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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موسيقى
00:30موسيقى
00:34정말 자신 있어?
00:37그 애가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00:39연애를 하고
00:41사랑을 하고
00:43그렇게 네 삶에서
00:46영영 나가버려도?
00:50아니에요
00:52자신 없어
01:04네 삶을 하고
01:06고마워
01:06이건 portions
02:07للمشاهدة
02:10موسيقى
02:11موسيقى
02:37وحبة
02:38موسيقى
03:08امتون انساني한테 꼭 연락해라
03:10야! 넌 친구가 빗더미 않게 생겼는데 어떻게 그렇게 태평할 수가 있냐?
03:14니가 망치 내가 망했냐?
03:17하.. 씨.. 망했다 진짜..
03:20이담, 니가 형들한테 얘기 좀 잘해줘 어?
03:23어제 술 많이 먹는 것도 차 부순 것도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고
03:26형들이 너 진짜 이뻐하잖아
03:27귀찮을게 내가 저리 가
03:29함 내가 진짜 사랑하는 거 알죠?
03:31니 사람 따윈 필요없어 씨..
03:34자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03:36어.. 교수님이 계신 줄 몰랐네
03:44그럼 201페이지
03:46오늘의 강의 주제는 역사 철학입니다
03:50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03:53도재진인가?
03:54필기구 좀 주세요
03:56어휴 감사합니다
03:58저런 취엄
04:00이담이 아깝지 않나?
04:03쟤보단 내가 나은 거 같은데
04:06그리고 인류 역사 전체에 대한 통일적 관찰적 시도는 계속 되어야 되고
04:11역사의 본질과 의미를 해명하기 위한 노력이기에 역사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04:21궁금해하지 말자
04:22궁금해하지 말자
04:24난 아주 잠시 지켜보다가
04:26저 아이의 삶에서 비켜줘야 하니
04:31근데
04:32아무것도 할 수 없고
04:35해서도 안되고
04:41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04:47교수님
04:48혹시 저희과 내일 역사기행 가는데 같이 가세요?
04:52나 좀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04:54어.. 그럼 다음 기행 때 꼭 함께해요?
04:57혜선이는 만나기로 했어?
05:00혜선이 왜 만나?
05:14왜 그렇게 불편하게 앉아있어?
05:17아.. 그냥 너무 미안해서
05:21전 여친이랑 마주한 게 그렇게 힘들었니?
05:24서울 시내 술이란 술은 다 쓰라 마실 만큼?
05:27아니.. 뭐..
05:31그래서 견적은 얼마나 나왔어?
05:34견적?
05:37아..
05:38나 그 차 버렸어
05:40버려?
05:41아니..
05:42그.. 그.. 사이드 미러만 부서진 거 아니었어?
05:45맞아
05:46근데 나 원래 물건 안 고쳐서 썼어
05:52아.. 그..
05:57그럼 내가 얼마를 주면 되는 건지
06:00설마 새 차 뽑은 값 봐달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06:04그럼 형들한테 뭐라고 해?
06:05차라리 콩팥을 파는 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06:08도재진
06:09어?
06:30아..
06:35아..
06:35아..
06:35아..
06:35아..
06:36아..
06:36나도..
06:37얼마라도 내가 보탤게
06:38그..
06:39형들한테 말하던가
06:40아니면 알바에서 몇 십만 원이라도 줄게
06:42솔직히 나 그냥 넘어가면 좋긴 한데
06:44그러면 두고두고 내가 미안할 거 같아가지고
06:50아..
06:51신기한 애네
06:52보통은 이렇게 퉁쳐주면
06:54말 벗기기 전에 도망 붙어가던데
06:56됐어
06:58내가 그깟 돈 뭐 몇 푼 받아서 뭐하려고
07:01간다
07:02내일 역사기행인지 뭔지 거기서 보자
07:05아.. 저..
07:06혜선아
07:08잠깐 나랑 같이 좀 가
07:10어디?
07:13저기 혜선아
07:15그..
07:15너는 돈은 넘치도록 많아 보이니까
07:18내가 앞으로 돈 말고 다른 걸로 갚으려고
07:20오늘은 일단
07:21음..
07:22너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야
07:23자
07:27너 지금 나 매기는 거야?
07:30무식하다고?
07:31아니야
07:31너 하나도 안 무식해
07:34정말로 내가 뭘로든 너한테 갚고 싶어서 그래
07:37내가 앞으로 이 미안함이 사라질 때까지
07:39너한테 잘해주려고
07:44네
07:55안녕하세요 교수님
07:56어제는 실례가 많았습니다
07:58그런 추태를 보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08:01저기 역사님
08:02그정도로 인사불성이 돼서 담..
08:09주변 사람에게 패 끼치는 일은 지행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08:12네
08:13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08:21그거 질투야
08:24솔직히 말해봐
08:26어제 둘이 있는 거 보고 질투 났지?
08:28아니 구슬 뺄 때 양심까지 빼버린 거야?
08:31그렇게 어린아이를 좋아하는 것도 모자라서
08:33한참 어린 후손을 질투나 하고
08:35하여튼 여러모로 인간이 덜 됐어
08:42뭐?
08:43뭐?
08:44그렇게 쳐다보면 어쩔건데
08:46내가 못할 말 했어?
08:50그때 네가 그랬지
08:53우리가 감정을 가져서
08:54끝이 좋았던 적이 있었냐고
09:01그래
09:02그래
09:04오래전 그런 끝을 본 후로
09:07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09:09살아왔지
09:13그리고 모든 게 다 덧없이 느껴져서
09:17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거든
09:21뭐야?
09:22갑자기 분위기 왜 이래?
09:27넌 매번 그렇게 아파해 놓고
09:31어떻게 다시 사랑할 수 있었던 거지?
09:44얘 어때?
09:47소개팅 하라고? 내 스타일 아닌데
09:50미친
09:50그냥 어떠냐고 물어보는 거야
09:52나랑 비교했을 때
09:54음
09:57한마디로 둘 중에 누가 더 괜찮냐는 거지?
10:03오빠 네가 낫네
10:04솔직히 오빠
10:05입만 닫고 있으면 비주얼로는 어디 가도 안 꿀려
10:08그래?
10:12왜?
10:13가서 처먹고 싶은 거 사 먹어
10:18아
10:19솔직히 내가 오빠
10:20여동생만 원이었으면 바로 사겠다
10:22얘보다 눈도 크고
10:23귀여운 보조개도 있고
10:26에휴
10:26비교 불가네
10:28뭘 또 그러게
10:29야
10:36왜? 왜?
10:38누가 우리 오빠보다 애가 낫대?
10:40네?
10:40어떤 눈빛 년이?
10:41고마해라
10:42서로 뺏기 전에
10:43넵
10:45그럼 전 이만
10:47따단
11:08하긴
11:10비교가 안 되지
11:13계선우 선배랑은 잘 돼가?
11:17왜?
11:18내가 둘이 만나게 해줬잖아
11:19왜?
11:19내 말이 맞았지
11:20관심이 있다지
11:21그래서?
11:22사귀기로 했어?
11:22술 먹고 찾아올 만큼 절친한 남사친이 있는 것도 다 이해하겠대?
11:25시끄러 이 새끼야
11:27그 선배랑 그런 거 아니니까 신경 꺼라
11:31아니 근데 아까부터 뭘 그렇게 뽑아다냐?
11:33발표 자료
11:33기행 가서 발표해야 되거든
11:38근데 하나 한숨
11:40아니 그러고 보니 좀 이상하다
11:43뭐가?
11:44아니 그동안은 역사기행인지 남친이랑 백일 여행인지 헷갈릴 정도로 좋아했잖아
11:48일주일 전부터 카메라 하니 뭐니 신나서 짐 싸고 그러더니
11:52아 이분은 죽상이냐고
11:54죽상은 무슨
11:56내가 언제 해?
11:58아휴 비켜
12:04뭐지
12:05저 청승맞은 표정과 말투는?
12:09계선우랑 잘 안 돼가나?
12:15그래
12:16근데
12:17이런 기분으로 역사기행을 가는 건
12:19역사와 유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12:22가서 재밌게 놀고
12:23이참에 마음 정리 깔끔하게 하고 오는 거야
12:31상도대!
12:33나 밥 사간다고 쇼핑했는데
12:34어때? 예쁘냐?
12:35예쁘려면 예쁜 얼굴이 있어야지
12:37뭐지?
12:41뭐지?
12:43안녕하세요 교수님, 소교님
12:45이번 계행에서도 깊은 가르침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너무너무 설레어요
12:49어...
12:51석아, 나 교수님 팔로우해서 갈게
12:53애들 좀 잘 챙겨서 와
12:55네
12:55우리 석이가 과들여서 고생이 많네
12:58뭘요? 이따 뵙겠습니다
13:07교수님 조금 이따 뵙겠습니다
13:08야, 석선배 교수님 눈에 들고 싶어가지고 완전 안달난 거 같냐?
13:13네가 안달난 거 같은데? 석선배 까고 싶어서?
13:15야, 너 솔직히 말해봐
13:16석선배랑 1, 2등 다투는 라이벌인 거 말고 너 석선배랑 뭔 일 있었지?
13:19그게 아니고서 이 정도까지 네가...
13:21야, 됐거든? 싫어한 것은?
13:23아, 근데 진짜 신 교수님은 안 오시나?
13:26석선배는 석선배만 이뻐하고
13:27믿잖아, 나 신 교수님 애들 눈도장 제대로 찍고 싶었는데
13:31됐어, 그 중요한 회의 있어서 못 오신다잖아
13:33얼마나 다행인지
13:34나 사실 신 교수님한테 찍힌 거 같거든
13:37뭐야? 그새 뭘 했다고 지켜?
13:39그게 그...
13:41혜선이 차 무슨 날에 신 교수님도 같이 계셨어
13:45신 교수님 거기 왜?
13:46몰라 그건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혜선이 차에 같이 타 계셨어
13:49아니, 교수님이랑 학생이 밖에서 만날 일이 뭐가 있다고
13:53야, 됐어 쓸데없는 거 궁금해하지 말고 빨리 버스나 타
13:58왜요? 야, 궁금하잖아
14:10앉아도 되지? 그럼
14:17하...
14:18하...
14:27하...
14:27하...
14:28하...
14:29하...
14:32하...
14:33근데 혜선아, 나 궁금한 게 있는데
14:35도시가 네 차 부순 날
14:37너 왜 신 교수님이랑 같이 있었던 거야?
14:40응?
14:46작은 사고가 있었어
14:48무슨 사고?
14:53아...
14:54어제 토이의 불을 다져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네
14:59그럼 다 온 것 같으니까 출발할게
15:02그리고 점심은 가는 길에 먹자
15:04뭐 먹어요?
15:08하...
15:09맛있겠다
15:10잠깐만
15:12혜선아, 이거 먹어봐
15:14이게 닭은 다리가 핵심이거든 이제
15:19와, 내가 먹으라는 건데
15:22혜선이는 외국에 오래 살아서 이런 토종닭 안 먹어봤을 거냐
15:24네가 양보 좀 해라
15:26그리고 나 그 혜선이한테 빚진 게 있어서 갚아야 되는 거 알잖아
15:29야...
15:30야...
15:31왜 우리 모두에게 닭보검 타고 왜 네 빚을 갚아야 되냐고
15:36너 먹어, 난 안 먹어도 돼
15:39뭐지? 왜 닭을 안 먹지?
15:42설마 닭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라도...
15:45난 날개 가져와
15:47그래?
15:49알았어, 날개 짱 크다
15:51먹어
15:52나와
16:03맛있어?
16:04응
16:05닭을 먹어도 괜찮네
16:10아이, 조심 좀 하자
16:12어?
16:13모근아, 혜선아 괜찮아?
16:15응
16:16맛있게 먹어
16:39야, 우리 국물만 먹어
16:42고기도 좀 먹어
16:43응
16:44아, 우리 국물만 먹어
16:46아, 우리 국물만 먹어
16:52맛있다
16:53맛있다
16:54맛있어? 더 줘?
16:54응
17:05저기 담아
17:13내가 고백한 거 너무 신경 쓰지 마
17:16아, 그렇다고 너무 신경 안 쓰지도 말고
17:22뭐 어쩌라는 거예요?
17:28담아, 뭐해? 가자
17:29응?
17:31야, 넌 얘 매니저야?
17:34뭔데 이렇게 챙겨, 유난스럽게
17:36담이가 선배 불편해하니까 그러죠
17:38우리 안 불편한데?
17:40내가 몇 번에 걸쳐 진심으로 사과했고
17:42다 풀었어
17:45다 푼 건 아니고 풀고 있는 중이죠
17:47우와, 이담 자비심 무엇?
17:49나 같으면 평생 못 풀 거 같은데
17:51아, 네가 이해심이 없는 타입이구나
17:55양심 없는 타입보단 낫죠, 선배처럼
17:58아휴, 왜 들리래
18:06청춘 드라마가 따로 없구만
18:09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18:32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18:39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18:59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휴, 아
19:06نعم.
19:30كأن مطارقات التشايا المشاهدة
19:31بجمع سابس الطائد
19:33وكأنه إذا أفعلها
19:34كأنه الاسترار.
19:35دائماً
19:36خالي فقط
19:38فقط كان مطارقات SARA
19:44بل أن تقالب
19:44اوه
19:44سبع التواصل
19:45فقط
19:58انتقدم
20:01أهلاً.
20:04أهلاً.
20:08أهلاً.
20:20هناك.
20:24أهلاً.
20:30أهلاً.
20:33أهلاً.
20:34أهلاً.
20:36أهلاً.
20:36أهلاً.
20:37كل مدرسي.
20:42سيكون من كنت.
20:56لم أحصلiana لم أكن في الغنة.
20:59أحمقك.
21:01أرى أن تلسل بطريقة،
21:02ماذا نتلسل بطريقة؟
21:03ملحبت المقطعات عندك العاملات.
22:08لكن 그렇게 좋으면
22:11하루빨리 인간이 돼서
22:12그 애 앞에 나타나는 게 낫지 않아?
22:18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22:20보고 싶어서 단숨에 달려와 놓고
22:22표정이 왜 그래?
22:25좀 걸리는 게 있어.
22:28걸리다니?
22:29뭐가?
22:33네.
22:35네, 알겠습니다.
22:37네, 저 분님.
22:41저기, 다음 답사지를 좀 변경해야 될 것 같은데.
22:44왜요? 무슨 문제 있어요?
22:46그 송리산 근처 낙석사고로 도로가 통제돼서
22:48법조사에는 못 갈 것 같아.
22:51즉, 그럼 어디로 가는데요?
22:55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나한테 찍어줘,
23:05나한테.
23:06아, 아니야.
23:09아, 왜 그래?
23:22자,
23:23기억을 지우려고 내려온 줄도 모르고
23:25.
23:26.
23:27.
23:28.
23:29.
23:29.
23:32그렇게 헛된 꿈을 바라는 내가
23:34얼마나 웃었을까
23:50뭘 그렇게 뚫어져라 봐
23:52그렇게 좋아
23:53기억이 지워지지 않은 것 같아
23:55그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겠
23:59뭐?
24:04용무늬, 연꽃무늬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것은 물론
24:08만져봤을 때도 굉장히
24:12만져봐?
24:16아 그게 그
24:18만져본 것처럼 굉장히 정교했다는 얘기
24:24아니 말도 안 돼
24:25아니 다 알고 있으면서
24:27기억이 지워진 척 할 이유가 없잖아
24:31그렇긴 안 돼
24:36만져본 것처럼
24:40하이!
24:45구사, 이거 먹어봐
24:49맛있어?
24:51네
24:51أكبر
24:53هل يفعنيaa
24:55ليس landsat
24:57ل hut أسسأحي
24:57أنا نكارت
25:01حيث
25:01م木شباب
25:03مهى�
25:08أقريبنا
25:09أغريبنا
25:10أم أنت
25:11أنا آغريبنا
25:11يسكن
25:12وقصدي
25:13تلك
25:13لا
25:13just
26:21يا هسن 애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26:24아직 우리말이 서툴러서 그랬겠지
26:26참 سوش해
26:27يا
26:30나와
26:30برام سيگه
26:32나와 اسكم سيسر جي
26:34قووو
26:35다음 날 أطلق
26:45저기 هسن아
26:47나 뭐 하나만 물어봐도 돼?
26:52뭔데?
26:54그
26:55그때 신 교수님이랑
26:58사고가 있었다고 했잖아
27:01그거 무슨 사고였어?
27:05그냥 작은 접촉 사고였어
27:07내가 교수님 차를 박아서 문제가 생겼고
27:10그래서 채워다 드렸거든
27:16응
27:17근데 그게 왜 궁금한데?
27:22아니야
27:22안 보지
27:28아니 너 지갑이 어디 갔지?
27:30지갑이 진짜 없는데?
27:31야 너 지갑을 맨날이들 말이냐
27:33아니 진짜 없어
27:34아니
27:35얘들아 나 피곤해서 먼저 가야겠다
27:37어?
27:38아니 아니
27:38아 저거 저거 저거
27:43가방도 없으면 큰일났네
27:44이게
27:59그쪽 말이 맞는 것 같아
28:01쟤 다 기억하고 있어
28:04그날 밤 우리가 왜 함께 있었는지 묻더라고
28:07그쪽을 의식하고 있는 모양새가
28:09아무래도 다 기억하는 것 같아
28:16근데 대체 왜
28:19정말 그런 거라면
28:21난 조금 알 것 같기도 한데
28:28어쩌면 그때의 나와 같은 마음
28:31아닐까
28:33아이고
28:41아이고
28:5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29:14شكرا.
29:44شكرا.
29:45شكرا.
29:55شكرا.
30:11شكرا.
30:14تلوشي,
30:15혹시 내가 그때 했던 말 기억해요?
30:19한 번도 가져본 적 없지만
30:22가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이오.
30:26그 말 진심이었어요.
30:30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을 거예요.
30:33아주 짧은 꿈을 꾼 거예요, 당신.
30:40이제
30:43계약은 끝이에요.
30:49그때
30:50어르신도 슬퍼 보였는데
30:54어쩌면 어르신도 나를 아껴서
30:57그래서 보내준 건 아닐까.
31:32어르신.
31:33네.
31:51기억 안 지워진 거죠?
31:52무슨 말씀이신지.
31:59다 기억하고 있잖아요.
32:09그게 대체 왜 궁금하세요 어르신?
32:13다윤씨?
32:14기억이 지워졌는지 안 지워졌는지
32:16그게 대체 왜 궁금하냐고요.
32:18진짜 나한테 왜 이래요 어르신?
32:20내가 어르신 돈이라도 떼먹었어요?
32:23내가 어르신 삥이라도 뜯었냐고요.
32:26대체 왜 그러냐고 나는 진짜.
32:29정말 기억한다고 나를?
32:33제가 얘기했잖아요.
32:34저 진짜 진척거림의 끝판왕이라고.
32:37근데 왜 이렇게 나타나서.
32:39우리 얘기 좀 해야 되지.
32:41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32:43얘기도 하지 말고
32:44아는 척도 하지 말고
32:45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32:46아유 혼자서 마음대로 다 끝내놓고
32:48대체 왜 그러세요?
32:50이렇게 걱정도 하지 말고
32:52막 덥석 덥석 잡지도 말고
32:58계속 떨리잖아요.
33:03뭐라고요?
33:04어르신이 그럴 때마다
33:06심장이 막 온몸에서 뛰는 것 같단 말이에요.
33:11당신은?
33:12어르신 저 진짜 구슬주머니였어요?
33:15진짜 그게 다예요?
33:17어르신은 그동안 다른 마음은 이만큼도 없었냐고요?
33:31어르신.
33:34어르신.
33:35다미씨.
33:36내가 다미씨가 바라는 대답을 못하는 이유는
33:40다미씨를 함부로 생각해서가 아니에요.
33:45너무 아까워서 그래요.
33:49더 평범하고
33:51더 안전한 누군가를 만나요.
33:55타이씨는
33:58너한테 너무 아까워요.
34:00저는 제가 아깝지 않아요.
34:04이리저리 재고 따질 만큼
34:06그렇게 가벼운 마음도 아니에요.
34:13좋아해요.
34:18좋아해주세요.
34:22موسيقى
34:51천년의 생
34:53많은 것을 보고
34:55듣고
34:56만졌지만
34:58그 중 무엇도 실감하지 않고
35:01살아왔다
35:05그렇게 차창에 비친 풍경처럼
35:08모든 게 빠르고
35:10흐릿하게 스쳐 지나가는 삶에서
35:14이 아이를 만나고
35:16처음으로
35:17구릉 위에서 떨어져
35:20현실의 꿈
35:21발을 디딘 것 같았다
35:24우리 호칭부터 좀 정리하는 게 어떨까요?
35:27아 어르신
35:28어르신 어때요?
35:29내가 누군가 알게
35:30익명이 아닌 무언가가 된다는 것
35:34어르신이라
35:36어르신 안녕히 주무셨어요
35:38잘 잤어요?
35:40좋은 아침이에요
35:41자고 일어나면
35:42잊혀지는 꿈이 아닌
35:43일상의 존재가 된다는 것
35:48동금 세임
35:51안녕하십니다 어르신
35:53잘 갔다 왔어요?
35:54네
35:54기다릴 것이 생기니
35:57시간은 그저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았다
36:00그댈 더 좋아해요
36:03좋아해요
36:06대체 무엇이 이 아이를 이렇게 겁없고
36:10서툴고
36:11솔직하게 만든 걸까
36:17어리석다 생각하면서도
36:19어쩔 수 없이
36:21사랑스럽다 생각했다
36:25너를 지우지 말아요
36:29그댈 바라보는 나는
36:33사랑하고 있어
36:45난 분명히 말했어요
36:48아무리 지켜줘
36:49하미 씨가 얼마나 아까운 사람인지
36:51하나 стран에 vector
36:55지나간 시간들
36:57그대의 멈추면
36:59이제부터
37:01그대를 한 번
37:03그댈 흘러 each ind zone
37:05그댈 가는 밤을 지내
37:12내 맘을
37:14يا شيء.
37:21اي ايه ايه ايه.
37:32괜히 시내여 때문에 쓸데없는 생각만 떠올랐는데.
37:39أنت نت getting better than that.
37:40Alsهل سنة you 혼자i am noخ.
37:43حسين الشيئ.
37:47عندما يعيد ،
37:48بحران subsid مجانس.
37:49ليس لاiram Deينشيئ.
37:53لأن الواتف لا تختلف من القضائم.
37:57تو جمز السلام عليك ب lone قليلة.
38:00لكن garage مكتب تقتل ganق powiedzia.
38:06لن تجدتكونا.
38:11كما كان لكي تعرف التفكير.
38:14كما كان بسهل.
38:15كما أنه سيئة الكمتجد حيث.
38:19كما أنت ذلك؟
38:21كما أنت ذلك؟
40:054년 전에 사람이 됐으니까
40:08어쩐지 예쁨의 정도가 지나치더라니
40:14신경 쓰였어요?
40:16그럼요, 그땐 진짜 기억 지어준 척하기 힘들었다고요.
40:22근데 어르신은 어땠어요?
40:25내가 나 기억한다는 거 알고 나서?
40:34가요?
40:35왜요? 어땠는데요?
40:37좋았어요?
40:38아니면 막 더 센 보슬로 다시 지우려고 했어요?
40:43어땠는데요?
40:45됐어요.
40:59어르신,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요.
41:02아, 그 헤어지자는 게 아니라 이만 해산하자는 뜻이에요.
41:06알아요.
41:13내일 봐요.
41:20내일 봐요.
41:23내일 봐요.
41:25들어가요.
41:26네.
41:32고마워, 미안해.
41:35전하지 못한 말 그대가 미워할까 봐.
41:40아직도 담담한 척을 했네.
41:46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41:47너무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41:51아니..
42:00원래 너 할 말이 없긴 건
42:0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42:3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43:0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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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3ما دون 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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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ليس كثير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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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아니 그게
52:22저 때문에 닭을 못 먹었으니까
52:25꼭 보상하고 싶었거든요
52:28문전성실을 이루던 닭집이 생각나
52:30이곳으로 온 건데
52:31생각해보니 40년이 더 된 곳이겠네요
52:37미안해요 다미씨
52:38다미씨를 위해서 이런저런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52:42준비한 건데
52:43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네요
52:46어떡하죠?
52:47첫 데이트를 망쳐가지고
52:50난 너무너무 좋은데요?
52:54어색하지만 해도 어르신은 어르신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52:56평생 남남처럼 지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52:59오늘은 이렇게 마주보고 있잖아요
53:01난요 뭐라든 좋고 어디든 좋아요
53:09우와 맛있겠다
53:13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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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5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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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7음
53:49어르신
53:50배고프세요?
53:52네?
53:54아 너무 빨리 찾아보시길래
53:56음
53:58음
54:00닭이
54:02맛있어 보이는건 처음이라
54:04음
54:04제가 좀 맛있게 먹자
54:11뭐였지?
54:12방금?
54:14식욕이지
54:16식욕이라니 그냥 무슨 말이야?
54:19결국 그 아이와 그리댄 거 마냥 축하해줄 수는 없다는 소리지
54:25생각해봐
54:26이리가 양을 사랑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
54:31그 애를 원하면 원할수록 더 강렬하게 사로잡힐걸
54:45타비씨 어디에요?
54:47도서관 가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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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1아니요
55:02오늘은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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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5안 드시는거 알지만 맞점하세요 어르신
55:20벌써 보고싶나
55:29다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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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3어?
55:35왜 안놀라세요?
55:38흠
55:39보고싶어서 왔는데
55:41아이
55:42민망하니까 놀라는 척이라도 좀
55:59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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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4아이
56:28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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