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4 hours ago
A Graceful Liar Episode 94
Transcript
00:09It's not that you can't do it.
00:10I don't know.
00:10I can't do it.
00:12I can't do it.
00:14But this time...
00:15...you didn't do it.
00:16...you moved.
00:19...and I've been to help.
00:21...and how did it?
00:33Let's go.
00:34I don't know what to do.
00:35Do you have to ask me?
00:37I'm just going to give you a little bit.
00:44I've been dating for you?
00:46Don't you think you're going to bring her back?
00:49She's going to help her.
00:52Are you still a bit more important?
00:55I don't know if it's changing her.
00:58How many people do you know?
01:01I don't know what to do.
01:03How many people do you know?
01:06It's not a big deal.
01:08It's not a big deal.
01:14I don't know if it's a big deal.
01:15But...
01:15If you're a big deal,
01:17then you know what?
01:21You're going to look for it.
01:23You're going to look for it.
01:33What?
01:34I don't know.
01:38It's probably not,
01:40but it's interesting.
01:41It's funny.
01:42Even if you're a house,
01:43you're not a house.
01:44It's not a house.
01:46But not a house.
01:48That one's not a house.
01:50No way.
02:04I don't know.
02:21What's wrong with you?
02:4523억 달러
02:48You're going to have a number of people in Switzerland.
02:52Now I'm going to go to my house.
02:56There's a lot of people inside.
03:16It's been a long time for the time.
03:18What are you doing?
03:19I'm going to go for the phone.
03:21I'm going to go for the phone.
03:22I'm going to go for the phone.
03:22It's possible to get a spy app.
03:22Spy app?
03:23Can we do it?
03:24It's possible.
03:25It's possible.
03:25I'll pay you for the time.
03:26I'll pay you for the time.
03:27How do you do it?
03:44What's your name?
03:50What's your name?
03:51What's your name?
03:59What's your name?
04:08Good.
04:09Okay, Jin태석.
04:12걸려들었어.
04:19네.
04:20비번 바꿨어.
04:23알아.
04:25안진아?
04:26이 시간에?
04:28네.
04:29진아 씨가 워낙 의욕이 넘쳐서...
04:35당신 힘의 근원이었겠지, 삼주원이.
04:41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4:44역시 우리 하늘이야.
04:46이쁜 집만 골라서 한 대.
04:48내 손에 떨어지는 거 한 푼도 없는데.
04:50내가 거기다 그냥 가만히 놔뒀겠어?
04:54벌써 어디로 빼돌린 거니?
04:56관리 통장.
04:57어?
04:58그거 차장원이 관리하는데 아니야?
05:00왜?
05:01뭐 믿어?
05:01사람을 어떻게 믿어?
05:04네.
05:04정헌이도 나도 못 믿겠으면.
05:07하늘을 믿어.
05:08당신이 그렇게 예뻐 죽는 주하늘 회장.
05:12그나저나 하늘아야.
05:14너 이제 앞으로 뭐하고 살 거니?
05:15하얀 손 흩날리면서 백수로 살 거야?
05:18나 더 바빠.
05:23네, 사 여사님.
05:25네.
05:27어머, 어머.
05:28눈 맞은 거 아니야?
05:29수상하네.
05:30사 여사.
05:32사 여사.
05:34사 여사.
05:36결속력이 약해요.
05:37이사회 과반이 주 회장님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라.
05:40판을 뒤집기엔 명분이 부족합니다.
05:43명분이 어디서.
05:44진태석 명예회장님 비자금.
05:46스위스 계좌에 있습니다.
05:48그 계좌.
05:53비공식적인 자금이지만 그걸 움켜주면 게임은 보나 마나입니다.
06:00자칫 리스크가 커서 정상적인 자금의 흐름을 선호하는 이사들한테는 오히려 역효과가 크게 생겼습니다.
06:07아.
06:10프로젝트 자금, 우호 지분 정리, 사법 리스크 방어까지.
06:15그럴듯한 명.
06:16뭡니까?
06:18줄 잘 서시라고요.
06:19이사회 전체 판 갈아입기 전에.
06:23음 좋다.
06:25딱 내 취향인데.
06:27회장직에서 물려났는데.
06:30어떻게 얼굴이 더 고와지셨네?
06:31스터디.
06:32공부를 다시 할까.
06:34갤러리를 더 해볼까 고민 중인데.
06:37그러니까 관장 자료에 덥석 따님한테 내줘.
06:40잘 못 해내요?
06:41무슨.
06:42그 반대니까 그렇죠.
06:44디자이너라서 그런가?
06:46학벌도 변변치 않은데.
06:48전하는 에티테도 하며.
06:49아주 고급스럽고.
06:52차분하고.
06:54또 있어요?
06:55무슨 결례라도.
06:58근데 그게 먹혀요.
07:00거꾸로.
07:01그림을 딱 한이 내놓고.
07:02선물이라 생각지 마세요.
07:05잘 판단해서 받아주세요.
07:07그랬죠 제가.
07:08건방지게.
07:10어서 오세요 차관장.
07:12칭찬 감사합니다.
07:14내가 더 기분이 좋은데.
07:18뭐 있장.
07:27진태성 명예회장.
07:28주안일 회장.
07:29그리고 우리 셋만 아는 일입니다.
07:31관리는 제가 하고 있어요.
07:33진태성 명예회장은 알아요?
07:36진태성 명예회장 나겠네.
07:37원래 빼돌린 비자금이에요.
07:39대놓고 떠들진 못할 거예요.
07:42생각만 해도 잘 떨려.
07:43아닙니다.
07:45권양이를 중심으로.
07:47어떻게요?
07:48진태성 명예회장.
07:50몰락시켜야죠.
07:53하아.
08:01무슨 작당들을 하길래?
08:03선물용 갤러리 그림들을 선별하러 오신 걸로.
08:06무슨 짓을 꾸미려는 게 분명해.
08:12무슨 짓을 꾸미려는 게 분명해.
08:23사회사 보고 왔다고.
08:26갤러리 선물용 그림으로 윤지웅 화백, 김선주 화백 작품으로 선별해.
08:32백승우 국회의원에게 전달 예정이고요.
08:34지금은 천만 원대 그림이지만 2년 후엔 20억에 사드릴 계획입니다.
08:40불신을 봤으니까요.
08:43꼭 영조대원 같아요.
08:46영조대원?
08:47부딪히 죽였죠.
08:49손자 이산한테 왕자를 물려주기까지.
08:52수없이 목숨을 갖고 장난질했어요.
08:56왕자야.
08:56최고의 권력을 함부로 나눠줄 수가 있나?
08:59내 자식이라고 내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09:03독살 시킬 수도 있죠.
09:04소임을 주제에 감히 아비를 죽일 생각을 해?
09:07아버지는 자식을 죽여도 된단 말로 들리네요.
09:10당연한 거 아니야?
09:12신적인 존재가 돼야 돼.
09:15신이라고?
09:17사랑하는 여자 자식.
09:20해라야 겐 차마다 못 토했는 말을 정원이 너한테 하네.
09:25아버지하고 가장 많이 닮았으니까요.
09:27비자금 관리는 잘 돼가나?
09:30잘 해내는 중이에요.
09:32좋네.
09:33기특해.
09:36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09:42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09:45지옥이라도 같이 가주지.
09:55야 너 아무래도 안되겠다.
09:57병원에 한번 가보자.
09:59집도 더 갈 마탱이가 남아있다는 뜻이야?
10:01엄마는 이미 막 갔거든.
10:04제 정신이면 어떻게 세훈 씨 판을 안 들고 한해라랑 손을 잡아?
10:08얼마나 재수 없어 하는데 이건 그냥 비즈니스야.
10:11세상에서 제일 난년 초구로 이번엔 한해라다.
10:14뭐 이런 거지.
10:15틀렸어.
10:16세훈 씨가 곧 하늘 오빠 몰아내고 회장 될 거야.
10:20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기가 생겼거든.
10:22그게 뭐니?
10:24사귀라도 한 거야?
10:24엄마도 스위스 계좌 알아?
10:26내가 몇 번을 말하니.
10:29이 엄마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
10:30천리박 말리박 다 들어.
10:32이미 노안이네.
10:33노안은 개뿔 천리안 맨날 박박 닦는다 이 집이야.
10:37이번엔 틀렸어.
10:42어머.
10:44아니 진세훈이 헛발질하는 거야.
10:46원박투데이 아니니까 그렇다 쳐 그러는 거야.
10:50거길 정말 진태석이 올까?
10:53정원이 널 진태석 편으로 확실하게 끌었기에
10:56현 시점에 진태석의 속내라고 봐야지.
11:00내일이면 진태석한테 나란 존재가
11:02어느 정도 이용가치가
11:04지금 내 걱정하느라 말 못하는 중이야?
11:08어...
11:10전화하기 너무 숨소리...
11:12지지를 원해.
11:13알지?
11:15응원해.
11:16지지하고.
11:19너로 하필 거길 오라고.
11:24지금 건양 안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어.
11:28가장 날카롭고
11:30치명적인 칼날로 쓰려면.
11:51세상도 이젠 알아.
11:54아빠가 아무 죄 없었다는 거.
11:57진태석이 주성철을 죽였다는 거.
12:00넌 아파하지마.
12:02더는 서러워하지도
12:05억울해하지도 마.
12:07눈 없이 치고
12:08좋았던 기억만 간직해.
12:23우리 정원이가 아빠랑 와보고 싶은 것이
12:28왜 하필 자기 본 수목장일까?
12:31아시잖아요만.
12:33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12:35내 심장이 새겨진 아빠는
12:38여기 잠들어 계신...
12:41이 기막힌 인연을
12:43돌아가신 우리 아빠는
12:45어떻게 생각하실까요?
12:47그니까
12:49날 길러준 아빠를 죽였어요.
12:52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12:55딸로 받아들이시겠다고요?
13:00그리려고 해.
13:02나도 인정하고 있어.
13:04그럼
13:05날 길러준 분
13:08당신이 목숨을 거둔 우리 아빠한테
13:12뭐라고?
13:13당신만 날 시험대에 올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13:17내가 필요하시잖아요.
13:19아버지.
13:20내 아버지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13:22시험할 수 있어요.
13:24있을 수 없는 일이야.
13:26감이나 진태석이가
13:33그럼 없던 걸로 해요.
13:35계속.
13:38당신하고 나 피를 나눈 게 사실이든 아니든
13:44한 번 실패하면 두 번
13:47또 실패하면 열 번
13:49백 번, 천번이라도
14:00미안해.
14:05차기범 당신이
14:06헤라를 빼앗기 쉽도록 미웠고
14:09만일 정원이가 내 딸인 줄 그 전에 알았다면
14:18진심으로 사과하지
14:24당신이 우리 아빠 앞에서 잘못을 인정했으니까
14:30이렇게 단 한 번
14:32진태석 당신한테 매 순간순간 일어날 거야.
14:37그리고 서서히
14:40참하고
14:41외롭게
14:48진태석이
14:50기범 씨 무덤 앞에서 사과를?
14:53정원이가 그렇게 만들었다?
14:58바깥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15:01분위기가 분명 달라졌습니다.
15:03불매단 줄줄이 연락 오기 시작했습니다.
15:06이렇게 빨리 반등할 줄은 몰랐어요.
15:08오너 개인이 아니라 회사 자체를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15:11공지한 보람이 있네요.
15:13주가는 올랐는데 내부 반발은요.
15:16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15:17그럴 수록 투명하게 가야 합니다.
15:20박 의사님은 신용 등급이 안정권으로 들어서면
15:23중단됐던 재단 복지 사업 재검토해 주세요.
15:26알겠습니다 회장님.
15:28바로 기획안 올리겠습니다.
15:29재단 사업?
15:31돈도 안 되는 걸 먼저 챙긴다고요?
15:33진부 회장
15:35이건 불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요.
15:37지금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이유
15:39정말 모르십니까?
15:42재정비가 시급합니다.
15:47아이고 진태석이
15:48안 하던 집 많이 하고 사네 요즘에.
15:51털린 거 모르는구나.
15:54세훈이도 스위스 계좌가 자기 손에 있다고 젖석같이 믿는 눈치야.
15:59이러다가
15:59아직 마지막 시험이 남았을 거야.
16:04그렇게 만만하게 자신의 권력을 내어줄 진태석이 아니지.
16:07다시 한 번
16:11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16:14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16:16그 장군님 되게 좋아하잖니.
16:19정원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16:21우리 하늘이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못 해내면
16:24지 딸한테 뒤통수 한 번 제대로 맞아 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거 아주 그냥.
16:29세대가 바뀌었어.
16:39그 속이 얼마나 문드려졌을꼬.
16:43철천재 원수로 알았는데.
16:46진아 아주 예비라고.
16:48어, 안나.
16:52천마리가.
16:54진태석이가 사과를 해.
16:56...사람이니까.
16:57그래도 니가 딸이라 카니까네.
16:59니 말은 듣는가 배.
17:00지금은 내가 이혼가치가 있으니까.
17:02그래서 더 소름 끼쳐줘야지.
17:05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만은 아내라는 거.
17:20윤비서.
17:21윤비서.
17:38윤비서.
17:40영혁 회장님 소재에 몰래 들어가는 걸 봤습니다.
17:43세대가.
17:44.
17:55태그,
17:57태그,
17:57...
17:58...
17:59You've heard that you've heard of him?
18:01He's got his phone.
18:02I'm sorry.
18:05But...
18:06He's got his father.
18:08What?
18:09He's got his father?
18:14Don't you take it.
18:20I'm sorry for you.
18:22I'm sorry.
18:29.
18:29.
18:29.
18:32.
18:32.
18:32.
18:32.
18:44Let's go.
19:10I'll find my way and claim all of my dreams no more
19:18It's pain
19:19Every one of my scars
19:22I'll freeze my pants and all of my days
19:26저런 아버지 준 적 없습니다 저도
19:28진태석이가 자네를 무슨 발가락에 낀 때만큼도 취급을 안 한다고?
19:32진태석이 이 정도로 무너지지 않는다면 이젠 다른 방법을
19:36소약병은 뭐지?
19:38진세훈은 정말 진태석을 죽이려고 해
19:41잘 가라 진태석
19:43행복도 결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