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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특별검사 추천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연락한 건 사실이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받지는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어제(11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두 차례나 반대 의견을 냈는데도 결정권자도 아닌 자신이 그걸 묵살하고 특검을 추천 강행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최종 추천권한이 자신에게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묵살했다는 취지의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인격 모욕이라며, 당과 청와대가 갈등이 있는 것처럼 부추기는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전준철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변호한 이력은 언론을 통해 알았다면서, 특검 후보 추천을 전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어떤 사실이나 의견을 통보받은 적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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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특별검사 추천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연락한 건 사실이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받지는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0:11이 최고위원은 어제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두 차례나 반대 의견을 냈는데도 결정권자도 아닌 자신이 그걸 묵살하고 특검을 추천 강행하는
00:20건 말이 안 된다며 최종 추천 권한이 자신에게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00:25그러면서 묵살을 따는 취지의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인격 모욕이라며 당과 청와대가 갈등이 있는 것처럼 부추기는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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