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자 피규어 간판 차준환이 잠시 뒤 새벽 3시에 시작하는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00:07쇼트에서 보여준 연기에 비해 인색한 점수를 받았는데 1년 전 아시안게임 때처럼 역전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6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차준환에게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은 이제까지 아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00:26첫 무대였던 팀이벤트 점프 실수는 개인전을 위한 예방조사로 삼을 수 있었지만 싱글쇼트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 받아든 점수는 6위인 92.72점으로
00:40예상보다 낮았습니다.
00:43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승판진의 박한 판정에 의아함을 나타냈지만 차준환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00:54이제 차준환은 대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59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싱글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한국남자 피겨사상 첫 메달을 노립니다.
01:073위 선수와의 격차 9.83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구성 난도를 높이는 승부수가 필요하지만 무리한 도전보다는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191년 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결국 금메달을 손에 쥐었습니다.
01:27늘 좀 약간의 승부수화처럼 좀 그런 점들이 좀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던 것 같고 과정에
01:38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01:39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부장한 차준환.
01:43이번 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1:48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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