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쿠팡 침해 사고로 빠져나간 정보는 고객 이름과 이메일 3,367만 건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00:09전화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가 담긴 배송지 목록 페이지는 1억 4천만 번 넘게 조회 유출됐습니다.
00:17공동현관 비밀번호, 주문한 상품 목록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화면도 각각 5만 회, 10만 회 넘게 외부로 빠져나갔습니다.
00:25민관합동조사단은 앞서 쿠팡 측이 자체 조사 결과를 하며 내놓은 3천 건 유출 주장을 한마디로 일축했습니다.
00:46이번 유출 사태를 일으킨 건 쿠팡 인증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한 전 직원 A씨로 특정됐습니다.
00:53퇴사 후에도 보관하고 있던 인증키를 이용해 계정 로그인에 필요한 전자출입증을 위조한 뒤 무단으로 접속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01:01조사단은 쿠팡 측의 관리 부실을 지적했습니다.
01:04인증 체계 관리상의 문제점도 강하게 질타를 하고 지적을 했습니다.
01:09그 다음에 키 관리 시스템도 지금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부분도 정확하게 지적을 했습니다.
01:15이거는 분명히 관리의 문제입니다.
01:17진흥화된 공격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23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쿠팡 측의 정보 보호 체계 개선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01:28또 침해 사고 늑장 신고인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데이터 삭제로 자료 보전 명령을 위반한 사안은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7YTN 김태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