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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조직의 현금 전달책 역할을 한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최근 두 달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전화금융사기 피해자들이 물품 보관함에 넣어둔 체크카드와 현금 등을 챙겨 4천여만 원을 범죄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전역 대형 물품보관함에 작은 편지봉투 하나만 넣는 수상한 행동을 목격한 뒤 현장을 지켜보다가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검찰 사칭 전화를 받은 뒤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지시에 따르라는 요구에 숙박업소에 머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전 지역 물품 보관함 14곳에 안내 문구를 표출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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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 동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조직의 현금전달책 역할을
00:05한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0:10A씨내는 최근 두 달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전화금융사기 피해
00:15피해자들이 물품 보관함에 넣어둔 체크카드와 현금 등을 챙겨
00:2010,000여 만 원을 범죄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3경찰은 대전역 대전 동부경찰서에
00:25대형 물품 보관함에 작은 편지 봉투 하나만 넣는 수상한 행동을 목격합니다.
00:30현장을 지켜보다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00:35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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