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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공동주택 옥상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파트 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권선구의 한 아파트 단지는 최근 옥상에 총 120kW(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단지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실시간 발전량과 절감된 전기요금 정보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원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성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공동주택 옥상형 태양광 보급을 지역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RE100 실현 로드맵을 구체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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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원시가 공동주택 옥상의 유유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파트 R200 옥상형 태양광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00:10추진합니다.
00:11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권성구의 한 아파트 단지는 최근 옥상에 총 12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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