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서해안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3주째 이어진 폭설로 30명이 숨지고 300명이 넘게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09일본 정부는 자위대를 현지에 급파하고 총리 주관으로 긴급회의를 열어 피해방지와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00:17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23하루 적설량 183cm의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한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00:28밤낮 없이 대형 중장비를 동원한 제설작업이 쉴 새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5아오모리현에는 14년 만에 자위대원들이 투입됐습니다.
00:45일본 서해안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지난달 21일부터 3주째 이어진 폭설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53후쿠이 현에서는 76세 여성이 자택 앞에서 눈에 파묻힌 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01:00근처에 삽이 발견된 점으로 밀어 마당에서 눈을 치우다 지붕에서 떨어진 눈더미에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01:08니가타 현에서는 폭설로 착오가 무너지면서 착오에 있던 남성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01:13지금까지 폭설과 관련한 사망자는 30명,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사람도 320여 명에 이릅니다.
01:22특히 피해자의 상당수는 7,80대와 같은 고령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8일본 정부는 긴급관계 강요회의를 열고 피해 상황 점검과 지원에 나섰습니다.
01:33기상청은 폭설과 한파가 잠시 누그러들었다가
01:49이번 주말인 오는 7일에서 9일 사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본다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01:55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01:56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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