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10개 기업 대표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이 지방과 청년 세대로 골고루 퍼지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0:09기업인들은 270조 원 주모해 규모의 지방투자 의사를 밝히고 신규 채용도 늘리겠다고 화답했습니다.
00:16보도에 정인용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강무 LG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차례로 살갑게 인사합니다.
00:30어디 해외 할 걸 취소하고 계셨던 아예 아예 당연히 말합니다.
00:3510대 그룹 대표들을 초청해 지난해 11월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3개월 만에 정부와 청와대 최고위 당국자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00:46이 대통령은 기업들이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는데 이제 성장 과실도 쏠리지 않고 골고루 퍼지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0:54청년 고용 확대는 물론 창업 중심 국가를 만들고 균형 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로 대전환하겠다는 정부 구상에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06중소기업에게도 수도권 중심인 대한민국에서는 지방에도 기성세대뿐만이 아니라 새롭게 우리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 세대들에게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정말...
01:20또 경제협력에 정상회담만한 계기가 없다면서 경제단체나 기업 입장에서 대상 국가와 의제를 정해주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사도 전했습니다.
01:31기업인들은 지방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청년 채용도 확대하겠다고 적극 호응했는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기대했습니다.
01:39주요 10개 그룹은 5년간 약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01:48신규 채용을 늘리는 것과 함께 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확대하겠습니다.
01:54파격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01:56청와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존 계획보다 투자와 채용을 확대한 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2:03이 대통령은 그간 국정이 개선된 데에는 기업인 역할이 가장 컸다고 고마움을 표하면서 너무 자주 자리를 만들어 미안하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02:28YTN 정윤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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