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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1¿Qué es lo que ha pasado en la vida?
00:00:30No puedo explicarlo
00:00:35No puedo explicarlo
00:00:37Me preocupo
00:00:39Me hayan confianza
00:00:41Me preocupes
00:00:42Me preocupa
00:00:42Si, lo digo
00:00:48Me parece que es
00:00:50No
00:01:00No, no, no, no.
00:01:24Sí.
00:01:24N-há.
00:01:26E-há.
00:01:27Ya, no.
00:01:27N-há, sí, no.
00:01:28Omero.
00:01:29Ta-da.
00:01:29K-p-p-p-p-p-p-p-p-p-p-p-p-p-p-p-p-p-p.
00:01:44Oh.
00:01:44¡D-há!
00:01:50Bueno...
00:01:51Bueno.
00:01:51Me estáis tan soluzido.
00:01:53Así que...
00:01:54No, no, no, no, no, no.
00:01:57Te quiero decir que no me parece así.
00:01:59Te quiero que no te quiero darme a lo que yo…
00:02:01No, no te quiero darme un solo de ahí.
00:02:02No, no, no.
00:02:04Me ha sido que fue que estaba en esa tristeza.
00:02:07Todos nos hemos encontrado en esa lucha,
00:02:09pero no era un gran primer.
00:02:11Un...
00:02:14No, no, no, no es absolutamente nada.
00:02:18O sea que estábamos...
00:02:30Sí, sí, sí, sí
00:02:49¡Hasta la próxima!
00:03:19¿Dónde va?
00:03:20¿Dónde va?
00:03:22¿Dónde va?
00:03:23Si, perdón, la mente de que en ese momento
00:03:37¿No?
00:03:39Pero no entiendo a ti
00:03:41No tengo que verlo
00:03:41No tengo que verlo
00:03:42No tengo que verlo
00:03:43No tengo que verlo
00:03:43No tengo que verlo
00:03:43No tengo que verlo
00:03:46¿Comooté?
00:03:48Sí, así que yo soy de 3, no soy de áud de áud de áud, no soy de áud de
00:03:55áud de áud de áud de áud de áud de áud de áud
00:03:55¿Cómo te hablaste?
00:03:58Pero...
00:04:00Un 3, 4 años, ¿verdad?
00:04:05¿Puedes pensar en tu corazón de tu corazón en tu corazón?
00:04:11¿Puedes pensar en tu corazón?
00:04:20
00:04:43No, no, no, no.
00:05:12쟤 나한테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
00:05:14남의 집 귀한 딸 이랬어
00:05:15내가 데이트 신청했을 때
00:05:20남의 집 귀한 딸 이랬어
00:05:26진짜 짜증나 죽겠어
00:05:28걔 미쳤대?
00:05:32너 들러리인가?
00:05:35들러리 하기 싫어
00:05:38아니야, 아니야
00:05:39들러리 아니라니까
00:05:40정목이가 분명히 확실하게 태도를 취해야 하는 건 맞아요
00:05:45근데 정목이 성격이 아직까지 그런 부분에서 서툴다 보니까
00:05:48미안해서 쳐내지 못하는 어떤 그게
00:05:52지금 또 민웅이는 기다리는 입장에서 굉장히 상처받고 있는 이 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
00:05:56들러리로 세운 건 아닐 거예요
00:05:58절대 그런 나쁜 마음은 없어요
00:06:00정목 씨도 이제 조금 다른 분들한테도 확실하게 정리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네
00:06:05그래야 될 것 같아요, 그 작업이 필요해요, 이제
00:06:10내일 어떡하냐
00:06:11왜?
00:06:12아니, 좀...
00:06:15오늘, 오늘 약간 살벌했잖아
00:06:19마음을 확인한 건 좋았어요
00:06:22근데
00:06:22언니들이랑
00:06:23여명이한테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지
00:06:27제 감정을
00:06:28왜냐면 그 전부터 계속
00:06:31정목이 대한 약간 그런 마음들을
00:06:33저는 계속 다 들어왔었기 때문에
00:06:35제가 이제 와서
00:06:37이런 마음이 든다고 얘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00:06:41모르겠어요
00:06:43그거 때문에 지금 생각이 많아요
00:06:50그래서 걱정돼?
00:06:52뭐가?
00:06:53그냥 신경 써요?
00:06:54나는
00:06:56괜찮아
00:06:57뭘 신경을 써
00:06:58
00:06:59그냥 둘만 생각하면 되지
00:07:08너는
00:07:09
00:07:10밖에 나가서도
00:07:11
00:07:11나랑 계속 만나고 싶어?
00:07:14
00:07:15연락을
00:07:15하거나 아니면
00:07:17제가
00:07:18보고 싶어?
00:07:19
00:07:20
00:07:21우리가 이런 얘기 안 했었구나
00:07:23
00:07:26근데 나는
00:07:28진짜 오래 만날 사람을 찾으러 왔어
00:07:31
00:07:33나야?
00:07:36그게 나야
00:07:45어떡하지?
00:07:50어떡하지?
00:07:50왜 자꾸 있어
00:07:51
00:07:52그냥
00:07:54웃었어 그냥
00:07:55그래
00:07:58뭔가 대화를 하면서
00:08:00대화가 잘 좀 통하는 분이구나
00:08:04자기 장점
00:08:06장점, 오케이
00:08:07아니요
00:08:08무인도에 던져져도 잘살 자신이 있습니다
00:08:10하하하
00:08:11하하하
00:08:11하하하
00:08:12하하하
00:08:13하하하
00:08:13나 항상 살면서 평생의 1순위가 가족이었어
00:08:17가족을 먹여 살리자
00:08:18이 가정 환경에서 내가 먹여 살리자
00:08:20이거였기 때문에
00:08:22근데
00:08:24나는 내 인생에서
00:08:251순위가
00:08:26난 가족이거든
00:08:28작업실 눌러와 진짜
00:08:30눌러�ije
00:08:30
00:08:31Yo estaba en la música.
00:08:33¿Verdad?
00:08:36Sí.
00:08:37Pero en la universidad, no puedo hacer nada.
00:08:42Sí, sí.
00:08:43Me interesa.
00:08:44Me interesa.
00:08:45Me interesa.
00:08:46Me interesa.
00:08:49Sí, sí.
00:08:49Me interesa.
00:08:50Me interesa.
00:08:50Me interesa.
00:08:51Me interesa.
00:08:51Me interesa.
00:08:52Yo?
00:08:52Yo se me interesa.
00:08:54Yo.
00:08:55Yo puedo usar a lo mejor
00:08:55Yo voy a traven una una de estas cosas
00:09:02Lo hacemos.
00:09:04Escreícero.
00:09:05Especialmente tenemos que cambiar dinero
00:09:06Escomiendo la alimentación
00:09:09En lagemea.
00:09:10Especialmente está funcionando.
00:09:12Estaba Cuzrieben algo que tiene.
00:09:15Das Michy怎麼.
00:09:17Esco anteriormente.
00:09:26Sí, sí, sí
00:09:49어?
00:09:51약간 너한테 처음 떨려질 때가 언제냐
00:09:53약간 이런 질문이 있었거든
00:09:54그래? 그런 걸로 알고 있었어?
00:09:56어, 근데 나 확실하게 있었어가지고
00:09:57어, 그래?
00:09:59언젠데?
00:10:00내가 손 베어가지고 소독할 때
00:10:03여기 너가 잡아줬잖아
00:10:05응, 저기서? 라운즈에서?
00:10:07응, 맞아
00:10:15소독하고
00:10:16사람 없다든지
00:10:17따갑지?
00:10:19좀 와, 좀 와
00:10:20숨어야 돼
00:10:21아, 그렇구나
00:10:24그때 정목이가 손을 잡아줬거든요
00:10:29그때인 것 같아요
00:10:31정목이는 항상 어떻게 보면
00:10:35옆에서 뭔가 제가 하고 있을 때 도와주거나
00:10:39저를 더 챙겨주는 사람이거든요
00:10:42그래서
00:10:44아, 여기가 아니야?
00:10:47찾아달라고?
00:10:49찾아달라고?
00:10:52아, 근데 오늘...
00:10:55많이 맛있다
00:10:58아이고
00:10:58정목, 나 질투나?
00:11:01땡기 땡기
00:11:02정모, 나 질투나?
00:11:03아, 계속 옆에 붙어있었네
00:11:06아, 지훈이 줄 줘야 되는데
00:11:08왜 지훈이는 왜?
00:11:11아니, 지훈이 어제부터 밥 먹고 싶다 했는데
00:11:13오늘도 못 먹길래 그래서
00:11:15아유
00:11:15어, 진짜?
00:11:16이거 다 사줘?
00:11:18메모라고 남겨놨다든가
00:11:19진짜?
00:11:19감사합니다
00:11:22그게 자꾸 마음에 남는 거예요
00:11:32어, 사실 뭔가 성숙하기만 하면 저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
00:11:37제가 약간 항상 챙겨주는 타입인데
00:11:41저를 되게 잘 챙겨주고
00:11:43그다음에
00:11:44살짝 유머가 있지만
00:11:47또 진지할 땐 굉장히 진지해요
00:11:50
00:11:51그럼?
00:11:52
00:11:54그런 점들도 되게
00:11:56이제 날이 갈수록 보이니까
00:11:58그런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00:12:04오늘 제대로 와서 제일 좋은데
00:12:06나도
00:12:07
00:12:09사실 며칠 동안
00:12:12감정적으로나 좀 힘들었거든요
00:12:14고민되고
00:12:18뭔가 좀
00:12:20내가 너무 갑작스럽게 이런 말을 하나?
00:12:24
00:12:24지훈 씨가 이 도시라면 또 룸메이트고
00:12:27그래서
00:12:27상황이 좀 불편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00:12:32걱정을 계속했던 것 같아요
00:12:33그래서
00:12:34어제 밤까지는
00:12:36제 마음을 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00:12:39그런데
00:12:40이제 물론 뒤에 뭐
00:12:43아직 끝난 게 아니지만
00:12:44그런 고민들이 사라진 느낌?
00:12:48이 사람이 맞구나 하는
00:12:50확신이 들었습니다
00:12:52그 사람이 말하는 거
00:12:56눈빛
00:12:57그런 것들을 보면서
00:12:59확신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00:13:02그냥
00:13:04너무 좋았어요
00:13:07그래서 정무기한테
00:13:09오늘이 마지막 날이었으면 좋겠다
00:13:12말하자마자 도망가기
00:13:13이랬어요
00:13:19와, 드디어 확신이 들었네
00:13:21진짜 딱 어제까지
00:13:23지현이 입장까지도 좀 고려했던 것 같아요
00:13:25그렇죠?
00:13:25이도 입장도 고려하고
00:13:27그렇지
00:13:27갑자기 놀라지는 않을까
00:13:29확실하게 얘기를 못하다가
00:13:31진짜 딱 오늘
00:13:32지금 이 순간이
00:13:33정말 완벽하게 확신이 선 것 같아요
00:13:36너무 잘 됐어요
00:13:37지현 며칠 전 말해도
00:13:39난 이제 할 게 없어
00:13:40막 이랬는데
00:13:41이 커플은
00:13:42마음을 참 편안하게
00:13:44하죠
00:13:45보는 사람도
00:13:45서로 치유해주고
00:13:47힐링하는 게
00:13:48너무 이게 느껴지니까
00:13:49맞아요
00:13:49참 보기 좋네요
00:14:02사람 마음이
00:14:04달라질 수 있어요
00:14:05그런데
00:14:08마음이 변할 것 같아?
00:14:10나는 안 변한다고 생각해
00:14:13내가 안 헷갈리게 할게
00:14:15미안하다 내가
00:14:17안 헷갈리게
00:14:19잘할게
00:14:21얘기 안 할 거야
00:14:23뭘?
00:14:25지현 씨랑
00:14:26내가 호감이 있다거나
00:14:27그런 얘기 안 할 거야
00:14:31마음이 달라지지 않을 것을
00:14:33확신한 뒤에
00:14:34달라지는 건
00:14:35상대에게
00:14:36상처를 주는
00:14:39행위라고 생각해요
00:14:41제가 이렇게
00:14:42상처를 받고
00:14:43속상해하는 건
00:14:45제가 정목 씨에 대한 호감도가
00:14:47높기 때문이에요
00:14:53그렇지
00:14:54이제 막 마음이 열리고
00:14:55막 엄청 마음이 커질 때였는데
00:14:57이도가 정목한테
00:14:58마음이 제일 커졌을 때
00:14:59정목이 지현한테
00:15:01확신을 가져버린 거야
00:15:02그런데 정목이가 생각해보면
00:15:04이도한테 안 헷갈리게 할게
00:15:05이런 것들 너무
00:15:07그래, 그런 얘기 안 했어야 돼
00:15:09왜 했대?
00:15:09마음 안 변하지
00:15:10이런 얘기를
00:15:11그런 얘기를 또 들었었으니까
00:15:13들었었으니까
00:15:14이도 입장도 진짜 이해가 간다
00:15:16어떡해
00:15:20밖에 비 많이 와?
00:15:21아니, 거의 안
00:15:22그래?
00:15:23
00:15:24이도 정목인가요?
00:15:26얘기를 하는구나
00:15:26그래, 얘기를 좀 해줘라
00:15:28정모가 잘
00:15:32지현 씨랑
00:15:36얘기를 했어, 사실
00:15:37
00:15:38
00:15:39너 가고
00:15:40
00:15:41지현 씨가 왔어
00:15:43
00:15:43아, 너 지현 씨한테 신청했어?
00:15:46
00:15:46너한테 얘기하기 좀 민망해가지고
00:15:49괜찮아, 참 없어
00:15:52
00:15:53그냥
00:15:54지현 씨
00:16:00
00:16:02
00:16:03그래
00:16:03이 사람이구나
00:16:05
00:16:06라는
00:16:07생각을 했어
00:16:10축하해
00:16:12굿뿔 유
00:16:13확신이 들었어
00:16:15나는 개인적으로
00:16:16
00:16:17
00:16:18
00:16:19언제 어떻게 좀 얘기를
00:16:21해야되나
00:16:23고민했는데
00:16:29
00:16:30
00:16:31얘기해줘
00:16:33그니까
00:16:34왜 그렇게
00:16:35주골상을 하냐니까
00:16:37그러니까
00:16:37너 나
00:16:38
00:16:40취업
00:16:40면접
00:16:41타박시킨 거 아니잖아
00:16:42그치
00:16:43너를
00:16:44
00:16:45오히려 이도가 풀어주네
00:16:47
00:16:47이도 멋있다
00:16:48
00:16:48그러네요
00:16:50
00:16:51매력
00:16:53많은 사람인데
00:16:55내가
00:16:55내가 뭐라고
00:16:57그런 마음도 있고 한데
00:16:59그래도 일단은
00:17:01얘기를 해야 되니까
00:17:04잘 됐지
00:17:06
00:17:08그래서
00:17:10아니
00:17:12이제 남은 시간은
00:17:14얼마 안 남았잖아
00:17:15
00:17:16치윤이랑 얘기도 많이 해보고
00:17:18좋은 시간 보내보고
00:17:19서로
00:17:19알아보고
00:17:20그냥 너무 좋은 거 같고
00:17:22
00:17:23그냥 그렇게
00:17:26
00:17:28그러면 좋겠어
00:17:29고마워
00:17:31혹시 누나라고 그런가
00:17:32어?
00:17:33성숙하네
00:17:34이제 와서
00:17:35이제 와서 성숙하다고 한다고?
00:17:37진짜 이제 와서
00:17:38나는 근데 나가서도 누나라고 해야 되나?
00:17:40왜?
00:17:41누나라고 해야 되나?
00:17:42나가서도
00:17:43나가서도?
00:17:44
00:17:44어머
00:17:45아니 일단
00:17:46그것부터
00:17:47우리 좀
00:17:48얘기를 하는데
00:17:49난 나가서도 안 만나지
00:17:52나를?
00:17:53야 내가 나가서도
00:17:54원래 왜 만나냐
00:17:55생각해봐
00:17:55그렇지
00:17:57맞잖아
00:17:58그렇네
00:17:59어 단체를 만날 때
00:18:00만날 수 있겠지만
00:18:01그래
00:18:01따로 보겠냐
00:18:03뺨마리를 한 대 올려도
00:18:04지금 모자랄 판에
00:18:05지금
00:18:06나는
00:18:07뭐랄까
00:18:09너도 알겠지만
00:18:10시간이 소중한 사람이거든
00:18:13그렇지
00:18:13만약에 누군가를
00:18:15개인적으로 만난다면
00:18:17
00:18:18정말
00:18:20소중한 사람이어야 될 것 같고
00:18:22
00:18:22그냥 그게 나야
00:18:23내 가치가 아니고
00:18:24그리고 예전에 우리가 말했다시피
00:18:27나는
00:18:28Be myself
00:18:29하고 싶거든
00:18:29
00:18:31그렇게 하겠습니다
00:18:33알겠습니다
00:18:34
00:18:40눈물이 나더라고요
00:18:42제가
00:18:43거절을 당했을 때
00:18:45느꼈던 감정이
00:18:47너무 안 좋았던 걸 알기 때문에
00:18:49아 이분도
00:18:51그런 비슷한 감정을 느끼겠지
00:18:53하는 미안함 때문에
00:18:54앞에서는 일부러 좀
00:18:56안 보려고 했고요
00:18:58
00:18:59뒤에 화장실 가서 좀
00:19:00닦고
00:19:01했습니다
00:19:02내 인생에서 진짜
00:19:04재밌고 소중한
00:19:07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00:19:10
00:19:14뭐야 이도 왜 이렇게 멋있어
00:19:17야 뭐야
00:19:17Good for you
00:19:19For fun
00:19:19Be myself
00:19:20내 명언이다 오늘부터
00:19:21이야
00:19:22이도 진짜 마음은 지금 너무 미워질 텐데
00:19:24그래도
00:19:24그치 그치
00:19:25사실 뺨 한 대 맞아도 되거든요
00:19:28솔직히
00:19:29Good for you가 많은 걸 참 의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19:31맞네
00:19:32
00:19:32근데 종목이는 그래도
00:19:34이게 맞아요
00:19:35맞아요
00:19:35해야 돼 해야 돼
00:19:36진짜 그래도 확신이 드니까
00:19:38바로 그냥 이도한테 얘기를 하는 거는
00:19:40
00:19:40맞습니다
00:19:41잘한 것 같아요
00:19:42근데 왜 민홍한테만 솔직하게 얘기를 못 했을 것 같아요?
00:19:46무서워서죠 무서워서
00:19:48민홍이 약간 좀 너무 세게 나올까봐
00:19:51민홍이가 네 쪼대로 해 이럴까봐
00:19:53
00:19:54좀 무서웠나?
00:19:56민홍씨 할 때도 어쨌든 빨리 이야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20:06민홍씨가
00:20:17한 번만의 집사일이
00:20:18한 번리구
00:20:18한 번만에
00:20:19아는 여행이었습니다
00:20:19
00:20:20als Sena
00:20:20한 번로
00:20:20한 번로
00:20:21한 번로
00:20:21한 번로
00:20:21한 번로
00:20:21한 번로
00:20:22한 번로
00:20:23한 번로
00:20:25해서
00:20:25한 번로
00:20:26한 번로
00:20:27한 번로
00:20:27한 번로
00:20:37¡Pero!
00:20:37Ya, ya. ¡Hasta la próxima!
00:20:43¡Hasta la próxima!
00:20:44¡Hasta la próxima!
00:20:44¿Hasta la próxima con este?
00:20:47¡Puguita de eso, ¿verdad?
00:20:53¡No, no, no, no!
00:20:55¡No, no, no!
00:20:56¡Soy a tu familia!
00:20:59¡No, no, no, no!
00:21:02¡No, no, no, no, no!
00:21:03Diego chien?
00:21:04No...
00:21:05Si te hagan...
00:21:06¿Qué es eso?
00:21:06Hay que crecer?
00:21:08Porque hay que crecer...
00:21:10Porque creo que hay que crecer...
00:21:18No, no...
00:21:21Yo, ¿qué me imagino?
00:21:23Yo, yo, yo, yo...
00:21:31No, no, yo, yo...
00:21:32¿Qué hay que crecer?
00:21:32¿Qué hay aquí?
00:21:32Tengo que crecer...
00:21:33Tengo que crecer...
00:21:34¿Los del banho?
00:21:35¿Cómo es?
00:21:37¿Cómo es?
00:21:39¿Las zapas?
00:21:40¡Eso es un tréjido!
00:21:41¡Y тебе es de gracia!
00:21:43¡Jos zapas muy quinco!
00:21:45¡Oh, muchas gracias!
00:21:48¿Leon es maliado?
00:21:50No, tengo!
00:21:51¡Eso es, ahora!
00:21:53¡Ding, dong!
00:21:54¿Nueces, la otra?
00:21:56¡Una la otra!
00:21:56¡Eso es mi guía!
00:21:58¡Sí, lo que es!
00:22:03¡Ganganggiu!
00:22:04¡Ganganggiu!
00:22:05¡Ganganggiu!
00:22:07Gracias.
00:22:10¿Cómo?
00:22:12¡1, 2, 1, 2, 1, 2?
00:22:14¡1, 2, 1, 2, 1, 1, 2, 1!
00:22:17¡Ema!
00:22:19¡Roté, sola, teikkía 1, 2, 1...
00:22:22¿4?
00:22:22¡No me gustó!
00:22:23¡Yo soy choc!
00:22:25¡Sí, choc!
00:22:26¡Choc!
00:22:26¡Pullvilla!
00:22:28¡Pullvilla!
00:22:29¡Joc!
00:22:39No, no, no, no, no, no, no, no.
00:22:59누구, 누구 있을까?
00:23:00누구지?
00:23:03왜?
00:23:07바로 옆에 2도 있어서 어떡해.
00:23:13몰래 해야 돼, 지금.
00:23:20재밌겠다.
00:23:211박 2일?
00:23:24어디라고 있을까?
00:23:25나는 다 좋아서 너무 다 좋은데.
00:23:30근데 이왕이면 최고급도 나쁘지 않을까?
00:23:33내 돈 주고 못 갈 것?
00:23:35나는 아마 오늘 가만히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0:23:40왜 이렇게 숨 막히지?
00:23:41여기 되게 숨 막히네.
00:23:43둘이 안 쳐다보고 하는 얘기들이.
00:23:54여기.
00:23:55밖을 아예 나가는 것 같은데요?
00:23:56근데 나가는 게 나아요.
00:23:57그래, 여기 괜히.
00:23:59네.
00:25:00... record...
00:25:01네, 생각했어요
00:25:06있네, 아ú
00:25:09이야, 이게 참 진짜...
00:25:15어차피 이게 쌍방이어야 하잖아요
00:25:17그런 거 아니야?
00:25:20안 가요
00:25:23나는 못 가요
00:25:25No, no, no, no.
00:26:05No, no, no, no.
00:26:28No, no, no.
00:26:54나 승리랑 이야기 좀 하고 올게.
00:26:56나와.
00:27:03그런데 왜 승리한테 할 얘기가 굳이 있어서 온 건 이유가 뭐지?
00:27:18지수?
00:27:22어디 가?
00:27:24나 이야기 좀 하려고.
00:27:25누구?
00:27:26안 하마래?
00:27:27어.
00:27:28어.
00:27:30왜?
00:27:30아니.
00:27:31문제가 왔더라고.
00:27:33네가 나한테 데이트 신청했다고.
00:27:36근데 나도 오늘 데이트를 선택할 수 있으면 너를 선택을 하려고 했거든.
00:27:41응.
00:27:41근데 거기가 1박 2일이잖아.
00:27:44그치.
00:27:45그게 좀 부담스러웠던 거지?
00:27:47어.
00:27:49네가 부담스럽다는 게 아니고 그냥 내가 1박 2일 동안 나가 있는 게 부담스러운 거야.
00:27:55응.
00:27:56너만 괜찮으면 어차피 다른 팀 다 나갈 거고 사람들 없을 텐데.
00:28:00근데 양떼 국장도 설렁설렁 동생 다니고 하면서.
00:28:04나 차라리 그게 나은 것 같아.
00:28:06응.
00:28:06나도 똑같이 생각했어.
00:28:07아, 이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00:28:091박 2일이면 우리 둘만 이렇게 보내는 거잖아.
00:28:12그리고 우리도 막.
00:28:12둘만 보내는 것까지도 좋아.
00:28:14솔직히 대화할 시간 있고 좋은데.
00:28:15응.
00:28:17이 말도 좀 웃긴데.
00:28:18내 방 침대를 떠나는 게 너무 부담스러운 거야.
00:28:21응, 뭔지 알겠어.
00:28:22짐도 사야 되고.
00:28:24응.
00:28:24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00:28:26괜찮아?
00:28:26응, 진짜 괜찮아.
00:28:27근데 너 가고 싶으면 나 갈 수 있어.
00:28:29아니, 나는 여기가 더 나은 것 같아.
00:28:31여기 편해.
00:28:32여기가 안 그리 편해.
00:28:33괜찮아?
00:28:33그치서 해, 거절해, 빨리.
00:28:35진짜 괜찮아.
00:28:36진짜?
00:28:37진짜라니까.
00:28:38약속.
00:28:38섭섭하지 않게, 약속.
00:28:39진짜 하나도 안 썼어.
00:28:41나도 오히려 그걸 원했어.
00:28:42그렇게 해, 빨리.
00:28:43거절해.
00:28:44어머, 이해해줘서.
00:28:48사실...
00:28:50풀빌라?
00:28:51약간 좀 끌리긴 하는데.
00:28:53지수님을 배려하기 위해서 그냥 거절하라고 했어요, 제가.
00:28:56굳이 1박 2일이랑 장소는 상관이 없잖아요.
00:29:01같이 있으면 그게 중요하니까 상관이 없었어요.
00:29:06아니, 1박 2일 그냥 가지, 왜.
00:29:09근데 지수가 이 제주도 오는 것도 되게 부담스러워했어요.
00:29:13난 이게 승리의 태도가 너무 좋은 게.
00:29:15맞아.
00:29:16왜? 뭐? 이게 아니라.
00:29:17그렇지, 나도 그냥 이렇게 있는 게 더 좋은 것 같아라고 그냥.
00:29:20바로 공감으로 리액션을 하니까.
00:29:23맞아, 불편함이 아예 없죠, 그럼 지수가.
00:29:25없죠, 예.
00:29:30뭐 해?
00:29:32야, 놀리려고 왔냐?
00:29:33왜요?
00:29:34놀리러 온 거 아니야?
00:29:35아니야, 아니야.
00:29:36왜?
00:29:371박 2일 안 가?
00:29:381박 2일 안 가는데?
00:29:40에?
00:29:40형, 안 가.
00:29:42진짜?
00:29:43응.
00:29:44그게 뭐야?
00:29:45너도 안 간다고?
00:29:46네.
00:29:47지수가 선택 안 했나 보다.
00:29:49이게 뭐야?
00:29:51근데 네, 그럼 어디 있었어?
00:29:53그러니까.
00:29:54나는 형 계속 간 줄 알았어.
00:29:55집사도 간 줄 알았어.
00:29:56계속 여기 있었어.
00:29:57얘기하고 있었어, 애들이랑.
00:29:58아.
00:29:59이따 봐.
00:30:03둘 다 아닌가 본데?
00:30:04아니.
00:30:05나는 아니거든?
00:30:06난 무조건 저기인 줄 알았는데 저기도 아니래.
00:30:09물음표였어요, 저는.
00:30:11어쨌든 저는 경쟁에서 밀린 사람인데 왜 두 분이 나가지 않았을까.
00:30:15저는 어쨌든 7대 3이라 했으니 계란으로 바위를 쳐보자.
00:30:20뭐 그런 거잖아요.
00:30:22계백 장군이 결세대를 조직해서 왜 싸웠겠어요.
00:30:25알죠, 다들 아는데 그래도 해야죠, 어떡해요.
00:30:29최선을 다해야죠.
00:30:31갑자기 뭔가 불씨가 피어오르나 봐.
00:30:33아니에요, 아니에요.
00:30:34안 하셔도 되는데.
00:30:347대 3에서 내가 좀 더 올라갈 수 있을까?
00:30:36이 여지를 만나.
00:30:37얘기가 이렇게 흘러가네요.
00:30:38이것도 미치겠네.
00:30:50불편하다, 이 공기 흐름.
00:30:52여기 진짜 불편하네.
00:30:55다 그러면 신청 오면 갈 거야?
00:30:57그러게.
00:30:59수락할 거야?
00:31:03나는 방에서 쉬지 않을까?
00:31:05신청 안 받을 거야, 어.
00:31:08나도.
00:31:10너는?
00:31:11나는 안 올걸?
00:31:13나는 없어, 그다음에.
00:31:15아니, 그냥 혹시 모르니까.
00:31:17우리 희망이라도 좀 갖는 거 같아.
00:31:18아니, 근데 진짜 그럴 일이 없어.
00:31:24나 가고 싶어?
00:31:26아.
00:31:27어?
00:31:30어, 잠깐만.
00:31:31나 좀 갔다 올게.
00:31:32응, 갔다 와.
00:31:41잘 다녀와, 지엄.
00:31:45재밌게 놀고 와.
00:31:48재밌게 놀고 와.
00:31:49민홍 언니.
00:31:51어?
00:31:53갔다 올게.
00:31:53잘 다녀와.
00:31:54진짜 잘 다녀와.
00:31:55재밌게 놀고 와?
00:31:55재밌게 놀다 와.
00:31:57나 마음이 근데 너무 힘들어.
00:31:59아, 힘들어하지 마.
00:32:00그냥 재밌게 놀다 와.
00:32:02맞아, 재밌게 놀다 와.
00:32:03아, 저게 더 안 좋아요.
00:32:04빨리 가세요, 그냥.
00:32:05에이, 왜 이래.
00:32:07왜 이래.
00:32:08왜 이래.
00:32:08왜 이래.
00:32:09재밌게 놀다 와.
00:32:10아, 진짜.
00:32:12진짜 너무 힘들어.
00:32:15아니, 왜.
00:32:16아니, 그거는 진짜 신경.
00:32:17엄마, 나 떼고 미안해가지고.
00:32:21아, 아니야.
00:32:22진짜 아니야, 그거는.
00:32:24진짜 그건 아니다.
00:32:26네가 마음이 가면 가는 거지.
00:32:28그냥 맛있는 거 사.
00:32:29맛있는 거 그냥 많이 먹고.
00:32:31많이 먹고.
00:32:32좋은 감정 많이 느끼고.
00:32:34응.
00:32:35그게 좋은 거야.
00:32:38그냥 그 순간에는 우니까 좀.
00:32:41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00:32:42근데 그러는 한편.
00:32:44미안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게.
00:32:47어떻게 보면 저는.
00:32:49첫째 날부터 정모기에게 호감이 있었고.
00:32:52지연이는 이걸 어떻게 보면.
00:32:55다 들어왔는데.
00:32:58미안한 마음이 있었을 것 같아요.
00:33:01아.
00:33:02그러니까 왜냐하면 뭐.
00:33:02민홍이 정모기에 대한 마음 얘기도 막 지연이한테 해왔고.
00:33:05그러니까요.
00:33:05다 하니까 막 미치겠는 거야.
00:33:07이게 진짜.
00:33:08근데 그냥 가는 게 나아요.
00:33:09차라리.
00:33:10나도 저 이해는 가는데.
00:33:12정말 그냥 가는 게 나은 것 같아.
00:33:14저러면.
00:33:15아, 근데 나 이거 쌩하니까.
00:33:16나 더 상처받을 것 같아.
00:33:17나도.
00:33:18나 사람이 저게 좋아.
00:33:19나도 저게 좋아.
00:33:20저게 좋아.
00:33:20이게 또 여자끼리는 또.
00:33:21아니, 이게 사실.
00:33:24여자친구들끼리도 꽤 관계가 깊어진 상태에서.
00:33:26내가 마음이 저렇게 가는 상태라.
00:33:27조금 한번 저렇게 해주면.
00:33:29오히려 응원해주게 되죠.
00:33:30맞아.
00:33:31아니야, 됐어.
00:33:32이거 같아, 이거 같아요.
00:33:33아까.
00:33:34저렇게 해도 욕먹고.
00:33:35안 해도 욕먹으니까.
00:33:36하는 게 낫죠.
00:33:37그럼 지금 지연이는 아주 잘한.
00:33:40그렇죠.
00:33:49이도.
00:33:51아.
00:33:52정.
00:33:52방 청소 좀 했어.
00:33:54아니.
00:33:54나 다녀올게.
00:33:57재밌겠다.
00:33:59응.
00:34:01응?
00:34:01안 힘들어?
00:34:03뭐가?
00:34:06미안해.
00:34:06아, 뭐가 미안해.
00:34:07아니야.
00:34:08전혀 괜찮아.
00:34:09진짜 괜찮아.
00:34:10아니야.
00:34:11진짜 괜찮아, 지연아.
00:34:12아니, 진짜 괜찮아.
00:34:13잘 다녀와.
00:34:14아니야, 진짜 괜찮아.
00:34:17아니, 이거 왜 원래 이런 거야.
00:34:20왜, 지연아?
00:34:21원래 이런 거야.
00:34:23아니야, 아니야.
00:34:24괜찮아, 괜찮아.
00:34:25진짜 괜찮아.
00:34:26빨리 짐 싸, 빨리 짐 싸.
00:34:27얼른 출발해야지.
00:34:30근데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어떻게 짐을 싸?
00:34:33그냥 많이 싸라고.
00:34:35많이, 많이 싸.
00:34:39자, 많이 싸, 짐.
00:34:41예쁘게.
00:34:44최대한 밝게, 아무렇지 않게, 재밌게 놀다라고 얘기를 하고 방에 계속 있기는 힘들어서 나왔습니다.
00:35:07아, 둘이 이렇게 제대로 된 데이트는 처음일걸요?
00:35:16그러니까 딱 밤에 전날 밤 마음을 확인하고 바로 1박 1일 데이트를 가네.
00:35:32그래.
00:35:32둘이 있을 때 최선을 다해야죠.
00:35:34어, 그래.
00:35:36이거 먹었어?
00:35:37저 하려고?
00:35:38응.
00:35:41정모.
00:35:43잘 가라.
00:35:44나 놀러 가는 거야?
00:35:49야, 근데 이게 진짜 강렬하네.
00:35:52근데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드나?
00:35:59몰라.
00:36:01그냥 말 안 해줬으면 좋겠다.
00:36:03근데 안 할 것 같아, 어차피.
00:36:13그냥 인간 정목이 남자 정목이야기에 좀 많이 실망을 했어요.
00:36:18왜냐면 사실상 1대2 데이트는 말 그대로 하루를 내가 좋아하는 이성과 보내고 싶은 시간이잖아요.
00:36:27사실상 나는 순위 없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물어봤는데 마음에 있다라고 했어요.
00:36:33근데 말을 하지 않고 나갔더라고요.
00:36:37그러니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기만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고.
00:36:43아, 날 그냥 최종 선택 때 들러리로 세우려고 그러나?
00:36:47여자가 앞에 만화 보면 좋아서 그냥 들러리로 세우려고 말을 안 하나?
00:36:50이런 생각까지 했었던 것 같아요.
00:36:53왜 이렇게 집중하는 거야?
00:36:55볼 게 없으니까, 할 게 없으니까.
00:36:56그러니까 TV도 없고 뭐 없으니까 라디오도 없고.
00:37:00정목이가 이제 갑자기 하루아침에 지연이랑 나가는 모습을 봤잖아요.
00:37:07응원하거든요.
00:37:08근데 저희가 보기는 싫은 거예요.
00:37:12뭔가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마음은 좀 그런 상태였습니다.
00:37:23어, 타 타 타. 오늘 타.
00:37:40내가 약과도 가져왔어.
00:37:42나?
00:37:42응.
00:37:43나도.
00:37:53나도 귤 갖고 왔어.
00:37:55진짜?
00:37:55응.
00:37:56나도 귤 챙겨.
00:38:08좀 충격이긴 했어요.
00:38:12완전히 관계를 정의한 것도 아닌데 단둘이 1박 2일이라니 슬펐어요.
00:38:20근데 생각해보면 둘이 마음이 맞는다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00:38:29참 아프다.
00:38:31아, 근데 저는 또 지연과 이도의 웨이커스잖아요.
00:38:35맞네.
00:38:35그래서 이 지연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또 행복했다가 또 이도의 슬픈 모습을 보면 또 마음이 저도 안 좋았다가 저도 너무
00:38:44어려운 것 같아요.
00:38:45맞아요.
00:38:46아유, 어떡해.
00:38:49날씨 진짜 좋다.
00:38:51응, 빨리.
00:38:56아, 어떡해.
00:38:59어머, 눈빛 뭐야, 어머.
00:39:01어머, 어머, 어머, 어머.
00:39:03잠시만, 좌회전하세요.
00:39:05대박.
00:39:06응, 신기해.
00:39:07네, 뭐가?
00:39:07그냥.
00:39:12그냥 멀리 가니까 좋다.
00:39:15나도.
00:39:16좋다.
00:39:18네가 운전하는 차 타고.
00:39:45어머, 어머.
00:39:46어머, 어머.
00:39:46방금.
00:39:48오빠, 가자.
00:39:50야, 야.
00:39:50야, 이거 말고.
00:39:51야, 이렇게 잡아라.
00:39:52이렇게, 이렇게.
00:39:53이렇게 잡아라.
00:39:54이게 제일, 이게 다 미쳐버리는 거야.
00:39:56어떡해.
00:39:56저게 더, 저게 뭔가 더, 좀 자극적이야.
00:39:59이게 진짜 간질간질한 느낌인 거 아시죠?
00:40:01이거보다 이게 좀 자극적이야.
00:40:04우와.
00:40:04얘네 봐라.
00:40:05얘네 봐라.
00:40:05어떡할 거야.
00:40:07쟤 귀 빨개진 거.
00:40:09야.
00:40:10야, 너 왜 이렇게 빨개졌어?
00:40:12아니야.
00:40:13얘네.
00:40:14오빠, 오빠 연애 좀 해요.
00:40:16이거 어떡해.
00:40:17내가 처음 손 잡는 느낌이었어.
00:40:19미치겠다.
00:40:20얼마나 설레는 기분이구나.
00:40:21내가 진짜 이런 감정을 다시 느낄 준비했어.
00:40:23하여튼.
00:40:41손에 땀 많아?
00:40:43많지는 않은 것 같아.
00:40:45왜 이렇게?
00:40:45내가, 내가 좀 많아.
00:40:47그래, 내가 없어서 괜찮아.
00:40:50다 왔다, 거의.
00:40:52기대돼.
00:40:54이건가?
00:40:55여기다.
00:40:57여기 되라고?
00:40:58응.
00:41:03고생했어.
00:41:05고생했어.
00:41:07고생했어.
00:41:07고생했어.
00:41:08고생했어.
00:41:11가자.
00:41:11아, 약간 이런데 뭐 뒤에 가면 뭐 많나 봐.
00:41:14아, 저 뒤에?
00:41:17이거야?
00:41:18이거?
00:41:19이거?
00:41:20이거?
00:41:22너무 좋은데?
00:41:25네.
00:41:27들어가세요.
00:41:28감사합니다.
00:41:35너무 좋은데?
00:41:38좋다, 여기.
00:41:39좋긴 하네.
00:41:42아, 근데 분리 취침할 수 있으면 뭐 어디, 어디서 잔다라고.
00:41:46그냥 커튼 치고 하면 여기서 바닥에 깔고 분리 취침.
00:41:51근데 너무 귀엽다, 분리 취침 얘기를 바로 하네, 도착하자마자.
00:41:55오자마자.
00:41:56오자마자.
00:41:56집마당도 한번 나가봐야겠다.
00:41:58뭐가 있나?
00:42:00한번 보자.
00:42:02근데 이게 화로가, 저건 불멍하는 데 같아, 보니까.
00:42:06그네도 있다.
00:42:08어, 한번 타볼까?
00:42:09한번 타봐.
00:42:10놀이기구 좋아해?
00:42:11응, 좋아해.
00:42:12좋아해?
00:42:13응.
00:42:15가자.
00:42:16가자.
00:42:18가서 머리띠 봐야 돼요.
00:42:21머리띠.
00:42:22머리띠.
00:42:24생각을 좀 해볼게.
00:42:25진짜로?
00:42:26나이가.
00:42:28진짜 약간 밖에서 뭐 하자, 뭐 하자 얘기하는 거가 자연스럽게.
00:42:34그냥 1일은 지났네.
00:42:35둘이 이제 1일이네.
00:42:37너네 1일이야, 지금.
00:42:38그래, 1일이야, 지금.
00:42:40우리 준비한다 해놓고 그냥.
00:42:42그치.
00:42:43들어갈까, 이제?
00:42:45들어갈까?
00:42:45그래.
00:42:46일단 가서 상추나 씻을까?
00:42:53평소에 많이 해 먹어?
00:42:55응.
00:42:55응.
00:42:56집에서?
00:42:57어, 하고.
00:42:58작업실 갈 때도 도시락 싸다.
00:43:00어, 진짜?
00:43:01응.
00:43:02생활력이 강하구나.
00:43:04그럼.
00:43:04장난 아니야.
00:43:06너 장점 막 얘기하러 갈 때도 그런 거 얘기하지 않았잖아?
00:43:09맞아.
00:43:09생활력, 생존력 뭐 이런 거?
00:43:11맞아, 그래서 그냥 문 뚫어서 또 하나 잡으면 될 수 있습니다.
00:43:17더 좋았어요.
00:43:19알면 알수록 더 괜찮은 친구구나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00:43:22자립심도 강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00:43:25안심, 부채살 뭐.
00:43:27작은 거 사도 될 거 같지 않아?
00:43:28우리 회도 있으니까.
00:43:29김치 작은 거 하나 살까?
00:43:32얘를 두 개 해야 되나?
00:43:33하나면 되겠지?
00:43:33하나면 될 거 같아.
00:43:36아, 어떻게 하는 걸까?
00:43:38내가 할게.
00:43:42나 옛날에 알바할 때 써봤어.
00:43:44무슨 알바?
00:43:45라면집 하는데 차슈, 토치로 해봤어.
00:43:47아, 진짜?
00:43:48응.
00:43:50소고기는 너무 바삭이 키면 좀 뜯겨지니까.
00:43:53네, 우츄.
00:43:55이것도 분명히 빼버려.
00:43:57근데 너무 미쳤어.
00:44:00행동 하나하나 해서 느껴졌던 것 같아요.
00:44:03배울 점이 많은 친구다.
00:44:04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00:44:07그때 언니 좋은 거 같았지?
00:44:19됐다.
00:44:19그치?
00:44:23응.
00:44:23여기 도움해줄게.
00:44:29근데 왜 이렇게 오래 본 것처럼 편하지?
00:44:31나만 그런가?
00:44:32나도 그래?
00:44:33그치?
00:44:33응.
00:44:34télé.
00:44:35내가 왜 그렇게 오래 본 것처럼 편하지?
00:44:35Entonces, es muy interesante
00:44:39No, pero hoy yo resumen de su plazo
00:44:42Ya que las dos dejamos, ¿no?
00:44:44Yo creo que es muy bueno
00:44:45¿Bien, eso?
00:44:46No, no, no, no, no, no
00:44:48No, no, no, no, no, no
00:44:49No, no, no, no, no, no
00:44:50No, no, no, no, no, no, no, no
00:44:50No hay gente que tenga eso
00:44:51O que...
00:44:56Esa es lo que no haría, ¿no?
00:45:02Que...
00:45:02Está dando tiempo,нихo pero la producción en casa
00:45:04Ya soledadlo,
00:45:07Estoy listo
00:45:13Creo que cocino
00:45:17Ya acostumbrado
00:45:19Enipro de quinto
00:45:26Pondas chucar.
00:45:27Con barba y estaba aquí, ¿no?
00:45:32¿Qué es lo más le�?
00:45:33Todas las le�, muy parece.
00:45:35¡Muy, muy bien!
00:45:36Te lo echamos bien.
00:45:39¡Kadamoyos!
00:45:42¡Muy bien, muy bien!
00:45:46¡Muy bien!
00:45:47¡Muy bien, espectáculo!
00:45:53¡Muy bien!
00:45:53¡Muy bien!
00:45:54¡Muy bien!
00:45:55¡Muy bien!
00:45:56¡Lio, no!
00:46:01¡No!
00:46:26O sea, no es un personaje que sea como un personaje que es lo que donde sea.
00:46:29O sea, más allá.
00:46:32O sea, es un personaje que te gusta.
00:46:36O sea, es un personaje que es muy bueno.
00:46:37Además, me gusta.
00:46:37Yo tengo la atención al alcoo.
00:46:40¡Alco!
00:46:42¡Ah, no!
00:46:45¡Jesin!
00:46:46¡Ja, no!
00:46:53¡Otran!
00:46:56Unassato
00:46:57Palabra del
00:47:00Alguvan abril
00:47:02Pando que enló give me mentira
00:47:02Apl eras
00:47:05¿Por qué?
00:47:11No es el opeg también
00:47:18¿ce por qué, por qué
00:47:25¡No!
00:47:50¡Ya, ya está! ¡Ya, ya está! ¡Ya, no me hagas!
00:47:55¡Jéhyni, pero si se va a entrar en un poco, es muy bien!
00:47:57¡Claro, muy bien! ¡Jéhyni, me ha gustado mucho! ¡Jéhyni, me ha gustado mucho!
00:48:05¡Para que me ha gustado mucho! ¡Para que me ha gustado mucho! ¡Jéhyni, me ha gustado mucho!
00:48:09¡No me ha gustado!
00:48:11Pero, ¿qué es lo que me ha hecho?
00:48:20No, no, no, no, no.
00:49:09No, no, no.
00:49:13No, no.
00:49:15OK, 이렇게, OK.
00:49:18강아지가 있어.
00:49:19계속 이런다니까.
00:49:22이거 한 배 더 시켜야 될 것 같은데.
00:49:24아, 맞네.
00:49:25잘 할까?
00:49:25타임이 있어.
00:49:28그 얼굴이니까 그 사람의 매력이 반감된 것 같아요.
00:49:34뭔가 주도적으로 마시려고 하는 게 조금 불편했나 보다.
00:49:37지수는 숙소에 가서 우리가 좀 대화를 하고 뭔가 숙소에서 목냥고 옹냥거리고 싶었는데 얘가 지금 술을 먹으니까 숙소에 가서도 뭐가 안
00:49:47될 것 같아서 그랬나?
00:49:48그러니까.
00:49:48술에 취한 상태에서 막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00:49:50와, 여기서 갑자기 호감도가 떨어지면.
00:49:53그러게, 어떡하냐.
00:49:54현규가 올라올 수 있을까요?
00:49:56그럴 수 있죠.
00:49:57뭔가 그럴 수 있죠.
00:49:59오늘 재밌었다.
00:50:00그러니까.
00:50:01우와, 뭐야?
00:50:02저게 뭐 나와.
00:50:04뭐야?
00:50:05어디?
00:50:05저거, 저거 봐.
00:50:06텐트, 텐트.
00:50:08뭐야?
00:50:08스크린 같은 거 있는 것 같은데?
00:50:11영화처럼.
00:50:13뭐지?
00:50:14여기 안에서 영화 보나 봐.
00:50:16팝콘 있어.
00:50:19영화인가 본데?
00:50:23팝콘에 나처까지 있네, 다.
00:50:26모쏠 상영회래요.
00:50:28이게 데이트 못 나가 모쏠들.
00:50:3020세기 소녀?
00:50:36오.
00:50:36오.
00:50:38야, 상어, 야.
00:50:40상어는 야, 나처도 이렇게 해서 먹네.
00:50:42아, 좋죠.
00:50:43나처도 맛있게 먹네, 아주.
00:50:51나 그러니까 궁금한 게.
00:50:53어쨌든 결론적으로 두 여자 다 짝 편집을 좋아해.
00:50:57짝 편집을 좋아하는데.
00:50:58오케이.
00:50:58아휴.
00:51:00슬프겠다.
00:51:01누가?
00:51:02둘 다 있는 거지.
00:51:04친구랑 도구공이라는 남자를 좋아하는 거잖아.
00:51:14아, 다 찍어.
00:51:15잠깐만.
00:51:16자기들이 웃긴가 봐.
00:51:18자기들도 웃기죠.
00:51:19말해놓고서.
00:51:20너무 자기네 처지야.
00:51:22언니.
00:51:23어.
00:51:24왜.
00:51:25조금 조금씩 다 지금 이해가 가지?
00:51:28아니, 이건 뭔가.
00:51:30본 것 같아요, 안에서.
00:51:31내가.
00:51:33내용이 절묘하게 웃겨.
00:51:34아, 그러니까.
00:51:34영어를 보는데 너무 절묘한 거예요.
00:51:39제일 친한 친구 둘이서.
00:51:41알고 보니 같은 남자를 좋아해.
00:51:45아니, 그러니까 이거 보면서.
00:51:47되게 절묘하네.
00:51:48보기 싫다.
00:51:49진짜.
00:51:51진짜.
00:51:51대단하세요.
00:51:52대단해.
00:51:53너무 대단해.
00:51:57내가 한때 널 좋아했다고 해서.
00:51:59날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야.
00:52:02내가 얼마나 귀한 집 자식인지.
00:52:04네가 몰라.
00:52:04내가 얼마나 귀한 집 자식인지.
00:52:07얼마나 귀한 집 자식인지.
00:52:09귀한 집 딸내미인데.
00:52:10아유, 진짜.
00:52:11내가.
00:52:12남의 집 귀한 집 딸내미인데.
00:52:16이걸 들었잖아.
00:52:19응?
00:52:20뭐라고?
00:52:21남의 집 귀한 집 딸내미.
00:52:22여명 씨가 정모 웃기한테 들었던 얘기예요, 저거는.
00:52:25미치겠다.
00:52:26이거 재밌다, 내가.
00:52:27이렇게 여기서 보니까 내용이 새롭다니까.
00:52:30그냥 이러고, 이거 보면서 웃는 내가 싫어.
00:52:36나도.
00:52:37이 꼬리가 올라갔는데.
00:52:39내가 싫어.
00:52:40야, 난 좋아.
00:52:41야, 생각해 봐봐.
00:52:43이런 다들 피곤한 상황에.
00:52:45이거 보면서 웃는 게 정신 승리 아니겠어?
00:52:48너 정신 승리야.
00:52:49좋은 거야.
00:52:54보라야.
00:53:01어머, 재미냐.
00:53:03형은 왜 놀라?
00:53:05형은 왜 놀라는 거야.
00:53:05아니, 나 좀 위영아 봐가지고.
00:53:09저러면 근데 사귀어야 되는 거 아니야?
00:53:11왜 사귀자고 안 해?
00:53:12난 진짜.
00:53:14나쁘다.
00:53:14나쁘다.
00:53:15그러니까.
00:53:16야, 관계 확실해져야지.
00:53:18내 말이.
00:53:19그러니까.
00:53:20짜증 나네.
00:53:21그러니까.
00:53:24개심해.
00:53:25왜 이렇게 심술이 났어?
00:53:26몰라.
00:53:28마성이네, 마성이네.
00:53:29홀리고 가네.
00:53:30저러면 잠 못 자지.
00:53:31그렇지.
00:53:32각자 자기 상황에 너무 지금 몰입한 것 같아요.
00:53:36상호 자겠다.
00:53:39아유, 상호야.
00:53:41아유, 상호야.
00:53:43너무 매력 있지 않아?
00:53:44진짜 편해 보인다.
00:53:46좋다.
00:53:47어.
00:53:48거의 지금 자기 집 거실 느낌으로.
00:53:51너도 먹어봐.
00:53:57방금 어디서 자야 되지?
00:53:58내가 쇼파에서 잘까?
00:54:01너무 짝지 않아?
00:54:02응?
00:54:02내가 여기서 자게 그러면.
00:54:04아니, 바닥, 바닥 좋아해.
00:54:10추워?
00:54:11아니야.
00:54:11살짝 추네.
00:54:12그래?
00:54:14야, 어?
00:54:14어, 어.
00:54:15왜 이렇게 가까워?
00:54:17손 잡고 있는 것 같은데?
00:54:17손 잡았지?
00:54:18너네 손 잡았지?
00:54:19가리고 가리고 있어, 쟤네 지금.
00:54:21아니, 아니야.
00:54:22뽀뽀 한번 하자.
00:54:24진짜로.
00:54:25뽀뽀.
00:54:25왜 이렇게 편하지, 너랑 있으면?
00:54:29한 몇 년 알고 지내는 사람처럼.
00:54:32응.
00:54:34아, 벌써 너무 편하면 안 되는데.
00:54:35그랬어?
00:54:36다른 의미에서 편하라고.
00:54:38떨리긴 떨려.
00:54:44맛있다, 이거 진짜.
00:54:45응.
00:54:47난 진짜 갈 때마다 상황.
00:54:53잠깐만요, 먹어도 될까?
00:54:55뭐야, 점점 어깨도 기대네.
00:55:08떨려?
00:55:10응.
00:55:11나도.
00:55:17야!
00:55:18야!
00:55:19야!
00:55:20하지마!
00:55:21야!
00:55:22괜찮으세요?
00:55:23야, 뭘 뽀뽀를 하냐.
00:55:25아직 안 했어.
00:55:26아직 안 했어.
00:55:27야, 카메라가 몇 대인데 뭐 뽀뽀를 하려고 그래?
00:55:29쟤 또 빨개진다.
00:55:32하지마.
00:55:32방금 한번 하라 그러지 않았어요?
00:55:34할 거면 해봐요, 한번.
00:55:36근데 나는 아까 자동차에서도 그렇고 지현 씨가 좀 되게 적극적이네.
00:55:40맞네, 손 잡을 때도.
00:55:42근데 또 우리 지현이가 아빠 얘기를 하면서 트라우마가 있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이 트라우마를 좀 없애준 사람이 정목이란 말이에요.
00:55:51이번에 잘 극복하고 둘이 정말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00:55:57좋아요, 좋아요.
00:55:59이거 진짜 좋다.
00:56:01다른 사람 신경 안 쓰고 딱 우리 둘만이지.
00:56:04나도.
00:56:09응?
00:56:11왜?
00:56:12손 대고 자고?
00:56:15나 손 작아.
00:56:16나 손 크지?
00:56:17크네, 너.
00:56:18그치?
00:56:19키에 비해 손이 커.
00:56:20나 키에 비해 손이 작아.
00:56:22그렇게.
00:56:23그건 또 아니야.
00:56:26속금도 진해.
00:56:28어, 그거 진짜 진하다.
00:56:30부자 정금인데.
00:56:31부자 정금이야?
00:56:32어, M자.
00:56:33머니.
00:56:34아니, 나는 직업은 정해져 있는데 왜.
00:56:39신기하다.
00:56:43근데 궁금한 거 있다.
00:56:44약간 우리나라는 그냥 막 사귀면 사랑이라는 말을 하잖아.
00:56:49네.
00:56:49근데 외국은 막 사귀나서 진짜 한참 뒤에 막 사랑이라는 말을 한대.
00:56:55그래?
00:56:55어.
00:56:57그래서 뭔가 그 좋아함과 사랑하는 거에 차이가.
00:57:04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는데?
00:57:07모르겠어.
00:57:09근데.
00:57:13나한테.
00:57:16나한테.
00:57:27나한테.
00:57:28진짜 근데 그 생각을 했어? 나랑 결혼하겠다라는 생각을?
00:57:34살면서 처음 느껴본.
00:57:36응.
00:57:38나, 얘랑 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00:57:46응.
00:57:47진짜?
00:57:51응, 나도.
00:57:53너가 그 말 했을 때.
00:57:55응.
00:57:56그럴 것 같다라고 막혔어.
00:58:01이거 박제돼가지고.
00:58:03안 하면 큰일 나겠다.
00:58:04내 말이.
00:58:07설관 뭐부터 하지?
00:58:08뭐 하고 싶어?
00:58:10일단은 놀이공원도 가야 되고요.
00:58:12응.
00:58:13영화관.
00:58:14영화 많이 봐, 평소에?
00:58:15응, 나 혼자 보러 다녀, 맨날.
00:58:17어, 진짜?
00:58:17응.
00:58:18난 평소에 진짜 가 안 가는데.
00:58:20진짜?
00:58:20응.
00:58:21갈 사람도 없고.
00:58:22사랑과.
00:58:24같이 가자.
00:58:26아, 둘이 할 게 많겠네.
00:58:33몰라.
00:58:33어쩔 거야, 같이.
00:58:38아, 아이, 깜짝이야.
00:58:39아, 아이, 깜짝이야.
00:58:41아, 아이, 깜짝이야.
00:58:42아니, 머릿속에 그것도 빼봐.
00:58:44키스밖에 없는 것 같아, 지금.
00:58:47아니, 근데 저게 각이 지금 나왔어요.
00:58:49그래, 방금 각도가.
00:58:50거기서 각이 나오면.
00:58:51이렇게 딱 쳐다보고 이렇게 수상했잖아.
00:58:54아니, 쟤들이 저 자세를, 자연스럽네.
00:58:57각도가 좀, 얘들 모술 맞아요?
00:58:58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세가.
00:59:01아니, 모술 맞냐니까.
00:59:02소파도 기가 막힌 걸로 갔다는데.
00:59:03그래, 조금만.
00:59:04조금만.
00:59:08심장 너무 빨리 뛰는 거 아니세요?
00:59:10아닌데?
00:59:10아닌데, 톨이 들으니까 맞는데.
00:59:12아니야.
00:59:14나는 약간 그런데, 나도 약간.
00:59:25졸려.
00:59:26두께네.
00:59:29자자?
00:59:30그래.
00:59:30응.
00:59:32뭔가 여기까지 왔는데, 자다 일어나면 아깝니까.
00:59:35좀 자고 다시 일어나야 돼.
00:59:37인정.
00:59:40소파는 이거 좁아서 못 잘 것 같다.
00:59:43바닥에 뭐 펴야 되나?
00:59:451시간 반만 하고 12시에 일어날까?
00:59:48그래.
00:59:55아, 모르겠다.
00:59:57몰라.
00:59:58그래, 그냥 같이 자.
00:59:59그래, 너무 좁아.
01:00:01소파가 너무 작아.
01:00:12와, 진짜 깜깜하다.
01:00:14야, 화면 불이 왜 이렇게 어둡냐?
01:00:16지금 거기에 있는 거야?
01:00:17같이, 같이 침대에 누웠어요.
01:00:19빛에 반사돼서.
01:00:19뭐 움직여?
01:00:21뭐 움직여?
01:00:22뭐 움직여?
01:00:22야, 뭘 움직여?
01:00:24어?
01:00:30잠이 안 내네, 또.
01:00:32그렇게.
01:00:40어, 돌이 번거리네?
01:00:41어?
01:00:42어, 돌이 번거리고 있네?
01:00:43몰라.
01:00:44왜 이렇게 할까요?
01:00:59어?
01:01:00뽀뽀했어?
01:01:02아아!
01:01:04아아!
01:01:05아아!
01:01:06아아!
01:01:06아아!
01:01:06이거 뭐야?
01:01:07했어?
01:01:07뭐야?
01:01:07이거 지금.
01:01:09은지 씨 이거 지금.
01:01:10이거 아니에요?
01:01:11이거, 이거.
01:01:12이거죠?
01:01:13이거 지금 이거예요?
01:01:15이거 아니에요?
01:01:15이거 아니에요?
01:01:18어떻게 해?
01:01:18이거 다르다, 확실히.
01:01:20젊은 세대들이 아주 그냥 대차구먼.
01:01:23어?
01:01:23근데 이거, 이거 괜찮은 거.
01:01:25얘네 목소리를 매.
01:01:26괜찮아요.
01:01:26웬일이야.
01:01:27아니, 대박이다.
01:01:28얘네 뭐예요?
01:01:29대박이다.
01:01:30아니, 사실 이렇게 해야지.
01:01:32이게 맞지, 원래.
01:01:33아니, 근데 진짜 대박이다.
01:01:33근데 원래 제가 연애프로 많이 안 봐서.
01:01:35아니, 근데 진짜 대박이다.
01:01:36야, 왜 네가 고장 나.
01:01:37원래 해요?
01:01:38원래 해요.
01:01:39원래 키스를 합니까, 연애프로에서?
01:01:41뭐 갑자기 키스를 하네.
01:01:42와, 넷플릭스라서 그래.
01:01:44근데 저는 좋아요, 저는 좋아요.
01:01:47왜 이렇게 웃기냐?
01:02:11불이 붙었다, 불이 붙었어.
01:02:22승리.
01:02:24어?
01:02:24너 방에 화장실에 휴지 있어?
01:02:26휴지?
01:02:27어.
01:02:28잠깐만.
01:02:29휴지 없어?
01:02:31한 번 물어볼게.
01:02:33나랑 이야기하자고 그냥 물어본 거야.
01:02:35그래.
01:02:36너 피곤하잖아.
01:02:38난 얘기하고 싶진 않은데.
01:02:40틀렸으면 나와.
01:02:41틀렸어요?
01:02:42너 방 틀렸으면 어차피 연팔도 있어.
01:02:44알겠어.
01:02:45잠깐 갖다 놓을 거 같게.
01:02:47한번 먹을게.
01:02:48응.
01:02:51근데 여기 좋다.
01:02:53처음 나와봐, 이렇게.
01:02:54나도.
01:02:55그래도 다행이다.
01:02:55둘이 얘기하게 됐다.
01:02:58근데 쉬는 날에는 뭐 해, 그러면?
01:03:00쉬어.
01:03:00집에 있어?
01:03:01이렇게?
01:03:02딩글딩글.
01:03:03응.
01:03:04오늘처럼 쉬어.
01:03:05오늘, 오늘.
01:03:06눈빌개에 누워있는.
01:03:07계속 누워있었지 않아?
01:03:09어.
01:03:09그래, 너 계속 자더라.
01:03:10그거 어제 알아?
01:03:11어제 뭐, 이거 누가 챙겨준 줄 알아?
01:03:13알지.
01:03:14자고 있는데 베개 챙겨줘서.
01:03:16깼잖아.
01:03:27응.
01:03:29이렇게 옆에 해.
01:03:31응.
01:03:32이렇게 봐.
01:03:36아, 저렇게 승리는 저렇게 툭툭 챙겨줘.
01:03:42굳이 필요 없는데 그냥 일단 주님께 받았어.
01:03:45아, 필요 없었다고?
01:03:46근데 네가 만약에 안 받았잖아.
01:03:47좀 민망했어, 나는.
01:03:48그래서 받았어.
01:03:49고마워.
01:03:52진짜 고맙네.
01:03:54진짜 고맙다.
01:03:56내가 굳이 굳이 또 받아줬다.
01:04:01영광이야, 참.
01:04:02굳이 굳이 또 이렇게 신경 쓰는 사람 별로 없다.
01:04:07신경 쓰는 사람.
01:04:08응.
01:04:09초반에는 많았잖아, 신경 쓰는 사람.
01:04:11뭐, 셋, 넷.
01:04:13뭘, 넷 가지가 셋이야.
01:04:15뭐, 인기 많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
01:04:18뭐래.
01:04:19나는 오늘 대화하면, 이때까지 대화하면서 오늘이 약간 제일 좋은 것 같아.
01:04:26너 먼저 불러줘서.
01:04:29아, 그래?
01:04:31내가 너 부른 적이 없어?
01:04:33없어.
01:04:34처음이야.
01:04:35휴지 핑계 내면서.
01:04:37아, 그래?
01:04:38휴지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필요한 건지.
01:04:41그거 되게 멋있었어.
01:04:42되게 나는 그 순간.
01:04:44하, 저 날 부른다고.
01:04:46영광이면서 되게 감동적이고 설레고 세 가지 감정이 들었지.
01:04:54사실 나도 진짜 하나 진실되게 말해줄까, 솔직하게?
01:04:57어.
01:04:58나는 매일 진짜 누구보다 더 빨리 끝냈거든, 인터뷰를.
01:05:02그냥 막 사람들이 되게 어렵다, 어렵다 하고 생각을 한다 그러잖아.
01:05:09나는 인터뷰 때 되게 빨리 끝나는 이유가 있었어.
01:05:12그 이유가 맨날 첫인상이 누구예요?
01:05:17강지수.
01:05:18하고 해서 두 번째도 진짜 강지수 맞아요?
01:05:22강지수, 강지수, 강지수.
01:05:27지수님입니다.
01:05:29지수님이 1순위인 것 같습니다.
01:05:33첫째처럼, 첫 번째처럼 늘 똑같아요.
01:05:36여전히 뭐 지수님이 1인이시고.
01:05:39호감도 1순위는 아직도 지수님입니다.
01:05:43더 마음이 커진 것 같아요, 저는.
01:05:46지수님에게.
01:05:48저는 첫인상이 지수님이었고.
01:05:51늘 변함이 없이 꾸준히 지수님이었고.
01:05:56아, 인터뷰 보면 알 거야.
01:05:58아, 인터뷰 보면 내가 얼마나 솔직한지.
01:06:01아, 너가 느끼게 될 거야.
01:06:04근데 나 처음에 진짜 너한테.
01:06:07진짜 눈길도 안 줬는데.
01:06:09왜 그게 유지가 된 거야?
01:06:12그냥 내가 눈길이 가서.
01:06:17그래도 사람이 좀 쌀쌀 맞으면.
01:06:19다른 사람 보고 싶을 수 있잖아.
01:06:22난 안 보고 싶던데.
01:06:24아, 그래?
01:06:24내가 좀 특이한 사람이긴 해.
01:06:27진짜 단순한데 명확해.
01:06:29승리의 말은 그냥 의역할 필요가 없어.
01:06:32딱 그대로야.
01:06:32직역이야.
01:06:33맞아, 맞아.
01:06:34예쁜 말을 잘 골라서 해, 또.
01:06:36맞아.
01:06:37헷갈리게 하지 않잖아.
01:06:39근데 지수는 메이크업할 때 뭐 했다 했지?
01:06:43심의상담.
01:06:45심의상담?
01:06:45그랬잖아, 내가.
01:06:46나, 너 기억 못 하는구나?
01:06:50아, 패스할까?
01:06:55야, 큰일, 큰일 났다.
01:06:57안 돼.
01:06:57어?
01:06:59근데 내 심의상담 까먹는 거 좀 심했다.
01:07:02기억나, 그냥 모른 척한 거야.
01:07:04왜냐하면 비밀데이트 했을 때 했던 말이,
01:07:07심리상담 내용이었는데.
01:07:08너 비밀데이트 내용 기억 안 나지?
01:07:11기억나.
01:07:12뭔 얘기했어?
01:07:13심리상담.
01:07:15취했네.
01:07:16아, 장난.
01:07:17취했네.
01:07:19비밀데이트 때 내가 왜 이렇게 듬직한 사람을 원하는지
01:07:23그 이후 얘기했잖아.
01:07:26나는 되게 불안함이 많다고 생각하거든, 나한테.
01:07:30뭐, 사랑과 좋았던 기억도 있지만 나빴던 기억이 꽤 크게 남았어.
01:07:36그래서 사람에 대한 경계도 높고 그런 종류의 불안함이 있기 때문에
01:07:42나는 내가 이렇게 요동칠 때 중간에 이렇게 가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01:07:47묵직한 사람이 좋다.
01:07:49이렇게 얘기를 해.
01:07:52불안할 수밖에 없겠다.
01:07:54피곤하겠다, 그러면.
01:07:57아, 이거 중요한 건데.
01:08:00왜냐하면 되게 큰 얘기를 했던 거였거든요, 지수는.
01:08:03승리 당황했다, 지금 승리 당황했어.
01:08:05아, 안 돼.
01:08:06아, 이거 좀 큰데.
01:08:09아, 우리 비밀데이트 무슨 얘기인지 기억하냐고.
01:08:11기억해.
01:08:12말해 보라고.
01:08:13비밀데이트?
01:08:14어.
01:08:16너는 왜냐하면 너도 직접 바쁘잖아.
01:08:22바쁘니까 솔직히 너도 막 아...
01:08:26내가 너도 바쁜데 왜 계속 남을 들어주면 좀 생각이 복잡하고 그런 면이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니야?
01:08:37진짜.
01:08:45개창조하네.
01:08:46아니야.
01:08:48그럼 너 입으로 직접 말해줄래?
01:08:50기억하긴 하지만 한번 자세히 더 듣기 위해서.
01:08:53야.
01:08:54진짜?
01:08:56아니, 말해봐.
01:08:59한번 얘기해 주면 안 돼.
01:09:01딱 한 번만.
01:09:05진심이야?
01:09:06기억 안 나?
01:09:07잠깐, 이거 큰 실수인데.
01:09:10아, 이거 없어가지고.
01:09:14아...
01:09:15난 알긴 알지만 내가 좀 실수할 거 봐.
01:09:23승리 씨한테 전 얘기했었거든요.
01:09:25나 이런 이런 일들이 있어서 이런 이런 일들이 예민하다.
01:09:30근데 기억을 못 하는 거예요.
01:09:33약간 그래서 확신을 오히려 이뤘어요.
01:09:37진심이야
01:09:38thermія
01:09:40hacer
01:09:41다음 사진을 보여줘야지.
01:09:42hiçbir przypadku
01:09:55양 hockey
01:09:56되면 저는 연예전izz
01:10:35¡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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