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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months ago
Transcript
00:00I
00:09No they just a key to 단체 주문이 더니 너무 잘 됐다 태형아 그 쯤 님
00:16그래
00:17그럼 그렇구 나 이제 보라 데리고 혼자 살려면 경제적으로 자립이 필요한데
00:23놀아 또 뭐 말하려고 아이다 알바는 샤브샤브 찐 말이야
00:27거기 매니저가 혹시 매장을 인수할 생각이 없냐는 거야
00:30뭐? 누나 사업하겠다고?
00:33목 좋은 곳에 손님도 많지 본사에서 제공하는 채소랑 재료들도 싱싱하고 좋지
00:37내가 그 제안을 마다할 이유가 어디 있겠어?
00:40누누님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잘 알아보고 창업해야 돼요
00:44혹시 계약하시게 되면 저랑 같이 가요
00:46어머 백호야 그래주면 너무 튼튼하고 고맙지
00:50창업 컨설팅도 꼼꼼히 해준다잖아
00:53태형아 태형아 내가 다달이 빌린 돈도 다 갚을 테니까 걱정말구
00:58아유 정말
01:02아유 이상해
01:06
01:13방금 갓 짠 거야 마셔봐 너 아침 안 먹는다니까 대표님이 가져다주라고 하셨어
01:20응 응 고마워
01:22아 미안
01:32너 소린이 아니지?
01:34뭐? 아줌마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01:37내가 너 지켜봤는데 수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
01:41너, 네 침대를 네가 언제 정리하고 다녔다고
01:44늘 이불 탁탁해놓고 식혜는 죽을 호시라 했는데 식혜 찾아내고
01:48그렇게 좋아하던 생선 눈깔도 피하고
01:50게다가 네가 바닥을 닦아?
01:52너는 이런 거 하는 애가 절대 아니야
01:55내가 알아
01:55그만, 그만 제발 조용히 좀 해
01:58맞지?
01:59너 소린이 아니지?
02:01아, 그만 아줌마
02:02아, 잠시만
02:03아, 잠시만
02:05아휴
02:07아휴
02:09아휴
02:09그러고 있는 거야?
02:11대체 무슨 일이야?
02:12응?
02:14아줌마 말해봐
02:17설이가 왜 지금 아줌마 입을 막고 그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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