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계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며 수천억 원대의 모금 계획을 밝혀 논란이 되고
00:08있습니다.
00:09전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른바 건국 펀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1단계 목표 모금액으로 100억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00:18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금 규모를 점차 500억 원, 1000억 원으로 점차 늘리겠다는 구상까지 밝혔습니다.
00:23심지어 건국 펀드를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독립공채에 빗대면서 유은어게인이 실현되면 원리금을 상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0:36전 씨는 나라를 되찾으면 그대로 돌려주는 것이라며 법률 검토 후 모금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42또한 제2의 건국이 실현되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를 없애고 그 외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을 없애겠다며 국방부를 비롯한 내각명당까지 준비
00:54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0:56전 씨는 옛 고구려와 발해 땅까지 영토를 넓혀 중국의 일부 영토와 몽골까지 합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이름도 바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01:04하지만 전 씨 주장에 강성 보수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황당하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1:10일각에서는 전 씨의 구상이 실제 모금으로 이어질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나 관련 법적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지적도
01:19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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