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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105명이 참여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른바 '공취모'는 어제(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검찰의 공소 취소 촉구와 국정조사 추진, 검찰 개혁 완수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상임대표를 맡은 박성준 의원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의 어제(23일) 국빈 방문은 사법의 이름으로 자행된 탄압에 맞서 민주주의가 승리한다는 증거라면서, 이 모임을 출범하는 이유도 그 정신에 닿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간사인 이건태 의원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 국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범식에는 의원 60여 명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모임에 불참하는 정청래 대표를 규탄하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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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의원 105명이 참여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00:09이른바 공취모는 어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검찰의 공소취소 촉구와 국정조사 추진, 검찰개혁 완수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00:20출범식에는 의원 60여 명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모임에 불참하는 정청래 대표를 규탄하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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