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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인 오전 8시 1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가운데, 현재까지 사찰 건물 3개 동과 산림 면적 만7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탄 거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은 수락산 중턱에 있는 사찰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산림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장비 82대와 진화 인력 6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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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인 오전 8시 1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00:08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가운데 현재까지 사찰 건물 3개동과 산림 면적 1만 7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탄 걸로 조사됐습니다.
00:17산림청과 소방은 수락산 중턱에 있는 사찰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산림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00:23장비 82대와 진화 인력 6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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