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억 공천헌금 의혹으로 영장이 청구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00:08경찰은 일단 2023년 추가 정치권 로비 정황 등 김 전 시의원의 다른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6사회부 최재기자 연결합니다.
00:18이현정 기자, 구속심사 일정이 잡혔다는 소식은 아직 없는 거죠?
00:22네, 검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사흘째 되는 날이지만 영장 심사기일은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32이를 두고 법조계에선 법원이 김 전 시의원과 함께 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의원은 구속심사까지 절차가 좀 더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을
00:43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0:44두 사람이 1억 원을 주고받았다고 의심되는 필요적 공범 관계라서 한 사람의 신병 처리 방향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기
00:54때문입니다.
00:55강 의원은 체포동의안 통과 이후 심사 일정이 조율될 예정인데 연휴가 끝나야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라 김 전 시의원의 구속여부 판단도 같이
01:05늦어들 수 있습니다.
01:06다만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기일 지정이 지연되는 게 단순히 법원의 일정 조율이나 실무적인 이유 때문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01:16네, 김경 전 시의원은 공천원금 1억 원 말고도 의혹들이 많은데 경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1:24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의 구속여부에 대한 법원 판단을 기다리며 2023년 정치권 로비 정황 등 추가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01:33있습니다.
01:33어제는 김 전 시의원이 수백만 원을 건넸다고 지목한 양 모 전 서울시의원과 금품이 오간 당시 상황을 알았다고 의심되는 민주당 당직자
01:43최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01:47다만 어제 조사를 마치고 나온 양 씨는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한 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01:54이 밖에도 김 전 시의원은 쪼개기 후원을 포함해 다양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신병이 확보될 경우 향후 경찰 수사에도 더 속도가
02:04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2:0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02:08감사합니다.
02:08감사합니다.
02: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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