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13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00:04청년층과 제조, 건설업,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00:08추운 날씨 탓에 노인 일자리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2오인석 기자입니다.
00:171월 취업자 수는 10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00:21재작년 12월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폭입니다.
00:25청년층 고용 부진은 계속됐습니다.
00:2815세에서 29세 청년층 1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7만 5천 명 감소했습니다.
00:35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1.2%포인트 하락해
00:401월 기준 코로나19 기간인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00:46청년층 고용률은 21개월 연속 하락했고
00:50숙박음식과 전문가와 제조업 등의 청년 취업자가 줄었습니다.
00:55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46만 9천 명으로 3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01:01최근에 어떤 고용시장에서의 대규모 공채라든지 이런 것보다는
01:09경력 중심의 채용이라든지 수시 채용들이 활발해지면서
01:12취업 경험이 갖지 못했거나 이런 젊은 청년들이 쉬었습니다.
01:19이런 경우로 가는 것으로 보이긴 하고요.
01:21그간 고용시장을 이끌었던 고령층 일자리도 추운 날씨 탓에 위축됐습니다.
01:2860세 이상 취업자는 14만 명 늘어 2021년 1월 이후 증가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01:36보건복지와 공공행정 일자리가 1월 한파로 직접 일자리 사업이 지연된 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01:43산업별로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 9만 8천 명 줄어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01:53제조업은 2만 3천 명 건설업은 2만 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01:58제조업은 19개월째 건설업은 21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02:02반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운수창구업은 취업자가 증가했습니다.
02:10정부는 청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1YTN 우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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