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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SARAH | 🎞️ EP 6 | FULL MOVIE | 🌐 ENGSUB | CINE.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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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I don't have any idea.
00:25I don't have any idea.
00:27What is there?
00:36I'm a scientist from you.
00:38He's not a person.
00:39I don't have any idea.
00:40I don't have any idea.
00:41자를 막히게 정해서
00:44용의선상에서 유유히 벗어난 사람.
00:48모든 증거가 당신을 가르치고 있어요.
00:54A lot of people don't like to think they're true.
00:59He lets me know this isn't it.
01:03lo for this guy who died is no one person.
01:09I'm not sure what's wrong with him.
01:09But he's a victim to me.
01:15I don't know what's wrong with him.
01:18If he's not a victim, he's a victim to me.
01:24He's a victim to me.
01:26He's a victim to me.
01:27How can I tell you?
01:28I can't tell you how many people have suffered from us.
01:29How can you tell us?
01:33Huh, I can tell my people.
01:35How can I tell you?
01:36I can tell you?
01:38He can tell you?
01:39I can tell you.
01:40He can tell you.
01:46I don't know.
01:47DNA
01:47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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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Oh, my God.
02:32현장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하는 게 없답니다.
02:36지문도 마찬가지예요.
02:37이게 어떻게 가능해요?
02:42웃고 있었어.
02:44네?
02:45DNA 감식 실효 채취에 동의하십니까?
02:57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할 거란 걸 알았던 거야.
03:01애초에 신원이 없었으니까.
03:04범인과 피해자 둘 다 눈앞에 두고 누군지 모른다니.
03:09요즘 세상에 무척자가 가능해요?
03:11뭐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03:14그건 기록이 남아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는 거고.
03:18그건 이제 우린 34시간 안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주저케 할 수도 있다는 거고.
03:25그건 그러니까...
03:26불가능하단 거지.
03:28공백을 메꿀 수 있는 건 피의자의 진술뿐이야.
03:31피의자는 증거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확신했어요.
03:34절대 협조 안 할 겁니다.
03:38그 확신을 이용한다면 증거를 없앨 수는 있어도 없애렸던 흔적까지 지울 수는 없어.
03:55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03:57이제부터 이경이가 맡을 거야.
03:59넌 이 사건에서 손 떼.
04:00계장님.
04:01내일까지 증거 못 찾아내면 안 봐도 영장 기각이야.
04:05기각 다음은.
04:06알지?
04:08위법한 체포로 징계위원회 회부될 거다.
04:12책임질 준비해.
04:13아직 안 끝났습니다.
04:15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04:18무능한 사람일수록 지가 뭘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던데.
04:24왜 안 들어가고?
04:26지금 이건...
04:28계장님 독단으로 전체를 망채는 겁니다.
04:32승진에 눈 멀어서 긴급 제법까지 강행한 거 내가 먹을 것 같아?
04:36비켜.
04:37너 하나 살겠다고 밑에 애들 앞길 막 틀말고.
04:41그러가.
05:08아, 진장님.
05:10아, 진장님.
05:11아, 여기 계셨어요?
05:14아, 사낙힘이 진술을 거부합니다.
05:18팀장님하고만 이야기하겠답니다.
05:26왔어요?
05:31잠깐 쉬었다고 하죠.
05:42갇혀있는 건 난데 왜 형사님이 갇혀있는 걸로 보일까?
05:49형사님이 어떤 심정으로 버티고 있는지 알아요.
05:52저도 겪어봤으니까.
05:56누군가한테는 쉽게 열리는 문이 저한테는 벽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06:01내 거였던 적도 없는데.
06:03그럴 때면 꼭 빼앗긴 것만 같죠?
06:11형사님이.
06:12형사님이 아니에요.
06:12잘못된 건 세상이지.
06:14형사님이 아니에요.
06:21와.
06:24진심으로 말하는 줄 알았어요.
06:26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속여왔어요?
06:31상대방이 약한 지 좀 파고들어서?
06:35세기꾼들이 주로 어떤 사람들을 타깃으로 잡는지 아세요?
06:39멍청한 사람?
06:41허영심이 가득한 사람?
06:43아니요.
06:44오히려 전문 지식이 가득한 지성인이에요.
06:47한 분야의 권위자일수록 자기는 절대 속을 리 없다고 맹신하거든요.
06:55조심하세요.
06:56형사님 얘기예요.
07:00시작하죠.
07:05목화 시작해.
07:07네.
07:08당신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건 부두 앞 파티에서였습니다.
07:11그 후로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췄던데 어디서 뭐 하셨어요?
07:17파티가 끝나고 바로 사물백화점으로 갔어요.
07:192월 중에 오픈 예정이라 입점 준비를 해야 됐거든요.
07:23확실합니까?
07:25오전 10시에 일 마무리하고 바로 호텔로 갔습니다.
07:29차량 블랙박스 확인해 보시면 되겠네요.
07:32체크인하기는 좀 이른 시간인데?
07:34장기 투숙 중이라서요.
07:36그 다음은요?
07:38혼자 쉬고 싶어서 핸드폰도 꺼놓고 호텔에만 있었어요.
07:41어제 형사님 만나기 전까지.
07:44아마 룸서비스 이용 기록이 남아있을 겁니다.
07:50완벽한 알리바이네요.
07:53그런가요?
07:56진작 말씀드렸다면 저도 형사님도 헛고생하지 않았을 텐데요.
08:09수사관을 아주 가지고 노네요.
08:13사라킹과 참고인 진술 사이에 모순되는 지점이 있어.
08:17참고인 누구?
08:18최채우 회장.
08:19해당 입점 계약은 MD본부에서 검토 후 불성립된 사안이고 내규에 따라 계약 진행을 추진했던 담당자를 엄벌하는 것으로 이미 마무리 지었습니다.
08:31그렇다네요.
08:40둘 중 한 명은 거짓말하고 있다는 건데 입점 봉사가 실제로 진행된 게 맞는지 확인하고 바로 합류해.
08:47네.
09:05저 잠깐이면 됩니다.
09:07협조 부탁드립니다.
09:08사전 승인된 인원 제외하고 입장 불가능합니다.
09:10주최측 승인받아 오시던가 행사 끝날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십시오.
09:21아, 팀장님.
09:24왜 아직 안 들어가셨어요?
09:26알아본 거 어떻게 됐어?
09:30사라킹 말이 사실이었어요.
09:32며칠 전까지 내부 공사가 진행됐었대요.
09:35현재는 전부 철거한 상태였고요.
09:38지은 것도 부순 것도 전부 최채우의 승인 없음 불가능해요.
09:43이해가 안 돼요.
09:44최채우가 대체 왜요?
09:46그래야 할만한 이유가 있나 보지.
09:49여긴 어쩐 일이십니까?
09:52보증관님.
09:54안에 아버지 계세요?
09:56아, 의원님 만나러 오신 거예요?
10:00그렇죠.
10:03아버지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10:06혹시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10:11잠시만요.
10:17들어가시죠.
10:19팀장님 됐어요.
10:20얼른요, 얼른.
10:22승리를 위하여!
10:24승리를 위하여!
10:26승리를 위하여!
10:27승리를 위하여!
10:29의원님은 저쪽에 계십니다.
10:31팀장님, 전 잠시 아버지죠.
10:35회장님, 아버지 잘 부탁드립니다.
10:38잘 부탁합니다.
10:40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10:43물론 분위기 할 수 있어요.
10:45감사합니다.
10:47여기는 어떻게 들어왔어요?
10:48대화가 길어질 것 같은데 자리 옮기시죠.
10:52여기가 어떤 자리인 줄 알고.
10:53대기업 회장님의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 소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라는 거 알죠.
10:59더 할까요?
11:03저거는 이대표님께 사들이요.
11:06회장님, 이리 오세요.
11:11그쪽에 계세요.
11:12제 아들이에요.
11:14이번에 경찰청으로 들어가서.
11:16어휴.
11:30사라킴한테 받은 겁니까?
11:33이건 내 스페셜 오더로 국내에 딱 하나 들어온 거예요.
11:37내가 아니면 누구도 가질 수 없죠.
11:41계약까지 하셨으면서 왜 거짓말 하셨습니까?
11:46CCTV 삭제 지시한 것도 회장님입니까?
11:50대체 사라킴이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까지 하신 겁니까?
11:55사라킴이 이렇게 만든 줄 알아?
11:58네가 이렇게 만든 거야.
12:00네가 찾아오기 전까진 개한테 사기당한 줄도 몰랐으니까.
12:08감히 내 백화점에서 시체를 끌고 다녔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12:13난 개가 아니라 내 백화점을 지킨 거야.
12:16그게 내 위치고 내 구실이니까.
12:19끌고 다녔다.
12:21CCTV를 보셨나 보네요.
12:39보안 시스템 전부 교체해.
12:41무도하 매장도 당장 철거하고.
12:43모르고 지었으면 과실이지만 보고 지었으면 고의죠.
12:47그런데 그걸 어떻게 증명할 거죠?
12:51명상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데 대체 어떻게 증명할 거냐고?
13:02회장님이 지키고 싶은 게 사라킴이 아니라 백화점이라면 제가 돕겠습니다.
13:10협박도 할 줄 알고.
13:13박무경 경감님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운 사람이었네?
13:17뭐 거래를 하자는 거죠.
13:25이래야 거래죠.
13:30기사 한 줄이라도 도는 날에는 경사님은 끝이야.
13:47사라킴의 마지막 사기 대상이 회장님이었습니까?
13:50마지막?
13:53형사님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
13:58사라킴은 처음부터 날 노렸어요.
14:01나한테 오려고 그 많은 일들을 벌였던 거죠.
14:27저기 명품안 입장 관련해서 제안 드리러 왔어요.
14:31여기서 제일 높은 분이 누구신가요?
14:33그분을 좀 뵙고 싶은데.
14:34이쪽으로 모실게요.
14:38여기 잠깐 앉아 계시겠어요?
14:54안녕하세요.
15:01보우도이요?
15:03부두아요.
15:06이건 제가 전달해 드릴게요.
15:08잠시 기다리시면 박순복 본부장님께서 오실 겁니다.
15:13이북이 마실 걸 좀 드려요?
15:15네, 알겠습니다.
15:42네, 알겠습니다.
16:05저기 혹시 박순복 본부장님은 아직이실까요?
16:10그런 사람 없는데.
16:24너무 조급했어.
16:27너무 조급했어, 너무 조급했어.
16:42산몰백화점에 입점할 거야.
16:44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천천히.
16:53그동안 최채우 옆에서 내부 정보를 물어다 줄 내 편이 필요해.
16:58잠깐만.
17:01혹시 그게 나야?
17:04가라오케에 최채도 왔었다며.
17:07아니, 오긴 왔었지.
17:08근데 딱 한 번뿐이었어.
17:09실제로 보니까 레벨이 완전히 그냥 다른 사람이었어.
17:14은재 안 돼, 나 못해.
17:17로진이긴 한데 단골 중에 3월 임직원이 있어.
17:19심지어 본부장이야.
17:21내가 차라리 그 사람한테 다리를 놔줄게.
17:23아니야, 너여야만 해.
17:26최채우가 유일하게 가질 수 없는 건 젊음.
17:30유일하게 될 수 없는 건 남자랬어.
17:33아마 젊은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탐날 걸.
17:43특이사항?
17:44곤약.
17:46좋아하시나 봐요.
17:49마셔본 적 없어.
17:51돈 지랄.
17:52마시지도 않을 거면서 리차드 헤네시를 수집하더라.
17:57VIP 사격화 인증이신가 봐요.
18:00안녕하세요, 선생님.
18:01누구더라?
18:03나.
18:14최채우.
18:15사람 절대로 안 믿어.
18:17자리 비울 때마다 꼭 핸드폰을 놔두고 간다?
18:20다들 그 얘기 들었어?
18:21사라킴.
18:23클럽 라운드에서 마취해서 오파르를 깨먹었대잖아.
18:27샤넬에서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나와주세요.
18:30시전엔단 얘기 들었어.
18:32꼭 신의 졸부처럼.
18:33다른 건 샤넬에는 그 취향 아니잖아.
18:35최회장님, 오늘도 샤넬이던데요.
18:37다양한 샤넬을 엄청 좋아해.
18:39그러게.
18:40샤넬이 날 좋아하지.
18:41요즘 대중문학에는 부두화백을 든 사람과 안 든 사람으로 나뉜다던데.
18:47최회장도 이제 슬슬 저무는 거지.
18:49인간 샤넬 저기 오네요.
18:51웃어요, 웃어.
18:55최회장.
18:56부두화가 어디야?
18:57거기로 가.
18:58네, 회장님.
19:03자기가 사라킴이었어?
19:09듣던 거랑 다르네.
19:11네?
19:12신경 쓰지 마.
19:15여기 화장실이 어디야?
19:17제가 모실게요.
19:19됐어.
19:19내가 노약자니?
19:21이쪽으로.
19:34재벌도 별거 없네요.
19:36대낮부터 술 처마시고 오바이트나 하고.
19:38전 돈이 아무리 많대도 저렇게는 안 되고 싶어요.
19:42죽어도 그렇게는 못 되죠.
19:44재벌이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니까.
19:49그러니까 입 조심해요.
19:51명품 편다고 효은 씨가 명품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19:54죄송합니다.
19:57그 테스트에서 통과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 김홍미 MD 본부장이야.
20:02그 길로 부문장에서 상무급으로 고속 승진한 거고.
20:06실례합니다, 고객님.
20:07대기번호 확인하겠습니다.
20:10지사장님을 만나뵈러 왔습니다.
20:13지사장님께서는 지금 미팅 중이셔서요.
20:15매장에서 기다려주시겠습니까?
20:19매장에서 기다려주시겠습니까?
20:30매장에서 기다려주시겠습니까?
20:39매장에서 기다려주시겠습니까?
20:45오래 기다리셨죠?
20:48기다릴만 했어요.
20:51그렇다면 다행이고요.
20:55You're not going to see me.
20:58You're not going to see me.
21:01I'm going to go to the park.
21:06You're going to go to the park.
21:10It's fun.
21:17There are no way to do it.
21:19I've never seen a lot of money.
21:23I've never seen a lot of money.
21:25I've never seen a lot of fashion.
21:27But it's not a lot.
21:30I've never seen a lot of money.
21:39They're not a person you've ever seen.
21:44I will not have any idea what you need to do.
21:45Yes, it would be.
21:47But if there are a lot of information on the other side of the company,
21:51I will ask you to go through the next step of the company.
21:57The same thing will be done after the next step.
22:01It is not going to be 3.
22:023월 검토하는 거지, 3월이 우리를 검토할 수는 없습니다.
22:09이 조건으로는 계약 진행 못하니까 다시 작성해 오세요.
22:15부도와 측에 기업 검토 자료를 요청했지만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제출을 거부합니다.
22:22고객정부 유출 건도 그렇고 게다가 최근 들어 사라킴 지사장도 평판이 좋지 않아요.
22:28그 얘기는 나도 들었어.
22:31실내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22:34앞뒤가 너무 달라요.
22:35회장님 앞에서는 어떻게 구는지 몰라도 제 앞에서는.
22:38당연히 앞뒤가 달라야지.
22:40나한테 대하듯이 김 본부장을 똑같이 대하는 게 맞아?
22:45아니죠.
22:46근데 뭐가 문제야?
22:49부도와의 수수료 10% 제한해.
22:52네.
23:15사라킴?
23:29여기서 다 보내?
23:31혼자 온 거야?
23:32네.
23:36오늘 리차드 앤 해샤 보내기로 했어요.
23:39사람보다 낫거든요.
23:40사람을 안 믿나 보네?
23:44두 사람만 모여도 울 일이 생겨요.
23:48세 사람이 모이면 싸울 일이 생기고.
23:50많은 사람과 있으면 외로울 일이 생기죠.
23:54혼자 있을 때도 외로워 보이던데.
24:00아끼던 직원 하나를 잃었거든요.
24:02저 몰래 고객 정보를 빼돌려 보험회사에 팔았더라고요.
24:07얘기 들었어.
24:08직원을 지켜주고 잘못을 덮어줬다지.
24:12냉정할 때는 냉정해야지.
24:15저 그렇게 착하지 않아요, 회장님.
24:19직원을 버리고 브랜드를 지킨 겁니다.
24:23역시 나랑 닮은 구석이 많다니까.
24:31문제는 그 하나가 전부를 의심하게 했던 거예요.
24:36이젠 아무도 믿을 수 없어졌어요.
24:39믿을 수 없는 건 사람이 아니야.
24:42약속이지.
24:48약속의 증표로
24:49루차드 헤넷이 열쇠를 하나씩 나눠가줬던 사람들이 있었어.
24:54두 개의 열쇠를 동시에 돌려야만 마실 수 있으니까
24:58다음에 꼭 함께 마시자고 말이야.
25:02하지만 그 약속이 지켜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
25:13죄송합니다, 회장님.
25:17입점 제안 거절하겠습니다.
25:21약속한 적 없으니 어긴 적도 없다고 여겨주세요.
25:25이유는?
25:26더미래 측에서 더 낮은 수수료를 제안해 왔어요.
25:30저로선 회장님과의 인연이 우선이지만
25:33지사장으로선 이익이 우선이라서요.
25:37이해해.
25:38그게 사업가지.
25:44회장님.
25:45사업가가 아니라 술친구로서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25:52기우겠지만 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25:563월에서 수수료를 10% 제안하자마자 더미래 측에서 9%를 제안해 왔어요.
26:03내부에서 정부가 유출되는 건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6:11세부 계약 조건까지 알만한 담당자라면 기홍미 본부장.
26:19맞죠?
26:35냉정할 땐 냉정히 씻어야죠.
26:50왜 이렇게 늦게 퇴근했어?
26:58김홍미 권고사직 당했어.
27:02그 일 때문에 채취하는 집은 히스테리 장난 없고.
27:06징계의 고가 아니고?
27:11의외로 뭐 질진 못하다니까.
27:17너 변한 거 알아?
27:20왜 이렇게까지 3월에 집착해?
27:23난 꼭 그 자리여야만 해.
27:35어때?
27:4310월 14일.
27:45마감 누구니?
27:56제가 생각한 대로예요.
27:59자기만 오케이 하면 바로 내부공사 진행할 거야.
28:03비용은 우리 쪽에서 전액 부담할 거고.
28:12아직도 고민이 남았나 봐?
28:15본사를 설득할 방법을 고민 중이에요.
28:20본사.
28:20본사 측에서 사물의 태도에 완전히 마음이 돌아섰더라고요.
28:26그동안 수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기억 검토를 요청한 역사는 없었거든요.
28:32아무리 그래도 절차를 무시할 수는 없어.
28:35네.
28:37고민해 보시고 알려주세요.
28:39대신 올해는 못 기다릴 것 같습니다.
28:43더미래 측이랑 얘기를 마무리 지어야 돼서요.
28:48잠깐 둘러봐도 되죠?
29:03회장님.
29:05VIP 라운지에서 난동이 있었답니다.
29:08그런데 왜 나한테까지 그 보고가 들어와?
29:11내가 아는 사람이야?
29:16그게 사락힘이랍니다.
29:35자기.
29:37혹시 전에 호텔 라운지에서 오팔레 깨트린 적 있어?
29:42아니요.
29:44역시 다 그 여자 짓이네.
29:48네?
29:49내가 전에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29:52자기가 신흥졸부처럼 진상짓 하고 다니다는.
29:55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소리지.
29:58저렇게 똑같이 따라하고 다니는 거 저거 정신병이야.
30:02스스로가 얼마나 초라하고 비참하면 남의 인생을 훔쳐 살아?
30:06그래봤자 모조 푼밖에 더 돼?
30:10자기 포털에 인물 정보도 등록 안 했지?
30:14다들 괜히 얼굴 팔고 그러는 줄 알아?
30:17이런 일이 워낙 비일비재해서 그래.
30:19내가 그쪽에 말해서 당장 등록시킬게.
30:21아니요.
30:22괜찮습니다.
30:23걱정하지 마세요.
30:24그 사칭범은 보안팀에서 잡아두고 있어.
30:27경찰에 임기할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30:30정말 괜찮대두요.
30:36죄송합니다.
30:37제가 정부도 너무 놀라서.
30:40이건 제가 알아서 해결할게요.
30:42신경 쓰지 마세요.
30:43어떻게 신경을 안 써?
30:44다른 데도 아니고 내 백화점에서.
30:46계약 앞두고 회장님께 받는 게 생겨버리면 저도 회장님도 곤란해져요.
30:53그건 그렇지만.
30:55절 돕지 않는 게 도와주시는 겁니다.
30:58신고를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였겠죠.
31:02그럼 자기 신혼도 전부 밝혀질 테니까.
31:05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순간조차 의심하지 못했어요.
31:09얼마나 훔치고 싶은 인생이면 다른 사람이 사칭까지 하겠나 싶었거든요.
31:15내 눈을 가리고 내 귀를 막고 내 수족을 잘라간 줄도 모르고 말이에요.
31:21뛰어난 사기는 발각되지 않는 법이죠.
31:24사기꾼에게 당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니까.
31:26그 말이 맞네요.
31:29끝까지 날 속인 걸 보면.
31:32걘 진짜 난년이었던 거예요.
31:36그 파티에 들어서자마자 확신이 들더군요.
31:40기업 검토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31:51맞아.
31:53그때 그 여자도 있었어요.
31:56사칭법.
31:57똑같은 헤어스타일에 똑같은 옷에.
32:02회장님, 여기서 또 뵙네요?
32:05그러네요.
32:12백화점 CCTV에도 찍혀 있었어.
32:15그 여자가 사라킴을 죽인 거라고요.
32:21사라킴은 살아있어요.
32:30어떤 사라킴을 말하는 거예요?
32:35죽은 여자가 사라킴을 사칭했어.
32:38네?
32:38사라킴이 두 명이었어.
32:40최채우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목격했고.
32:42파스팅 불러.
32:58파스팅 불러.
33:01CCTV에서 완전히 잘라놨네.
33:04이야...
33:05아주 난리를 찾았네, 난리.
33:07바닥 혈안이 대체 어디까지 퍼져 있는 거야?
33:11저기서 가볍 후에 넘어져서.
33:18흉기 자국 같아?
33:28사건 당일 사라킴과 피해자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있었어요.
33:31범행정 같은 옷을 두 벌 준비한 거죠.
33:34CCTV가 살려져 있는 것도 그렇고 이거 계획살인이에요.
33:37구매자가 사라킴이라는 것만 확인되면 사전 범행 준비를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33:42너무 허술해.
33:43그렇게 철도 철미한 사람이 이렇게 중요한 단서는 그냥 남겨두고 갔다고?
33:56이 옷 여기 제품 맞죠?
33:59네, 맞아요. 제가 만든 거.
34:02혹시 구매자도 기억하십니까?
34:03네.
34:05저희 부티크 단골이시거든요.
34:07사라킴.
34:13허리 조이면 어떠세요?
34:14주문이 특유했죠.
34:16같은 드레스를 두 벌이나 만들어 달라고 하셨거든요.
34:20매장 안에 CCTV가 없나요?
34:21네.
34:23고객분들이 이 안에 스피팅도 여러 번 하시고 가방도 장시간 소요돼세요.
34:34가방할 때 사용했던 바늘 아직 남아있습니까?
34:38네.
34:39네.
34:45네.
34:48네.
35:07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35:10여기서 섞기 전 중좋 chiar.
35:18You can get a gun.
35:19You can't get a gun.
35:20Okay.
35:21It's not a gun.
35:22It's not a gun.
35:25What is it?
35:27It's a gun.
35:31Oh?
35:34Oh!
35:36Oh, no.
35:38What is the target people?
35:41Is it a person?
35:43Is it a person?
35:45No, you're a man.
35:47You're a ninja in a life.
35:49One thing is no one.
35:53You're a person who's a woman.
35:54Don't worry about it.
35:56You don't want to give up.
35:58You can't leave.
36:00You're done for me.
36:01You're a guy who takes care of me.
36:08You're a person.
36:09You're the person.
36:10You're running away from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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