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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제 이름은 김미정입니다
00:34지금 자기가 김미정이라고 한거에요?
00:37사라킴이 아니고?
00:38아니 분명 사라킴 맞는데
00:40맞아요
00:43그동안 사라킴을 사칭하며 형사님을 속여왔습니다
00:48수사기관을 통해 제가 사라킴이라는 확실한 공인을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00:52사라킴이 얼굴을 훼손하고 하수구에 유기했습니다
00:55사라킴을 저로 죽게 하고
00:58대신 제가 사라킴으로 살기 위함이었습니다
01:03제 잘못은 모두 인정합니다
01:05그에 따른 처벌도 기꺼이 받겠습니다
01:09죄송하진 않습니다
01:13그래서 죄송합니다
01:25부두화 때문입니까?
01:28피해자가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을 역이용하려는 겁니다
01:31사라킴이 살인사건의 무고한 피해자가 되면
01:33부두화 살기사건 역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테니까요
01:40살인입증이 아니라 신원입증이 관건이네
01:42어쩌자고 하나를 지키려고 전부를 잃는 선택을 하는 겁니까?
01:56참고인들이 당신 얼굴만 봐도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요
02:00진짜로 김미정이 될 작정이었으면 당신 얼굴부터 박살내고 왔어야지
02:04왜 그렇게 못하겠던가요?
02:06근데 왜 피해자한테 그렇게까지 했습니까?
02:08형사님
02:09세상엔 죽어서 다행인 사람도 있어요
02:14사라킴은 그런 사람이었어요
02:16그 사람들한테도
02:19저한테도
02:21아무도 사라킴이 살아있는 걸 원하지 않을 거예요
02:27이미 손을 썼군요
02:29부고를 전했을 뿐이에요
02:35저는 한 통만 쓸게요
02:38여보세요?
02:41여보세요?
02:49왜 전화했어?
02:51사라킴의 사망으로
02:53부두화의 경영권은 최대 주주인 녹스에게로 양도될 거예요
03:07당신의 사라킴이
03:08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03:09당신은 사라킴이고
03:12김미정을 죽였어요
03:14입증할 수 없잖아요
03:15과거에 신장이식 수술하셨죠
03:20다행히도 해당 병원에서
03:22조직 샘플을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03:3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4:0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4:3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5:0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5:1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5:3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7:58أعنج أخيرًا؟
08:04أنا أخيرًا؟
08:05نحنة فتناً كيف على الأمور؟
08:08ما أخيرًا؟
08:12كيف على الأمور؟
08:16لا تعرف فريقًا؟
08:20أقربًا؟
08:23لا!
08:25لا أسنقة motsوين المش Log pareil
08:27ما 테 absolutamente منفسه
08:32أشهوم لك القاعدة
08:33المحبج هاتف
08:38أسنقتك بشglك
08:39إليم أنها تكون معرفة
08:41بعوتا إليم
08:55내가 사업가도 사모님도 아니었으면
08:58네가 나한테 눈길이나 줬겠어?
09:01내가 김은재도 사라킴도 아니었으면
09:04네가 내 차키를 훔쳤겠어?
09:08널 이렇게 만들기도 안하고
09:12너 지금 그 말이 하고 싶은 거야?
09:16내 말은
09:20네가 속물이 아니었으면 내가 널 속였겠냐고
09:27그니까 널 이렇게 만든 건 너라고
09:32너 어떻게 해야 멈출래?
09:34내가 다 까발리면 그때 멈출래?
09:36까발릴 수는 있고 최채우 알면 너도 끝이야
09:41너 이대로 가면 분명히 후회해
09:43후회할 거였으면 시작도 안 했어
09:52어차피 사람들한테 우리는 모르는 사이야
09:56그러니까 넌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10:07회장님 언제 오셨어요?
10:09방금
10:10오시는 줄 알았으면 제가 모셨을 텐데요
10:13근데 말이야
10:16내가 정말 모를 거라고 생각했어?
10:19강지원이 그러더라고
10:21사실 둘이 붙어 먹으면서 날 찜째먹으려고 했다고
10:25회장님을 좀 더 알고 싶어서 몇 번 만난 게 전부예요
10:27계약상 유리한 조건을 얻으려고
10:30무리한 건 사실입니다
10:32죄송합니다
10:33네가 왜 사과를 해?
10:34배신 당한 건 내가 아니라 넌데
10:46이제 강지원은 내 사람이라 해도
10:48나한테 사람 심은 대가는 치뤄야지
10:51수수료 30%
10:54내게 3월의 마지막 제안이야
10:56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
11:01파티 끝나기 전까지
11:05최채우는 당신과 강지원의 관계를 눈치채자
11:08내가 사적인 복수로 계약을 강행했어요
11:11그 사실을 어디에도 들키고 싶지 않았겠죠
11:15백화점이 입은 피해보다
11:17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게 더 굴욕적이었을 테니까
11:20어때요?
11:22최채우가 한 진술보다
11:24더 설득력 있지 않나요?
11:28저는 모르죠
11:30아, 기억이 안 나는군요
11:34아, 기억이 안 나는군요
11:37효과 가래!
11:39개검 지방이라!
11:42고용이야!
11:44고용이야!
11:44고용이야!
11:56저, 실례지만 안쪽에서 대기해 주실게요
11:59저, 실례지만 안쪽에서 대기해 주실게요
12:00저, 실례지만 안쪽에서 대기해 주실게요
12:04차례대로 인정하실게요
12:06네, 위쪽에서 대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14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12:16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겠죠
12:18스쳐 지나간 얼굴들이
12:20너무 많았을 테니까
12:32완전ких
12:37저, 실례지만 안쪽에서 대기해 주실게요
12:39저, 실례지만 안쪽에서 대기해 주실게요
12:43이게 되게 잘 어울려야죠
12:44자, 거기?
12:44이벤트에서 대기해 주실게요
12:45선생님, 형, 안녕하세요
12:49마침내
12:50가장 떠올리기 싫었던 얼굴과 마주했을 겁니다
12:52가장 떠올리기 싫었던 얼굴과 마주했을 겁니다
13:03موسيقى
13:23موسيقى
13:27그래서요?
13:29그다음은요?
13:34알 길이 없겠죠
13:36그 안에서 벌어진 일은 저밖에 모르니까
13:39아니요
13:40그 안에 한 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13:44피해자 김미정
13:47부검은
13:48피해자가 남긴 마지막 증언이죠
21:02그걸 누가?
21:09하...
21:25결국 제가 이겼네요.
21:30형사님의 추론은 논리적이었어요.
21:31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죠.
21:35납득이 어렵고 괴연성이 없거든요.
21:43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21:46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이 진실입니다.
21:55야, 미쳤어?
21:57여긴 어떻게 알고 왔어?
21:59제가 못 올 때 왔어요?
22:02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사장님은 아시잖아요.
22:08부두와...
22:09제 손으로 만들었어요.
22:12이거 다 제가 해낸 거예요.
22:18내가 여기까지 오려고 어떤 거리 생했는지도 모르면서
22:23대체 네가 뭘 했다는 거야?
22:26파티 끝날 때까지 여기 처박혀 있어.
22:29덤에 나도 나 어떻게 할지 몰라.
22:32저보면 아는 사람 생각난다고 했던 거.
22:36사장님 얘기죠?
22:39맞나 보네.
22:45근데 왜 혼자 거룩한 척이세요?
22:55그걸로 뭐 어쩌겠다는 거야.
22:58나 죽이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23:01사장님이 내가 되고
23:04내가 이제 사장님이 되는 거예요.
23:09내가 김미정이라는 거
23:12이제 사장님 말고 아무도 몰라요.
23:16정신나간 소리 좀 그만해.
23:18여기 CCTV가 몇 대인 줄 알아?
23:22CCTV 불 안 들어온 지 좀 됐는데
23:25눈치 못 채셨어요?
23:27공장 식구들 전부 고향에 돌려보내고
23:31지문 하나 안 나오게 청소하느라 고생 깨나 했어요.
23:38당장 저 문 밖기만 해도 나 아는 사람이 수백이야.
23:42저 사람들 중에 사장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긴 해요.
23:48사장님이 없어지면 찾아 나설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냐고요.
23:56아무리 바락해도 가짜는 결국 가짜야.
24:02진짜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24:25사장님, 제가 사장님으로 살려고 하는 건요.
24:30제가 갑자여서가 아니라 사장님이 갑자여서 가능한 거예요.
24:54네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떠들어?
24:57처음부터 죽일 짝정은 아니었어요.
25:00사라킴이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 줬더라면
25:04فقط الفاديBrillian
25:05일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25:11그런데 미안하다.
25:18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25:42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25:42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25:45توفقوا في القناة.
25:50لماذا؟
25:52المجدين
26:05منجز
27:26صراكم은 멈출 줄은 몰랐어요
27:30그게 صراكم이 죽은 이유입니다
27:35진짜로 김미정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겁니까?
27:37형사님을 믿어요
27:40형사님은 이대로 저를 풀려나게 두지 않을 거거든요
27:47저는 김미정으로서 자백을 다했습니다
27:49ساراكيم으로써는 모든 자백을 번복하고 모든 혐의를 부인할겁니다.
27:59이제 형사님이 선택하세요.
28:13피의자의 자백과 수사 내용이 전부 일체한다. 피의자가 범행 동기와 살해 사실 일체를 시인했어.
28:21일부 회복이 있었다고 해도 허위는 아닙니다. 아니 저 사람이 누구든 일단 범인인건 맞잖아요.
28:27김미정이 아닌 것도 맞죠. 지금은 풀어주더라도 신원을 입증해서 영차로 다시 청구하면
28:34신원 없는 사람의 신원을 무슨 수로 입증할건데?
28:52이제 여섯시입니다.
28:59이제 조작unken 할거죠?
29:02상대적으로 대학을 부인하게 하지 않더라구요?
29:05승리해주세요.
29:11승리하실거예요.
29:20승리해볼거예요.
29:20승리하실거예요.
29:26승리하실거예요.
29:28이대로 저를 무죄로 풀어주실 건지.
29:32아니면 김미정으로 구속하실 건지.
30:05다른 무죄는 없나요?
30:17가시죠.
30:36사건부터 치밀하게 살인을 계획한 점.
30:39피해자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고의적으로 피해자를 유기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에 대하여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
30:50그 밖에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하여 주문과 같이 형을 정한다.
30:55피고인 김미정을 징역 10년에 처한다.
31:21피고인 김미정
31:24피고인 김미정
31:56피고인 김미정
31:58팀장님!
32:02아, 이제 대장님이라고 해야 되죠.
32:04너 지구대 자원했다면서?
32:06벌써 보셨어요?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32:09야, 나는 기를 쓰고 여기 남으려고 그러는데, 너 거기 왜 가는데?
32:15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요.
32:21
32:23
32:23
32:33재미
32:38강아지들은 예민하니까 이렇게 잘 잡고 부드럽게 자라들아야 돼요.
32:47이선팔구
32:49면회
32:51연애올 사람 한 명도 없다더니
33:11이선팔구
33:19이곳 생활은 어때요?
33:21그게 궁금해서 오셨어요?
33:25아니요.
33:27어떻게 됐는지 말해주러 왔습니다.
33:33사라킴 장례식은 우연고 처리로 됐습니다.
33:39그리고 부도안은 여전히 성황하고 있습니다.
33:48제가 없어도요?
33:51
33:52다행이네요.
34:00세상을 상대로 사기친 소감이 어때요?
34:07형사님은 저를 잡아서 승진하셨고 저는 부도안을 지켰고
34:11김미정은 원하던 대로 사라킴이 됐어요.
34:16피해자가 없는데 이게 어떻게 사기예요?
34:24그래서 지금 만족하십니까?
34:32형사님 이 세상이 만족이라는 건
34:34만족이라는 단어밖에 없어요.
34:40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습니다.
34:43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질문일 겁니다.
34:46답변은 단이라고 간결합니다.
34:54답변은 단이라고 간결합니다.
34:56이름이 뭐예요?
35:01답변은 단어로 간결합니다.
35:18답변은 단어로 간결합니다.
35:33단어로 간결합니다.�
35:53موسيقى
36:23موسيقى
36:53موسيقى
37:20موسيقى
37:50موسيقى
38:20موسيقى
38:51موسيقى
38:52موسيقى
38:52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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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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