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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는 대신에 향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대표도 이를 수용했는데요. 양당 대표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습니다. 당원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 하겠습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합니다.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벌써 지난달 22일이었습니다. 그때 정 대표가 깜짝 합당을 제안했었는데 19일 만에 이런 상황이 됐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는 손을 맞잡고 잘하겠습니다, 같이 인사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먼저 당 내홍은 이렇게 되면 봉합이 된 겁니까?

[신현영]
그렇죠, 일단락되는 거죠. 결국에는 그동안 19일 동안 여러 갈등들과 이견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무리하게 하면 안 되겠구나. 절차와 그 과정에 있어서 합리성이 매우 중요하구나. 이런 교훈을 깨닫는 하나의 민주당 내에서의 시기였다고 보고요. 또 무리하게 했을 때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민생이나 국정운영에 이렇게 위해가 되고 실제로 우리가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여당으로서의 모습보다는 뭔가 권력투쟁의 오인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정청래 당대표도 결단했기 때문에 그런 이슈들은 앞으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조국혁신당과 합당은 하겠지만 무리하게 하지는 말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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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에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는 대신에 향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00:22대표도 이를 수용했는데요. 양당 대표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8전신 망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00:38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습니다. 당원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00:48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습니다.
00:55조국 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합니다.
01:02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01:15벌써 지난달 22일이었습니다.
01:18그때 정 대표가 깜딱 합당을 제안했었는데 19일 만에 이런 상황이 됐습니다.
01:24민주당 지도부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는 손을 맞잡고 잘하겠습니다.
01:28같이 인사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01:33먼저 당 내홍원은 이렇게 되면 봉합이 된 겁니까?
01:36그렇죠. 일단락 되는 거죠.
01:37결국에는 이제는 그동안 19일 동안의 여러 갈등들과 이견들이 있었는데
01:42이런 부분에 있어서 무리하게 하면 안 되겠구나.
01:45절차와 그 과정에 있어서 합리성이 매우 중요하구나.
01:48이런 교훈을 깨닫는 하나의 그런 민주당 내에서의 시기였다고 보고요.
01:53또 무리하게 했을 때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의 민생이나 아니면 국정운영에 이렇게 이해가 되고
01:59실제로 우리가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여당으로서의 모습보다는 뭔가 권력, 투쟁의 그런 오인으로 비칠 수가 있기 때문에
02:07합리적이지 않았다라는 것에 대해서 정청래 당대표도 결단을 했기 때문에
02:12그런 이슈들은 앞으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조기혁신당과 합당은 하겠지만
02:16무리하게 하진 말자라는 면에서 오늘 다 같이 손을 잡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에
02:21이제는 한마음 한뜻으로 지도부의 중심으로 해서 지선을 승리를 위해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02:28결국에는 이게 정치다. 때로는 또 이견이 있지만 때로는 또 같은 방향을 보면서
02:34같이 또 화합하는 모습을 오히려 더 보이니까
02:37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모습을 앞으로는 지선까지
02:41앞으로 3개월, 4개월 동안 보여드릴 거라고 믿습니다.
02:45비가 너무 잦아가지고.
02:48어쨌든 이렇게 해서 이제 참 분위기 좋은 모습이 연출은 됐습니다만
02:52정청래 대표 리더십은 좀 타격을 입었다 이런 얘기들이 많습니다.
02:56굉장히 타격을 입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02:59왜냐하면 정정래 대표가 다음 8월달 전당대회 연임을 목표로 해서
03:06굉장히 여러 가지로 의욕적으로 했고
03:09그래서 1차적으로 당은 1인 1표제를 추진했는데
03:12이것은 한 번 실패했습니다만 결국은 통과를 시켰지 않습니까?
03:15그래서 그 여세를 몰아서 합당을 하고
03:18합당을 해서 결국은 다음 전당대회 때 당대표 연임을 하고
03:22그래서 이제 23대 총선의 공천권을 지어서 대권으로 가고자 했던
03:28어떻게 보면 정청래 대표의 원대한 꿈이 급브레이크가
03:31그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03:33왜냐하면 합당이 됐으면 사실은 아마 연임하는데 굉장히 좀 쉬웠을 겁니다.
03:39왜냐하면 민당에서 연임한 당대표가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03:42김대중, 이재명 대표밖에 없었기 때문에
03:44굉장히 좀 거부감이 있는데 합당을 통해서 범, 친문에
03:48어떻게 보면 결집 효과가 있을 텐데 이번 합당이 급브레이크가 되면으로써
03:53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는 굉장히 좀 큰 타격이 있을 수밖에
03:58그리고 이번에 비가 온 뒤에 땅이 어떻게 굳었는지 모르겠지만
04:02그 수면 아래에는 확실하게 친명, 친청의 어떤 라인들
04:07어떻게 보면 좀 선이 딱 꺼졌기 때문에
04:09앞으로 있던 이런 부분도 당 운영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04:15그렇다면 이제 합당은 지방선거 전에는 안 하기로 했고
04:19그렇다면 선거연대는 하는 것이냐
04:22그리고 이제 지방선거 뒤에 합당 논의를 계속하는 것이냐
04:26이게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가지고 말이죠.
04:30조국 대표도 지금 그렇게 묻잖아요.
04:31네, 맞습니다.
04:32그렇기 때문에 선거에서 연대를 과연 할 수 있을 것이냐
04:35아니면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이 경쟁하는 구도로 갈 것이냐
04:38이런 것들이 아직 정리가 안 된 부분이죠.
04:40이런 것들을 만들어가야 되는 숙제가 있는 거고요.
04:43그렇기 때문에 연대를 하는 게 어떤 방식이
04:46어떻게 구체적으로 될 것이냐에 대한 숙제가 하나가 있고
04:49또 만약에 그런 연대를 한다 그러면
04:51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04:53또 민주당의 그런 여러 가지 유세에 있어서
04:56어떤 가치의 협력을 할 것이냐
04:58이런 것들이 명확하지가 않기 때문에
05:01결국에는 지성까지의 과정에서의 조국 혁신당과의 관계를
05:06구체성 있게 가져가는 거는
05:08아직까지 명확하게 나온 것이 없다라는 숙제가 있는 것이고요.
05:13결국에는 관성대로 간다 그러면
05:14민주당은 이미 지역마다 구도 그리고 후보들
05:18다들 이제 어느 정도의 조각이 됐기 때문에
05:22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국 혁신당이라는 변수가
05:25영향을 크게 미치기에는 가능성이 떨어진다.
05:28그러면 이제는 지성까지는 명확하게는
05:31민주당이 그대로 지역마다 본인들의 그냥 선거를 위해서
05:35여당으로서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05:38각 후보들이 어떤 역할을 할 건지
05:40국민들한테 호소드리는 것이고요.
05:42조국 혁신당이 각 지역에서 아마 본인들이
05:46주력하는 지역들이 있을 것 같은데
05:48아직까지는 상대적으로 민주당에 비해서는
05:50유력한 후보나 어느 지역이 우세하다
05:52이런 것들이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05:54그래도 연대를 하는 방식이
05:56앞으로의 지선 승리에 있어서
05:58큰 뭔가 영향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면에서
06:01앞으로 어떻게 그 모양새를 만들어 가느냐도
06:04어떻게 보면 숙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06:06그러니까요.
06:07지방선거가 워낙 큰 전국선거이기 때문에
06:10광역, 기초, 모임원 다 뽑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06:14구체적으로까지는 예상하기 힘듭니다만
06:16조국 대표가 과연 그러면
06:19어떤 스탠스로 이번 지방선거를 치를 것이냐
06:22어느 지역에 나와서 선거를 치를 것이냐
06:24이것도 관심입니다.
06:25그렇습니다.
06:26조국 대표가 서울시장이라든지 부산시장이라든지
06:29광역자치단체장으로 나올 것이냐
06:31아니면 보궐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 것이냐
06:35이런 것도 논의가 될 것 같고
06:37그래서 결국 통합 합당을 하다가
06:40합당이 무산되니까 어떻게 보면
06:41탈출으로 가칭 연대 통합 추진 준비위원회를 하겠다
06:45이렇게 했지만
06:46사실은 합당을 추진하다가
06:50이게 깨짐으로써 사실은 양당 간에
06:53안금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볼 수 없거든요.
06:56그렇기 때문에 완벽한 선거 연대를
06:59과연 할 수 있을 것이냐
07:00즉 수도권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07:04선거 연대를 해야 되는데
07:06과연 그 이전처럼 선거 연대를 하는데
07:09아주 원활하게 협력을 할 것이냐
07:10왜냐하면 사실은 남녀 간에도
07:13모를 때는 사회적기 싫어하다가
07:15어느 정도 결혼을 약속해서 하다가
07:17깨지게 되면 굉장히 사이가
07:18스묵스묵해지지 않습니까?
07:20그런데 이번에 거의 통합되는 것처럼
07:23이야기하다가 깨져버린 상황에서
07:25과연 선거 연대가 원활하게 될 것이냐
07:28하는 것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7:29그러나 상식이 생각할 때 생각만큼 선거 연대가
07:33잘 협력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7:35그러니까요.
07:36일부러 연대 앞에 지방선거 연대
07:40지방선거를 뺐고요.
07:43그리고 합당이라는 용어를 안 쓰고 통합
07:45이런 얘기로 일부러 바꿨었다는 얘기가 당에서 나왔기 때문에
07:49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그게 관심입니다.
07:52이런 가운데 그동안 합당을 반대해왔었죠.
07:56민주당의 강득구 최고위원
07:58강 최고위원의 SNS 글이 논란이 됐습니다.
08:01지방선거 이후에 합당을 하는 것이 대통령의 바람이다
08:05라는 말을 써서 논란인데
08:07강 최고위원의 해명 들어보시겠습니다.
08:13사실이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잘못 올려진 것을 확인하고
08:19바로 내리라 그랬습니다.
08:21언론인 여러분들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고요.
08:26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8:29감사합니다.
08:33표정만으로도 굉장히 몸둘바를 모르는 그런 표정을 읽을 수가 있는데
08:37바로 이 문제의 글은 지도부가 어제 최고위에서
08:40합당 논의 중단을 결정하기 전에 개인 계정에 올라왔다가
08:462, 3분 만에 바로 이른바 빗삭, 빗의 속도로 삭제가 되면서
08:51논란이 커졌습니다.
08:53어떻게 보셨습니까?
08:55사실 내용 보고서는 이런 게 이렇게 올라도 되나?
08:58이게 사실이 맞는 건가? 하는 의문들이 있었어요.
09:01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정말 사고가 났구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는데
09:06말 그대로 빗삭이 됐더라고요.
09:08결국에는 지금 대통령의 의중은 무엇이냐?
09:11결국에는 청와대에서는 어떤 입장을 갖고 있냐?
09:13이런 것들은 사실 궁금하긴 하죠.
09:15국민들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09:17하지만 이 부분은 합당이라는 건 당 대 당의 관계이기 때문에
09:21결국에는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알아서 정리할 일이지
09:26청와대의 의중이나 그런 반영이 있다고 하면 오히려 이게 당모 개입의 논란으로 연결될 수 있다.
09:32그런 면에서 저 SNS의 내용은 명백한 사고였을 것 같습니다.
09:37사실이라 하더라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내용이고
09:42특히나 마지막에 보면 총리님과 사실 강두구 의원님이
09:47총리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09:52저 내용이 저렇게 나오는 것 자체가
09:55김민석 총리와 측근이라고 하는 강두구 의원이
09:59이런 내용을 펩북에 쓰는 것 자체가 뭔가 안 맞는 상황이잖아요.
10:05그렇다면 총리한테 얘기하는 것과 잘못 포스팅됐었나?
10:08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아니 이렇게 측근인 사람이 이렇게 다른 뒷싸는 내용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하면
10:15이거는 분명히 명백한 사고이고 본인의 의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10:19그래서 강두구 의원들 해명하기로는 보좌관 통해서 잘못된 SNS가 올라온 거기 때문에
10:24100%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고서는 삭제했다.
10:28그리고 사과한 것이지 않겠습니까?
10:29그래서 이런 부분은 그냥 하나의 해프닝으로 지나가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34지금 말씀하신 그 문구 때문에 총리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는 것 같다.
10:39이 문구 때문에 이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김민석 총리한테 보낼 메시지가
10:45잘못해서 본인 계정 위에 공개적으로 올라온 것 아니냐.
10:49그런 얘기들이 상당히 팽배해 있단 말이죠.
10:51이번에 합당 논의 관련해서 굉장히 전선이 딱 나눠지면서
10:57친청천명 간에 치열한 어떤 논쟁, 심지어 굉장히 큰 어떤 비판이 오가면서
11:04예를 들면 차기 알박기이라든지 민주당을 숙주로 삼을 거냐.
11:11또 이재명의 민주당이 이제 정책 내 조국의 민주당이 되는 것이냐.
11:15이런 이현주 의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정말 같은 어떤 당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11:21강도 높은 어떤 비판도 있었지만 강덕구 의원도 역시 굉장히 크게 비판을 하면서
11:27주로 강덕구 의원 같은 경우는 대통령 내지는 뭐 이런 어떤 언급을
11:31그전에도 사실은 좀 종종 좀 했었습니다.
11:33그런데 지금 강덕구 의원의 좀 변명은 제가 볼 때는 완전히 사실이 아닐 수밖에 없는 게
11:40뭐 이것을 잘못 올린 것을 확인하고 바로 내리랬다.
11:43보좌관에게, 보좌진에게 지금 화살을 돌리고 있는데
11:46이 내용으로 본다면 이게 보좌진이 썼다고 볼 수가 없는 것이죠.
11:51왜냐하면 지금 홍인표 수석 이야기도 그렇고 또 지금 총리 이야기도 그렇고
11:56본인이 들은 것처럼 썼지 않습니까?
11:59그런데 그것을 보좌진이 썼다고 핑계를 대는 것은 정말 비급한 거 아닌가.
12:05썼다기보다는 올렸다.
12:06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2:07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강덕구의 평소에도 페북에 본인이 거의 다 쓰는 어떤
12:13그런 어떤 스타일인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12:16그런데 이렇게 코너에 몰리니까 이렇게 변명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핑계에 그치는 것 같고
12:21결국은 본인은 이런 어떤 페이스북을 통해서 합당도 반대하면서
12:27특히 대통령이 듯이 이렇다는 것을 강조도 하고
12:29특히 본인과 대통령이 이렇게 핫라인이 있다.
12:33이런 것을 좀 강조하려다가 좀 오버한 거 아닌가.
12:37뭐 그렇게 싶습니다.
12:38그럼 일부러 이게 노출시켰다고 보시는 거예요?
12:41네.
12:42뭐 의도치는 않았지만 그렇게 저는 대통령과 했던 본인의 어떤 그런 친분을 과시하기 위해서
12:47그리고 대통령이 뜻은 합당이 지선 이후에 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했는데
12:52오버를 한 것이죠.
12:53그런데 이런 것들이 지금 명백히 대통령 시리 청와대가
12:58지금 당무에 지금 개입한 어떤 그런 식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니까
13:03빛의 속도로 삭제를 했는데
13:05만약에 우리 박성원 대변인이 이야기한 것처럼
13:09만약에 윤석열 정부 때 이런 일이 있었으면
13:12민주당에서는 당장 탄핵한다고 난리가 아마 났을 겁니다.
13:16그런데 지금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정권에서 이렇게 당무를 정면으로 개입하고 있는 것을
13:23강덕구 의원이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되겠습니다.
13:26알겠습니다. 지난번에는 많은 분들 다 기억하실 테지만 이런 일도 있었죠.
13:32본회의장에서 국무위원하고 여당 국회의원 사이에 텔레그램이 포착이 됐었지 않습니까?
13:40그때 그래서 합당 밀약설 이런 얘기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13:44자꾸 당 밖에 보이지 않는 힘이 당에 작용하는 듯한
13:48이런 장면들이 자꾸 연출이 된단 말이에요.
13:52그래서 오늘 강훈식 비서실장께서 또 브리핑하면서
13:55지금 청와대는 민생 그리고 실용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정운영 하나로 바쁜데
14:00자꾸만 청와대를 그런 당 내의 이슈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명확하게 선을 긋지 않았습니까?
14:06그래서 어떤 뭔가 소통에 그런 에러들이 나는 과정들이 있을 수 있는데
14:11항상 그런 부분에서 신중해야 되고
14:13지금의 사실은 언론이나 이런 보도가 되는 것에 있어서 매우 조심해야 되는 것이
14:18마치 지금 이 합당설로 인해서 사실은 불발되긴 했지만
14:22여러 개파 간의 갈등 그리고 청와대의 의중을 마치 내가 더 잘 대변하는 것처럼
14:27그런 방식으로 자기 정치를 청와대를 인용하면서 하는 방식
14:31이런 것들이 정말 나쁜 정치이자
14:33오히려 청와대로서는 매우 언짢고 사실관계도 맞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14:38국민들한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리하고 가야 된다라는 생각 때문에
14:42오늘 더더욱이 비서실장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14:47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4:51어쨌든 합당은 표면적으로는 일단락 되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4:56특검 후보 추천, 이걸 둘러싼 부시는 여전히 살아있는 듯한 그런 모습인데요.
15:02민주당이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하기 전에
15:05청와대가 이걸 추천한 이성윤 최고위원한테
15:09사전에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했다라는 주장이 청와대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15:15네, 통상적으로 특검을 추천할 때 집권당 같은 경우는
15:19사전에 대통령실하고 협의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5:22협의를 하죠.
15:22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이태영 민정비서관 측에서 추천한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15:29부정적 의견을 통해서 두 번이나 이야기를 했는데
15:32이것을 무시했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입니다.
15:37그런데 이런 문제가 왜 생기냐면
15:39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 합당 이슈하고
15:43지금 특검 이슈하고 다른 사항 같지만 전혀 다르지 않고
15:49다 연결되는 사항일 수밖에 없는 게
15:51사실은 1인 1표제가 통과되고 난 다음에
15:54정책례 대표 측에서 사실은 굉장히 좀 자신만만해하면서
15:58이런 어떤 특검을 추천하게 된 배경입니다.
16:01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대통령실에서 좀 우려를 표명해도
16:05제가 생각할 때는 그냥 이성윤 최고나 정책례 대표 측에서 밀어붙인 게 아닌가.
16:11이렇게까지 문제가 크질 것을 예측을 못하고 밀어붙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16:18왜냐하면 1인 1표제 통과에서 좀 자신만만한 그런 어떤 시점에서
16:22본인들이 추천하는 사람이 김성태 변호인과 일부 좀 관련이 있더라도
16:28김성태 회장 곤란이 아니라 사이드에 관련된 사건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16:34이 정도는 되지 않겠느냐 하면서 좀 강감한 면 내지는
16:38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을 하리라는 것을
16:42좀 무시를 하면서 이렇게 밀어붙였는데
16:47이것이 대통령실이 경로를 하고 또 문제가 더 커지면서
16:52이 문제로 인해서 사실은 정책례 대표가 코너에 몰려서
16:56합당까지도 무산되는.
16:58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이슈가 굉장히 많이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고
17:04합당 미스에 도와서니, 실패 도와서니 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7:09그러니까 지금 홍 의원께서는 이성윤 최고위원이
17:13청와대의 의중을 듣고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고도
17:16일부러 무시한 것 아니냐라고 했었는데
17:18어쨌든 이성윤 최고위원은 소통을 했는데
17:23전 변호사에 대한 의견을 듣지 못했다.
17:25부정적 의견을 듣지 못했다라는 거예요.
17:27그러니까 우리는 양측의 공방이 사실관계가 확인이 안 된 상황에서
17:31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도 없어요.
17:33그런데 지금은 결국에는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17:36사실은 특검이 지명이 된 거잖아요.
17:39그래서 2차 종합특검이 시작되고 있는 판에
17:42이런 지지난 공방을 하고 있는 양측 다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17:48그래서 아니 그러면 대통령께서 임명권이 있기 때문에
17:50당에서 추천을 하고 그 이후에 결국에는 청와대에서
17:54인사검증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17:56그렇다고 오늘 강훈식 실장도 명확하게 얘기를 했어요.
18:00그전까지 가타부타 하는 것도 옳지 않고
18:02실제로 추천을 했는데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추천이 안 된 거지 않습니까?
18:07그렇다 보면 추천을 잘못한 이성윤 의원한테 문제가 있다고
18:12사과도 본인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 그걸로 끝나는 건데
18:15뭐 이거에 대해서 청와대랑 어떤 얘기를 했고
18:18그래서 내가 얘기했고 네가 얘기했고
18:20이런 얘기들이 지금 여진이 남아하고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18:23매우 현명하지 못한 현상이고
18:26이런 부분에 있어서 결국에는 나는 피해가고 싶은 책임에서
18:30그런 회피의 발로이기 때문에
18:31결국에는 이게 국민들한테는 아무런 도움이 되거나
18:35신리가 없는 공방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18:37하루 빨리 잠재워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8:41결국에는 소통의 문제이고 명확하게 책임 속의 문제인데
18:44당에서 추천할 때부터 검증을 제대로 했어야 되는데
18:47그러지 못한 여러 가지 절차적 미비가 이번에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18:50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사과했으면
18:52그걸로 다음부터는 조심하면 될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18:56듣고 무시했다. 이런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8:59자꾸만 이게 이제 사안이 커질 듯한 게 그런 모습인데
19:04김호준 씨가 여기에 숟가락을 하나 얹었는데요.
19:08그런 작업들, 인사 검증하는 작업, 걸러내는 건 청와대 민정의 몫이다라면서
19:14사실상 청와대 책임론을 지금 들었단 말이에요.
19:18사실은 좀 말이 안 되죠.
19:20왜냐하면 결국은 대통령실은 두 명이 추천한 몫에 대해서
19:25결국은 선택은 하지만 결국은 당에서 추천한 사람을
19:29미리 민정실에서 걸러내는 건 아니죠.
19:32결국은 당에서 추천하는 사람은 결국은 당의 어떤 책임이 되는 거죠.
19:36그런데 이것까지도 당에서 추천하는 사람까지도
19:40민정에서 걸러내야 된다.
19:42이렇게 되면 결국은 당의 당무 개입이 아니라
19:46대통령실이 청와대가 100% 당의 인사권을 그냥 장악한다는 건데
19:53이게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김호준 씨도 하고 있습니다.
19:57왜 이런 문제가 생기냐면 결국은 지금 합당 문제도 그렇고
20:02지금 김호준 씨는 많이 철저하게 정청래 대표 선거 때부터 경선 때부터
20:08지금 같이 힘을 실어주고 편을 실어주고 있는데
20:11그러니까 정청래, 김호준, 유시민, 작가 중심으로 해서
20:16지금 합당을 밀어붙였고 또 친명 그리고 대통령실 중심으로 해서
20:21합당을 반대하는 그런 어떤 진영 논리로 딱 나눠지다 보니까
20:25김호준 씨도 계속해서 이런 문제에 참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20:29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20:30김호준 씨가 이렇게 청와대 책임론을 얘기하니까
20:33장철민 의원이 청와대한테 책임을 묻는 것은 선을 넘는 일이다.
20:37그랬고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20:40지난번에 김민석 총리 자꾸 이제 여론조사에 느니까
20:43총리실에서 금도를 넘었다고 김호준 씨한테 한 방 매겼단 말이에요.
20:47지금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20:49정부하고 김호준 씨 사이에.
20:52각자의 그냥 생각과 목소리를 내는 거기 때문에
20:55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긴 한데
20:56결국에는 당이 추천하면 그다음에 인사검증 청와대가 하는 거고요.
21:01거기서 걸러냈잖아요.
21:02그러면 인사검증팀에서 청와대에서는 할 일을 한 것이다.
21:05이것을 가지고 가타부타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요.
21:08또 김호준 공장장이라고 하는 우리 김호준 씨의
21:12이런 여러 가지 지금 사안에 대해서 계속해서 설명을 하고
21:16지지자들한테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21:18친절하게 본인의 견해를 섞어서 얘기하는 것은
21:21본인의 언론이기 때문에 할 수는 있다고 보긴 하지만
21:24사실은 이 전준철 변호사가 솔직히 너무 악마화된 부분도 있다.
21:29왜냐하면 김성태 회장을 변호했는데 사실 쌍방울의 그런 이재명 대통령 건으로 변호한 건 아니라고 하는 거잖아요.
21:37그런 면에서 설명을 하다 보니까 두둔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21:41이 시점에서 이렇게 된 판에 또 여러 가지 두둔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더라라는 것들이
21:47우리 당 내 지지자 중에서도 의견이기 때문에
21:51이런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각자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21:56알겠습니다.
21:57자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가보겠습니다.
21:59국민의힘 징계 정국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2:02당 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을 불러서 소명을 들었는데요.
22:06윤리위 출석 전에 배 의원 목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
22:12다만 염려되는 것은 이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등의 결정을 내려서
22:18한창 서울시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저희 서울시당의 공청권 심사를 일제히 중단시키고
22:25저를 정치적으로 단두대에 세워서 마음에 맞지 않는 시당위원장을 징계할 수는 있으나
22:32민심을 징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2:38배현진 의원
22:40아시는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의 서울시 당협위원장들
22:46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양 발표했다는 이유로
22:51한 당협위원장으로부터 재소를 당했었는데
22:54지금 당 윤리위의 징계 절차가 상당히 속도를 내는 것 같습니다.
22:58아무래도 지금 현재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고
23:02또 배현진 의원 같은 서울시당 위원장이기 때문에
23:04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그런 또 상황이 있는 만큼
23:08빨리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좀 매듭을 지었기 위해서 속도를 내는 것 같습니다.
23:15그런데 저는 배현진 의원이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23:18윤리위원회에 어떤 식으로 소명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3:21사실은 이제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각 당협위원장의 의견을 객관적인 걸로만 이야기를 했으면 모르겠는데
23:31반대의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서
23:35반대의 의견이 없는 것처럼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이야기한 것은
23:39분명히 좀 직권남용한 그런 건 있지만
23:41이걸 통해서 또 너무 또 지나치게 또 저는 징계를 해서는 또 곤란한 면도 굉장히 있기 때문에
23:49왜냐하면 지방선거의 서울시당 위원장 역할이 있기 때문에
23:54윤리위원회에서도 저는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23:57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 때는 윤리위원회에 와서 소명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명도 안 하고
24:03계속해서 언론에 어떤 문제 제기를 하면서 조작됐다고 이야기하고
24:06또 당무감사위원장을 조작됐다고 오히려 고소를 하고
24:11또 윤리위원회 명단이 제출돼서 윤리위원들을 좀 공격을 하다 보니까
24:14좀 절차적으로 문제가 더 악화된 바도 있는데
24:18이번에는 좀 그때의 상황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24:21윤리위원회에서 이 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결정을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24:28만약에 제명은 아니더라도 당원권 정지 만약에 이런 식으로 나오면
24:33지금 이제 지방선거를 바로 앞두고 있기 때문에
24:35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의 공천권은 박탈이 되는 거잖아요.
24:39그렇죠. 당원권 정지 3개월 이렇게 나오면 이제 공천 못하는 거죠.
24:43그것을 노리고 지금 배현진 의원은 이렇게 재소한 거 아니냐
24:47그래서 뭔가 윤리기구가 숙청의 그런 대상이 되고 있는 거 아니냐
24:51그렇게 얘기가 되고 있는 건데요.
24:53결국에는 배현진 의원은 친한계의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기 때문에
24:56서울시에서의 그런 서울시 지자체 그리고 시의원, 구의원
25:01이 공천권을 결국에는 행사하는 주체가 친한계가 아니라
25:05장동혁 당대표여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다면
25:08결국에는 윤리위를 통해서 징계가 내려지지 않을까라고
25:12많은 사람들이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25:14그런 면에서 배현진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대표한테 찾아와가지고
25:18왜 저를 이렇게 하시냐고 했더니
25:19이건 독립적인 기구이기 때문에 윤리위가 알아서 하는 거다라고
25:22외면은 하긴 했지만
25:23이 결과를 보면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가 본인 중심의 공천을 휘두르기 위해서
25:29계속 윤리위를 활용하고 있는 거 아니냐
25:31이런 부분까지도 우리가 해석을 할 수 있고
25:34만약에 그런 결과가 나온다 그러면
25:36아 정말 장동혁 1인 체제 당, 윤 어게인 당으로서의
25:40계속해서 집도끼만 잡는 전략으로서의 선거가
25:44앞으로는 국민의힘이 지선에서의 정말 승리를 예견하기에는
25:49매우 요연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25:51또 하나의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5:54그러니까 서울시당 위원장, 배현진 위원장의 공천권 박탈이 목표다
26:01이렇게 배현진 의원 측 아니면 친한계 측에서는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만
26:07이게 징계가 또 꼬리를 모는 징계가 하나 있습니다.
26:12서울시당 윤리위가 고성국 씨에 대해서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는데
26:17고성국 씨는 바로 이의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죠.
26:20결국에는 이게 다시 중앙당 윤리위로 넘어가게 되는 건가요?
26:24그렇습니다. 시도당 윤리위 내에서의 징계 결정에 대해서 불복을 하면
26:27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되는 겁니다.
26:31그래서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서 고성국 씨에 대해서 탈당 권유를 했는데
26:37제가 볼 때는 너무 지금 징계에 대해서 좀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6:43무슨 말인가 하면 고성국 씨도 유튜브이기 이전에 하나의 당원으로서
26:48전두환 대통령의 어떤 사진의 어떤 문제를 언급했는데
26:50그것이 가책안에 따라서 그게 맞다 안 맞다 이야기할 수 있죠.
26:53그런데 당원 한 사람이 의사 표명을 한 것에 대해서 곧 징계를 해서 탈당 권유,
26:59사실상 재명 결정을 내린 것은 제가 볼 때는 너무 좀 민감한 반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
27:07충분히 경고라든지 그런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7:11하나의 어떤 발언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좀 지나친 것 같고
27:16결국은 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는 결정을 하리라고 봅니다만
27:20일단 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한 것은
27:2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어떤 모습으로 선거를 이기기 위한 어떤 그런 모습을 진영을 짜야 되느냐.
27:31이런 것을 고민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7:33그러니까 고성국 씨가 이야기했던 전두환 전 대통령, 전두환 씨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된다.
27:41그러면서 전두환 씨에 대한 평가를 또 했단 말이에요.
27:45긍정적으로.
27:46그게 이제 과연 국민의힘의 당원당규, 국민의힘 입장과 맞느냐.
27:51거기에 어긋난다 해가지고 서울시당에서는 지금 제명 탈당 권유라는 것을 했단 말이죠.
27:57그렇죠. 실제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연철 씨도 이런 부분에 의해서 상당히 모욕적으로 생각하면서 탈당 얘기까지 한 거 아니겠습니까?
28:05그렇기 때문에 이건 합리적인 보수의 메시지일 수가 없는 거죠.
28:08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그런 발언이었기 때문에
28:11이런 부분에 있어서 중앙당 윤리위원, 지금 윤민우 위원장이잖아요.
28:16한동훈 제명했고 임종혁을 쫓아냈고.
28:19그렇기 때문에 다음 고성국 씨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편파적인 판단을 할 것이냐.
28:23아니면 일관성 있는 그런 판단을 할 것이냐도 하나의 국민의힘의 지금 중앙윤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느냐에 대한 그런 판단의 지렛대가 될 수
28:32있다.
28:33그래서 배현진 의원의 징계와 고성국 씨의 징계가 어떤 판도로 결과가 나느냐에 따라서
28:40지금 국민의힘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
28:42아니면 편파적으로 개인의 사심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느냐.
28:46이런 것들이 간접적인 지렛대로서 확인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사안으로 상징성 있게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28:53알겠습니다.
28:55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57지금까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9:01고맙습니다.
29: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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