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서울 강남 한복판의 피부 클리닉 같은데요. 한 남성이 북도에서 넙죽 절을 하고 있습니다.
00:07또 흰 의사 가운 같은 걸 입은 사람도 잇따라 절을 합니다.
00:11불법 시술소를 차려놓고는 잘되라고 고사를 지내는 모습입니다.
00:16이를 판매한 건 애토미데이트인데요.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 마취제입니다.
00:21의약품 도매법인 대표 등은 재작년 10월부터 애토미데이트 3만 천여 개 앰플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는데요.
00:28최대 6만 3천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고요.
00:32또 고객을 직접 찾아가 출장 주사 형태로도 판매,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37경찰은 애토미데이트가 모레부터 마약류로 관리돼 불법 구입하거나 투약하면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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