدولي
04:04سلسل
04:04لكنها من قد كبير
04:05فلسل
04:06Writing
04:10فلسل
04:11أنت
04:11يجب أن نحن نحو
06:48ها.. ها..
07:18선선한 아침의 눈이 저기 아래 눈 꼬이네
07:25죽음이 코앞인가봐..
07:27입안이 사막 같네..
07:30명지 속까지 뜨거워지는 테킬라는 점 마시고 가면 딱 좋겠다 그러면..
07:35저기 멕시코쯤에서 태양처럼 뜨겁게 다시 태어날 수 있지 않을까..
07:42하.. 우리 엄마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07:47대킬라가 웬 말이야..
07:51그래서 말인데 나도..
07:53머리 뚜껑 다 열리게 매운 닭바람 피스에 미지근한 소주 한잔 마시고 가면..
07:58미쳤냐 절대 금식이라고 이 년아
08:01금수란 말은 안 써있어
08:03야 이참에도 내도 수술할래?
08:06어머 그럼 나 뇌생녀 되는 거야?
08:10아휴 금식했더니 살 빠졌네
08:12아휴
08:15어머 지고 왔어?
08:17
08:18뭐야 뭐야? 먹을 거야?
08:21금식이라고
08:21어머 이게 뭐야?
08:23야 설마 핑크색 환자복이야?
08:25어머 완전 예뻐
08:27야 이걸 어디서 구했어?
08:30어? 나 지웠어
08:33짠!
08:34완전 예뻐
08:35진짜 예뻐
08:36레이스도 달렸어 레이스
08:38예쁘네
08:39정신 나간 애 같은데
08:43김덕성한테 찾으세요
08:44학원이어서 바로 저한테 연락 주세요
08:45네 알겠습니다
08:49넌 옷이 그게 뭐니?
08:51언니 마침 잘 오셨어요
08:52저 물어볼 거 있는데
08:53저는 딱 320이 좋을 것 같거든요?
08:55근데 얘들은 다 크다고
08:56근데 280은 너무 작잖아요
08:58아니 보험도 되는데
08:59이혼하는 거 크게 하는 게 좋지 않아요?
09:00그쵸 언니?
09:01280이든 320이든 다 너한테 크다고
09:03너 그러다 디스크 와
09:04그쵸 언니?
09:05너 그러다 나중에 진짜 할머니 돼서 후회한다니까
09:07그쵸 언니?
09:09지연아
09:10지금 중요한 건
09:11재관 수술이 아니라
09:13네일 수술이야
09:14사실
09:16쉽지 않은 수술이고
09:17열어봐야 알겠지만
09:20수술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도 있고
09:22의사들은 너무 인텔리에서 맨날 어려운 것만 하고
09:25우리 언니 너무 안 됐어
09:29아니, 뭐
09:31근데 언니
09:33밥은 잘 챙겨드시고 다니세요?
09:34아, 어떻게 된 게
09:35피죽도 못 하다 먹은 사람처럼 이렇게 말랐대
09:38아까 보니까 삼각김밥으로 대충 때우시는 것 같던데
09:40웬만하면 끼니는 제때 챙겨드시죠 언니
09:44아니 얘들아
09:45나 말고
09:47지금은 지연이 걱정을 해야 되는 거야
11:22이게 지연이에요
11:23수술하면 생존 확률이 50%나 된다는데
11:27근데 차였어
11:29지연이한테 50대 50이라는 건 무조건 산다는 거예요
11:35지연이는 항상 좋은 걸 더 크게 보니까
11:38그래 320 너로 정했어
11:42다만 우리가 걱정하는 건
11:44지연이가 살 수 있을까가 아니라
11:46당신이랑 만나는 게 옳은 거야
11:53
11:54넌 어떻게 알았어?
11:56저 남자가 그 남자인 줄?
11:58쇠냄새 나서만
11:59쇠냄새가 난다고?
12:01야 지연이 말이 심자였다고 그게?
12:03나 안 믿었어?
12:04감옥어민 네가 지연이 믿음이 없어
12:06아이씨 믿음이 너 그거 금지단 말이야 앞으로
12:11이걸 진짜 네가 다 만들었어?
12:14이건 계란말인데 안에 장어 넣었다
12:16이건 전복찜이고
12:18그리고 이건 갈라탕인데 몸이 좋은 거니까
12:23다 마셔
12:27이거 다야?
12:30먹고 살 좀 쪄라
12:32어떻게 네가 더 환자 같냐?
12:36안 그래도 오늘
12:39혹시
12:41이거 애들이 시킨 거야?
12:42아니야 시키긴
12:44어서 먹어
12:48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12:50어이구
12:51잘할게
12:52잘하면 되잖아
12:54수술
12:58한지연씨
12:59수술실로 이동하겠습니다
13:09근데 나
13:10이 랫말이야
13:14미용실에서 파마하는 아줌마 같지 않아?
13:17왜?
13:18김장하러 가는 것 같다
13:19저 이거 왜 쓰는 거예요?
13:23드라마에서 이렇게 간지한다는 걸 본 적이 없는데
13:26그냥 쓰고 계시겠습니다
13:28잘생기셨다
13:34의사선생님 코가 정말 크시네요
13:37코밖에 안 보여요
13:39저 간호사인데요
13:41좀 맞춰주세요
13:43날이 날인 만큼
13:48다 왔다
13:49다 왔다
13:49어? 진짜?
13:50
13:50빨리해 빨리해
13:51하기로 했잖아
13:57사랑해
13:57나도
13:58나도 뭐?
14:00사랑해
14:01
14:02
14:02
14:03
14:05나도
14:06니들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14:37안 들어가요?
14:38여기서 좀 기다리겠습니다
14:48
14:50되게 오래 걸리네
14:52원래 이렇게
14:53바로 열리는 게 아닌가 봐요
14:55드라마에서는 바로 열리던데
14:57
14:57축축하지 않아?
15:00응?
15:00그, 그치?
15:01이제 놓을까?
15:08좀 느리게 가줬으면 하는 시간들이 있다
15:11하지만 그 순간이
15:13예상치 못하게 길어지면
15:16왜 그런 순간은
15:17늘 짧은 찰나여야 했는지
15:20이유를 알게 된다
15:23야, 나...
15:24아, 전화 잠깐
15:28네, 차장님
15:31아, 아니요
15:33아니요, 아니 제가 지금
15:33바뀌긴 한데
15:35네, 괜찮아요
15:38간호사님은 원래 간호사셨어요?
15:40네, 간호사님
15:42그러십시오
15:43아, 그럼 혹시 여기 아버님이 병원장에서요?
15:46확정돈이 아니라서
15:47아버님
15:48경비하고 계십니다
15:50저...
15:51또 까인 거 맞죠?
15:54사정이 있어서 죄송해요
15:56나중에 연락드릴게요
16:03들어가겠습니다
16:04아, 얘들아, 들어가!
16:05어!
16:06야!
16:07야!
16:07야, 뭐야?
16:14아니, 들어가버렸는데?
16:17아, 여긴 뭐 이렇게 중간이 없어
16:20한 달 동안 우린
16:23이건 아무 일도 아니라고 되뇌었고
16:26그래서일까
16:28정말 아무렇지도
16:30안 왔었다
16:42하지만 제법 단단하다고 생각했던 근육들은
16:46수술실 문이 닫히는 순간
16:48무너져버렸고
16:49무너져버렸고
16:50아...
16:55아...
16:56사실 우린
16:57조금도 괜찮지 않았다
16:59아...
17:10아...
17:25음...
17:26
17:28아니, 너
17:28결 금...
17:30유력
17:31signature
17:40왜...
18:10أنا لا أريد أنpre
26:37mengموكل مبس embarrassment
26:39تاخذ حسنا
26:41مجدفع
26:47حسنا
26:51ثلاثة
26:53هنا
26:54في انقلت
26:54لذلك يتمكنкон
26:54الدمتين
26:55ثلاثة
26:55وجد للخطر
26:57سلت قدم لمبنص
27:00خلق
31:36아니 방송이 장난이냐고
31:37일단 좀 만나서 얘기할까?
31:40뭔 얘기를 해 지 혼자 사고는 다 쳐놓고
31:42아니 그래서 지금 못 만나? 안 되는 건가?
31:45아니 뭐..
31:50지금 어딘데요?
31:53네 사장님
31:55지연이 괜찮아요
31:57네 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32:00지연이가 저희도 가라 그래가지고
32:06잠깐만요 제가 다시 전화 드릴게요
32:18죄송합니다
32:21어..어..어디에요?
32:23여기야 여기 안잘가!
32:25여기!
32:26여기!
32:28아 왜 소리를..
32:29아 예 봤어요 예
32:31안잘가에 일로 걸어올래?
32:33나도 거기로 걸어갈게
32:36알겠어요
32:36아니면
32:39한번 뛰어볼까?
32:41어?
32:42아니 뭐 그럴 필요까지
32:44뛰자!
32:46하하하하
32:47하하하하
32:48하하하하
32:49하하하하
32:50저 멀리 강피디가 보인다
32:52그걸 본 소희의 걸음도 점차 빨라진다
32:54서로를 향해 젤력질주하는 두 사람 모습에서
32:57뭐 Come on
32:58그냥 가면서 타니깐
33:00여기서부터 안슬러ụ 느낌있게
33:10하하하하
33:22하하하하
33:24يا..
33:25재밌지?
33:25완전 재밌지?
33:26뭐?
33:27이게 재밌다고?
33:29이거 너무 재밌어
33:30너무 웃겨
33:31우리 한 번만 더 해보자
33:33어?
33:35아 나 저 미친 거
33:37수갑을 채워놔야 되나
33:39안 작가 그거 알아?
33:42나 안 작가만 보면
33:45반응하는 거
33:48뭔 개소리예요
33:49어?
33:527년 전
33:52내가 안 작가를 처음 만났던 그 일식집
33:56일식집이요?
33:58자기가 그 말도 안 되는 하이힐로 병뚜껑 따고 나와서 비틀 됐던 거 기억 안 나?
34:07그때가 내 첫 순간이었어
34:09내 인생에서
34:12나를 반응하게 만든
34:13근데 그 여자가 딱 일주일 후에
34:15개그 오디션장이 나타난 거야
34:17어?
34:19설마 그 여자는 거였는데 같은 하이힐을 신었더라고
34:21참나
34:22근데 그 여자가 또 또 따는 거야 병뚜껑을
34:25우와
34:26그때는 진짜
34:28제정신이 아니었어
34:29정말
34:30이 뭔가가
34:31내 머리뚜껑 전체를 통째로 따버린 듯한
34:34그런 느낌
34:35그래서 내가 불합격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34:38어 미안해 그 생각은 안 해봤어
34:40근데 안 작가가
34:43작가가 돼서
34:45우리 팀으로 왔을 땐 정말 운명인가 싶더라
34:50나를 반응하게 했던 그 명장면을
34:54내가 다시 볼 수 있겠구나
35:00그래 맞아
35:01나 술 잘 못해
35:03안 작가랑 회식하고 싶어서 그런 거야
35:05그거 한 번 좀 보고 싶어서
35:07아니 겨우 병뚜껑 있다는 거 보려고 그랬다고요?
35:09확인하고 싶었어
35:10나를 반응하게 했던 게 뭔지
35:15사실 내가
35:16내가
35:17사귄 여자들마다 오래 못 가는 건 이유가 있어
35:19그게
35:21내가 생각보다 능동적인 남자가
35:26못되거든
35:27근데 안 작가랑만 엎어지면 난
35:31짐승이 되어 있더라고
35:34도대체 월일까
35:35뭐 때문일까
35:38뭐 때문일까
35:38근데
35:38안 작가가 쫄쫄히 복을 입고 나타났을 때
35:42뇌보다
35:43몸이 먼저 반응을 하고 있었더라고
35:46그거 알지
35:48인간은
35:49뇌가
35:50몸보다 나중에 생긴 거
35:53뇌는
35:54어떻게든 이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서
35:56교란이 가능하지만
35:57몸은
35:57절대로 속일 수가 없거든
35:59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는 거는
36:01그만큼
36:02합이 좋다는 증거잖아
36:05유전자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거지
36:08진화와
36:09번식일
36:11차원에서
36:12아우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36:14번식일 무슨 번식일
36:16와 정신 차려
36:18정신 차려
36:19안 작가
36:20네?
36:21아니 우리
36:22그 방송 어떻게 수습할지 얘기해
36:25안 소희
36:28나 봐봐
36:33보고 있잖아요
36:37너 나랑
36:40한 달
36:41정식으로
36:42
36:46섹스 파티
36:47나 할래?
36:54
36:55
36:56
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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