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의 콘돔 보급 현황이 한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SNS를 통해 공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10지난 9일 미국 매체 AOL은 스페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올리비아 스마트가 선수촌 곳곳에 비치된 콘돔을 촬영해 소개했다고 전했습니다.
00:21스마트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는 복도 선반에 콘돔이라고 표시된 통과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노란색 포장지에 콘돔이 담긴 모습이 담겼으며 일부는
00:32이미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00:34AOL은 영상 속 모습을 보면 콘돔이 상당량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00:40스마트는 침실 인근에서 콘돔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가전제품 대여와 생리용품 등 생활 필수품도 충분히 구비돼 선수촌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00:54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안전한 성관계를 장려하기 위해 수십 년간 매 대회마다 콘돔을 무료로 배포해 왔습니다.
01:02밀라노 코르티나 2026 조직위는 현재까지 남성용과 여성용 콘돔을 합쳐 9,700개 이상을 선수촌 여러 지역에 배포했으며 필요시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01:15밝혔습니다.
01:16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수촌에 머물고 있습니다.
01:22앞서 2025년 파리학의 올림픽에서도 총 23만개의 피임 도구가 배포돼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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