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00:10이 부의장의 시신은 내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으로 운구됩니다.
00:17이종원 기자입니다.
00:21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장례를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방식으로 엄수하기로 했습니다.
00:30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주관을 맡아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치러집니다.
00:37민주평통은 유족의 뜻을 받들어 장례형식은 사회장으로 하고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직 속 민주평통기관장을 결합해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0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숨졌을 때 치르는 장례의식으로 국가가 일부 비용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00:57장례위원회 상임장례위원장은 김민석 총리가 맡았고 백락청 서울대병의 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시민사회와 정당 상임공동장례위원장에 위촉됐습니다.
01:10또 상임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맡았습니다.
01:17이 부의장의 시신은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로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됩니다.
01:24지난 22일 회의 참석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이 부의장은 이튿날 호흡곤란을 호소해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32심근경색 진단에 따라 스탠트 시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결국 이틀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01:39실선 의원 출신인 이해찬 수석 부의장은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고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으로 임명됐습니다.
01:49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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