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탕값을 담합한 재당 3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4천억 원과 함께 가격현황 보고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00:09공정위는 CJ제일재당과 삼양사, 대한재당이 지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4년 동안
00:16설탕값을 담합한 점을 적발해 과징금 4,083억 원을 부과하고
00:21앞으로 3년간 1년에 2번 가격현황을 보고하도록 명령하기로 했습니다.
00:26공정위는 국내 설탕시장의 89%를 차지하는 재당 3사가 4년간 인상 6번, 인하 2번 등 모두 8차례
00:36음료와 과자 제조사 등 수요처와 대리점 등 사업자 간 거래에서 짬짜미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00:43설탕의 주재료인 원당 가격 상승 시기에는 원가 상승분을 신속히 설탕 가격에 반영하기 위해 담합하고
00:50가격 인상을 따르지 않는 수요처는 함께 압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4또 원당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원가 하락분보다 더 적게 설탕값을 내리고
01:01인하 시기를 늦추기 위해 담합했다고 밝혔습니다.
01:05공정위는 재당 3사가 2007년 같은 혐의로 한 차례 제재를 받고도 담합을 감행했고
01:11지난 2024년 공정위 조사 개시 이후에도 1년 이상 담합을 유지하고
01:16공정위 조사에 대해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1:20공정위 조사는 1 Ou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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