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비축류 스와프 제도를 전격 시행합니다.
00:06정유사의 비축류를 빌려주고 대체 불량으로 돌려받는 방식인데 정부는 일단 6월까지는 원유 수급 관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0:15박기완 기자입니다.
00:19석유값이 2천원을 향해 치솟는 가운데 현재 국내 정유사가 호주와 파푸안 6인이 미국과 브라질, 알데리 등에서 확보한 대체 원유는 모두 2천만
00:28배럴 이상.
00:30거리가 있는 만큼 국내 도착까지 50일 이상 걸리는 곳도 많습니다.
00:34이에 정부는 비축류 스와프 카드를 꺼냈습니다.
00:37대체 물량이 올 때까지 정부 비축류를 먼저 빌려 쓰고 유조선이 도착하면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00:43대체 원유를 즉시 투입하는 효과를 내는 셈입니다.
00:46비축류를 대체 물량을 다시 돌리면서 기업들이 계속 대체 물량을 찾아 나서게 만드는 요인을 만들어야겠다.
00:53기업들이 재고 소진 시점을 늦추고 정부의 비축류 최종적으로 방출하는 시기도 늦출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01:01첫날 200만 배럴 규모의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4개 정유사는 확보한 대체 원유 2천만 배럴에 대해 스와프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01:09정부는 국제기구 공조에 따른 비축류 방출 물량까지 포함하면 6월까지 국내 원유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01:18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에 사용되는 헬륨과 황산, 애틀랜 등도 상반기까지는 수급에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01:26하지만 이란 전쟁이 더 장기화했을 경우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01:31가까스로 2만 7천 톤을 도입한 러시아산 라프타 수입 역시 미국의 제재 완화 기한 내에 추가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1:40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라프타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 정도의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서 차량 오브제를 넘어선 더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01:50정부는 아울러 보건의료분야 필수 제품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매점 매석 금지 조치 등도 추진할
01:58계획입니다.
01:59YTN 박견입니다.
02:01해줄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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