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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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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22016
00:16¡es un día más importantes!
00:19¿No se debe hacer más elegir el gücrito?
00:21¡Bienven out!
00:22Hoy voy a reunirme mi vida,
00:23aunque no hay problemas,
00:26¡sé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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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No, no, no, no, no, no.
05:25No, no, no, no.
05:55이제 나는 집에 가야 돼서 나갈 때
05:58그때 네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05:59현관문 앞에서 내가 몽골을 잡고
06:01용기야, 네 혼자 있을 수 있겠나?
06:05이렇게 물어봤던 적이 있어.
06:06그러니까 그런 장면도 엄청
06:08이제 생각이 나면서
06:10막 지금까지 막 생각이 나는 거야.
06:13장면들이 하나하나.
06:14그러면서 이제 마지막에는
06:16어, 그렇게 우리 힘들었는데
06:20너무 멋진 거를 둘이서 하고 있구나
06:22라는 생각이 드니까
06:24와, 수채가 안 되더라고.
06:33약간 이런 히스토리를 알려드려야 되는데
06:35이게 너 이야기를 좀 한번 해보자고
06:37이제 히스토리부터 이제
06:38엘캐피탄을 활성화하고 있지만
06:39사실 장희정이라는 이름이 훨씬 더
06:42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져 있네요.
06:43위대한 탄생으로 데뷔를 했지, 그치?
06:46그치?
06:46되게 히트곡 중에 하나인
06:48금요일에 만나요도 참여를 했고
06:50가수가 처음에 꿈이어서
06:53시작을 한 것이 당연히, 그치?
06:55나는 노래를
06:56거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06:58초등학교 4학년?
06:59어.
06:59와, 내가 음악 시작했을 때보다
07:01더 빨리 시작했네.
07:02나 초등학교 한 5, 6학년 때부터 시작했을까?
07:04그때가 시작했어.
07:06그러니까
07:06엄마, 아빠는 개모임 같은 거잖아.
07:08그런 건 엄마, 아빠는 다 모이잖아.
07:09그래서 노래방에 갔어.
07:11이제 그때 당시에
07:13마야의 진달래꽃이라는 노래를 불렀어.
07:17진달래꽃이
07:17그거를 이제 불렀는데
07:19어른들이 다 쓰러진 거야.
07:21갑자기 쓰러졌다고?
07:22너무 잘 불렀어.
07:23응.
07:24어, 그래.
07:25그래서
07:25그때
07:26처음 희열을 느꼈어.
07:28그 어릴 때.
07:29아, 무대를 한다는 건 이런 느낌이구나.
07:31내가 노래를 부르는데
07:33어? 사람들이 막 자지러져.
07:35그때부터 노래를
07:37부르기 시작했어?
07:38어, 너무 좋아하게 됐지.
07:40하루 종일 학교 끝나면 그냥 노래방 가고.
07:43막 이제 그런 삶을 살다가
07:44이제
07:46한창 오디션 프로그래밍을 할 때.
07:48그때 뭐
07:48위탄, K-POP 스타
07:50뭐 이런 프로그래밍이 있을 때니까.
07:52시스케는
07:53마감이 끝났을 때였고.
07:55그래서 어?
07:56위단 탄생도
07:58괜찮겠다.
07:59MBC에서 했던 노래.
08:00그래서 오디션을
08:02보러 갔지.
08:03근데 좀 말도 안 되게 계속 붙더라고.
08:06그때 20위 안에 누구 있었지?
08:07그때 이제 에릭 형.
08:09아, 잉남이 형?
08:11잉남이 형.
08:12그러고 나서 이제 회사를 간 건가, 그러면?
08:14최종 10인.
08:15생방송신 출장에서 떨어지고.
08:18아, 인생 망했다.
08:20하고 이제 쉬고 있는데.
08:22이제 로엔이라는 회사에서.
08:25연락이 왔지.
08:26한번 볼 수 있냐.
08:28어, 갈게요.
08:29거기 아이유 있었으니까.
08:32그래서 서울로 올라가서.
08:34처음에는
08:36G.O.D 같은 그룹을 만들 거다.
08:38원래 그래.
08:39우리도 원래는 원타임 같은.
08:40모든 루트.
08:41모든 가수들의
08:42처음 루트.
08:43이런 식으로 갈 거다 하고 그렇게 안 가지.
08:45맞아, 맞아.
08:46노래만 하면 돼.
08:47춤? 안 춰도 돼.
08:49응.
08:49근데 출근하자마자
08:50여기로 들어가래.
08:51응.
08:52안무를 해서 나오고 있는 거야.
08:53그렇게 데뷔를 한 게 히스토리였지.
08:58우리 알지 않아요?
08:59불렀다.
09:01마침 내 내 이름을 불렀다.
09:05사실 2014년 데뷔 동기잖아요.
09:08그렇죠.
09:09내가 데뷔하고 나서
09:10방탄소년단 데뷔 무대를 내가 봤었어.
09:13그러니까, 난 뮤뱅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09:16봤었어.
09:17왜냐면 드라이 리허설,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는데
09:19뮤뱅에 가면 드라이 리허설을 한다고
09:21다 모여서 이러고 보냈잖아.
09:23그래가지고.
09:24나도 그때 마주쳤던 게 기억이 나는데.
09:26그리고 우리가 막 인사도 갔었어.
09:29그치.
09:29난 그거 기억나.
09:30서로서로 인사했었지.
09:32그때 이제 시위드로 가서
09:34안녕하세요.
09:35반갑습니다.
09:36이렇게 했었으니까.
09:38맞아, 그때.
09:39그게 10년 전이야, 10년 전.
09:43그 이야기부터 쭉 해야 되는데, 사실
09:46그렇게 이제 가수 활동을 쭉 이어갈 수 있었는데
09:49뭔가, 뭐랄까?
09:51어느 순간 이제 활동을 안 하게 됐잖아.
09:56그러니까, 음.
10:00뭔가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10:03응.
10:05뭔가, 이게 진짜 처음 얘기하는 건데,
10:08이런 밖에서.
10:10이제 어느 순간부터
10:12이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불러야 되는데
10:17그러니까 노래가 잘 안 되는 거야.
10:19아, 그런 느낌 있지.
10:20어.
10:20목이 좀 칼칼하고.
10:22항상 해오던 루틴 같은 곡.
10:24응.
10:24그런 거를 부르는데,
10:26컨트롤이 안 돼.
10:28그래서, 어?
10:29이상하다.
10:30계속 막 음이 뒤집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10:33어, 단순히 뭐 그때는 컨디션의 문제겠지 하고
10:36이제 계속 넘겼는데
10:38시간이 지날수록
10:40더 불편해지면서
10:42이제 말할 때까지
10:44갑자기 느껴지더라고.
10:46그러니까 내가 처음 딱 느꼈던 게
10:48이제 이제 회사 안에
10:49복도 끝에 사장님이 지나가는데
10:52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해야 되잖아.
10:55근데 그 말이 안 나오는 거야.
10:57너무 충격적인 거야.
11:02아니, 근데 그게 계기가 있어?
11:03혹시 막 그렇게 됐던 계기가 있어?
11:06예를 들면 이제 트라우마 하면 트라우마 하는 거고
11:09그러니까 어느 병원을 가봐도
11:11이 원인을 찾아낸
11:16적이 없어.
11:17그래서 뭐 해결법도 없고
11:19아직까지도.
11:20정확한 거는
11:21이제 뭐 이게 문제는 아니고
11:23신경적인
11:25그런 느낌이라.
11:26근데 그런 상황인데
11:27어떻게 활동을 했냐, 진짜?
11:29하, 그래서
11:31나는
11:32내가 가수할 때
11:33라이브를
11:34찾아볼 수가 없는 게
11:37너무 못하고
11:39왜냐면 나는 거의
11:41이제 두려움에 떨다시피
11:43항상 라이브를 했었으니까
11:44하, 그걸 볼 때마다
11:46그때 기억이 막
11:48떠오르면서
11:49이제 못 보겠더라고
12:02그니까
12:02그러니까 너가 이제 완전
12:03어?
12:04이거는 안 될 것 같은데
12:05그때 했던 게 2015, 16쯤
12:07이지 않아?
12:07그죠?
12:08그 맘 때쯤
12:09내가 널 처음 봤으니까
12:102015, 16
12:11너 나 처음 봤을 때
12:13머리 색깔이 기억나냐?
12:14아니
12:14그렇게 안 나지
12:16내가 기억하기로는
12:17한 런 끝나고쯤이었어
12:19청단동이었는데
12:20처음부터 어디
12:21두부김치 같은 거 시켜놓고
12:22이제
12:23그때 이야기하던 게
12:24기억이 나
12:25아, 네 기억도 좋다
12:26나도 기억
12:26맞아, 맞아
12:27난 완전 감고 있었네
12:28그리고 나서 얘가
12:29그때
12:30이제 뭐
12:30팀이 막
12:32어떻게 됐고
12:33하면서
12:33나한테
12:34곡을
12:34이렇게 들려줬던 게 기억이 나
12:36맞아, 맞아
12:36나도 그때
12:37계속 곡을 막 쓰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니까
12:39어?
12:40아, 곡 쓰는 또
12:41친구가 또 있구나
12:42이래가지고
12:43그러면 내가 데모를 넣을 테니까
12:44회사에
12:45네가
12:45이거를 좀 잘 준비해가지고
12:47달라 해가지고
12:48받았는데
12:49그때 얘가
12:50희한하게
12:51딴 뇌 회사를 갔어
12:54처음에
12:54처음에 딴 뇌 회사를 갔어
12:56죄송합니다
12:57아니야
12:57그때까지만 해도
12:59네가 되게
12:59가수로서
13:00더 활동을 하고 싶다라는
13:02열망이 엄청 컸던 시기였어
13:04맞아, 그때는 그랬지
13:06나도 엄청 고민 끝에
13:08이제 다른 회사를 결국에는
13:09선택을 하게 됐는데
13:11아직도
13:11내가 맨날 볼 때마다 얘기하지만
13:13노래를
13:14더 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은
13:17아직도 난 계속 가지고 있거든
13:18그때 그 이야기도 있었어
13:19내가 운전하면서
13:20야, 가수 할 거면
13:22일단 목부터 좀 고치라고
13:24이거를 해야지
13:25네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을 거라고
13:26그러면서 내가
13:28병원이랑
13:28야, 네가 돈이 얼마나 들든
13:30지원을 해줄 테니까
13:31네가 천천히 나중에 갚으면 되니까
13:33일단 가수가 하고 싶으면
13:34그 회사에 있는 게 맞는데
13:35그럴 거면 목부터 고치라고
13:37이야기를 하고
13:38그게 2016년 말쯤인 것 같아요
13:41기억나나?
13:42나도
13:43나는 그때 정확히
13:45네 참
13:46네 그 느낌을 다 기억하고 있는 게 뭐냐면
13:49그건 내가 네가한테 처음 얘기하는 건데
13:51우리가 지금은 이제
13:53친구가 됐지만
13:54그때 당시에는
13:56내 기준
13:58그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14:01비즈니스 친구였단 말이지
14:02왜냐하면
14:03당연히 그렇잖아
14:05왜냐하면 내가
14:05너한테
14:06도움을 요청할 게 있어서
14:07만나게 된 사이고
14:08이제 필요에 의한 친구
14:10약간 이런 느낌이 더 강했는데
14:12근데
14:14근데
14:14내가 가진 문제에 대해서
14:16아무도 먼저 그렇게
14:17얘기를 해줄 수가 없었어
14:19가수가
14:20노래를 못하게 됐다는 거에 대해서
14:23그 누구도
14:24우리 가족도
14:25쉽게 나한테
14:26막 얘기하지 못했거든
14:28근데
14:29네가 그 얘기를
14:31그냥
14:31차 타고 가다 운전하면서
14:33그냥
14:33나는 네가 노래하는 게 너무 좋은데
14:35나는 네가 목소리가
14:37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14:39모든 비용을 다
14:40내가 지원해줄 테니
14:42그런 건 걱정하지 말고
14:43치료를 한 번 받아 봐라
14:45라고 얘기를 했잖아
14:50그때 살짝
14:51장문을 품었으면
14:52눈물 흘렸거든
14:53몰랐지?
14:54아니
14:55나는 운전하고 있었어
14:56몰랐지?
14:57운전하고 있었으니까
14:57아니 나는 너무
14:58큰 감동인 거야
15:00그때가
15:00왜냐면 나한테
15:01처음 그렇게
15:02내 문제에 대해서
15:03그냥
15:05
15:06던져줬던 사람
15:07그냥 네가 처음이니까
15:09너무 고마운 거야
15:10아니 나는 그랬어
15:12그냥
15:12
15:12언제부터
15:13음악을 하고
15:14이제 살았으니까
15:15근데
15:15음악하는 사람이
15:17음악을 그만둘 때는
15:18더 이상
15:19찾아주는 사람이 없었을
15:20때거든
15:21근데 그게 아니니까
15:22어쨌든
15:23노래를 너무 하고 싶어서
15:24가수가 된 사람인데
15:25노래를 못한다는 거는
15:26어떻게든
15:27이거를
15:28다시 하게끔
15:29해줘야 되는 게
15:30맞지 않나
15:31라는 생각을 했었었고
15:34그리고 다시 옵니다
15:36우리 회사로
15:37그리고 다시 옵니다
15:37우리 회사로
15:39나한테
15:40형이 형
15:40나 한 번 살리도
15:41하면서
15:41데모를 하나 더 주더라고
15:44앨범을
15:44내려고 갔던 건데
15:45뭐 그렇게 되진 않았고
15:47그렇다고
15:47작곡가로 뭔가 할 수 있는
15:48상황도 아니었고
15:49아 그러면
15:50입봉이라도 시켜야겠다
15:52입봉이라도 시켜야겠다
15:52그래서 내가
15:53야 혜정아
15:54요런 요런 스타일로
15:56곡을 만들 건데
15:56한번 작업 한번 해봐
15:57했던 게 땡이었어
15:59그때
15:592018년?
16:0017년 말 좀
16:01
16:01그때
16:02전화 와가지고
16:03
16:04이렇게 한번 해봐봐
16:05어? 알겠어?
16:07그렇게 했는데
16:08며칠 뒤에
16:09뭘 하나 보내준대
16:10어? 오케이
16:11이렇게 했는데
16:11제이오
16:13RM
16:13슈가 보컬인 거야
16:16황금보컬인 거야
16:17황금보컬
16:18갑자기
16:19그래서 어? 뭐지?
16:22그것 때문에 이제
16:24처음
16:24빅히트 사업 가서
16:25믹스하고
16:27그랬었잖아
16:28나도 땡
16:29그거 작업했을 때가
16:30저도 기억이 나는 게
16:31나는 멤버들이랑
16:33그때
16:33우리가 막 미국
16:34처음 가가지고
16:35막 이럴 때 갔어
16:36빌보드
16:37여행 가가지고
16:38우리들끼리
16:38이게 몇 월인지도 몰라
16:40이게 폐가 뭔지도 몰라
16:42근데 우리끼리
16:43
16:43이렇게
16:43짱 1땡 2땡
16:45이러면 갑자기
16:46땡 땡 땡
16:47그러니까
16:47이걸로 하나 한번 해볼까?
16:50그래가지고 갑자기
16:51야 그럼 야
16:52너 땡
16:53이라는 노래를 한번 해보자
16:55
16:55이건 처음 듣는다
16:56심지어 그때 훅을 다 짜놨어
16:57
16:57나는 1땡
16:592땡
17:003땡
17:00뭐 이런 게 나와서
17:02그래서 그걸 내가 녹음을 여기서 받고 있었거든
17:04받아가지고
17:05요거를 기억해
17:06너네 기억해
17:07그다음에 여기 내가 비트를 만들어서 올 테니까
17:09기억해서 한번 해보자 해가지고
17:11근데 이제 그때 약간 가능성을 봤거든
17:13왜냐면 나는 이제 비트를 계속해서 만들던 사람이니까
17:18아무튼 그래가지고 그게 반응이 되게 좋았지
17:21
17:22실제로 공연에도 되게 좋은 부분
17:23근데
17:24땡 작업할 때쯤 어땠을까
17:26위로운 턱투게더
17:28이 여러 가지 작업을 그때 많이 했었지
17:31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어
17:33왜냐면 나는 그때 이제 회사 프로듀서들이랑 계속 작업을 했었으니까
17:36얘랑 이렇게 뭐 맞춰서 할 건가라는 생각을 못 했었거든
17:41그냥 좋은 거 있으면 그냥 가져와서
17:42이제 내가 또 수정해서 보내고
17:44근데 그래서 회사를 들어오게 됐지
17:46그렇지
17:47그리고 진짜 열심히 일했잖아
17:49아 진짜 열심히 했지
17:50투바투 것도 했고
17:52회사에서 왔다 갔다 와서 너무 많이 봤는데
17:54그때마다 네가 튜박하고 있는 거
17:56이렇게
17:57하...
17:58맞아요
17:59윤기야 너무 힘들다
18:00하...
18:00이렇던 거 하기 기억나
18:02그 저 삼성동에서
18:03
18:05그때가 2018, 2019년이니까
18:082018, 2019쯤부터 D2를 작업을 했지
18:11
18:12갑자기 나 투어 취소되고
18:15야 이거
18:17내가 앨범 작업을
18:24아니 너무 맛있어서
18:28두찜?
18:29아니 너무 맛있다 이거
18:30와 두찜 진짜
18:31마이크까지 떨어뜨릴 만한 맛이다
18:34아니 맨날 먹는데 너무 맛있어
18:35
18:35얘기해라
18:40그러니까 2020년쯤에 이제 D2 작업을 했지
18:43
18:44이미 어땠을까 나와있었고
18:46그리고 내가 너한테
18:47와 이런 노래가 있다
18:49우리가 옛날에 선조가
18:52했던 이런 음악이 있다
18:53아 배시다?
18:54
18:54그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지
18:56왜냐하면 우리 노래 중에 제일 히트하는 게
18:58근데 그 곡이네
18:59어허
19:00어허
19:01어허
19:01어허
19:01어허
19:06어허
19:13어허
19:14어허
19:27어허
19:282020년이었어
19:29야 이걸로 만들거거든
19:31
19:31하면서 네가 보내준게
19:32대치타 그 원곡
19:34
19:34처음에는
19:36어허
19:36솔직히
19:38
19:39제목부터 심상찮아
19:40
19:40대치타 막 국립
19:41막 국악
19:43국악
19:44그래가지고
19:44도대체 뭘 꾸미고 있는거지
19:46
19:47여기
19:47그래서 눌러봤더니
19:49영금
19:50이런게 나와
19:52입니다
19:53대치타
19:54어허
19:57솔직히 처음에는 멘붕
19:59
19:59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20:02그래서 막 이것저것 이제 하다가
20:04네한테 들려주고
20:05잘 모르겠다
20:06
20:07손 좀 봐주라
20:07
20:08그래서 네가 한 말이
20:09야 스피커 들고 너가
20:11
20:12이런거 깔아가지고
20:14아니 그게 아니라 흰색 그 제네릭
20:15제네릭
20:168030?
20:17응 8030
20:18
20:18형 가져가지고
20:19야 우리가 일주일 안에 끝내야 된다 이거
20:22아니면 공 못 낸다
20:23
20:23그래가지고 합숙하면서
20:25야 이거 한번 해봐
20:26
20:27얘가 하더라고
20:28이런 스타일로 이렇게 컷해가지고
20:31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
20:32내가 정리해서 스케치 보내줄테니까
20:34네가 하면 될 것 같아
20:35그러니까
20:35갑자기 하더라고
20:36
20:37뭐야
20:37
20:38내가 꽹과리 한번 찾아올게
20:40맞아 맞아 맞아
20:41그렇게 했던게 대치타 시작이었지
20:43근데 되게 재밌었어 그때
20:45응 맞아
20:46그때 막 작업하다가
20:47
20:48그 게임도 하고
20:49
20:49내 스튜디오 여기 있고 방은 여기 있고
20:51이래가지고
20:51끝났다
20:52이러면 가가지고
20:53야 이거 아닌데
20:54수정해
20:54그러고 나서 가서 작업하고
20:56그랬던게 기억이 나네
20:57
20:58그게 지금 한 3년 전이구나
21:00근데 대치타는
21:02나도 맨날 그 이야기 해
21:03이만한 걸
21:04또 만들어낼 수 있을까
21:05
21:06그건 나랑 똑같아
21:07그러니까 인생이 있어가지고
21:09이 정도의 임팩트가 있는 걸 만들어낼 수 있을까
21:11를 항상 비교를 한단 말이지
21:13
21:19그리고 D2 나오고 그 해에 에잇을
21:22씁니다
21:23
21:23그리고 이제 그때부터 장희정 엘키피탄의 전성기가 시작됐지
21:27작년에 히트곡 중에 하나가
21:29이제 또
21:30덧댓이 있었으니까
21:31아 그쵸
21:32진짜 바쁘고 사는 것 같아
21:34아니 뭐 선비 선배님
21:35뭐 투바투 엔시티
21:37뭐 최근에 버츄얼
21:38플레이브에
21:39어 뭐
21:40좀 활발하게 이렇게 일을 하고 있는데
21:42어때?
21:42근데 사실
21:44지금 생각해보면
21:46
21:46뭐 지금은 당연히
21:47뭐 나는 퇴치다를 쓴 사람이고
21:49뭘 쓴 사람이고
21:50어떤 거를 쓴 사람이 됐지만
21:53
21:53가끔씩 막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야
21:58나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지?
22:01이렇게 하다가 된 거지
22:02그니까
22:03솔직히 말도 안 됐잖아
22:04
22:05그때 2016년도
22:062015년도
22:07그때는
22:08갑자기 가수를 못하게 돼서
22:10그럼 작곡가 해야겠다
22:12이러면서 작곡을 시작을 했는데
22:14이렇게 된 게
22:15나는 맨날 너한테 얘기하지만
22:18그냥 네가 다 키웠다
22:20아냐
22:21뭘 내가 키웠냐
22:22아니 얘는 너한테
22:23아빠라 그런다니까요
22:24평소에
22:24아 맞아
22:26왜냐면
22:26난 우리 아빠한테도 얘기했어
22:28장희정을 키운 사람은
22:30아빠가 맞아
22:30근데 엘캐피탈을 키운 사람은
22:32윤기야 아빠
22:33그래서 두 번째 아빠야
22:37아니 근데 나는 이제 그 과정을 다 봤으니까
22:39근데 내가 봤던 거는
22:41되게 가능성이 있었어
22:43
22:44그 가능성이 뭐냐면
22:44내가 그 후배들한테도
22:46맨날 얘기하는 게
22:46앉아서 있을 시간이 많은 애들 있지
22:50그니까
22:50만드는 건 할 수 있어
22:51누구나 만들 수 있어
22:52근데 앉아서
22:53오케이 할 수 있어
22:54뭔가를 만들어서
22:55지금 보여줄 수 있어
22:56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애들이
22:59나는 그게 재능이라고
23:00근데 그 재능을 받지
23:02
23:03얘는 그냥 어떻게든
23:05야 너 땡
23:05이런 스타일로 할 건데
23:07주면 돼
23:07이렇게 했을 때
23:08모트도 일주일 안에는
23:10가지고 오니까
23:13그게 보이긴 했어
23:15그래가지고
23:15같이 작업을 한 거지
23:17이제 니랑 작업을 할 때
23:18초반부에는
23:19약간 어려웠어
23:20
23:21왜냐면 네가 막
23:22친절하게
23:23막 희정아
23:24이거는
23:25요런 거를 요렇게 해보고
23:27이런 거를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
23:29약간 이런 느낌이 아니라
23:30
23:31야 알잖아
23:32약간 이랬어 이제
23:33그냥 해봐
23:34
23:35몰라
23:36약간 이랬어 이제
23:37그래서 초반에는 너무
23:39어?
23:40내가 아는 게 뭐지?
23:41나 모른데?
23:45그랬는데 이제
23:46이게 거의 한 6, 7년 동안 이제
23:48뭐 실력도 늘고 했으니까
23:49뭐 그런 거겠지만
23:50이제는 뭐
23:51네가
23:51
23:53알지?
23:54
23:55안다
23:55약간 이렇게 되잖아
23:57나는 이제 작업하면서 되게 편한 게
23:59어쨌든 나는 낮에 일을 하니까
24:01일을 하고 있으니까
24:02근데
24:03얘는
24:05밤에
24:06깨있거든요
24:07나는
24:08어떻게 외부에 이야기하냐면
24:09우리는
24:1024시간 돌아간다
24:11
24:11내가 깨있을 때는 내가 작업하고
24:13내가 잘 때는
24:14그 증거 작업한다
24:15아 그치
24:15지금 이 촬영 때문에
24:17밤낮을 바꾼 거거든 억지로
24:18처음으로
24:19이걸 위해서?
24:20
24:20왜냐면
24:22붓기도 빼야 되고
24:23그 정도야?
24:25왜냐면 너무 오랜만이고
24:27
24:28너랑 이런 거 하는 처음 자리니까
24:30아니 나는 이렇게 써서 보내면
24:32다음날 와있어 이렇게
24:33
24:33야 이종아 내가 스케치 해가지고 보내니까
24:35이거 정리해가지고 보내줘?
24:37받아서 난 또 수령하고
24:38근데 거기에 피드백은
24:40해봐
24:40
24:42될 거 같은데?
24:43뭐 이런 느낌이잖아
24:44야 좀만 더하면 될 거 같은데?
24:45아 이거 어떤 느낌인지 알잖아
24:47약간
24:47이렇게 하면 될 거 같은데?
24:48약간 이런 느낌이 있어
24:49그거를 내가 지금은
24:51이해를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해
24:52그러니까
24:53너랑 이제 작업을 꽤 많이 했지
24:552, 30곡을 하지 않았나 같이?
24:56그 정도
24:57발매된 거?
24:58
24:59발매된 게 몇 곡 정도 되려나?
25:00한 20곡
25:02내가 이제
25:03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때마다
25:05잘 모르겠는데 했던 게 있어?
25:06막 수정하기 때
25:07까다롭거나 이런 것들
25:08
25:10아니 근데
25:11왜냐면
25:13예를 들어서
25:13이제 내가 생각한 방향이 있어
25:15그러니까 네가 이런 식으로
25:17해봐
25:18라고 하는 곡 안에서도
25:19이제 내 기준이 있잖아
25:21근데
25:22어 이거는 이렇게 해야 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25:24네가
25:25뭔가 아니라고 할 때
25:26
25:27초반에는
25:27스트레스를 받았지 당연히
25:29왜냐면 우리가 생각도 다르고
25:30
25:30갑자기 어떻게 하다 만났고
25:32
25:32그러다 보니까 이제
25:33의견을 접히는 게
25:34쉽지가 않았는데
25:36
25:37지금은
25:38전혀 그런 게 없어
25:39
25:39왜냐면
25:39결과적으로 네가 다 맞았어
25:46야 이정화 이거 아니야
25:481 더하기 1
25:495야
25:50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25:54그런 느낌이야 지금
25:56아니야
25:56근데 아니 뭐 결과론적으로는
25:59그렇게 생각하면
26:00그렇게 될 수는 있겠지만
26:01그래가지고 내가 D-Day 투어 때도
26:04뉴욕 가자마자 내가 그 리허설하고
26:06뉴욕에서 첫 공연이 되잖아
26:08그때마다 이제 내가 하고 나면
26:10아 이거 좋았다
26:11잘했다
26:12뭐 이런 얘기 네가 해주고 있으니까
26:13얘가 무대를 되게 하고 싶어 할 건데
26:16
26:16한번 세워야겠다
26:18라는 생각을
26:18그때부터 했다고?
26:20어 그럼
26:21왜냐면 그 투어가 기니까
26:22근데 나는 그때부터
26:25네가 막 아
26:25무대를 서고 싶다
26:27라는 게 많이 느껴졌거든
26:28실제로 이야기를 많이 했고
26:30
26:31그래가지고
26:32파이널 때
26:32서라고 한 거지
26:33여느님들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26:37엘캐피턴 장희정
26:39이종아
26:41가보자분
26:51너무 신나하더라고
26:53너무 재밌었어
26:54그러니까
26:55그러니까 예전부터 얘기했잖아
26:56야 DJ 좀 해봐
26:58뭐 다음에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27:00하면서 얘기를 했었잖아
27:01그래서 계속 연습을 하고는 있었지
27:03근데
27:04공연하는 거 내가 따라간 거 처음이잖아
27:06
27:07그러니까 뭐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27:08뭐 항상 가서 이제 봤지만
27:10이제 네가 혼자서 하는 콘서트는
27:12처음이었으니까
27:13내가 직관했잖아
27:15
27:15바로 옆에서
27:16이제 그거를
27:17계속 보다 보니까
27:19그러니까
27:19너무 하고 싶은 거야
27:21
27:21그치
27:22옛날 생각 너무 나고
27:23아니 그치
27:24그 있지
27:24무대에 너무 서고 싶은 거야
27:26근데
27:27나는 지금
27:28역할이 다르니까
27:29나는 윤기의
27:30스텝으로서 온 거니까
27:31충실해야지
27:32하고
27:32막 억누르던
27:34모먼트도 있었고
27:35공연 끝나고 이제 호텔 혼자 들어가서도
27:37나도 가수를 계속 했었으면
27:40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막
27:41그냥 혼자서 그냥
27:42지나가는 생각으로
27:44했었었는데
27:45네가
27:46야 너 DJ로
27:48한국 콘서트 설레?
27:49하길래
27:50너무 고마웠지
27:51또 해야지
27:52그러니까
27:53우리 밴드도 그렇고
27:55다 하는 이야기가
27:55그래서 언제 다시 할 수 있어요?
27:58이런 이야기를 하잖아
27:58그러니까 나도
27:59나도
28:00엔콜콤 끝나고 나서
28:01다른 열정이 불타고
28:02그러는 거야
28:03
28:03아 DJ
28:05나 할래
28:06윤기 말 다 맞아
28:07나 DJ 더 열심히 할 거야
28:10윤기랑
28:10DJ두 할 거야
28:11이런 생각이 확실해졌고
28:13그리고
28:13니랑 하니까 너무 재밌는 거야
28:15그러니까
28:15니랑 맨날 이제
28:16그 골방에서
28:17어두운 데서
28:18둘이서만 하다가
28:19그렇게 몇만 명이 있는
28:20큰 공연장에서
28:21뭔가 교류를 한 적은 처음이잖아
28:23근데 엄청 부담도 있었어
28:25그치 이게
28:26크니까 되게
28:27너무 크고
28:28너무 오랜만이고
28:29잘했어
28:30첫날은 좀 어버버데더만
28:32첫날부터 갑자기
28:33머리 풀고 막
28:36나는 이런 이야기를 좀 처음 하는 것 같긴 한데
28:39투어를 진행을 하는 데 있어가지고
28:42나도 부담감 되게 막
28:43컸었거든
28:44왜냐면 솔로로 해본 적도
28:45나도 처음이었고
28:46회사도 처음이었고
28:47우리 모두가 처음인 거야
28:48솔로토는
28:49그래서 내가 되게 디테일하게
28:50그 요청을 많이 했거든
28:52연출적으로는
28:52이렇게 해줬으면 좋겠고
28:55나도 엄청 무서운 거야
28:56그냥
28:56안 해봤으니까
28:57그렇지
28:58그렇다고 내가 쫄 수는 없잖아
28:59내가 가서
29:00야 너 안 될 것 같은데 어떡하니
29:01이런
29:01내가 그런 이야기 안 하잖아
29:03아예
29:03다 처음인데
29:05처음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인 거예요
29:07그래서 되게
29:08세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어
29:09이건 이렇게 하셔야 되고요
29:11연출은 이렇게 하셔야 되고요
29:13그래서 이번 투어 진행하면서
29:14솔직히
29:15많이 힘들었어
29:16내 개인적으로는 되게
29:17어쨌든 그 과정을 다 겪고
29:19이제 파이널까지 오면서 나는
29:22완벽한 투어의 형태였다
29:24정도로 나는 이제 보고 있거든요
29:26되게
29:26너무 재밌게 다 얘기했으니까
29:28좋은 공연이지 않았나
29:29정도를 생각을 하다가
29:30한 달 딱 지나고 보니까
29:32와 그러니까 부담감이 있었구나
29:35책임감이라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29:37그치 근데 이제 팬들은 분명히 뭐
29:40이정희랑 윤기랑 같이 투어를 떠났으니
29:42공연 끝나고 나서는
29:44서로 재밌게 얘기도 할 거고
29:46술도 마실 거고
29:47그랬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을 하겠지만
29:50사실 막
29:51네가 거의 혼자 있었잖아
29:53그치
29:53호텔 방에
29:54나도 솔직히 공연 끝나고 나면
29:56심심하잖아
29:57그래서 네 방 가서
29:58이게 많아
29:59하고 싶었던 적이 엄청 많거든
30:01내가 거기 가 있으니까
30:03그 친구가 옆에 가 있는데
30:05뭔가 우리가 막
30:07맞닥뜨린 시간이
30:08그렇게 많지는 않았잖아
30:09아 그치
30:10그리고 내가
30:11본 바로는
30:13진짜 그 부담감에
30:14네가 좀 힘들어하고
30:16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30:17생각을 하게 됐었거든
30:19어떻게 보면은
30:20네가 조금
30:21무서워할 수도 있겠다라는
30:22생각도 했고
30:23뒷 상황을 네가 다
30:24봐서 그렇지만
30:26약해질 수가 없는 상황이
30:28그랬어 행사는
30:29근데 나는 근데
30:31그게 힘들거나
30:32나쁘지가 않아
30:33너무 즐거워 그냥
30:34이번 통화하면서
30:36내가 할 수 있는 음악의
30:37장르도 훨씬 더 많아졌구나
30:39그리고
30:40재밌는 것들이 훨씬 더 많구나
30:41라는 걸 알았지 뭐
30:42맞아 너무 재밌었어
30:43그런 여러 가지
30:45되게 히스토리가 쌓여가지고
30:47만들어진 공연이지 않나
30:48난 너무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30:50너무 잘했다 진짜
30:51너무 고생했다 진짜
30:58와 근데 우리가 이제 활동을
31:0110년 했어
31:0210년 동안
31:03너무 다이나믹하게 살았잖아
31:04그치
31:05그때 지금
31:062023년에 장희정은
31:08어떻게 좀
31:08마음이 좀 편해?
31:09내가 너 처음 봤을 때
31:11다르게 마음이 좀 편해 보여가지고
31:12좀 편해
31:13졌어
31:14그러니까 2013년도
31:17그때쯤
31:18나를 생각해보면은
31:20그냥 사람이 너무 좋았어
31:21사람이 너무 좋고
31:23세상이 그냥
31:24옛날에 아름다웠어
31:25너무 즐겁고
31:26그래서 항상 웃고 다니고
31:28말도 엄청 많고
31:29텐션 엄청 높고
31:30지금 엄청 달라졌다고 얘기를 하거든
31:33그러니까
31:34그때 당시에
31:35내 마음을 온전히 열어서
31:36좋아했던 사람도 있고
31:38그랬는데
31:39내가 생각하던 거랑
31:41너무 반대의 모습으로
31:43나를 대하고 있었고
31:44사람에 대한 배신이나
31:46좀 그런 것도 많이
31:47느끼게 되면서
31:49좀 이러면서 게다가
31:50알 수 없는 이유로
31:52이제 노래도 못하게 되고
31:53뭔가 그런 게 많이 겹쳐서
31:55사람들을 피하게 됐었어
31:57내가 너 처음 만났을 때는
31:58딱 그런 상태였었어
32:00
32:00사람들이 잘 못 만나고
32:01
32:01딱 네 만났을 때
32:03그래
32:04그래서
32:05특히 더 네한테 고마운 게 많지
32:07왜냐면 나는
32:08어두운 시기를 너무
32:09혼자서 지내던 사람이었는데
32:11진짜 네 하나 때문에
32:14나는
32:15밝아졌고 다시
32:17나도 어두운 시기였고
32:18그런 게 좀
32:19아다리가 좀 잘 맞지 않았을까
32:21내가 듣기에는
32:22많이 달라졌어
32:23
32:24되게 편해 보여
32:25지금
32:26자신감도 많이 붙었고
32:27되게 좋은 거 같아
32:28이대로만 가면 될 거 같아
32:29나는
32:30윤기 뱃살 잡고
32:31끝까지 있을 거고
32:41장희정의 뒷모습을 한번 뛰고 자야겠다
32:43약간 좀 멋이는데
32:57잘할 수 있겠지
32:58이번엔
32:59잘할 거야
33:09지금 잘하고 있긴 하지만
33:11엘케이피타는 인간 장애정이
33:13가지고 있는 꿈 같은 게 있어?
33:15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33:16
33:17나는 뭐
33:18빈말이 아니라
33:20너랑 같이
33:21우리 늙어서
33:22
33:23뭔가 멋있는 걸 계속 했으면 좋겠고
33:26멋있는 음악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33:29그리고
33:29대치타 같은
33:31아주 센세이션한 음악을 하나
33:33더 만들어보고 싶고
33:35그거는 약간 좀
33:36운명처럼 찾아오는 건 거고
33:38저희가 이제
33:40우리 사인해가지고
33:40
33:41내 사인?
33:42
33:42사인을 얼마나 한 거지?
33:43사인을 제가 해본 지가
33:45사인을 제가 해본 지가
33:46카드 이거 말고
33:46카드 이거 말고
33:48너무 오랜만이야
33:50
33:50이종 오빠
33:51안녕하세요
33:52
33:53그러면 어떻게 해줄 거냐
34:01
34:01사인했습니다
34:02아이고
34:03수고했다 야
34:06한 가지 더 준비한 게 있는데
34:09이거는 이제
34:10팀 슈가에서
34:11
34:11이름?
34:12슈가
34:12어거스티
34:14민윤기
34:14귀환은 어거스티
34:16디데이 투어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34:1828회의 공연을 최고로
34:20사고 없이 모두 마쳤기에
34:22그 공로를 인정합니다
34:23그리고
34:24팀 슈가에게
34:25아티스트로서
34:26모범을 보였으므로
34:27이 상패를 드립니다
34:38이종
34:39제가 오늘 오프닝 때
34:40특별한 날이라고 했는데
34:42슈치타 시즌 1의
34:45마지막 녹화였고
34:47마지막 방송입니다
34:48공식적인 스케줄의
34:50마지막이기도 하고
34:512022년 12월
34:53남준이가 가져온
34:55위스키와
34:56전동주 시작으로
34:56다양한 분야에서
34:57정말 많은 분들 만나면서
35:00이야기를 했는데
35:01시즌2가 있겠죠?
35:03있었으면 좋겠다
35:04
35:05네 갈게요
35:07하나 둘
35:09첫 녹화
35:09아 이런 거 좀 하지 마
35:10이게 약간 자기적이야
35:12되게
35:13네 갈게요
35:15자 하나 둘
35:16
35:17
35:18슈치
35:19슈치타?
35:20슈치타?
35:21
35:22슈치타에 오신 여러분들
35:23환영합니다
35:24저는 주인장 슈가입니다
35:25이 프로그램을 왜 하게 된 겁니까 형님?
35:29이거는 솔직히
35:29앨범이 나왔을 때
35:30홍보 개념으로
35:32유튜브를 나가야 되는데
35:33그걸 좀 해주려고
35:34멤버들한테
35:37알엠
35:38
35:38제이홍
35:39지민
35:39
35:39전정국
35:42아이고 아이고
35:43너무 반갑습니다
35:44아이고
35:45안녕하십니까
35:47안녕하세요
35:47편하게 아저씨입니다
35:49잘 지냈어요?
35:53편하게 하시면 돼요
35:55편하게
35:55이런 자리 아니면 대화할 기회가 없고
35:58영예랑 편하게 술 한잔
35:59굿보이
36:00컴맨
36:01댄스하면 돼요
36:03댄스를
36:04댄스를
36:04너무 좋다
36:06하하하하
36:11너는 근데 진짜 음악 얘기 진짜 좋아하는 거야
36:13정말 음악 얘기 많이 하네
36:15인생은 마치 파도
36:17이거 하고
36:19음악 하는 사람이랑 얘기를 하면
36:21이걸 알아봐 주면
36:22너무 기분이 좋단 말이야
36:23음악이 아니라
36:24막 시한다는 줄 모르잖아요
36:25너무 낭만을 쫓는 거일 수도 있지만
36:27정말 음악으로 많이 구원된 사람이 많다고요
36:31저 또한 마찬가지
36:34항상 후배한테 조급해하지 말라고 조급하면
36:37그게 보여
36:38쉴 때는 정말 푹 쉬어주고
36:39하고 싶은 것들 많이 하고
36:41맞아요
36:41괜찮아 그냥 할 수 있어
36:42이라는 마인드로 가는 거거든요
36:44나한테 문자 할 때 있잖아요
36:45그 문자들로 인해서
36:47잊혀졌다가 다시 안 잊혀지는
36:49사람이 되는 느낌
36:50진짜 네 하나 때문에
36:52밝아졌고 다시
36:56팬분들한테 계속해서 어떤
36:58그래도 정기적인 컨텐츠를
36:59주고 싶다
37:00
37:01맞아요 그 일념 하나로 하는 거
37:02그 마음이 다 해내
37:04내게 하는 거 같아
37:05그냥 끝까지
37:06뭔가를 해도
37:07함께
37:08팬들과 함께하는
37:09그 무엇이 될 것
37:10하면 돼
37:12넌 절대 혼자인 게 아니고
37:13두려워하지 마
37:15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고
37:16더 말이 필요한 거야 사실
37:18가족이죠 가족
37:19앞으로도
37:20얼마나 시간이 지나고
37:21길게 더 나아갈지 모르겠어요
37:23하지만 꼬부랑 할아버지가 됐을 때도
37:25그때까지도
37:26BTS와 광탄소년단이
37:28함께 했으면 좋겠다가
37:29제 꿈이겠다
37:36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37:38고생하셨습니다
37:45아이고 뭐
37:47거창한 인사를 하고 싶지가 않아요
37:51지금도 그렇고
37:52조금만 기다리시면
37:54일곱 명이서
37:55방방 뛰면서
37:57무대 안에는
37:58우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38:00그날을
38:01상상을 많이 합니다
38:03눈 뜨면
38:04아마
38:05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또
38:06원래 우리라는
38:08방탄이라는 팀은
38:09원래 그랬던 팀이었으니까
38:11아무튼 너무 감사하고
38:13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38:14여러분들
38:14고맙습니다
38:16고맙습니다
38:19고맙습니다
38:21고맙습니다
38:22고맙습니다
38:23고맙습니다
38:23고맙습니다
38:25고맙습니다
38:26고맙습니다
38:28고맙습니다
38:28고맙습니다
38:40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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