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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9Música
00:00:31이쪽으로 가시면 바로 수영장 나와요
00:00:34고마워요
00:00:42어? 준영아!
00:00:45복주야!
00:00:58준영아
00:01:03준영아
00:01:05나 알아보겠어?
00:01:13나야, 엄마야
00:01:35정말 우리 준영이 맞니?
00:01:40세상에...
00:01:42어떻게 껐을까?
00:01:46정말 너무 궁금했는데...
00:01:55생각보다 훨씬 멋있게 컸구나?
00:01:58생각보다 훨씬 멋있게 컸구나?
00:02:20지금쯤 준영이...
00:02:22지 엄마 만났으려나?
00:02:25그랬겠지...
00:02:26오늘 학교 가보겠다고 했으니까...
00:02:29여보, 설마 엽서 얘기는 안하겠지?
00:02:31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00:02:34준영이 엄마가 바보야?
00:02:36그걸 뭐하려 얘기해 준영이 만만창하게...
00:02:38아... 애 얼굴이 나 알아볼려나 모르겠다...
00:02:45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00:02:48헤매다가 물어본 건데...
00:02:51하...
00:02:52어떻게 그 학생이 또...
00:02:54네 친구니?
00:02:57많이 친한 친구야?
00:03:00
00:03:03너, 저...
00:03:05밥은...
00:03:06배고프면 나가서...
00:03:08뭐라도...
00:03:08아니요, 저...
00:03:10배 안고파요
00:03:20수영은...
00:03:21안 힘들어?
00:03:24할만해?
00:03:27네, 뭐
00:03:32아, 저기...
00:03:34이거...
00:03:37너 주려고 가져온 건데...
00:03:39뭐가 필요한지 몰라서...
00:03:42운동하니까 그래도 운동은...
00:03:44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00:03:49사이즈가 맞을지 모르겠네...
00:03:52어림침적으로 산 거라...
00:04:00고맙습니다
00:04:01감사합니다
00:04:03잘 신을게요
00:04:07이거 사면서...
00:04:10네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00:04:14키는 얼마나 컸을까...
00:04:18얼굴은 어떻게 변했을까...
00:04:25미안해, 준영아...
00:04:30진작 보러 왔어야 됐는데...
00:04:37사는 게 너무 바빴어, 엄마가...
00:04:44어때?
00:04:55내 엄마...
00:04:58내 엄마...
00:05:06갑작스럽게 준비를 해서...
00:05:09입마저 맞을지 모르겠네...
00:05:11너무 맛있어요...
00:05:13형님 음식 솜씨 워낙 알아주잖아요...
00:05:16에이, 요샌 그렇지도 않아요...
00:05:18이 사람도 늙은 날...
00:05:20간이 자꾸 짜진다니까...
00:05:21아버지...
00:05:23후폭풍을 좀 생각하셔야 될 것 같은데...
00:05:25아유, 조이가 오늘 진짜 실화네...
00:05:27아주 잘 골랐어...
00:05:35감사합니다...
00:05:38엄마, 나 물...
00:05:40어...
00:05:46어... 저기...
00:05:51자네가 주면 되겠네...
00:05:53네, 형님...
00:06:00자, 준영아...
00:06:04괜찮아?
00:06:07네...
00:06:08감사합니다...
00:06:17택시...
00:06:19내가 잡아도 되는데...
00:06:58타세요, 얼른... 추워요...
00:07:01그래...
00:07:03저기, 준영아...
00:07:06내일 잠깐 엄마 있는 데로 올래?
00:07:09가기 전에...
00:07:11내 손으로 밥이라도 한 끼 해 먹이고 싶은데...
00:07:18아... 너 시간 없으면...
00:07:20갈게요...
00:07:21훈련 끝나고...
00:07:25엄마 휴대폰 번호 좀...
00:07:27어, 그래...
00:07:34내일 보자, 아들...
00:07:41조심히 가세요...
00:07:46고맙습니다...
00:08:00고맙습니다...
00:08:15왔어?
00:08:17표정 보니까 좋아 보이네...
00:08:19엄마는 잘 만났어?
00:08:21야, 잘하고 말고 할 게 뭐 있냐?
00:08:26아닌데...
00:08:26아까보다 표정이 확 폈는데...
00:08:29티나?
00:08:32어, 티나... 완전 안전...
00:08:35오늘 엄마랑 뭐 했어?
00:08:39엄마랑 집에 가서 같이 저녁 먹고...
00:08:41또 큰 길까지 나가서 내가 엄마 택시 태워드렸어...
00:08:46끝!
00:08:48그리고 내일...
00:08:50엄마 있는 데 가서 같이 보기로 했어...
00:08:53그리고?
00:08:56그치...
00:08:57내가 엄마 손을 이렇게 잡아드렸는데...
00:09:02엄청 따뜻하더라...
00:09:04아...
00:09:05난 막 샛날라 그러는데...
00:09:07이번까지만 참는다...
00:09:08니네 엄마니까...
00:09:11아...
00:09:11근데 엄마도...
00:09:12너 엄청 보고 싶으셨나 보다...
00:09:14캐나다에서 너 보러 여기까지 오신 거 보면...
00:09:17야, 그럼 당연하지...
00:09:19야, 이렇게 잘생긴 아들...
00:09:21얼굴을...
00:09:21안 보고 싶겠어...
00:09:23응...
00:09:25엄마 보고 왔다고...
00:09:26어깨에 힘 빡 들어갔는데...
00:09:32아이...
00:09:33부러우면 지는 건데...
00:09:35나도 학교까지 찾아오는 엄마 있으면 진짜 좋겠다...
00:09:41야, 너는... 어?
00:09:44너 뒤에 든든한 아버지도 계시고...
00:09:46재밌는 삼촌도 있고...
00:09:48그리고 무엇보다... 어?
00:09:49가장 소중하고 제일 중요한 내가 있잖아...
00:09:57맞아...
00:09:59맞아...
00:09:59네가 있네...
00:10:17스프링 레지던스 1803호요...
00:10:22어... 지금 나가니까 한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00:10:26어... 그래 조심해서 와...
00:10:29아 참... 준영아...
00:10:30혹시...
00:10:31앨범 같은 거 있으면 좀 가져올래?
00:10:34너 어릴 때 찍은 사진들...
00:10:36좀...
00:10:37보고 싶어서...
00:10:38집에 가서 제가 가져갈게요...
00:10:41네...
00:10:42이따 봬요...
00:11:00아...
00:11:01아...
00:11:03작네...
00:11:04아...
00:11:05에잇...
00:11:07발을 신발에 맞추지 뭐...
00:11:18엄마 통장으로 천 넣었어요...
00:11:21응...
00:11:22그래...
00:11:23너랑...
00:11:23내가 가진 거랑 하면은 뭐...
00:11:25대충 2천은 되니까...
00:11:27고맙다...
00:11:29너도 돈 들어갈 데 많을 텐데...
00:11:31아니에요...
00:11:31당장 쓸 돈도 아닌데...
00:11:34근데 그...
00:11:35애 상태가 많이 안 좋대요?
00:11:37돈 내서 캐나다 들어가면 바로 수술 가능한 거예요?
00:11:42글쎄 모르지...
00:11:43일단 수술부터 마련하는 게 순수니까...
00:11:47뒤늦게 본 자식이 그냥...
00:11:48어쩌다가 그렇게 휘기뿐만 걸려가지고...
00:11:52뭐하니까...
00:11:53친오빠 믿고 나온 모양인데...
00:11:55땅이라는 게 뭐...
00:11:56금세 팔리는 게 아니니까...
00:11:59오죽하면은 우리한테 돈 얘기를 꺼냈겠니?
00:12:03무슨 돈이요?
00:12:08준... 준영아...
00:12:10언제 왔어요 인마?
00:12:11인기척도 없이...
00:12:13돈이라뇨...
00:12:14무슨 소리냐고요 그게...
00:12:17준영아... 앉아...
00:12:19앉아...
00:12:21돈 때문에 온 거래요 우리 엄마?
00:12:24돈이 필요해서?
00:12:26그래서 갑자기...
00:12:29아니 근데 왜...
00:12:31그 돈에 큰엄마 큰아빠한테 내놓으래...
00:12:34이때까지 먹여주고 길러준 것만도 감지덕진데...
00:12:39어떻게...
00:12:40어떻게...
00:12:41어떻게 큰엄마 큰아빠한테 그런 얘기를 해 무슨 염치로...
00:12:44준영아 그게 아니고...
00:12:45엄마가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거야...
00:12:48아니 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그렇지...
00:12:49이거 아니잖아...
00:12:52너무 뻔뻔하지...
00:12:5410년 동안...
00:12:56연락한 번 없던 사람이...
00:12:59어떻게...
00:13:00어떻게 그래요?
00:13:04나 다 알고 있었어...
00:13:07매넌 오늘 엽서...
00:13:09선물...
00:13:10그거 다 큰엄마가 보낸 거잖아...
00:13:14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주지...
00:13:17나 언제까지 이걸 모른 척 해야되나...
00:13:21이 연극을 언제 끝내야되나...
00:13:24참하면서도 애쓰는 큰엄마 때문에 얼마나 면목 없었는데...
00:13:28그 돈을 왜 좋아해?
00:13:30뭐 내가 불쌍해?
00:13:32아니면...
00:13:33뭐 이때껏 베풀고 살았는데...
00:13:36한 번도 기부하는 셈 치자...
00:13:38뭐 끝까지 좋은 사람인 척 하고 싶어서...
00:13:41그런 거냐고요!
00:13:45그래...
00:13:47내가...
00:13:47천당 가고 싶어서 그래서...
00:13:50그런 마음으로 키웠어 됐니?
00:13:55이상한 남은 놈아...
00:13:57어떻게 너 그런 못한 말을 해...
00:14:00내가...
00:14:02나쁜 놈이...
00:14:04준영아!
00:14:05진영아!
00:14:11김복지호!
00:14:12열심히 안 하네?
00:14:14너... 붕대를 뭐 계속 감고 있어?
00:14:17너 미라야?
00:14:19아닙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14:21이 자식이 말이야...
00:14:22경기 한 번 잘했다고 빠져가지고...
00:14:24너 임마 그럴 거 같으면 때려치고 임마!
00:14:27되는 거야 임마!
00:14:28네?
00:14:30너 태능해서 오래해...
00:14:32자식아... 어?
00:14:33너 이제 태능 가 임마!
00:14:35어?
00:14:36협회에서 오늘 결정 났어!
00:14:39너 임마 이번 주말 하루 임마 입촌해야 돼!
00:14:43네?
00:14:47너 내일 비관 스포츠에서 치자 혼났나?
00:14:50우리 역동국 임마 이번 대회에서...
00:14:52기관을 나타낸 비결이 뭔지...
00:14:53치자 혼났나?
00:14:57너 진짜 고맙다!
00:14:58야구로 하고...
00:15:00나 진짜 고맙다!
00:15:00너 진짜 고맙다!
00:15:02너 진짜 고맙다!
00:15:03아 뭐지?
00:15:04고맙다!
00:15:07고맙다!
00:15:09고맙다!
00:15:10고맙다!
00:15:12고맙다!
00:15:13잘 들었습니다!
00:15:15이거 여기 더요!
00:15:18무세계 대파 새 쪽파 하나 맞죠?
00:15:22오늘 김 사장님이 안 오셨네?
00:15:24¿Por qué?
00:15:24Ah, la gente va a suprar.
00:15:27Él se llora a suprar.
00:15:29Si, pero...
00:15:34Llevemos.
00:15:36Que se ha hecho, ¿verdad?
00:15:39Sí.
00:16:21¡Suscríbete al canal!
00:16:42¡Suscríbete al canal!
00:16:54희inqu vì..
00:16:54모르겠어.
00:16:55아직 실감이 잘 안나.
00:16:57아.. 내가 진짜 국대가 된건가..?.
00:17:00진짜
00:17:00태룡이로 들어가는건가..? 우리도
00:17:04별로 실감은 안 난다. 너랑
00:17:06떨어져서 지내야 된다라는 게.
00:17:07Pero solo es un par de 2.
00:17:08Un par de 2.
00:17:09Pero bueno, es diferente.
00:17:13¿Por qué?
00:17:15Pero bueno, pues está bien.
00:17:17Pero...
00:17:18No, no, es...
00:17:32¿Duny es la gonna?
00:17:44No...
00:17:45Y él...
00:17:45No taten dinero.
00:17:46No, yo todavía no tengo ni n Señor.
00:17:49¿Qué pasa si el afental?
00:17:51Que lo que estás viendo de nosotros».
00:17:57Ah, Glory.
00:18:01¿Le Golf thefe?
00:18:09Sonu,再…
00:18:10¿No?
00:18:12No, no, no, no, no, no, no, no.
00:18:41어린애야.
00:18:52여보세요?
00:18:53형님 저예요.
00:18:56어어, 그래.
00:18:59준영이한테 무슨 일 있나 해서요.
00:19:02오기로 했는데 안 오고 핸드폰도 꺼져 있고.
00:19:11야, 나 얼굴 살짝 부었지?
00:19:13이러면 사진빨 안 봤는데.
00:19:15야, 인터뷰하는 복주도 가만히 있는데 왜 니가 난리야?
00:19:18야, 단체 사진은 나올 거 아니야.
00:19:20이게 다 역도의 부흥을 위해서 그런거든?
00:19:22봐봐, 피규어에는 김연아, 리츠에는 소년제.
00:19:26역도에도 간판이 있어야 대중화에 이바지 할 거 아니야.
00:19:29야, 그러는 너는.
00:19:32어?
00:19:34안녕?
00:19:35어떡해, 동작.
00:19:37안 그래도 전화할까 어쩔까 싶었는데.
00:19:40어젯밤에 준영이랑 같이 있었죠?
00:19:42네?
00:19:43그게 무슨...
00:19:45정준영 어제 기숙사에 안 들어왔어요?
00:19:48난 전화기 꺼져 있길래 빼박 복주 씨랑 같이 있는 줄 알았는데?
00:19:52이제 저거 어디 간 거야? 기분이 찝찌름하네.
00:19:56복주는 언제 통화했는데 준영이랑?
00:19:58어제 오후에.
00:19:59그러면 어제부터 실종된 거야, 정준영?
00:20:02대박, 뭔 일이래?
00:20:13그럼 그렇게 나가고서.
00:20:16통화도 안 되더라고요.
00:20:19그래도 학교에 들어가실 줄 알았는데.
00:20:24충격이 컸을 거예요.
00:20:2710년 만에 만난 엄마가 자기 때문이 아니라 돈 때문에 한 거 같다는 사실이.
00:20:32그렇다고 잠수를 타냐, 철없는 놈이.
00:20:36여린 놈이에요.
00:20:38너무 일찍 철이 들어서 센 척하는 게 버릇이 돼서 그렇지.
00:20:44알아요.
00:20:45엄마?
00:20:47엄마는 어제 한숨도 못 주무셨어요.
00:20:51준영이한테 손찍고 간 게 처음이거든.
00:20:53나도 계속 찾아볼 테니까.
00:20:56혹시 복주 씨한테 연락 오면 나한테 바로 연락 줘요.
00:20:59부탁할게요.
00:21:18아이고, 야 애쓰나 애쓰, 이놈들아.
00:21:20야, 뭘 그렇게 의식을 해?
00:21:23어?
00:21:23야, 너희 교수님 말씀 못 들었어?
00:21:25취재라고 특별할 게 없다고?
00:21:27그냥 평상시!
00:21:28평상시 한 번 내로!
00:21:31야!
00:21:32야!
00:21:33야!
00:21:35야!
00:21:36야!
00:21:44야!
00:21:48야!
00:21:50야!
00:21:50야!
00:21:52야!
00:21:53정준영 내 집 약국 한다며.
00:21:53뭔 일인지 말해주면 안 되는 거야?
00:21:55맞아.
00:21:56설마 정준영 집 폭삭 망한 거?
00:21:58야!
00:21:59야!
00:21:59정준영 내 집 약국 한다며.
00:22:01약국이 망할 일이 뭐가 있겠냐?
00:22:03야!
00:22:03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 복주야.
00:22:05설마 뭔 일 있겠냐?
00:22:06그래, 어디서 이렇게 술이나 퍼 마시고 있겠지?
00:22:09설마 한강 다리 이렇게 매달려.
00:22:22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00:22:24눈청소서 업로드 현실입니다.
00:22:29준영아, 얘기 들었어.
00:22:32너 지금 많이 힘든 거 알아.
00:22:34그래도 너무 걱정되니까 전화 한 통만 해줘.
00:22:38아니, 전화는 됐고 문자라도 한 마디만 남겨줘.
00:22:41알겠지?
00:22:43알았지, 정준영?
00:23:14잘 부탁드래� agrade Professore엄 birth nhà!
00:23:16seule problemas ajud influenced anda,
00:23:47Gracias por ver el video.
00:24:12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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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50Gracias por ver el video.
00:25:34Gracias.
00:33:36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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