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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이 내일(14일) 새벽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쇼트에선 보여준 연기에 비해 인색한 점수를 받았는데, 1년 전 아시안게임 때처럼 역전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차준환에게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은 이제까지 아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첫 무대였던 팀 이벤트 점프 실수는 개인전을 위한 '예방주사'로 삼을 수 있었지만, 싱글 쇼트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 받아든 점수는 6위인 92.72점으로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판진의 박한 판정에 의아함을 나타냈지만, 차준환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이제 차준환은 대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을 노립니다.

3위 선수와의 격차 9.83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구성 난도를 높이는 승부수가 필요하지만, 무리한 도전보다는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1년 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결국 금메달을 손에 쥐었습니다.

[차 준 환 / 피겨 국가대표 (지난 4일) : 늘 약간 승부사처럼 그런 점들이 많이 보였던 거 같은데, (당시를) 생각하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던 거 같고 과정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무장한 차준환.

이번 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박지원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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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이 내일 새벽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00:06쇼트에서 보여준 연기에 비해 인색한 점수를 받았는데,
00:091년 전 아시안게임 때처럼 역전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4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차준환에게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은 이제까지 아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00:24첫 무대였던 팀 이벤트 점프 실수는 개인전을 위한 예방주사로 삼을 수 있었지만,
00:31싱글 쇼트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 받아든 점수는 6위인 92.72점으로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00:41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판진의 박한 판정에 의아함을 나타냈지만,
00:47차준환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00:52이제 차준환은 대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57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싱글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한국남자 피겨사상 첫 메달을 노립니다.
01:053위 선수와의 격차 9.83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구성 난도를 높이는 승부수가 필요하지만,
01:12무리한 도전보다는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171년 전 하얼빈 동계아시안 게임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결국 금메달을 손에 쥐었습니다.
01:24늘 좀 약간의 승부사처럼 그런 점들이 좀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01:32생각하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던 것 같고, 과정에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01:38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부장한 차준환.
01:41이번 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1:46YTN 송재인입니다.
01:472위 선수 wanna 보겠습니다.
01:472위 선수는 오늘, CB2
01:484위 선수에 불가가능한 저의 арs کر전환.
01:482위 선수와의 운정까지 3위 선수가 묵дж shrug punya��는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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