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탈세 논란과 관련해 군 복무 중인 차은우씨가 직접 SNS를 통해
00:05사과하고 소속사도 두 차례나 입장을 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00:10해명 대신 관계기관 판단에 따른 앞으로의 책임을 강조했는데요
00:15어떤 이유에서일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차은우씨는 탈세 의혹으로 200억 세금 추징을 통고받았다는 보도가
00:25뒤 나흘 만에 처음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사과한다고 오늘 때지만 여러 가지 일들로 심려와 실망을 안겨들였다는 포괄.
00:35향후 최종 판단이 나오면 책임을 다하겠다고.
00:40언급했지만 의혹의 중심인 페이퍼 컴퍼니 실체나 법인 설계 배경 등에.
00:45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00:50이렇게 밝힌 부분들은 이제 긍정적이고요.
00:53다만 어떤 부분에 대한.
00:55사과인지는 구체적으로 이제 인정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1:00소속사 역시 두 차례 입장문을 내면서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01:04판단이 명.
01:05명확해지면 책임있게 이행하겠다고 할 뿐 쟁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01:10이 같은 대응은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방송인 박나림입니다.
01:15박나림 씨가 말을 아낀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읽힙니다.
01:18법적 절차를.
01:20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01:22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01:25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1:28법적 행정적.
01:30법적 판단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 해명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거나 추가 의혹.
01:35의혹 제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대응으로 보입니다.
01:39K-POP 아티스트의 심각한 논란을 가정한 사과 메시지를 대중이.
01:44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살펴본 논문을 보면 감정에 호소하는 감성적 메시지를.
01:49이성적 메시지가 이성적 메시지보다 대중이 사과를 받아들이게 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01:54또 팬들은 사과 방식이나 주체보다는 사건 자체의 심각.
01:59경향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성도 확인됐습니다.
02:03결국 잘 짜인 상황.
02:04사과 메시지는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둘 수는 있지만 법적 결론 등을 통해 의혹.
02:09의혹이 어느 정도 정리되기 전까지는 평판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02:14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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