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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9تعال 드리란 말입니까?
00:04:04소문이 눈떡처럼 불안하게 둘 수는 없다.
00:04:09전하.
00:04:11진생의 고변만으로 세자빈이 역적이 된 일로 유생들의 민심이 만만치 않은지라.
00:04:17그러니 유생들이 따르는 자가 나서야겠지.
00:04:22김지비나 김상환, 장철 같은.
00:04:28장철, 장철을 들여.
00:04:34장철은 포로들을 퍽이나 불쌍히 여기는 자인데.
00:04:39하게 해야지.
00:04:42내가 그리 만들 것이다.
00:04:47흉도들을 잡아들여라.
00:04:51강적과 사통한 흉도들이 역모를 꾀하고 있어.
00:04:55해서 그대가 순무사를 맡아 그 자들을 적발해 주었으면 해.
00:05:00전하.
00:05:02가여운 포로들을 어찌 흉도라 부르시옵니까?
00:05:07나는 확신한다.
00:05:11역적 강 씨가 비축해 놓은 재물이 모두 흩어지고
00:05:15남아 있는 것은 필요 없는 필단들 뿐이었다.
00:05:18그 재산이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00:05:21빚이 포로들에게로 간 것이다.
00:05:25증좌가 있으시온지요.
00:05:31증좌라?
00:05:35포면 이건 어떠하냐.
00:05:38해마다 기충년에 몰락한 친정을 신원시켜달라는 상소문이 올라와.
00:05:46친정의 사내가 모두 죽고 시집간 딸이 겨우 살아남았는데
00:05:51그 딸이 해마다 상소문을 올리고 있죠.
00:05:57지금껏 무시해 왔으나
00:05:58이제 그 상소문을 펼쳐
00:06:03니 아비 영무공이 고변한 영모의 진위를
00:06:09다시 조사해 볼 수도 있겠지요.
00:06:17아버지
00:06:19한 번도 여쭙지 못했으나
00:06:25이제 말씀 주시지요.
00:06:31아버지께서 역도들의 영모를 꾸미는 걸
00:06:35직접 들으신 게지요.
00:06:38그 고변이 사실이었지요.
00:07:02나는 무고죄로
00:07:04죽은 너의 아비를 다시 죽이고
00:07:08너를 다시 천하디 천하디 천하디 노비가 되게 할 수 있어.
00:07:17니 제자가 본 앞에서
00:07:19다시 노비가 된 니 모습을 보여줄 셈인가.
00:07:38승리
00:07:39승리
00:07:40잘 모르겠습니다.
00:07:41일전 전하의 구원도 굳게 거절하신 승리께서
00:07:45돌아온 포로 중에 역도를 적발해 내는 일 맡으시다니요.
00:07:48이 역관 이장현과
00:07:51내가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지.
00:07:56남한선상에도 함께 들었다 들었다.
00:08:00그러하냐?
00:08:01예.
00:08:03인연이 있는 것은 사실이오나
00:08:05저도 이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옵니다.
00:08:09공명첩을 사서 사족이 되었다는 소문을 들었고
00:08:11팔도를 돌며 홍시와 백면집 따위를 거래하여
00:08:14큰 돈을 벌었다 들었습니다.
00:08:17공명첩을 사서 양반이랬다.
00:08:19공명첩을 사서 양반이랬다.
00:08:21그 돈이 천혜였다는 얘기냐?
00:08:23저도 이장현의 과거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옵니다.
00:08:27다만 이장현 이자가 재물의 눈이 멀었을지언정
00:08:32영모를 꾀할 차는 아니옵니다.
00:08:37일단 이장현 이자부터 조사해봐.
00:08:42역관들은 평소 청인들과 사사로이 교류하니
00:08:46의심을 거둘 수가 없다.
00:08:48만일 이자가 참으로 청과 내통하여
00:08:53우리 사직을 위협하고자 한다면
00:08:55내 반드시 처결할 것이다.
00:08:59이자 장사치라면 역적의 율로는
00:09:03처리하지 못하게 내 막을 것이다.
00:09:07예, 예, 스님.
00:09:27다이아몬다.
00:09:30이장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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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22تعلم은 뭐였소.
00:15:24노비였다면 성이 없었을 터인데
00:15:27공명첩을 샀을 때는
00:15:30왜 성을 이가로 했소?
00:15:37왜 이가로 했느냐.
00:15:43이 나라 2시 조선에서
00:15:48이 시 성에 가진
00:15:49فلنوم عيني حدودا إلى اللطفة الصخصية.
00:15:51فلنوم عينيوني حدودا إلى اللطفة الصامة.
00:15:52فلنوم عينيوني أخذكم في هم يتطاع الخاص بفعله.
00:16:07فلنوم يقولوني الأزراد السادة والتعمة شخص معينية السيدة.
00:16:10سألتها في المتحليين.
00:16:15المترجم للتعرفة.
00:16:16재미없긴 해도
00:16:20나쁜 놈이 아닌 건 알아.
00:16:25이제는 이 달고 다른 잡 놈은 영영 멀어질 테니
00:16:35걱정 말라고.
00:16:49전하, 의주에서 강적의 제사를 드리던 자들에 대한 고변이 들어왔나이다.
00:16:56소희는 그간 우심정에 수를 대왔는데
00:16:59어느 날 우심정에 맑은 수를 데려갔더니
00:17:04저들이 방에 모여 수군대길
00:17:08강적을
00:17:11세자빈 마마라고 칭하며 모월 모일 결의하여 복수하자.
00:17:15어떤 소리 하지 말라.
00:17:16죽고 싶네.
00:17:18강적의 제사상에 올리기 위해
00:17:21맑은 수를 씻기지 않았어.
00:17:23세자 자아가 불쌍했어.
00:17:25죄를 올린 것뿐이디.
00:17:27그러면
00:17:29강적의 죄도 올렸느냐.
00:17:33올렸느냐.
00:17:36그저
00:17:39세자빈께도 술 한잔 올렸을 뿐인데.
00:17:45순무사가 말해보라.
00:17:47이제 저들을 어찌 처리해야 하겠는가.
00:17:52강적은
00:17:55감히 전하를 시해하려 했던 자로
00:17:58강적을 추모하는 자들 역시 역적이오니
00:18:03이들을 능지하여
00:18:06본을 보이소서.
00:18:08또한
00:18:10그에 앞서
00:18:11이들을 추국하여
00:18:14함께 모의한 자들을 모두
00:18:17잡아드리셔야 하옵니다.
00:18:21역도들을 처벌하여
00:18:24천하를 밝히소서.
00:18:27천하를 밝히소서.
00:18:43천하를 밝히소서.
00:18:44우리 아버님.
00:18:45정성영아.
00:18:50전하께서 포로들을 역적으로 의심해서
00:18:53장철이란 사람을 순무사로 세우고
00:18:55토벌단을 꾸렸다고 합니다.
00:19:01장철?
00:19:02예.
00:19:04유생들이 무척 따르는 사람이라
00:19:06전하께서 무조건
00:19:07장철이 순무사를 해야 한다 했답니다.
00:19:10헌데 그 순무사가
00:19:12증자를 찾느라고.
00:19:14나 이놈들 당장
00:19:15공문이라도 부수고
00:19:16확당 그냥 진짜
00:19:17헌데.
00:19:21그러면 진짜 역도가 된다.
00:19:27내가 만나봐야겠어.
00:19:31만나보다니요.
00:19:31누굴요?
00:19:35죽더라도 두 번 다시
00:19:38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
00:19:44고맙습니다.
00:19:45스승님.
00:19:50역도의 숙예가 서한을 보내왔습니다.
00:19:52스승님을 은밀히 뵙고자 합니다.
00:20:09고맙습니다.
00:20:11자네가 역도들을 이끄는 자인가?
00:20:17그 자들은 그저
00:20:20은혜를 갖기 위해
00:20:25술 한잔 올렸을 뿐입니다.
00:20:29강적은
00:20:31부모에게 불만을 품고
00:20:33감히 부모를 죽이려 했어.
00:20:39고맙습니다.
00:20:42그 고변이 사실입니까?
00:20:50영모에 관한 그 어떤 고변도
00:20:53귀하다.
00:20:55그래야 사직을 지킬 수 있어.
00:21:00그 중년
00:21:03어르신의 아버님처럼 말입니까?
00:21:05뭐야?
00:21:10네놈의 정체가 무엇이냐?
00:21:15공명처벌 사족이 되었다고
00:21:18하면
00:21:20네놈 이름도
00:21:23거짓일 테고
00:21:29제 원래 이름이 궁금하십니까?
00:21:36본 이름은 현이요.
00:21:39성은창입니다.
00:21:45아버지
00:21:50현입니다.
00:21:58성은창입니다.
00:21:59그럴 리가 있네.
00:22:02내 아들은 예전에...
00:22:04화적들이 지른 불에 다 죽은 줄 아셨습니까?
00:22:07응.
00:22:22보도
00:22:28응.
00:22:29고십시오.
00:22:33응.
00:22:55.
0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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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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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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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07.
00:23:08.
00:23:08.
00:23:12,
00:23:13그런데
00:23:16.
00:23:21!
00:23:22ليه 왜 역두들에 섞여 있느냐?
00:23:29아버지.
00:23:33역두가 아닙니다.
00:23:36여원아.
00:23:38포로들을 살려주십시오.
00:23:41죽은 듯 살겠습니다.
00:23:44강적에게 제사를 지낸 놈들이야.
00:23:48죽은 듯 산다고 그 말을 어찌 믿겠냐?
00:23:58그래서 삼도도 죽이셨습니까?
00:24:07삼도 역시
00:24:11죽은 듯 살겠다 했었지요.
00:24:19노인은 삼도를 사랑했습니다.
00:24:23그걸 아버지 다 아셨지요.
00:24:48아버지가 삼도를 주인을 격감한 종룸 지급하여 때려죽이고
00:24:53노인에게
00:24:58얼음강을 건너
00:25:02싱풀음을 다녀오라 시키셨습니다.
00:25:09노인은 아버지의 말 뜻을 알아들었지요.
00:25:12너희야, 아니야?
00:25:15네 노인은 그렇게 된 건 너를 위해서다.
00:25:20네 앞날의 호점이 되지 않기 위해서.
00:25:23아닙니다!
00:25:25노인은
00:25:31노인은
00:25:32아버지를 거스르 수가 없었던 겁니다.
00:25:39노인은
00:25:43아버지를 거스르고 살 자신이
00:25:45없어질 뿐입니다.
00:25:55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00:26:01아버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00:26:03계속 결심했지요.
00:26:07아버지에게서
00:26:11소중한 것을 배악했다고.
00:26:28
00:26:32아버지
00:26:36전 실종된 게 아닙니다.
00:26:42아버지에게서
00:26:43전 실종된 게 아닙니다.
00:26:48아버지
00:26:49저를 뺏은 겁니다.
00:26:56아들아.
00:26:58역도의 뿌리를 뽑아라.
00:27:02저들의 머리털 하나 남지 않게 섬멸할 것이나
00:27:06저들에 대한 기록은 어디에도 남지 않을 것이다.
00:27:11조만간
00:27:12내 수사 노비들로 너희들을 칠 것이다.
00:27:18그러니 그들을 넘겨라.
00:27:21그게 네가 사는 길이다.
00:27:26내가
00:27:28너를 또 잃을 순 없는 일 아니냐.
00:27:33아버지
00:27:36제발 저들을 보내주십시오.
00:27:42죽은 듯 살겠습니다.
00:27:48티끌처럼 살겠습니다.
00:27:52이 애비를 끝까지 거욕하겠다는 거냐.
00:27:58너는 안 와야겠다는 거냐.
00:28:05너는 안 와야겠다는 거냐.
00:28:27언니가 내 손을 안 와야겠다는 거냐.
0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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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47.
00:28:52audока.
00:28:53누이가 삼들을 진심으로 요mo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00:28:58아버지는
00:29:01삼들은 면천시켜
00:29:03짝을 지어줄 생각까지 하셨던 분입니다.
00:29:10그런 아버지가 참으로 근사했습니다.
00:29:24그래서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00:29:26왜 갑자기 아버지가 삼도를 죽였는지.
00:29:48아버지, 저는 삼도가 누군지 압니다.
00:30:04삼도는 조부가 거짓 고변을 몰락시킨 집안의 마지막 사례였습니다.
00:30:20삼도는 누구를 사랑해서 복수를 포기했지만 아버지는 죽은 데 살겠다는 삼도의 말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00:30:31그래서 삼도를 죽이신 겁니다.
00:30:45제발 폴 로드를 살려주십시오.
00:30:56만약 아버지께서 저의 사람들을 주신다면 이번에야말로 아버지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산산조각 낼 것입니다.
00:31:18전 이제 압니다.
00:31:26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것은...
00:31:35제가 아닙니다.
00:31:44선생님.
00:31:46역도들이 형장을 탈출했답니다.
00:31:52곧바로 가, 이...
00:31:57빰민한 그들 데려가라오.
00:31:59같이 가요.
00:32:01우리 땡땡이 밥 챙겨줄 수 있디.
00:32:05땡땡이를 봐서라도 살아야 한디.
00:32:08가라오.
00:32:09يجب أن تملك.
00:32:10هل يفعل الأصدقال؟
00:32:11أجبًا.
00:32:13سوف تهوأ.
00:32:16فقط لقد تهانا.
00:32:21أجبًا سوف تهانا.
00:33:07سوى
00:33:09سو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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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48تحضروا هؤلاء المنطقة.
00:33:50أبداً.
00:34:10أبداً.
00:34:10تحضروا.
00:34:12أبداً.
00:34:15أبداً.
00:34:20شخيك
00:34:22sencill았으니 제가 잘 지켜낼게요.
00:34:26그러니...
00:34:29약속 꼭 지키셔야 돼요.
00:34:35그럼 지키다마다
00:34:39근데 주인이 여기 있는데 좋은 놈이 어찌 더 κ güç겠습니까?
00:35:22만약 아버지께서 제 사람들을 지신다면 이번에야말로 아버지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산산조각 낼 것입니다.
00:35:57지금 이 나라 사직을 위협하는 무리들은 어떤 자들이냐.
00:36:03저들은 오랑케와 친하게 지내며 나라의 이익을 팔아먹던 매국노요 오랑케에게 정절을 잃고도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여인들이며 물난하게 남색하는 더러운 색종들이다.
00:36:19그런 자들이 뭉쳐 이 나라를 더럽히고자 하니 우리 충의로운 산비들은 과연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00:36:46사장님,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00:36:51일전 당부하신 대로 이장현 그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그자의 이름은 현우로 그자는...
00:36:58오래전에 나는 내 딸과 아들을 모두 잃었다.
00:37:10내 딸 이단은 종과 사통했다는 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00:37:26나는 딸의 그 결심을 미리 알았으나 말리지 않았다.
00:37:37골수를 긁어내는 고통이었으나 나와 내 딸은 합심하여 가문을 지켰고 아름다운 의리를 지켜냈다.
00:37:52이 오랑캐 유린당한 이 땅 조선에서 우리 선비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헌신과 희생은 과연 무엇이겠느냐.
00:38:06나를 미워하는 자, 내가 미워하는 자를 쳐내는 건 그건 희생이야.
00:38:16용기도 아니다.
00:38:20진정한 희생은 더 큰 의리를 위해서 내 목숨만큼 소중한 이마저 도려내는 건 그것이 희생이다.
00:38:46서방님!
00:38:49도와주셔요.
00:38:51길체를, 이역간 나리를 도와주셔요.
00:38:55포로들의 고변이 나왔습니다.
00:38:57일단 추포한 연후에 시시비비를 가리겠습니다.
00:39:00추포하면 죽습니다.
00:39:03나라의 기강에 관한 일입니다.
00:39:07그럴 리가 없습니다.
00:39:09서방님이 뭔가 잘못하신 게지요.
00:39:12이역간 나리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00:39:19부인은 나보다 이 여건을 더 믿으시오.
00:39:22이 여건은 나라의 기강에 관한 일입니다.
00:39:24이 여건은 나라의 기강에 관한 일입니다.
00:39:55이 여건은 나라의 기강에 관한 일입니다.
00:39:59이 여건은 나라의 기강에 관한 일입니다.
00:40:22이 여건은 나라의 기강에 관한 일입니다.
00:40:30이 여건은 나라의 기강에 관한 일입니다.
00:40:31주문했어.
00:40:32가.
00:40:33어서 가.
00:40:37너.
00:40:38이장에만 잡으면 끝난다고 했어.
00:40:41그 말이 무슨 뜻이야?
00:40:43무슨 술을 써서도 널 죽이겠다는 소리야?
00:40:47나 그 꼴은 못 봐.
00:40:48아니?
00:40:50안 봐.
00:40:52그러니까 어서 가.
00:40:55네가 나 대신 죽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00:40:59제발 가.
00:41:03제발 나 한 번만 살려주라.
00:41:08난...
00:41:12너 죽는 거 못 봐.
00:41:16그러니까 어서 가.
00:41:40네가 뭘 한참 잘못 생각한 모양인데 나는 너 대신 죽어도 너무 그러면 안 돼.
00:41:52기다려.
00:41:54꼭 데리러 올 테니.
00:42:13어이!
00:42:15여긴 무슨 일로 온 게야?
00:42:17투항하라.
00:42:19순순히 투항하면 금부에서 시시비비를 가려 억울한 자가 없도록 하겠다.
00:42:25여전히 승진하구먼.
00:42:28네 주인이 금군이 아니라 내 수사 노비들을 보낸 걸 보면 모르겠어.
00:42:37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건가?
00:42:47승진하구먼.
00:42:58승진하구먼.
00:42:59승진하구.
00:43:16음...
00:43:22여기에요, 눈부니에요.
00:43:28길 채요!
00:43:40애썼다.
00:43:42욕 봤어.
00:43:43이야기 들었다.
00:44:02고생했다.
00:44:08니 서방 대리는...
00:44:13곧 옵니다.
00:44:15꼭 온다고 했어요.
00:44:44고생했다.
00:44:48고생했다.
00:44:49고생했다.
00:44:56고생했다.
00:45:03고생했다.
00:45:04고생했다.
00:45:05고생했다.
00:45:14고생했다.
00:45:16고생했다.
00:45:17고생했다.
00:45:17고생했다.
00:45:19고생했다.
00:45:21고생했다.
00:45:36고생했다.
00:45:38고생했다.
00:45:39고생했다.
00:45:40고생했다.
00:45:41고생했다.
00:45:41고생했다.
00:45:43고생했다.
00:45:43ماذا؟
00:45:47ماذا؟
00:45:48ماذا؟
00:46:4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1:02너와 내가 합심하여 가문을 지키고 아름다운 의리를 지킨 것이다.
00:51:49손님.
00:51:54손님.
00:51:56손님.
00:52:02손님.
00:52:07손님.
00:52:11손님.
00:52:18손님.
00:52:31그의 겨울.
00:52:33웃음과 눈물이 흔하던 이들이 많이 죽었다.
00:52:37나는 예와 의리가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게 노라 빗대를 세웠으나.
00:52:43내가 지킨 것은 무엇인가.
00:52:47내가 지킨 조선은 어떠한가.
00:52:53긴 세월이 지나 이제 내게 남은 것은 다시는 듣지 못할 그네들의 웃음소리뿐.
00:53:11지금 그 말은 믿으라는 건가.
00:53:15그 포로드라며.
00:53:18이장연이라는 자가 선세자 저하며 강적과 함께 벌인 일을.
00:53:28모두 사실이옵니다.
00:53:33그러니 이제 말씀해 주십시오.
00:53:46이장연은.
00:53:47이장연은.
00:53:51어찌 되었습니까?
00:53:59세자가 조라였다.
00:54:01세자가 심양에 있은 지 이미 오래되어서는 모든 행동을 일체 청나라 사람이 하는 대로만 따라서 하고.
00:54:09그 때의 군간무리 중에 혹 군간답지 못한 자가 있어.
00:54:14이장연은.
00:54:15이장연은.
00:54:15이장연은.
00:54:17이장연은.
00:54:19이장연은.
00:54:19이장연은.
00:54:23이장연은.
00:54:36이장연은.
00:54:48이장연은.
00:54:50이장연은.
00:54:57이장연은.
00:54:59이장연은.
00:55:07شكرا
00:55:59شكرا
00:56:05서방님.
00:56:15서방님!
00:56:17서방님!
00:56:23서방님!
00:56:36정신이 드십니까?
00:57:15서방님!
00:57:17그 사람 내 눈으로 죽은 걸 보진 못했습니다.
00:57:27멈춰!
00:57:29멈춰!
00:57:43너무 멀어지면...
00:57:45기다려!
00:57:47여름이 셈이냐!
00:58:17하지만 죽었을 겁니다.
00:58:20이미 피를 너무 많이 흘렸어요.
00:58:26시신들은 모두 바닷물에 던졌다고.
00:58:36그랬지요.
00:58:39그런데 2억 간 시신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00:58:44시신이라도 수습할까 해서 수년간 수색해 왔었는데.
00:58:48얼마 전에 인근 마을에서 이장현을 마지막으로 봤다는 노인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어요.
00:59:02그 노인에게 물으면 지신이 묻힌 곳은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00:59:13혹여 묻힌 곳을 찾거든 저도 불러주십시오.
00:59:23술이라도 한 잔 올리고 싶습니다.
00:59:33고맙습니다.
00:59:50찾아볼 거야.
00:59:53산천을 다 뒤져서 뼈라도 찾아서 모셔올 거야.
00:59:59고맙습니다.
01:00:24고맙습니다.
01:00:26고맙습니다.
01:00:28또 이제 능군니로 갈까 합니다.
01:00:39나도 가도 될까?
01:00:43능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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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5أصدقائي
01:03:48موسيقى
01:04:00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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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32저 달을 보니
01:04:36내 마음이 아리고 슬퍼서.
01:04:48달만 보면
01:04:51울다 웃다 하다가.
01:04:57아이고
01:04:59이 몸으로 어딜 가십니까?
01:05:02못 가십니다.
01:05:08자꾸 소리가 들려서
01:05:12그건 고마워서.
01:05:23무슨 꽃소리를 따라간다며 가버렸어요.
01:05:39어지러워.
01:05:41어디로 갔습니까?
01:05:44웃는 말에 대답을 못 해줬다면서 빨리 말해줘야 한댔어요.
01:05:51낭자는 말이지.
01:05:54처음 봤을 때부터
01:06:01좀 그랬어.
01:06:05좀 그렇다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01:06:07낭자는 나한테
01:06:15좀 그래.
01:06:16그러니까 좀 그런 게 뭐냐고요.
01:06:19다들 기다리겠어 들어갑시다.
01:06:22이봐요.
01:06:23말을 했으면 끝까지 해야지요.
01:06:25뭐가 그런데요?
01:06:26우리가 처음 만난 게 그래.
01:06:28그네 또.
01:06:29그네가 왜?
01:06:30뭐가 그러냐고요.
01:06:32야!
01:06:32좀 그런 게 뭔지 몹시 궁금해했는데 말을 못 해줬다나?
01:06:39그 말인즉슨
01:06:42한순간 마음을 온통 빼앗겨 버렸던 뜻이었어.
01:06:50그래서 내 마음이 이젠
01:06:55되돌릴 수 없게 되었단 말을 해줬어야 했는데
01:07:15그 사람을 아십니까?
01:07:20며칠 내내 찾아왔는데
01:07:29이보시오.
01:07:33또 오셨네.
01:07:36찾는 사람 여기 없대도.
01:07:47그럴 리가 없어.
01:07:52염려 말라고.
01:07:55그깟 한 달 웃으며 기다릴 수 있다 했단 말이여.
01:08:23그제야 알았지요.
01:08:26서방님은
01:08:29나를 처음 만난 날부터 거슬러
01:08:33나를 찾아오고 계셨습니다.
01:08:53어머나
01:08:54어머나
01:08:55어머나
01:08:57이제 어디 계십니까?
01:08:59어디로 가야...
01:09:10그래?
01:09:12우리 길체는
01:09:15어찌 살고 싶노?
01:09:21음...
01:09:22저는 말이지요.
01:09:34예전엔 북적거리고
01:09:37사람들 많은 곳에서 살고 싶었어요.
01:09:40그런데 나리랑은
01:09:44주요한 곳에서
01:09:46단 둘만 살고 싶습니다.
01:09:54눈굴리 옆에 산에
01:09:58계열물도 흐르고
01:10:02꽃나무 오솔길이 이어진 곳이 있는데요.
01:10:07거기에 두 칸짜리 작은 집을 짓고
01:10:12개나리 나뭇가지로 울타리를 만들고
01:10:18닭은 세 마리를 키워서
01:10:21아침마다 알을 꺼내올 거예요.
01:10:28봄엔 꽃놀이하고
01:10:32여름엔 냇물에 발 담그고
01:10:37가을에 담근 머루주를
01:10:41겨울에 꺼내 마시면서
01:10:45어찌
01:10:45골반
01:10:45아들
01:10:45에이
01:10:45아들
01:10:45아들
01:10:46아들
01:11:01아들
01:11:13어른라
01:11:13아들
01:11:32تنسى ما يمكن أن يكون تنسى على الكتابات أو تدخل كل شيء جداً.
01:20:30.
01:20:31.
01:20:31.
01:20:34.
01:20:36.
01:20:37.
01:20:37.
01:20:37.
01:20:39.
01:20:39.
01:20:41.
01:20:41.
01:20:44.
01:20:46.
01:20:48.
01:20:49stemakingراً!
01:20:56서방 찾으러 안 가시오
01:21:03찾아야죠
01:21:03그러니 좀 도와주셔요
01:21:07내가 무슨 수로
01:21:09제 서방임에 대해 설명해드릴 테니
01:21:13ما الذي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있는지
01:21:16한번 생각해 봐 주셔요.
01:21:20일단 제 서방님은
01:21:25참 잘생기셨습니다.
01:21:30또 그 소리.
01:21:33제 서방님은
01:21:37약속은 꼭 지키는 분이셨어요.
01:21:41서방님이 제게 어찌 살고 싶냐고 모르시니
01:21:48아래로 내 물이 흐르는 곳에
01:21:53꽃나무 오솔길 끝길에 초가집을 지어
01:21:59가을에 만든 머르주를
01:22:03겨울에 꺼내 마시면서
01:22:09함께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01:22:19서방님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01:22:23다시 뵙게 되면
01:22:28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01:22:34그리고 서방님 대답도 들어야 합니다.
01:22:49그날
01:22:52날 처음 만난 날 말이야.
01:22:57그녀를 부르며
01:22:59무슨 생각을 했어?
01:23:07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01:23:14
01:23:15그래?
01:23:17그러나 나리는
01:23:18그날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01:23:23그날
01:23:27그날
01:23:28나 아주 진기한 소리를 들었지.
01:23:31무슨 소리요?
01:23:35
01:23:39
01:23:39
01:23:40
01:23:40
01:23:42
01:23:42
01:24:09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1:24:13꿈속 난구님이 내게 오실 것만 같았지요.
01:24:19하여 내 앞에 모든 것이 초록으로 분홍으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01:25:05사팡님.
01:25:11길지가 왔어요.
01:25:33이제 대답해 주셔요.
01:25:39그날 무슨 소리를 들으셨소?
01:25:49꽃소리
01:25:52풍꽃소리
01:25:53풍꽃소리
01:26:00풍꽃소리
01:26:11풍꽃소리
01:26:14풍꽃소리
01:26:15풍꽃소리
01:26:27풍꽃소리
01:26:35풍꽃소리
01:26:46풍꽃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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