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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올해 들어 강남3구 매물이 10%대로 늘었다며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투기는 멈추고, 공급은 늘리고, 질서를 세우는 것에 단 한 치도 흔들림이 없다, 시장도 반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자료를 보면 1년 전과 비교한 오늘(3일) 기준 서울 송파구의 매물은 3천374건에서 3천896건으로 15.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초구와 강남구의 매물은 각각 13.6%, 13.3% 늘었습니다.

이어 김 장관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수도권 6만 호 추가 공급 대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계 부채 무게와 전·월세의 공포, 지금 사지 않으면 영영 못 산다는 불안, 이 비정상을 끝내야 한다며 어느 지역, 어떤 사업이든 같은 원칙으로 가겠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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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윤더 국토부 장관이 올해 들어 강남 3구 매물이 10%대로 늘었다며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00:09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의 아실 자료를 보면 1년 전과 비교한 오늘 기준 서울 송파구의 매물은 3374건에서 3896건으로 15.4% 증가했습니다.
00:21같은 기간 서추구의 매물은 13.6%, 강남구는 13.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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