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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1자기 처음 해보는 거 맞아?
00:00:53왜 이렇게 잘해?
00:00:55뭐든지 체력 싸움이야.
00:01:05왜?
00:01:07무슨 걱정 있어?
00:01:10어머님, 아버님 정말 안 오신대?
00:01:14응.
00:01:15안 오실 거야.
00:01:17한 번뿐인 결혼식인데.
00:01:20자기한테 평생 후회로 남을까 봐.
00:01:22두 번 해, 그럼.
00:01:24다음에 또 하면 되잖아.
00:01:26에이, 그렇게 또 대충 넘어갈 거야?
00:01:33결혼식은 그냥 형식적인 이벤트일 뿐이야.
00:01:38너무 마음 쓰지 마.
00:01:40가족들 없으면 섭섭할 텐데.
00:01:43나한텐
00:01:46더 밖에 없어.
00:01:48정말이야.
00:02:04잘 지냈어?
00:02:08마지막으로 본 게 2주 전이죠?
00:02:12송 변호사님 사무실에서.
00:02:18시간 참 빠르죠.
00:02:22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
00:02:43이모준.
00:02:44이모준.
00:02:46Sí
00:02:47흥
00:03:00살아있어.
00:03:03한 숨 쉬어.
00:03:04숨 쉬고 있어.
00:03:06숨 쉬어.
00:03:07최대한 움직이지 x3
00:03:08فأحضلتك مع تلك؟
00:03:18فأحضلوا.
00:03:19في عامكه ليس مهمة قليلا.
00:03:24سيدياغة؟
00:03:29انجلت فأحضل.
00:03:31فالتدة أنه يقتت حياً...
00:03:33وإن سيدي.
00:03:35لا أعطيك.
00:03:36لا أعطيك.
00:03:38أعطيك.
00:03:39هناك أجريكي أجريكي.
00:03:42أعطيكي.
00:03:45أعطيكي.
00:04:2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4:35어제는 뇌진탕으로 인한 의식 소실 상태입니다
00:04:39그래도 하루면 뭐 깨어나실 겁니다
00:04:55밖에 기자들 깔리기 시작했다
00:04:58좀 어때?
00:04:59뇌에 피만 고이지 않으면 괜찮대
00:05:03호준이는?
00:05:05팀장님이 챙겨주고 있어
00:05:07제정신 아니지 뭐
00:05:09한달은 이리저리 끌려다닐텐데
00:05:12발포 과정에서 별 문제 없었지?
00:05:15팀장님이 알아서 하실거야
00:05:17니 걱정이나 해
00:05:19니 남편 깨어나자마자 쓰나미 덮쳐
00:05:21마음 단단히 먹어
00:05:26괜찮아
00:05:27우리 둘이 같이 싸우면 다 이기니까
00:05:33그때만 해도 정말 몰랐어요
00:05:37그 사람을
00:05:39다시 볼 수 없을 줄은
00:05:46아무 말이라도 좀 해봐요
00:05:48무슨 말이든 괜찮아요
00:05:57혹시
00:06:01제가 많이 불편하세요?
00:06:19편하게 대해주셔도 괜찮은데
00:06:25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0:06:31희성씨랑 나
00:06:35다시 천천히 가까워지면 되니까
00:06:40도현수요
00:06:42도현수요
00:06:42네?
00:06:44방금 또 형사님이
00:06:45절 희성씨라고 했어요
00:06:48죄송해요
00:06:55남들은
00:06:57제가 병원에 입원한지 한달 만에 깨어났다고 하지만
00:07:04제 감각은 달라요
00:07:08이리와
00:07:09이리와
00:07:11이리와서 나 좀 안아줘
00:07:25너 아프게 했어
00:07:28너한테 상처 주고
00:07:39하루만
00:07:41네가 내가 돼서 살아봤으면 좋겠어
00:07:44그래서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00:07:49어머나
00:07:50이렇게 잘생겼어
00:07:52나 왜 계실래?
00:07:54이명사한테 전화해
00:07:56여기 사건이 더 급하다
00:07:59어머나
00:08:01어
00:08:14아
00:08:16اه emerges
00:08:24بحديث بحديث تiquML
00:08:24فهو سمع الم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 المنشي جن
00:08:36انتقلال مرزا صليص م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لسام
00:08:42أمي، نسيخ لديك من نسيخ لديك من أجل لديك من سيحة، أعنى أن أصدقى.
00:08:50أجل، سيحصل لك.
00:10:57فكرة طلب من الحال للمشاعدة عدد من المزيد فإن أخذت برد من المنزل
00:11:03وانه لم يجب على المزيد من المقابلين العبودين
00:11:07وفي الرجل من المنزل الانتكالية الموضوع للمشاعدة
00:11:13بعض المنزل الانتكالية على وضع أخذت مجددا
00:11:13بعض المنزل الانتكالية
00:11:27نونا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채 숨어서 살아온
00:11:31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00:11:34또 어떤 사람들은
00:11:38신분 세탁을 하고
00:11:41한 여자를 철저하게 속이고 이용한
00:11:47사이코패스래요
00:11:54그리고
00:11:58절 용서해서는 안 되는 유일한 사람은
00:12:04절 조금도 미워하지 않네요
00:12:09그건
00:12:11도연수 씨가 우리 사이를 잘 몰라서 그래요
00:12:14제가 하고 싶은 말은
00:12:18지금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을 하나씩 받아들인 일조차
00:12:23너무 벅차요
00:12:26그래서
00:12:30형사님이 원하는 말을
00:12:33해 드릴 수가 없어요
00:12:41저 원하는 거 없는데
00:12:43저 원하는 거 없는데
00:12:52저
00:12:53저
00:12:55궁금한 건 있어요
00:13:00네
00:13:01물어보세요
00:13:03네
00:13:04왜
00:13:07그걸
00:13:10아직도
00:13:16네?
00:13:17네?
00:13:21아니에요.
00:13:24죄송해요.
00:13:25오늘 희성 씨한테 중요한 날이라.
00:13:32죄송해요.
00:13:35이해해요.
00:13:47오늘 도연수 씨 응원하러 온 건데.
00:13:52괜히 부담만 더 드린 것 같네요.
00:13:59제가
00:14:03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00:14:06연습하신 대로만 하시면 돼요.
00:14:10네.
00:14:15들어.
00:14:17들어.
00:14:47모두 일어나 주십시오.
00:15:04오늘은 18년 전 가경미 이장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도예수 씨의 첫 공판이 있는 날입니다.
00:15:10오늘은 18년 전 가경미 이장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도예수 씨의 첫 공판이 있는 날입니다.
00:15:11국민참여 재판으로 치르는 이번 재판에서 검사 측은 살인죄를 묻고 피고인 측은 정당 방위를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00:15:20특히 오늘 공판에서는 피고인 측 증인으로 도예수의 남동생이자 화제 인물인 도연수 씨가 출석해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5:34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중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00:15:49도예수 씨는 사건 직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맞습니까?
00:15:57네.
00:16:05누나가 그랬어?
00:16:07희정 아저씨한테
00:16:09너 더는 구판에 앉히지 말라고
00:16:13부탁하러 왔는데
00:16:14아저씨가 갑자기
00:16:17갑자기 나를
00:16:24누나의 손에서 가위를 빼앗았고
00:16:28제 옷에
00:16:30누나의 지문을 닦았습니다.
00:16:33분명 도연수 씨는 사건의 발단이
00:16:36피고인을 향한 이장 권성복 씨의 폭력이었음을 충분히 인지했습니다. 그렇죠?
00:16:42네.
00:16:44그런데 왜 사법 시스템에 구제를 요청하지 않았죠?
00:16:49누군가 우리를 도울 수 있다는 가능성은
00:16:53전혀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00:16:57아버지가 연쇄살인범으로 밝혀지고 난 후
00:17:00누나와 저의 재판은
00:17:04이미 끝난 거나 다름이 없었으니까요.
00:17:06도예수 씨는
00:17:09평소 이장 권성복 씨에게
00:17:11공포심을 많이 느꼈나요?
00:17:15제가 권성복 씨에게 끌려가는 날이면
00:17:20누난 밤새 잠을 자지도 못했고
00:17:24툭하면
00:17:26음식을 개워내기도 했고요.
00:17:31이상입니다.
00:17:35현수 생각보다 훨씬 잘하죠?
00:17:38배심원들 표정 보니까 거의 다 넘어왔어요.
00:17:41검사 측 반대심문 하세요.
00:17:44검사 측 질문도 잘 넘어가야 할텐데
00:17:47아 나 궁금해 죽겠네.
00:17:50도예수 씨 재판 어떻게 될 것 같아요?
00:17:52아마도 흉기를 사용한 점 때문에
00:17:55정당방위는 인정받기 힘들 겁니다.
00:17:58변호인 측 전략만 봐도
00:18:00도예수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에 의지해서
00:18:03배심한 만장일치를 끌어내겠다는 건데
00:18:05이게 달리 말에
00:18:08정당방위 판결을 받을
00:18:10결정적 카드가 없다는 소리죠.
00:18:12여기 이 마을 사람들
00:18:14죄다 한통속이야 한통속
00:18:16아니 어쩜 이렇게 다들 똑같이 진술을 하는지 참
00:18:23한통속
00:18:24감아
00:18:25한통속?
00:18:32증인은 안락한 삶을 살기 위해 신분세탁을 했고
00:18:3615년 동안 주변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00:18:38심지어 경찰인 아내까지 완벽하게 속였습니다.
00:18:44맞습니까?
00:18:55맞습니까?
00:19:03네.
00:19:11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00:19:14거짓말을 할 수 있었던 거죠?
00:19:18증인은 보통 사람들처럼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증언이 있는데
00:19:23혹시
00:19:25죄책감을 느끼지 못하시는 겁니까?
00:19:34널 사랑해.
00:19:37난
00:19:39널 사랑해 지원아.
00:19:45너
00:19:47그 사람
00:19:49사랑해?
00:19:52아니
00:19:54단 한순간도
00:19:56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
00:19:58증인?
00:20:02증인 대답하세요.
00:20:04죄책감을 느끼지 못합니까?
00:20:07이해 있습니다.
00:20:09이상입니다.
00:20:15현수가 거짓말이 능숙하다는 걸
00:20:17배 지문에게 어필했어요.
00:20:20지금까지 했던 모든 진술이 거짓말로 보이게끔.
00:20:27오늘 심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0:20:30다음 공판은 내일 아침 고전 10시입니다.
00:20:33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0:20:35하
00:20:38아 왜 그랬어.
00:20:40그거 다 예상했던 질문이잖아.
00:20:42연습 다 해놓고
00:20:45당시 저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00:20:48후회하고 있고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00:20:50딱 어?
00:20:51이걸 그렇게 까먹냐?
00:21:02왜?
00:21:04저 사람 때문에
00:21:08저 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는 순간
00:21:12머릿속이 깜깜해졌어.
00:21:37어 선배.
00:21:39지금 끝났어.
00:21:43잘 안 풀리네.
00:21:44우리 쪽에 내세울 증인도 없고.
00:21:47야 차 형사한테 좀 살갑게 굴면 안 돼?
00:21:49이 나폐스키야?
00:21:51괜한 기대감 갖게 하고 싶지 않아.
00:21:54기대감?
00:21:56무슨 기대감?
00:21:57내가 나조차고
00:21:5914년을 철저하게 속이고 이용한 사람이야.
00:22:02내가 그런 나쁜 새끼라는 걸
00:22:06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
00:22:08거리두는 게 맞아.
00:22:10너 차 형사한테 진심이었어.
00:22:17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00:22:20그래 보였으니까.
00:22:26그럴 듯해 보인 거겠지.
00:22:29진심인 사람이랑
00:22:31어떻게 남의 신분으로 결혼까지 해.
00:22:33야 됐어.
00:22:34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00:22:35그냥 지금 이 순간 딱 어?
00:22:38차 형사가 신경 쓰여 안 쓰여?
00:22:43불편해.
00:22:44어 차 형사다.
00:22:52어 차 형사다.
00:22:56신경 쓰이나 보네.
00:23:01뭐 뭐?
00:23:03그러다 한 대 치겠다? 응?
00:23:05그냥 가자.
00:23:08어 차 형사다.
00:23:11너 내가 바보로 보여?
00:23:19그 사람 가지고 장난치지 마.
00:23:27생각만 해도
00:23:30가슴이 답답하단 말이야.
00:23:37도연수 씨.
00:23:38도연수 씨.
00:23:39같이 갈 데가 있어요.
00:23:45판을 뒤집을 수 있는 증인을 찾은 것 같대요.
00:23:49내가 참고인 진술 조서 위주로 다시 봤는데
00:23:52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을 찾았어.
00:23:54그 이장 조카 양진태라고
00:23:57이장이 구판 비용을
00:23:59도민석이 유산으로 처리했다는 진술을 했어.
00:24:01당시 구판이 열릴 때마다
00:24:02도민석 계좌에서 빠져나간 돈과
00:24:05무속인에게 지급된 돈이 일치하지 않는데
00:24:08도민석 계좌에서 빠져나간 돈이
00:24:10무려 3배에서 5배까지 많아.
00:24:12이장은 구판을 이용해서
00:24:14도민석 재산을 가로채려 한 거야.
00:24:16그래서 도연수를 계획적으로 희생양을 만들었던 거고
00:24:20자기 혹시 이장 조카 양진태라고 알아?
00:24:29미안해요.
00:24:30나 혼자 떠들다 보니까.
00:24:38양진태?
00:24:40그 대학생 조카.
00:24:42왜 방학 때마다 내려왔었잖아?
00:24:44근데 그 사람이 우리 측 증언을 해준대?
00:24:47아직 해준다는 건 아니고
00:24:48차영사랑 현수가 설득하러 갔어.
00:24:51둘이?
00:24:53어.
00:24:54두 사람은 좀 어때?
00:24:57차영사가 생불이야 생불.
00:24:59나 같았으면 멱살 틀어잡고
00:25:01어떻게 나를 잊을 수가 있냐고
00:25:03그냥 바닥에 패대기 치는 건데
00:25:06차영사가 초인 같은 인내심으로
00:25:07어떻게든 현수를 다시 꼬시려고 하고
00:25:12기다려주고 있지.
00:25:14현수는
00:25:15마음을 좀 열어?
00:25:17근데 그거보다
00:25:19현수가 기억이 날아가고 나서
00:25:21사람이 좀 변한 거 같지 않아?
00:25:23아니면 뭐
00:25:23재수 없는 건 그대로인데
00:25:26뭔가 좀 다른 사람이랑 좀 섞인 듯한
00:25:28그런 느낌?
00:25:31나는 그런 생각도 들어.
00:25:33변한 게 아니라
00:25:35어쩌면 이게 원래 현수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00:25:39응.
00:25:40나는 호런데
00:25:41너는 히머니즘?
00:25:44역시 핏줄은 다르구만?
00:25:49현수 데리고 사는 거는 안 불편해?
00:25:52아유 그냥 지네 집인 줄 알아 아주
00:25:54불편해 죽겠어.
00:25:55다행히 좀 불행이야.
00:25:58무진아
00:26:00면회 자주 안 와도 돼.
00:26:03왜?
00:26:04난 내가 좋아서 오는 건데
00:26:06난 너랑 수다 떠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
00:26:09내가 좀
00:26:11부끄러워서
00:26:13뭐가?
00:26:15수간복도 그렇고
00:26:16아유 완전 잘 어울려 너
00:26:17응?
00:26:19어?
00:26:20아유 그니까 이제
00:26:22색 색깔이
00:26:24색깔이
00:26:24파스텔톤 되게 잘 받는다.
00:26:31나도 재밌어.
00:26:33너랑 수다 떠는 거
00:26:36빨리 너랑 나랑
00:26:38현수랑
00:26:39지원씨랑 은하랑
00:26:40한 집에 모여서
00:26:42같이 밥 먹었으면 좋겠다.
00:27:07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00:27:13전원이 꺼져 있어 음성 사소함으로
00:27:16핸드폰도 꺼져 있어 음성 사소함으로
00:27:17다행이네.
00:27:19무슨 일 있나?
00:27:21분명히 피하는 거예요.
00:27:23생각해보니까
00:27:26증언 못하겠다는 거죠 뭐.
00:27:29아닐 거예요.
00:27:30아까 통화했을 땐 분명 얘기해 보자고 했어요.
00:27:39죄송해요.
00:27:40증언 못하겠어요.
00:27:42죄송합니다.
00:27:43증언
00:27:46증언
00:27:47못하겠다네요.
00:27:49그만 가죠.
00:27:51기다려봐요.
00:27:53어차피 집에는 올 텐데
00:27:55만나서 같이 설득해봐요.
00:28:10비 온다.
00:28:13비 온다.
00:28:15비 온다.
00:28:32비 온다.
00:28:35비 온다.
00:28:37비 온다.
00:28:55나의 소중한
00:36:31نعم
00:36:34نعم
00:37:36그럼 내일 뵐게요.
00:37:45양진태는 마지막 공판기 이래 반전 카드로 쓴 게 좋겠죠?
00:37:53형사님, 표정 관리 좀 하세요.
00:37:58너무 생각이 일키니까 제가 하다 민망하지 않아요.
00:38:07وقعا أنتك كذلك.
00:38:10وقعا أنتك.
00:38:14وقعا أنتك.
00:38:15وقعا أنتك.
00:38:18وقعا أنتك.
00:38:20وقعا أنتك.
00:38:30لا أحد محاوظا.
00:38:31إنك أخذتك أنك أخذتك.
00:38:35لماذا 그렇게 못되게 굴어요?
00:38:37저는요, 아무 죄책감 없이 감정에 동의 없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00:38:49그걸 잘 모르는 것 같아서.
00:38:55혹시 형사님은 내 거짓과 진심을 구별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00:39:02현수야! 도현수!
00:39:15도현수 이 미친놈, 진짜.
00:39:18내가 병원에서 깨어난 직후엔 기억이 없으니까.
00:39:25마치 15년 만에 잠에서 깬 기분이었거든요.
00:39:28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00:39:34지난 15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00:39:38내 몸속 깊숙이 배어있더라고요.
00:39:44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요리를 할 수가 있고.
00:39:50공회 작업을 할 땐 믿기지 않을 만큼 손이 정교하게 움직여요.
00:39:57그리고
00:40:05본능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읽히고
00:40:09그걸 어떻게 이용해야 되는지
00:40:13잘 알고 있더라고요, 나는.
00:40:20그래서
00:40:24차영사님이 나한테 원하는 말이 뭔지
00:40:29잘 알고 있어요.
00:40:32난 원하는 거 없어요.
00:40:36아니요.
00:40:38있어요.
00:40:41나한테 계속
00:40:44그 말을 듣고 싶어요.
00:40:50당신에 대한 기억은 잃었지만
00:40:56감정은 그대로 남아있어.
00:41:04이런 거짓말.
00:41:13내가 언제
00:41:16내가 언제
00:41:18그런 말을 듣고 싶다고.
00:41:34네가
00:41:35어떻게 나를 잊어.
00:41:39어떻게 나를 잊어.
00:41:41어떻게
00:41:42그럴 수 있어.
00:41:43우리가
00:41:45우리가 어떻게 사랑했는데
00:41:47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00:41:49어떻게
00:41:51그렇게 나만
00:41:53가위로 우려내듯이 잊을 수 있어.
00:42:00형사님
00:42:03난
00:42:05내가 의심스러워요.
00:42:12내가
00:42:13진심이라는 게 있긴 있는 놈지.
00:42:17내가
00:42:18너를 믿을 수가 없어요.
00:42:22단
00:42:23단 한 번도
00:42:26누군가한테 지속적으로
00:42:28감정을 준 적이 없어요.
00:42:31그런 내가
00:42:35내가
00:42:36지금
00:42:36형사님한테 느끼는 이 감정이
00:42:38과연 얼마나 갈까요.
00:42:45자기
00:42:46자신을 왜 그렇게 못 믿어요.
00:42:53형사님은 어떤 줄 알아요.
00:42:56날 보면서
00:42:59숨은 그림 찾듯
00:43:00그 사람 찾고 있잖아.
00:43:05닮은 점
00:43:06발견하면 기대하고
00:43:09다른 점
00:43:10발견하면 실망하고
00:43:14그때요
00:43:19난
00:43:20그 사람 싫어요.
00:43:22조금도 알고 싶지 않다고
00:43:36우리
00:43:37둘
00:43:41서로
00:43:42족쇄 하나씩
00:43:43나눠차고
00:43:45제자리를 빙빙
00:43:47도는 것만 같아요.
00:43:51형사님은
00:43:52내 뒷모습만
00:43:53보면서 쫓고
00:43:57난
00:43:58형사님한테서
00:44:00내
00:44:01앞모습 보이기 싫어서
00:44:02도망치고
00:44:09결국에
00:44:12우린 단 한 걸음도
00:44:14앞으로 나아가질 못해.
00:44:19네네
00:44:20이
00:44:21그
00:44:34그
00:44:36그
00:44:37그
00:44:37그
00:44:38그
00:44:39그
00:49:29because we're going to bed.
00:49:31아니야 그런 거.
00:49:33근데 왜 집에 안 와?
00:49:39이리 와봐.
00:49:49엄마는
00:49:54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00:50:38형사님이 많이 써주셨다고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00:50:43저는 혜수씨한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00:51:35الانBLEEP هي أنت مجودة
00:51:42وح Faculty أجنب وقد جبت أنه وقد أن جنب
00:51:51وقد أعouvت을ه
00:51:53وقد وقد أحد الخارج
00:51:59وقد كبène تع vagar
00:52:02وقد جنب
00:52:03أهلا يعني أقود جسد.
00:52:09الكثير منها تحضيرا،
00:52:13ماذا لن تقوم بجب أن تحضير الغذي.
00:52:15أعطم المتحدث على الحروفية
00:52:17من تحضير النبي تعاليد من حول
00:52:22فية المقاومة مرد على التساعة دقيقة
00:52:24يحب السلسل penكتورية.
00:52:26يصممين الاشترياء وراء مضيح.
00:52:29إن شائطية المتحدث على الزبط المئتفي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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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40و3 때
00:57:42TV에서 우연히
00:57:44가우디 건축물을 보는데
00:57:46가슴이 막
00:57:47두근거렸어
00:57:51그때 그 마음이 생각났어
00:57:54그곳을
00:57:55내 시작점으로 삼고 싶어
00:57:57다행이야
00:58:00이제라도 누나가
00:58:02원하는 걸 찾을 수 있게 돼서
00:58:06나는
00:58:07나는 너 응원해
00:58:09그 그 가우디가
00:58:12네 인생에 얼마나 필요한지는
00:58:13내가 잘 모르겠지만
00:58:15나는 너 무조건 응원해
00:58:17고마워
00:58:19혹시라도 기대하고 그러지 마라
00:58:21나는 안 기다린다
00:58:31아 맞다
00:58:33나 인터뷰 약속 있었는데 내가 깜빡했다
00:58:35야
00:58:36야 시간 벌써 이렇게 됐느냐
00:58:38그럼 나
00:58:40먼저 가볼게
00:58:41혜수야
00:58:42가기 전에 한번 보자
00:58:44응
00:58:46먹다가 가
00:58:57저기 현수야
00:59:00응
00:59:08응
00:59:09알았어
00:59:09알았어
01:00:49ماذا؟
01:00:52ماذا؟
01:00:53أجل؟
01:01:09أجل؟
01:01:11سيدت
01:01:11أطلق
01:01:40سيدت
01:01:41거기 아직 아침이지?
01:01:43뭐 먹었어?
01:01:45아, 안 늦게.
01:01:47내가 김치 보내줄까?
01:01:49아, 거기도 있어.
01:01:52아니 뭐 없으면 보내줄려고 했지.
01:02:01현수야.
01:02:04우린
01:02:05우린 어딘가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이야.
01:02:11많이 방황하고 헤매게 될 거야.
01:02:16그래서 반드시 시작점이 필요해.
01:02:19길을 잃지 않으려면.
01:02:30이제 누나도 없는데.
01:02:34누구한테서 답을 찾지?
01:02:40그 답을 아는 사람은
01:02:44세상에 오직 너밖에 없어.
01:03:13날씨였습니다.
01:03:13날씨였습니다.
01:03:13날씨였습니다.
01:03:14날씨였습니다.
01:03:14하루 종이시였습니다.
01:03:41아유, 지진이 국수 합시다.
01:10:58형사님이 도망을 치면 어떡해요?
01:11:02기대하고 실망하고
01:11:05또 기대하고 실망하고
01:11:08더는 못하겠어요.
01:11:15마음
01:11:18바꿔주면 안 돼요?
01:11:36내가 정말 잘해줄게요.
01:11:40정말 좋아해줄게요.
01:11:47내가 앞으로 많이 좋아해줄게.
01:11:51진짜 잘해줄게.
01:11:57형사님이 찾는 사람
01:12:01나랑 같이 찾아요.
01:12:04이제 나도
01:12:07그 사람이 궁금해졌어요.
01:12:12알고 싶어요.
01:12:23손은
01:12:24왜 그래요?
01:12:30반지만 빼면
01:12:31자꾸 다쳐요.
01:12:38아직 어색해서.
01:12:40이걸로
01:12:41멸시를
01:12:42안
01:12:43확
01:12:442
01:12:452
01:12:453
01:12:464
01:12:474
01:1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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