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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16:55윤준서입니다.
16:58그때 제안하셨던 다큐 아직 유효할까요?
17:03.
17:08잠시만요.
17:09무슨 일이십니까?
17:10아니, 무슨 일이시냐고요.
17:11문도요.
17:16윤준서 씨?
17:19직접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
17:22당신이 죽였잖아, 김재호.
17:24당신이 지시한 것도 여기 다 담겨 있어.
17:29.
17:33그래서요?
17:34만약 아진이한테 무슨 짓 할 생각인 거면
17:37내가 이 영상 언론에 뿌릴 겁니다.
17:42.
17:47오늘따라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이 많네.
17:50근데 준서 씨가 영상 올릴 때 나는 더 가만히 있을까요?
17:55내가 준서 씨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는 거 잘 알 텐데요.
17:59보장 내 이름 석자 나온 그런 조잡한 영상으로는 뭘.
18:04이것도 같이 처리하면 되죠.
18:05뭐야?
18:05이 자식 핸드폰인데.
18:06그럼 저한테 주시죠?
18:08이 또란 새끼가 대표님까지 들먹거리면서 협박을 했어요.
18:12어쨌든 이번 일 잘 처리되면 문 대표님께 말씀 좀 잘해 주십시오.
18:16저번에 실수한 것 때문에 저도 좀 찝찝했어요.
18:19아, 화재 작품이요?
18:20형이 그때 제대로 죽였으면 오늘 갈 필요가 없었겠네요.
18:23내가 가진 영상들, 녹취 파일, 언론에 공개한다고 해도 당신한테 큰 타격이 없을 수도 있겠지.
18:30근데 얼룩 정도는 남겠지.
18:33그런 얼룩들이 많아지면 당신이 여태까지 지켜온 이미지도 결국엔 더러워지는 건 피할 수 없을 겁니다.
18:41더러워지는 거야.
18:42다 깨끗하게 씻으면 되죠.
18:46근데 지금 나 협박하는 거예요?
18:48나는 경고하러 온 겁니다.
18:50아진이도 당신도 더는 두고 볼 수가 없으니까.
18:54그러고 보니까 준서 씨 친구도 나한테 경고하려다가 그렇게 됐는데.
19:03친구끼리는 좀 그런 것도 담나봐요, 그죠?
19:12아진이 가만 냅둬.
19:16아진이 멈추는 건 내가 할 거니까.
19:19당신은 그냥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기만 하라고.
19:23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19:44고해성 사하러 왔습니다.
19:50수녀님 가족을 죽인 범인을 알아요.
19:52수녀님도 아는 사람이에요.
19:57영화 캐리어를 끄는 여자 베를린 영화제 초청과 동시에 글로벌 순위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배우 배가진.
20:06배가진 씨는 최근 개봉한 나의 시니어를 통해 타격적인 변신과 몰입감 있는 연기로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데뷔 이후 최고의 연기
20:17인생을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0:20오늘 청룡영화상에서도 여우주연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20:25과연 오늘 밤 청룡영화상 무대 위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34오늘 왜 이렇게 비치나요?
20:36진짜 너무 예쁘다.
20:38매일 보는 얼굴인데 뭘 새삼스럽게.
20:41매일 봐도 예뻐.
20:42매일 봐도 안 질려.
20:43진짜 너무 예쁘지 않아요?
20:44네.
21:01너무 예쁘지 않지만 어쩜 못 안되는 거고
21:04너무 예쁘지 않아서
21:05무조건 딱 좋지 않아서
21:13premiere
21:47موسيقى
23:2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28:09لكن
28:11그녀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28:13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28:15그들을 만나봤습니다
28:18백아진에 대해
28:19어떻게 생각하냐고요
28:22사람의 탈을 쓴 악마
28:25엄마는 없어요
28:27아빠는 범죄자고
28:29평범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28:31제가 느끼기에는
28:31감정을 꾸며내고
28:33연기하는 느낌
28:35어려서부터 연기력은 알아줬죠
28:37필요했다라
28:39가면을 바꿨었으니까요
28:40그래서 속을 더 알 수 없는 그런 느낌
28:43어쩌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28:45공감 능력이 많이
28:47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28:50심리상담도
28:51제가 추천을 좀 했었습니다
28:53야 이거 봐봐
28:55해가지고
28:55내가 다시 살피 있는거야
28:59사람이 사람이
29:01대망의 여우주연상
29:03시상을 이어가보도록 할텐데요
29:05발표와 수상에는
29:06지난해 수상자이신
29:08진석영씨가 함께하겠습니다
29:10박수로 함께 맞아주시죠
29:13안녕하세요 진석영입니다
29:15그럼 발표하겠습니다
29:18제 46회
29:20제 46회
29:21청룡영화상
29:22여우주연상
29:25수상자는
29:31영화
29:33영화 나의 시니어의 백아진
29:34축하드립니다
29:45여우주연상
29:46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백아진씨는
29:47영화 나의 시니어에서
29:49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의 원인을 추적하고
29:51복수를 실행하는 수녀 역할을 맡아
29:54신 앞에서 고뇌하는 인물의
29:56심도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여
29:58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30:00기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02유니아
30:18감사합니다
30:21
30:23먼저
30:24하늘에 계신
30:26우리 엄마
30:29나 어때 보여
30:35기특하지
30:36그녀의 모친은 사고사
30:38그녀의 부친은 살인사건의 피해자였으며
30:42그녀는 연인의 할머니 사망 현장에도 있었으며
30:46연인까지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30:48단 한 사람이 겪은 일들이라고 하기엔
30:51지나친 우연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30:53배가 지금 다큐 떴어
30:55그게 뭐예요?
30:56뭐긴 뭐야 특종이지
30:57수정 준비해 주시고요
30:58기사 뜬 거 없나 확인해 봐요
31:00네 알겠습니다
31:03제가 나의 시니어와 함께하면서
31:07과연 나의 시는 어디에 있을까
31:11그런 생각을 했어요
31:15돌이켜 보니까
31:19시는
31:21제 안에 있더라고요
31:25저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31:30하지만 저에겐
31:32늘 행운이 따랐어요
31:34진짜 큰 행운이다
31:36천사가 우리 형한테 내려왔나?
31:39뭐 그런 생각까지 했었죠
31:40근데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듣게 된 거예요
31:44영화 관계자
31:45그런 사람 앞에서 웃고 있더래요
31:51제가 여기까지 한 계단 한 계단
31:54밟아온 그 발걸음들이
31:56쉽지만은 않았어요
31:59그래도 멈추지 않고
32:02계속 나아가다 보니까
32:05저한테도 이런 날이 오네요
32:09어디서부터 연기력은 알아줬죠
32:11필요에 따라 가면을 바꿨었으니까요
32:15제가 오늘의 다큐까지
32:18저와 함께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32:2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2:26지 주변 사람들 이용해서 나를
32:29병신도능년으로 만들었다니까
32:31설마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고
32:34우리 사장님을 이용한 건가?
32:36그래도 형이랑 지낼 때 정말 가족 같았으니까
32:39장례식에는 한 번은 올 줄 알았어요
32:44당황스럽더라고요
32:45그리고 얼마 뒤에 재벌이랑 결혼한다는 기사 뜨고
32:53뭐지?
32:59백아진 씨에 관한 이 모든 증언들은
33:02입증하기 쉽지 않은 것들입니다
33:05그런 이유로 저희는 취재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맞을까
33:08의문을 품고 있던 와중에
33:10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3:12백아진 씨의 부친
33:14백성규 씨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관한 소문이
33:18바로 그것입니다
33:20그날의 진실에 대해
33:21저희 디마트가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33:26이 사건에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33:29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33:30야구 선수 출신의 최모 씨
33:35그리고 죽은 피해자의 폭행에 시달려
33:38살해 동기가 가장 명확했던 피해자의 딸
33:41배우 백아진
33:44기억해요 그 사건
33:46굉장히 특이한 사건이었거든요
33:48피해자는 한 명인데
33:50가해자가 여러 수로 특정됐었거든요
33:52그 중 살해 동기가 가장 명확했던 사람은
33:54피해자의 딸
33:55백아진 씨였습니다
34:04마지막으로
34:05제 연기를 사랑해 주시고
34:08작품에 열광해 주시고
34:10배우이기 전에
34:12한 사람으로서
34:14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34:17모든 분들께
34:19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34:25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4:28감사합니다
34:29감사합니다
34:29감사합니다
34:29감사합니다
37:53لأن spin過اتة 의자가 ему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요.
37:56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남을 이용하고 버릴 뿐이죠.
38:05백아진의 자리는
39:04المترجم للقناة
39:34المترجم للقناة
39:38المترجم للقناة
39:45المترجم للقناة
40:17المترجم للقناة
40:18المترجم ل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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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6المترجم للقناة
41:54لكن.
41:57너였구나.
42:00내 마지막 족쇄.
42:24نهائك
42:26ليس نهائيا
42:47نهائيا
55:48شكر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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